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 ist sow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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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s ist soweit"는 독일 밴드 뵈제 옹켈츠(Böhse Onkelz)의 1985년 앨범이다. 이 앨범은 밴드의 음악적 변화를 보여주며, 헤비메탈 요소를 수용하고 사회 비판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앨범 발매 후 밴드는 음반사와 갈등을 겪고 자체 레이블을 설립하여 판권을 되찾았으며, 앨범 녹음 중 밴드의 친구가 사망하여 그에게 헌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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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 ist soweit - [음악]에 관한 문서 | |
|---|---|
| 음반 정보 | |
| 음반 이름 | Es ist soweit |
| 음반 종류 | 정규 음반 |
| 가수 | 뵈제 옹켈츠 |
| 발매일 | 1990년 8월 1일 |
| 녹음 장소 | Tarnith Studio Lindheim |
| 장르 | 하드 록 |
| 길이 | 45분 22초 |
| 레이블 | Metal Enterprises |
| 프로듀서 | 뵈제 옹켈츠와 Ingo Nowotny |
| 이전 음반 | Lügenmarsch |
| 다음 음반 | Wir ham' noch lange nicht genug |
2. 결성 초기 (1980-1985)
2. 1. 초기 활동과 논란
3. 음악적 변화와 발전 (1985-1990)
1985년, 기타리스트 마티아스 뢴 (곤조)가 합류하면서 밴드의 음악적 방향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앨범 "Es ist soweit" (1985년)에서는 헤비메탈적 요소를 전격적으로 수용하면서 이전의 오이! 펑크 사운드에서 벗어나 보다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가사 또한 술과 폭력에 대한 내용에서 벗어나, 사회 비판적인 메시지와 개인적인 경험을 담은 내용으로 변화했다.
이 앨범에서는 헤비메탈적 요소를 전격적으로 수용하면서 발전된 모습을 볼 수 있다. 가사 또한 술과 폭력에 대한 즐거움에서 벗어나 더 본질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 앨범은 Metal Enterprises에서 발매한 마지막 앨범이다. 옹켈츠는 Metal Enterprises 옥-오-라마와 같이 우파록성향에 가까워 지게 되어 분쟁을 겪으면서 레이블과 이별하였다. 앨범 녹음 직후 밴드의 친한 친구인 안드레아스 ‘트리미’ 트림보른이 살해당한다. 따라서 밴드는 이 앨범을 그에게 헌정하기로 하였다. 'Nichts ist für die Ewigkeit', '10 Jahre', 'Wilde Jungs'들은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곡이며 밴드는 해체 전인 2005년까지 거의 모든 공연에서 연주했다. 추후 이 앨범에 대한 판권을 소송을 통해서 다시 얻게 되고, 추후 밴드가 설립한 레이블Regel23 Recordings에서 재발매한다.
3. 1. 레이블과의 분쟁
뵈제 옹켈츠는 "Es ist soweit" 발매 이후, 음반사 메탈 엔터프라이즈(Metal Enterprises)와 우파 록 성향 문제로 갈등을 겪고 결별했다. 밴드는 이후 자체 레이블인 Regel23 Recordings를 설립하여 앨범 판권을 되찾고 재발매했다.4. 전성기와 상업적 성공 (1990-2005)
4. 1. 사회적 논란과 비판
5. 해체와 재결합 (2005-현재)
5. 1. 밴드 구성원
6. Es ist soweit (1985) 앨범 상세
이 앨범에서는 헤비메탈적 요소를 전격적으로 수용하면서 발전된 모습을 볼 수 있다. 가사 또한 술과 폭력에 대한 즐거움에서 벗어나 더 본질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 앨범은 Metal Enterprises에서 발매한 마지막 앨범이다. 옹켈츠는 Metal Enterprises 옥-오-라마와 같이 우파록성향에 가까워 지게 되어 분쟁을 겪으면서 레이블과 이별하였다. 앨범 녹음 직후 밴드의 친한 친구인 안드레아스 ‘트리미’ 트림보른이 살해당한다. 따라서 밴드는 이 앨범을 그에게 헌정하기로 하였다. '니히츠 이스트 퓌어 디 에비히카이트/Nichts ist für die Ewigkeitde', '10 야레/10 Jahrede', '빌데 융스/Wilde Jungsde'들은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곡이며 밴드는 해체 전인 2005년까지 거의 모든 공연에서 연주했다. 추후 이 앨범에 대한 판권을 소송을 통해서 다시 얻게 되고, 추후 밴드가 설립한 레이블Regel23 Recordings에서 재발매한다.
| # | 곡목 | 러닝타임 |
|---|---|---|
| 1 | 10 야레/10 Jahrede | 4:13 |
| 2 | 네크로필/Nekrophilde | 4:01 |
| 3 | 빌데 융스/Wilde Jungsde | 4:10 |
| 4 | 니히츠 이스트 퓌어 디 에비히카이트/Nichts ist für die Ewigkeitde | 5:33 |
| 5 | 벤 두 아인잠 비스트/Wenn du einsam bistde | 4:14 |
| 6 | 카이네 이스트 비 뒤/Keine ist wie dude | 3:13 |
| 7 | 하스트 두 제훈주흐트 나흐 데어 나델?/Hast du Sehnsucht nach der Nadel?de | 3:48 |
| 8 | 파라디스/Paradiesde | 3:37 |
| 9 | 다스 레벤 이스트 아인 슈필/Das Leben ist ein Spielde | 4:01 |
| 10 | 에스 이스트 조바이트/Es ist soweitde | 4:46 |
| 11 | 라이덴/Leidende (CD-Bonus) | 3:58 |
6. 1. 수록곡 목록
wikitable| # | 곡목 | 러닝타임 |
|---|---|---|
| 1 | 10 야레/10 Jahrede | 4:13 |
| 2 | 네크로필/Nekrophilde | 4:01 |
| 3 | 빌데 융스/Wilde Jungsde | 4:10 |
| 4 | 니히츠 이스트 퓌어 디 에비히카이트/Nichts ist für die Ewigkeitde | 5:33 |
| 5 | 벤 두 아인잠 비스트/Wenn du einsam bistde | 4:14 |
| 6 | 카이네 이스트 비 뒤/Keine ist wie dude | 3:13 |
| 7 | 하스트 두 제훈주흐트 나흐 데어 나델?/Hast du Sehnsucht nach der Nadel?de | 3:48 |
| 8 | 파라디스/Paradiesde | 3:37 |
| 9 | 다스 레벤 이스트 아인 슈필/Das Leben ist ein Spielde | 4:01 |
| 10 | 에스 이스트 조바이트/Es ist soweitde | 4:46 |
| 11 | 라이덴/Leidende (CD-Bonus) | 3:58 |
6. 2. 수록곡 해설
이 음반의 수록곡들은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10 Jahre'''는 밴드 결성 10주년을 기념하는 곡으로, 미디어에 대한 분노를 표출한다. 코러스에는 트림보른이 참여했다.
'''Nichts ist für die Ewigkeit'''는 밴드의 과거를 회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Glaubst du, dass ich Kinder töten kann?"(내가 아이들을 죽일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와 "Glaubst du, ich bin nekrophil?"(내가 시체를 강간한다고 생각하느냐)와 같은 가사는 밴드의 이전 앨범들과 관련이 있다. 전자는 데뷔 앨범인 Der nette Mann을, 후자는 해당 앨범 수록곡인 ''"Nekrophil"''을 가리킨다.
'''Keine ist wie du'''는 슈테판 바이드너가 콘서트에서 첫 섹스와 첫 문신에 대한 것이라고 언급했으나, 이후 첫 문신에 대한 노래라고 정정했다.
'''Hast du Sehnsucht nach der Nadel?'''는 보컬 케빈 러셀의 헤로인 중독에 대한 노래이다. 가사는 슈테판 바이드너가 썼으며, 보너스트랙인 ''Leiden''도 비슷한 내용을 다룬다.
'''Es ist soweit'''는 앨범 제목과 동명의 곡으로, 사형선고를 받고 곧 형 집행을 앞둔 사람에 대해 다루고 있다. 밴드는 이 곡에서 처음으로 바이올린을 사용했다. 이 곡은 Böhse Onkelz의 10주년을 기념하는 노래가 아니라 언론과 기타 미디어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시체와 "관계"를 맺는 시체애호가 남성에 관한 것이다.
'''Wilde Jungs''' (와일데 융스, 거친 아이들)는 그들의 십 대 시절 / 청년 시절에 대한 이야기이며, '''Nichts ist für die Ewigkeit''' (영원한 것은 없다)는 모든 것이 끝난다는 사실을 다룬다.
이 노래에서 밴드는 "Habt ihr noch nicht erkannt warum es Böhse Onkelz gibt"->"아직 Böhse Onkelz가 존재하는 이유를 모르겠는가"라는 맥락으로 자신들을 소개한다.
이 노래는 악몽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첫 문신과 문신을 새기는 즐거움에 대한 노래.
슈테판 바이드너가 이 곡을 약물 의존에 심하게 시달리던 케빈 러셀을 위해 작곡했으며, 케빈이 깨끗해지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도록 하려 했다.
"삶은 게임이며,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다." 이 노래의 메시지는 위험이 없으면 재미도 없다이다.
7. 음반 목록
7. 1. 정규 앨범
7. 2. 라이브 앨범
7. 3. 컴필레이션 앨범
7. 4. EP
7. 5. 싱글
8.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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