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Galeon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Galeon은 GNOME 데스크톱 환경을 위해 개발된 웹 브라우저로, Gecko 엔진을 활용하여 다양한 설정 옵션과 기능을 제공했다. 2000년 6월 첫 공개 버전이 출시되었으며, 마우스 제스처, 사용자 정의 가능한 툴바, 스마트 북마크 등 당시 브라우저에서 보기 드문 기능을 지원했다. 개발 초기에는 쿠키 및 프록시 지원 부족으로 비판받았으나, 1.2 버전 출시 이후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GNOME 프로젝트의 새로운 인터페이스 지침 채택에 대한 개발팀 내 갈등으로 인해, 2002년 마르코 페센티 그리티가 프로젝트를 포크하여 Epiphany(현재 GNOME 웹)를 개발하면서 개발 속도가 둔화되었다. 이후 파이어폭스의 성장과 함께 사용자 기반이 감소하여 2008년 9월 개발이 중단되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게코 기반 소프트웨어 - 시몽키
    시몽키는 웹 브라우저, 이메일 클라이언트, HTML 편집기, IRC 클라이언트를 통합한 오픈 소스 인터넷 스위트이며, 모질라 애플리케이션 스위트의 개발 중단 후 시몽키 위원회가 이어받아 개발하고 파이어폭스와 동일한 게코 엔진을 사용한다.
  • 게코 기반 소프트웨어 - 플로크
    플로크는 소셜 네트워킹 및 미디어 서비스를 통합한 웹 브라우저로, 다양한 서비스 지원, 텍스트/미디어 공유, 피드 구독 등의 기능을 제공했으나 2011년 징가에 인수된 후 지원이 종료되었다.
  • POSIX 웹 브라우저 - 인터넷 익스플로러 4
    인터넷 익스플로러 4는 1997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출시한 웹 브라우저로, 윈도우 운영 체제에 통합되어 인터페이스 변경 및 액티브 데스크톱 기능 도입, 동적 HTML, PNG 이미지 포맷, 파비콘 등을 지원했으나, 윈도우 통합으로 시장 독점 논란과 불공정 경쟁 소송을 야기했다.
  • POSIX 웹 브라우저 - 모질라 파이어폭스
    모질라 파이어폭스는 모질라 재단에서 개발한 무료 오픈 소스 웹 브라우저로, 탭 브라우징, 팝업 차단, 확장 기능 등을 지원하며 웹 표준 준수 및 개인 정보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 MacOS 웹 브라우저 - 구글 크롬
    구글 크롬은 구글이 개발한 웹 브라우저로, 크로미엄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오픈 소스 코드를 활용하여 개발되었으며, 다양한 기능과 운영체제 지원을 통해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지만 개인 정보 보호 정책으로 비판을 받기도 한다.
  • MacOS 웹 브라우저 - 사파리 (웹 브라우저)
    사파리는 애플이 개발한 웹 브라우저로, 2003년 처음 출시되어 웹킷 엔진을 기반으로 빠른 속도와 웹 표준 지원을 제공하며, macOS, iOS, iPadOS 등에서 기본 브라우저로 사용된다.
Galeon - [IT 관련 정보]에 관한 문서
개요
이름Galeon 갈레온
종류웹 브라우저
개발
개발자마르코 페센티 그리티
필립 랭데일
토미 코뮬라이넨
리카르도 페르난데스 파스쿠알
얀코 카네티
크리스핀 플라워데이
최초 공개2000년 6월
최신 버전2.0.7
최신 버전 날짜2008년 9월 27일
지원 상태종료
프로그래밍 언어C
운영 체제유닉스 계열 운영 체제 (Linux, BSD 등)
라이선스GPL
기타
웹사이트Galeon 공식 웹사이트

2. 기능

Galeon은 Gecko의 설정 옵션 및 표준 지원 기능을 활용했다. 그 외에도 당시 브라우저에서 흔하지 않은 몇 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2. 1. 주요 기능

Galeon은 설정 옵션 및 표준 지원을 포함하여 Gecko의 기능을 활용했다. 그 외에도 Galeon에는 당시 브라우저에서 흔하지 않은 몇 가지 기능이 있었다.

  • 마우스 제스처
  • 사용자 정의 가능한 사용자 에이전트 문자열
  • 파비콘 표시 구성 가능
  • 사용자 정의 가능한 도구 모음
  • 탭 바 위치 구성 가능
  • 검색 기록을 포함하는 스마트 북마크
  • 웹 콘텐츠에 대한 자체 글꼴 및 색상 지정 기능
  • 구성 가능한 MIME 유형 처리기
  • 구성 가능한 기록 만료
  • 페이지 확대/축소

3. 개발 역사

GNOME 데스크톱 환경을 위한 빠르고 일관성 있는 웹 브라우저를 만들고자 했던 마르코 페센티 그리티에 의해 Galeon이 시작되었다. 초기에는 기본적인 기능 부족으로 비판받았으나, 지속적인 기능 추가와 개선을 통해 사용자들의 관심을 얻었다. 특히, 당시 인기 있었던 리눅스 브라우저들의 단점을 보완하며 최고의 리눅스 브라우저 중 하나로 널리 인식되었다.

하지만, GTK+의 새 버전 출시와 GNOME의 새로운 인간 인터페이스 지침 채택은 개발팀 내 분열을 야기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 단순화에 대한 이견으로 인해 주 개발자였던 그리티는 Galeon 개발을 중단하고 포크하여 에피파니(Epiphany) 개발을 시작했다.

이후 Galeon은 이전 기능들이 복원되고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되기도 했지만, 개발 속도가 느려졌다. 파이어폭스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Galeon의 사용자 기반은 감소했고, 결국 개발자들은 개발 중단을 선언했다.

3. 1. 발전 과정

이 프로젝트는 GNOME 데스크톱 환경과 빠르고 일관성 있는 웹 브라우저를 만들 목적으로 마르코 페센티 그리티에 의해 시작되었다. 첫 번째 공개 버전(Galeon 0.6)은 2000년 6월에 출시되었다.

갈레온의 초기 버전은 쿠키와 프록시 지원과 같은 기본적인 기능이 부족하여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이 브라우저는 출시될 때마다 몇 가지 기능을 추가했으며, 갈레온 1.2 버전은 많은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여 일반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갈레온이 만들어질 당시, 넷스케이프와 모질라를 포함한 가장 인기 있는 리눅스 브라우저는 크고 다기능적인 프로그램이었다. 이로 인해 시작 속도가 느리고 메모리 사용량과 프로세서 요구 사항이 높아 실용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오페라는 다소 빨랐지만, 트라이얼웨어 및 애드웨어 버전으로 배포되는 독점 소프트웨어였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버전의 일부 기능을 갖추지 못했다.

갈레온은 사용 가능한 최고의 리눅스 브라우저 중 하나로 널리 인식되었다. 설문 조사 결과, 갈레온의 상당한 사용 점유율이 나타났으며, 이는 모질라 브라우저에서 나타나는 안정성 부족 때문인 것으로 여겨졌다.

3. 2. 개발팀 분열

GTK+ 위젯 툴킷의 새 버전이 출시되면서, Galeon 개발팀은 Galeon의 새 버전을 처음부터 다시 작성하기로 결정했다. 동시에 GNOME 프로젝트는 단순함과 균일한 디자인을 장려하는 새로운 인간 인터페이스 지침을 채택했다. Galeon 팀은 새로운 지침에 대해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었다. 저자이자 수석 개발자인 마르코 페센티 그리티는 이를 지지했으며, 재작성을 Galeon을 더 단순하게 만들 기회로 보았다. 반면 다른 많은 개발자들은 기본 설정 수를 줄이고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단순화하는 것이 프로젝트에 해를 끼칠 것이라고 믿었다.

2002년 11월, 이 주제에 대한 여러 논의 결과, 그리티는 Galeon에서의 작업을 중단하고 프로젝트를 포크하여 ''Epiphany''(현재는 웹)라고 불리는, HIG를 준수하는 웹 브라우저 개발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3. 3. 분열 이후

그리티가 Galeon의 개발 통제권을 더 이상 행사하지 않게 되면서, 이후 릴리스에서 이전 기능이 복원되었고 일부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지만, 분리 이후 개발 속도가 느려졌다. 동시에 파이어폭스의 인기가 높아지고, 주요 배포판에서 기본 브라우저로 자리 잡았으며, 수많은 확장 기능이 출시되면서 Galeon 사용자 기반이 감소했다.

결국 Galeon 개발자들은 "현재 방식은 지속 불가능하다"라며 유지를 위해 필요한 자원을 언급하며 Galeon 개발 중단을 발표했다. 대신, 그들은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에피파니를 위한 일련의 확장 기능을 개발할 계획을 세웠다.

3. 4. 현재 상황

2008년 9월 개발이 중단된 이후에도, 이 브라우저는 여전히 인기를 유지했으며 2011년 12월에도 일부 리눅스 배포판의 저장소에서 여전히 사용 가능했다. 예를 들어 데비안 6 스퀴즈와 같은 경우이지만, 데비안 7 휘지에서는 지원되지 않았다.

4. 평가

갈레온의 초기 버전은 쿠키와 프록시 지원과 같은 기본적인 기능이 부족하여 비판받았다. 하지만 이 브라우저는 출시될 때마다 몇 가지 기능을 추가했고, 갈레온 1.2 버전은 많은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여 일반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갈레온이 만들어질 당시, 넷스케이프와 모질라를 포함한 가장 인기 있는 리눅스 브라우저는 크고 다기능적인 프로그램이어서 시작 속도가 느리고 메모리 사용량과 프로세서 요구 사항이 높아 실용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오페라는 다소 빨랐지만, 트라이얼웨어 및 애드웨어 버전으로 배포되는 독점 소프트웨어였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버전의 일부 기능을 갖추지 못했다.

갈레온은 사용 가능한 최고의 리눅스 브라우저 중 하나로 널리 인식되었다. 설문 조사 결과, 갈레온의 상당한 사용 점유율이 나타났으며, 이는 모질라 브라우저에서 나타나는 안정성 부족 때문인 것으로 여겨졌다.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와 파이어폭스에 비해 사용자 정의 기능과 속도 면에서 호평받았지만, 구형 하드웨어에서는 Konqueror오페라가 여전히 더 빨랐다. 갈레온은 세션 처리 및 충돌 복구 기능으로 주목받았다.

2002년 11월, OSNews는 가장 인기 있는 게코 기반 브라우저를 결정하기 위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는데, 여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Mac OS X 및 리눅스용 브라우저가 포함되었지만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와 모질라 스위트는 포함되지 않았다. 리눅스 전용 갈레온은 당시 피닉스로 알려졌던 크로스 플랫폼 파이어폭스 다음으로 두 번째로 인기가 많았다.

비평가들은 갈레온의 까다로운 플러그인 설치를 지적했다.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