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팻 콜린스

1. 개요

G. 팻 콜린스는 1895년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난 배우이다. 제1차 세계 대전 참전 후 연극 배우로 경력을 시작하여 1922년 브로드웨이에서 데뷔하여 1938년까지 10편의 연극에 출연했다. 1928년부터 영화 배우로 활동하며 10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했는데, 주로 조연이나 단역으로 경찰이나 군인과 같은 역할을 연기했다. 1959년 로스앤젤레스에서 6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미국의 제1차 세계 대전 참전 군인 - 제임스 M. 케인
  제임스 M. 케인은 미국의 소설가이자 시나리오 작가, 저널리스트로, 《우편배달부는 두 번 벨을 울린다》, 《이중 배상》 등의 필름 누아르 스타일 소설로 명성을 얻었으며 미국 작가 연맹 설립 운동에도 참여했다.
• 미국의 제1차 세계 대전 참전 군인 - 윌리엄 F. 딘
  윌리엄 F. 딘은 제2차 세계 대전과 한국 전쟁에 참전한 미국의 육군 중장으로, 남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독일군 포로를 잡는 전공과 대전 전투에서의 용맹함으로 명예훈장을 받았으며, 한국 전쟁 중 북한군 포로로 억류되었다가 석방 후 영웅으로 귀환, 예편 후 샌프란시스코에 안장되었고 제주 4.3 사건 당시 미군정의 역할도 수행했다.
• 1959년 사망 - 호세 라우렐
  호세 라우렐은 필리핀의 정치인으로 변호사, 상원의원, 대법원 판사를 역임했으며, 제2차 세계 대전 중 일본 점령 하에서 대통령으로 선출되었으나 전후 전범으로 기소되었고, 사면 후 상원의원과 경제 사절 단장을 지내다 1959년 사망했다.
• 1959년 사망 - 존 포스터 덜레스
  존 포스터 덜레스는 아이젠하워 행정부의 국무장관을 지낸 미국의 변호사이자 외교관으로, 반공 정책을 추진하고 NATO 등 반공 동맹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으며, 그의 강경한 외교 정책은 논란을 야기하기도 했지만 국제 협력에도 기여했다.
• 1895년 출생 - 임흥순
  임흥순은 보성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국회의원과 서울시장을 역임했으며, 친일 행적으로 인해 친일파 명단에 등재되었다.
• 1895년 출생 - 제말 귀르셀
  제말 귀르셀은 터키의 군 장교 출신 정치인으로, 1960년 쿠데타 이후 국가 원수가 되어 새로운 헌법 제정, 민주주의 회복, 터키 현대화 및 경제 개발에 기여했으나, 아드난 멘데레스 총리의 사형 집행을 막지 못한 것에 대한 논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