Defying Gravity (키스 어번의 음반)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Defying Gravity는 키스 어번의 2009년 발매된 일곱 번째 스튜디오 앨범이다. 이 앨범은 수록곡 "If Ever I Could Love"의 가사에서 제목을 따왔으며, 리드 싱글 "Sweet Thing"을 포함하여 11개의 곡이 수록되어 있다. 발매와 동시에 빌보드 200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미국 음반 산업 협회(RIAA)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비평가들로부터 엇갈린 평가를 받았지만, 올뮤직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고, 싱글 "Sweet Thing"과 "Only You Can Love Me This Way"는 컨트리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캐피틀 레코드 음반 - In the Wee Small Hours
1955년 프랭크 시나트라가 발표한 《In the Wee Small Hours》는 실연의 아픔과 새벽의 고독을 주제로 한 콘셉트 앨범으로,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이자 "성숙한" 보컬 스타일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넬슨 리들의 편곡과 시나트라의 개인적인 경험이 담긴 애절한 감성 표현이 특징이다. - 캐피틀 레코드 음반 - L-O-V-E
냇 킹 콜의 1965년 스튜디오 앨범인 L-O-V-E는 타이틀곡 "L-O-V-E"를 포함한 11곡이 수록되었으며, 1964년에 할리우드와 샌프란시스코에서 녹음되어 랄프 카마이클이 편곡과 지휘를 맡았다. - 2009년 음반 - No Line on the Horizon
U2의 12번째 정규 음반 《노 라인 온 더 호라이즌》은 브라이언 이노, 다니엘 라누아와 협업하여 모로코, 더블린 등지에서 녹음되었고 "미래의 찬송가" 콘셉트의 11곡이 수록, 호불호가 갈리는 평가 속에서 높은 차트 순위를 기록했으며 U2 360° 투어 레퍼토리로 활용, 앤톤 코르바인 감독의 뮤직 비디오 영화 《리니어》로도 제작되었다. - 2009년 음반 - Feel gHood Muzik : The 8th Wonder
Feel gHood Muzik : The 8th Wonder는 두 장의 CD로 구성되어 각기 다른 콘셉트와 다양한 아티스트 참여를 통해 다채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며, 한국어/영어 버전, 리믹스 등을 수록하여 곡의 다양한 해석을 제시한다.
Defying Gravity (키스 어번의 음반) - [음악]에 관한 문서 | |
---|---|
음반 정보 | |
싱글 | |
평가 |
2. 배경
음반 제목 ''Defying Gravity''는 수록곡 "If Ever I Could Love"의 가사 ("Your heart and mine tonight are defying gravity")에서 따온 것으로, 어번은 이 구절이 "앨범을 만들면서 드러난 기쁘고, 낙관적이며, 고양된 정신을 실제로 정의했다"고 말했다.[2] I'm In은 이전에 래드니 포스터가 1998년 앨범 ''See What You Want to See''에서 아브라 무어와 듀엣으로 녹음했으며, 2000년에는 킨리가 앨범 ''II''에 수록했다. 어번의 버전과 마찬가지로 포스터와 킨리의 버전 모두 싱글로 발매되었다.
''디파잉 그래비티''는 음악 평론가들로부터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17][18][19][20] 슬랜트 매거진의 조나단 키프는 이 음반이 이전 음반들의 "생생함"이 부족하다고 평했다.[5] 그는 첫 두 싱글을 포함한 대부분의 곡들이 이전 히트곡들을 "재탕"한 것이라고 말했으며, "I'm In"의 버전은 더 킨리의 버전보다 열등하다고 말했다.[5] 또한 러브 발라드들을 "진부한 충동"으로 간주했지만, "팽창하고 자기 도취적인 ''Love, Pain & the Whole Crazy Thing''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말했다.[5] "Sweet Thing"에 대해서는 어번과 허프가 밴조를 록 음악에 영향을 받은 곡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다고 언급했다.[5] 롤링 스톤의 평론가 마크 켐프는 이 앨범이 ''Love, Pain & the Whole Crazy Thing''의 야망이 부족하고 "목가적인" 주제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6]
몽티 파월과 어번이 공동 작사한 Sweet Thing은 앨범의 리드 싱글로, 2009년 3월 ''빌보드'' 컨트리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했다.[2]
3. 곡 목록
번호 제목 작곡가 길이 1 Kiss a Girl 키스 어번, 몬티 파웰 3:46 2 If Ever I Could Love 어번, 다렐 브라운 5:00 3 Sweet Thing 어번, 파웰 3:48 4 'Til Summer Comes Around 어번, 파웰 5:31 5 My Heart Is Open 어번, 존 섕크스 5:29 6 Hit the Ground Runnin' 제리 플라워스, 토니 마틴, 마크 네슬러 3:24 7 Only You Can Love Me This Way 스티브 맥이완, 존 리드 4:07 8 Standing Right in Front of You 어번, 릭 노웰스 4:01 9 Why's It Feel So Long 어번 3:24 10 I'm In 래드니 포스터, 조지아 미들먼 4:33 11 Thank You 어번, 노웰스 5:14
총 재생 시간은 48분 17초이다.
4. 평가
올뮤직의 톰 주렉은 5점 만점에 4점을 주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7] 주렉은 어번이 록 지향적인 곡에서 밴조를 사용한 점과 다양한 악기를 사용한 점을 언급했다.[7] 그는 첫 두 싱글과 "I'm In" 커버를 호평하며, "I'm In"에 대해 백 보컬이 롤링 스톤스를 연상시킨다고 말했고, 마지막 트랙("Thank You")을 "아내 니콜 키드먼에게 바치는 노골적으로 솔직한 찬가"라고 불렀다.[7] 또한 주렉은 이 앨범의 사운드가 ''Love, Pain & the Whole Crazy Thing''을 확장한 것으로 간주했다.[7]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평론가 휘트니 파스토렉은 B등급을 주면서, 이 앨범이 "키드먼 중심적인 가사"를 가지고 있지만 "라디오를 겨냥한 훅과 프로덕션을 열정적으로 신선하게 만드는 재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8]
4. 1. 대중적 반응
''Defying Gravity''는 발매와 동시에 빌보드 200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어번의 커리어 사상 처음으로 1위를 기록한 앨범이 되었다. 발매 첫 주에 17만 1천 장이 판매되었다.[3] 2010년 8월 기준으로 미국 내에서 87만 9천 장이 판매되었으며,[4] 100만 장 출하를 기록하여 2010년 9월 21일 미국 음반 산업 협회(RIAA)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4. 2. 비평적 반응
''Defying Gravity''는 음악 평론가들로부터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17][18][19][20] 슬랜트 매거진의 조나단 키프는 이 음반이 이전 음반들의 "생생함"이 부족하다고 평했다.[5] 그는 첫 두 싱글을 포함한 대부분의 곡들이 이전 히트곡들을 "재탕"한 것이라고 말했으며, "I'm In"의 버전은 더 킨리의 버전보다 열등하다고 말했다.[5] 또한 러브 발라드들을 "진부한 충동"으로 간주했지만, "팽창하고 자기 도취적인 ''Love, Pain & the Whole Crazy Thing''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말했다.[5] "Sweet Thing"에 대해서는 어번과 허프가 밴조를 록 음악에 영향을 받은 곡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다고 언급했다.[5] 롤링 스톤의 평론가 마크 켐프는 이 앨범이 ''Love, Pain & the Whole Crazy Thing''의 야망이 부족하고 "목가적인" 주제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6]
올뮤직의 톰 주렉은 5점 만점에 4점을 주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7] 주렉은 어번이 록 지향적인 곡에서 밴조를 사용한 점과 다양한 악기를 사용한 점을 언급했다.[7] 그는 첫 두 싱글과 "I'm In" 커버를 호평하며, "I'm In"에 대해 백 보컬이 롤링 스톤스를 연상시킨다고 말했고, 마지막 트랙("Thank You")을 "아내 니콜 키드먼에게 바치는 노골적으로 솔직한 찬가"라고 불렀다.[7] 또한 주렉은 이 앨범의 사운드가 ''Love, Pain & the Whole Crazy Thing''을 확장한 것으로 간주했다.[7]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평론가 휘트니 파스토렉은 B등급을 주면서, 이 앨범이 "키드먼 중심적인 가사"를 가지고 있지만 "라디오를 겨냥한 훅과 프로덕션을 열정적으로 신선하게 만드는 재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8]
5. 참여진
팀 에이커스는 키보드를 연주했다. 브루스 부턴은 스틸 기타를 연주했다. 톰 부코백은 앰비언스, 12현 일렉트릭 기타, 어쿠스틱 기타, 일렉트릭 기타를 연주했다. 에릭 다켄은 타악기를 연주했다. 스튜어트 던컨은 피들을 연주했다. 제리 플라워스는 백 보컬을 담당했다. 댄 허프는 앰비언스, E-보우, 12현 일렉트릭 기타, 어쿠스틱 기타, 일렉트릭 기타, 하이-스트링 기타, 만도첼로, 만돌린을 연주했다. 찰리 저지는 키보드, 드럼 루프를 담당했다. 크리스 맥휴는 드럼, 타악기를 연주했다. 릭 노웰스는 키보드를 연주했다. 아담 숀펠드는 앰비언스, 어쿠스틱 기타, 일렉트릭 기타를 연주했다. 지미 리 슬로어스는 베이스 기타를 연주했다. 러셀 테렐은 백 보컬을 담당했다. 키스 어번은 밴조, E-보우, 어쿠스틱 기타, 일렉트릭 기타, 만도첼로, 만돌린, 슬라이드 기타, 솔리스트, 리드 보컬, 백 보컬을 담당했다.
5. 1. 세션
팀 에이커스는 키보드를 연주했다. 브루스 부턴은 스틸 기타를 연주했다. 톰 부코백은 앰비언스, 12현 일렉트릭 기타, 어쿠스틱 기타, 일렉트릭 기타를 연주했다. 에릭 다켄은 타악기를 연주했다. 스튜어트 던컨은 피들을 연주했다. 제리 플라워스는 백 보컬을 담당했다. 댄 허프는 앰비언스, E-보우, 12현 일렉트릭 기타, 어쿠스틱 기타, 일렉트릭 기타, 하이-스트링 기타, 만도첼로, 만돌린을 연주했다. 찰리 저지는 키보드, 드럼 루프를 담당했다. 크리스 맥휴는 드럼, 타악기를 연주했다. 릭 노웰스는 키보드를 연주했다. 아담 숀펠드는 앰비언스, 어쿠스틱 기타, 일렉트릭 기타를 연주했다. 지미 리 슬로어스는 베이스 기타를 연주했다. 러셀 테렐은 백 보컬을 담당했다. 키스 어번은 밴조, E-보우, 어쿠스틱 기타, 일렉트릭 기타, 만도첼로, 만돌린, 슬라이드 기타, 솔리스트, 리드 보컬, 백 보컬을 담당했다.6. 차트 및 인증
wiki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