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stacy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의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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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cstasy》는 1987년 발매된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의 미니 앨범이다. 데이비드 콘웨이의 탈퇴 후 새로운 보컬리스트 빌린다 부처를 영입하여 제작되었으며, 밴드는 더 지저스 앤 메리 체인의 영향을 받은 노이즈 팝 사운드를 실험했다. 녹음 과정에서 기술적, 재정적 문제로 인해 사운드 퀄리티가 저하되었지만, 평론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대한민국 인디 록 씬에 큰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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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stacy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의 음반) - [음악]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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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 | EP |
아티스트 |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 |
발매일 | 1987년 11월 23일 |
녹음 | 1987년 7월 |
장르 | 얼터너티브 록 노이즈 팝 쟁글 팝 |
길이 | 20분 48초 |
레이블 | 레이지 |
프로듀서 |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 |
연대기 | |
이전 작품 | Strawberry Wine |
이전 발매일 | 1987년 |
다음 작품 | You Made Me Realise |
다음 발매일 | 1988년 |
2. 배경
1986년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의 음반 “The New Record by My Bloody Valentine”와 이듬해 싱글 ‘Sunny Sundae Smile’의 발매로 언더그라운드 신에서 약간의 성공을 거둔 후, 본래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의 보컬리스트로 활동하던 데이비드 콘웨이는 위 관련 문제와 음악에 대한 환멸, 그리고 작가가 되겠다는 야망을 가지게 되면서 밴드를 떠났다.[17] 당시 남은 멤버는 기타리스트였던 케빈 실즈와 드럼을 맡은 콜름 오 시오소그, 베이스를 연주하는 데비 구지로, 세 명은 다른 이름으로 새로운 밴드를 결성하는 것에 대해 심사숙고하였다. 하지만 밴드는 대신 런던의 지역 음악 매체에 보컬리스트 모집 광고를 게재하게 되는데, 광고가 모리세이의 영향을 받은 많은 보컬리스트들의 신청이 밀려왔고, 후에 실즈는 이에 관해 "무의미하고, …형편없으며 고통스러운" 경험이었다고 회고하였다.[18] 결국 밴드는 친구를 통하여 두 명의 보컬리스트 조이 바이필드와 빌린다 부처를 영입하였다. 1987년 4월 두 사람을 보컬로 둔 공연을 치르고 난 후,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은 바이필드가 밴드와는 적합하지 않다고 결론을 내리면서 해고를 하게 되었다. 반면 어렸을 때 클래식 기타를 연주하고 몇몇 여자 친구와 재미로 탬버린을 연주한 경험이 있던[19] 부처는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의 새로운 보컬리스트가 되었고 1987년 중반부터 함께 리허설을 시작하였다.
‘Sunny Sundae Smile’을 발매했던 레이지 레코드는 1987년 여름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에게 정규 음반을 낼 것을 요청하였다. 하지만 밴드는 새롭게 결성된 라인업이 "아직 몇 달이 채 되지 않았고, 진정할 시간이 없었다"고 이야기하면서 레이블의 요청을 거절하였다.[18] 대신 밴드는 레이블과 상의에 들어갔고, 정규 음반 대신 미니 음반을 발매하고, 그 이전에 싱글을 내는 것으로 타협하였다. 그렇게 발매된 싱글 ‘Strawberry Wine’은 1987년 11월 9일에 발매되어 영국 인디펜던트 싱글 차트에서 13위를 달성하였다.
2. 1. 결성 과정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의 초대 보컬리스트 데이비드 콘웨이가 밴드를 떠난 후,[2] 기타리스트 케빈 실즈, 드러머 콜름 오 시오소그, 베이시스트 데비 구지는 보컬리스트를 구하는 광고를 냈지만, 모리세이에게 영감을 받은 많은 지원자들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3] 결국 서로 아는 친구들을 통해 빌린다 부처를 영입했다.[3] 1987년 4월에 빌린다 부처가 합류하여[4] 그해 11월에 발매된 싱글 "Strawberry Wine"은 영국 독립 싱글 차트에서 13위에 올랐다.3. 녹음
"Ecstasy"의 녹음 세션은 'Strawberry Wine'의 녹음 세션 이후 일주일 뒤에 열렸다.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은 음반을 녹음하는 데 총 10일을 소요하였다. 케빈 실즈는 세션에 "지휘가 없었고, 밴드는 자신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몰랐다"와[18] "이 모든 곡들을 빠르고, 데모처럼 만들었다"고 밝혔다.[20] 이때 밴드가 끔찍하다고 생각해 최종 발매에는 수록하지 않은 곡들이 다수 녹음되었다. 하지만 세션은 "밴드가 스튜디오에서 실제로 제대로 연주한 것이 처음"이었고, 그 결과 극단적이고 약간 비열함이 들어간 기타 사운드가 연출되면서[18] 후에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의 음악과 엮이게 된다.
“Ecstasy”의 녹음은 기술적 그리고 재정적인 오류로 인해 난항을 겪고, 결국 음반의 최종 발매에 영향을 끼친다. 마스터 작업 과정은 음반의 엔지니어인 스티브 넌의 영향을 받았는데, 스티브 넌은 마스터 레코딩을 하기 전체 최종 믹스의 원본 자료를 잘못 보관하였다. 실즈는 그 후 "무엇이 잘못됐는지 지적하기 위하여 엔지니어를 스튜디오로 데려왔다"고 말했지만 레이지 레코드는 음반 녹음 과정에 있어 더 많은 돈을 투자하는 걸 거부했다.[18] 그 결과 본래 황홀했던 소리의 상당 부분이 상실되었고, 음조는 탁해졌고, 음반은 "녹음 과정을 거치며 돈이 반쯤은 바닥난 것처럼 보이는 그룹의 작품"이 되었다.[18]
3. 1. 녹음 과정의 문제점
《Ecstasy》의 녹음 세션은 《Strawberry Wine》의 녹음 세션 일주일 후에 진행되었으며,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은 총 10일 동안 음반을 녹음했다. 케빈 실즈는 세션에 대해 "지휘가 없었고, 밴드는 자신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몰랐다"[18], "이 모든 곡들을 빠르고, 데모처럼 만들었다"[20]고 회상했다. 이 과정에서 밴드가 끔찍하다고 판단하여 최종 발매에는 수록하지 않은 곡들이 다수 녹음되었다.[18]《Ecstasy》의 녹음은 기술적, 재정적 문제로 난항을 겪었다. 마스터 작업 중 엔지니어인 스티브 넌은 마스터 레코딩을 하기 전 최종 믹스의 원본 자료를 잘못 보관하는 실수를 저질렀다.[18] 실즈는 "무엇이 잘못됐는지 지적하기 위하여 엔지니어를 스튜디오로 데려왔다"고 언급했지만, 레이지 레코드는 추가적인 재정 지원을 거부했다.[18] 이로 인해 본래 사운드의 상당 부분이 손실되었고, 음조는 탁해졌으며, 결과적으로 "녹음 과정을 거치며 돈이 반쯤은 바닥난 것처럼 보이는 그룹의 작품"이 되었다.[18]
4. 구성
“Ecstasy”의 일곱 곡은 모두 케빈 실즈가 작곡하고 작사하였으며, ‘The Things I Miss’, ‘Clair’, ‘(Please) Lose Yourself in Me’에는 콜름 오시오소익이 공동 작사작곡가로 참여하였다.[21] 실즈는 음악과는 대조되는 가사의 내용에 대하여 "노래가 달콤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주제가 꼭 좋아야 하는 것만은 아니다. 많은 것들이 관계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대부분이 모호한 관계에 있으며, 남자가 여자를 만나는 것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남자가 남자를 만난다거나 여자가 여자를 만날 수도 있다. 그 후 그곳엔 증오나 엉뚱한 생각이 생겨난다."고 언급하였다.[22] 오시오소익은 "연애 중에 느끼는 감정의 이상한 왜곡"이라고 얘기하였고, 가사에 관해서는 극단적인 걸로 즐거움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묘사하였다.[22] 실즈는 이 가사가 밴드의 초기 작품에서 발전한 것이라고 밝히며 "가사에서의 공포를 설탕으로 코팅한 달콤한 팝송을 작곡하여 차트를 뒤흔드는 것이 우리의 유머 감각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하였고, “Ecstasy”의 작사 과정은 "아까 순수한 소음을 낸 후의 신선함"이라고 정의하였다.[23]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은 이 음반에서 더 지저스 앤 메리 체인의 영향을 받은 노이즈 팝 사운드를 실험하였고, ‘Strawberry Wine’과 유사한 트위 팝의 요소를 통합하였다.[21] 실즈는 “Ecstasy”의 녹음 세션 동안 12현 기타를 사용하였고, 작곡을 하는 과정에서 버즈의 영향을 받아 기타 톤을 쟁글 쟁글하게 만들었다.[20] 작가 콜린 라킨은 “Ecstasy”의 사운드를 "버즈소 기타를 사용한 버블검 팝"이라고 묘사하였다.[22] 짐 데로가티스는 “Ecstasy”의 전체적인 사운드가 1960년대 미국 사이키델릭 음악과 유사하며, 특히 로스앤젤레스 기반 밴드 러브의 사운드를 연상시키는 "더 밝고 낙관적인 분위기를 밴드에 가져왔다"고 언급했다.[22] ‘Clair’는 비틀즈의 라이브 음반인 “The Beatles at the Hollywood Bowl”에 들어간 관객의 소리지는 소리를 샘플링하여 기타의 오디오 피드백 소리를 에뮬레이트하기 위해 오디오 필터로 처리했다.[22]
하지만, ''Ecstasy''의 음악은 "반쯤 완성된 아이디어처럼 보이는 노래의 틀 안에서 방향을 잃고 허우적거렸다"는 비판을 받았는데,[3] 이는 밴드가 기타 사운드의 여러 측면을 스튜디오에서 실험했기 때문이다. 쉴즈는 뒤돌아보며 "심지어 완성했을 때에도 우리가 했던 노래의 절반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레코드는 제대로 나오지 않았고, 우리는 여전히 너무 트위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3]
4. 1. 음악적 특징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은 이 음반에서 더 지저스 앤 메리 체인의 영향을 받은 노이즈 팝 사운드를 실험하였고, ‘Strawberry Wine’과 유사한 트위 팝의 요소를 통합하였다.[21] 실즈는 “Ecstasy”의 녹음 세션 동안 12현 기타를 사용하였고, 작곡을 하는 과정에서 버즈의 영향을 받아 기타 톤을 쟁글 쟁글하게 만들었다.[20] 작가 콜린 라킨은 “Ecstasy”의 사운드를 "버즈소 기타를 사용한 버블검 팝"이라고 묘사하였다.[22] 짐 데로가티스는 “Ecstasy”의 전체적인 사운드가 1960년대 미국 사이키델릭 음악과 유사하며, 특히 로스앤젤레스 기반 밴드 러브의 사운드를 연상시키는 "더 밝고 낙관적인 분위기를 밴드에 가져왔다"고 언급했다.[22] ‘Clair’는 비틀즈의 라이브 음반인 “The Beatles at the Hollywood Bowl”에 들어간 관객의 소리지는 소리를 샘플링하여 기타의 오디오 피드백 소리를 에뮬레이트하기 위해 오디오 필터로 처리했다.[22]
하지만, ''Ecstasy''의 음악은 "반쯤 완성된 아이디어처럼 보이는 노래의 틀 안에서 방향을 잃고 허우적거렸다"는 비판을 받았는데,[3] 이는 밴드가 기타 사운드의 여러 측면을 스튜디오에서 실험했기 때문이다. 쉴즈는 뒤돌아보며 "심지어 완성했을 때에도 우리가 했던 노래의 절반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레코드는 제대로 나오지 않았고, 우리는 여전히 너무 트위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3]
5. 평가
''Ecstasy''는 발매 당시 평론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멜로디 메이커''는 이 음반을 "차가운 파스텔톤의 사운드, 부유하는 기타, 저 멀리서 건져 올린 단어들이 크고 변화무쌍한 전체를 이루는 일련의 모습"이자 "부분의 합보다 큰 것"이라고 평했다.[7] 마이크 맥고니얼은 ''Ecstasy''를 "버즈적인 록에 대한 정제되고, 세련되고, 팝적인 접근"이라고 칭했으며,[13] AllMusic은 이 앨범에 별 5개 중 2.5개를 부여했다.[13] AllMusic의 작가 브래들리 토레아노는 ''Ecstasy and Wine''에 대한 별도의 리뷰에서 ''Ecstasy''를 밴드가 "Cocteau Twins 영역으로 이동하기 시작하여 기타리스트 빌린다 부처의 맑은 목소리를 사용하여 그들의 이미지를 정의"하고 "실즈와 부처가 나중에 그들의 특징이 될 기타 사운드를 탐구하기 시작한" 시점이라고 묘사했다.[14]
하지만, 밴드는 ''Ecstasy and Wine'' 앨범이 밴드의 동의 없이 발매된것에 대하여 불만을 가졌고, 케빈 실즈는 발매 직후 Lazy Records의 매니저로부터 10,000장의 LP를 회수했다.[5]
5. 1. 대한민국 대중음악에 끼친 영향
''Ecstasy''는 90년대 후반부터 대한민국의 인디 록 씬, 특히 슈게이징 밴드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7][13][14] 2023년에는 한국 대중음악 명반 100선 중 하나로 선정되어 그 음악적 가치를 인정받았다.[15][16]6. 트랙 리스트
표시된 곳을 제외하고는 케빈 쉴즈가 작사 및 작곡했다.
제목 | 재생 시간 |
---|---|
She Loves You No Less | 2:34 |
The Things I Miss | 2:56 |
I Don't Need You | 3:08 |
(You're) Safe in Your Sleep (From This Girl) | 2:31 |
"The Things I Miss"는 쉴즈와 오시오소익이 작사 및 작곡했다.
제목 | 재생 시간 |
---|---|
Clair | 2:33 |
You've Got Nothing | 3:41 |
(Please) Lose Yourself in Me | 3:26 |
Clair는 쉴즈와 오시오소익이 작사하고 쉴즈가 작곡했다. You've Got Nothing의 재생 시간은 3분 41초이다. (Please) Lose Yourself in Me는 쉴즈와 오시오소익이 작사하고 쉴즈가 작곡했다. 사이드 2의 총 재생 시간은 19분 29초 또는 20분 48초이다.
6. 1. 사이드 원
wikitext표시된 곳을 제외하고는 케빈 쉴즈가 작사 및 작곡했다.
제목 | 재생 시간 |
---|---|
She Loves You No Less | 2:34 |
The Things I Miss | 2:56 |
I Don't Need You | 3:08 |
(You're) Safe in Your Sleep (From This Girl) | 2:31 |
"The Things I Miss"는 쉴즈와 오시오소익이 작사 및 작곡했다.
6. 2. 사이드 투
Clair는 쉴즈와 오시오소익이 작사하고 쉴즈가 작곡했다. You've Got Nothing의 재생 시간은 3분 41초이다. (Please) Lose Yourself in Me는 쉴즈와 오시오소익이 작사하고 쉴즈가 작곡했다.사이드 2의 총 재생 시간은 원본 소스에 따라 19분 29초 또는 20분 48초이다.
7. 참여진
크레딧은 “Ecstasy”의 라이너 노트에서 발췌하였다.[21]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
- 케빈 실즈 – 보컬, 기타
- 빌린다 부처 – 보컬, 기타
- 데비 구지 – 베이스
- 콜름 오 시소그 – 드럼
추가 연주자
- 닉 브라운 – 바이올린 (5)
기술진
-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 – 프로듀싱
- 스티브 넌 – 엔지니어링
- 루시 스미스 – 사진
7. 1.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
크레딧은 “Ecstasy”의 라이너 노트에서 발췌하였다.[21]마이 블러디 밸런타인
- 케빈 실즈 – 보컬, 기타
- 빌린다 부처 – 보컬, 기타
- 데비 구지 – 베이스
- 콜름 오 시소그 – 드럼
추가 연주자
- 닉 브라운 – 바이올린 (5)
기술진
-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 – 프로듀싱
- 스티브 넌 – 엔지니어링
- 루시 스미스 – 사진
7. 2. 추가 음악 참여자
크레딧은 “Ecstasy”의 라이너 노트에서 발췌하였다.[21]'''추가 음악 참여자'''
- 닉 브라운 – 바이올린 (트랙 5)
7. 3. 기술
크레딧은 “Ecstasy”의 라이너 노트에서 발췌하였다.[21]'''마이 블러디 밸런타인'''
- 케빈 실즈 – 보컬, 기타
- 빌린다 부처 – 보컬, 기타
- 데비 구지 – 베이스
- 콜름 오 시소그 – 드럼
'''추가 연주자'''
- 닉 브라운 – 바이올린 (5)
'''기술진'''
-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 – 프로듀싱
- 스티브 넌 – 엔지니어링
- 루시 스미스 – 사진
8.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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