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 2019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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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FC 서울의 2019 시즌은 괌과 가고시마에서 전지훈련을 통해 준비되었다. K리그1에서 3위를 기록했으며, FA컵 32강에서 탈락했다. 최용수 감독이 팀을 이끌었으며, 알리바예프, 페시치 등이 영입되었고, 주세종과 이명주가 병역을 마치고 복귀했다. 주요 선수로는 박주영, 고요한 등이 있으며, 선수단은 총 40명으로 구성되었다.
FC 서울은 2019년 1월 6일부터 1월 25일까지 괌에서, 1월 30일부터 2월 22일까지는 일본 가고시마현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했다.[2][1]
2. 시즌 준비
2. 1. 프리시즌 경기 결과
FC 서울은 일본에서 동계 전지 훈련을 진행하며, J리그 클럽들과 연습 경기를 통해 경기력을 점검했다.
유형 | 날짜 | 상대 | 결과 | 점수 | 득점자 |
---|---|---|---|---|---|
가고시마 동계 훈련 연습 경기 | 2019년 1월 31일 | 벤포레 고후 | 무 | 1–1 | 정원진 |
2019년 2월 3일 | 주빌로 이와타 | 무 | 1–1 | 이인규 | |
무 | 0–0 | ||||
2019년 2월 6일 | 몬테디오 야마가타 | 승 | 3–1 | 박동진 (2), 고요한 | |
블라우블리츠 아키타 | 패 | 2–3 | 하대성, 김원식 | ||
2019년 2월 9일 | 시미즈 에스펄스 | 무 | 0–0 | ||
2019년 2월 12일 | 산프레체 히로시마 | 무 | 1–1 | 고요한 | |
2019년 2월 14일 | 테게바자르 미야자키 | 승 | 2–0 | 이인규, 김원식 |
2. 1. 1. 가고시마 전지훈련 연습경기 결과
FC 서울은 일본 가고시마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하며 여러 J리그 팀들과 연습경기를 가졌다. 2019년 1월 31일 벤포레 고후와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고, 정원진이 득점했다. 2월 3일에는 주빌로 이와타와 두 경기를 치러 각각 1-1,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첫 경기에서는 이인규가 득점했다.2월 6일에는 몬테디오 야마가타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었으며, 박동진이 두 골, 고요한이 한 골을 넣었다. 같은 날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와의 경기에서는 2-3으로 패배했고, 하대성과 김원식이 득점했다. 2월 9일 시미즈 에스펄스와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2월 12일 산프레체 히로시마와의 경기에서는 1-1 무승부를 기록했고, 고요한이 득점했다. 2월 14일 테게바자르 미야자키와의 경기에서는 2-0으로 승리했으며, 이인규와 김원식이 득점했다.
날짜 | 상대팀 | 결과 | 점수 | 득점자 | 비고 |
---|---|---|---|---|---|
2019년 1월 31일 | 벤포레 고후 | 무 | 1–1 | 정원진 | |
2019년 2월 3일 | 주빌로 이와타 | 무 | 1–1 | 이인규 | 같은 날 2경기 |
무 | 0–0 | | | |||
2019년 2월 6일 | 몬테디오 야마가타 | 승 | 3–1 | 박동진 (2), 고요한 | 같은 날 2경기 |
블라우블리츠 아키타 | 패 | 2–3 | 하대성, 김원식 | ||
2019년 2월 9일 | 시미즈 에스펄스 | 무 | 0–0 | | | |
2019년 2월 12일 | 산프레체 히로시마 | 무 | 1–1 | 고요한 | |
2019년 2월 14일 | 테게바자르 미야자키 | 승 | 2–0 | 이인규, 김원식 |
FC 서울은 K리그1과 FA컵에 참가하였다.
3. 대회
3. 1. 개요
FC 서울은 K리그1과 FA컵에 참가하였다.
3. 2. K리그1
순위경기 승리 무승부 패배 득점 실점 골득실 승점 감독 2019 12 3 38 15 11 12 53 49 4 56 최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