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ASUCKS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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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KASUCKS는 스카썩스의 첫 번째 정규 음반으로, 2010년 2월부터 조상현의 프로듀싱 하에 AIM과 M.O.L 스튜디오에서 녹음되었다. 앨범은 펑크, 스카, 스킨헤드 레게, 사이코빌리 등 다양한 장르를 혼합하여 스카썩스만의 사운드를 보여준다. 참여진으로는 유진석, Wolly, 홍기선, 이동혁, 나범주, 김지원, 윤형식, 이태선 등이 있으며, 믹싱과 마스터링은 스카썩스와 조상현이 담당했다. 이 앨범은 한국 스카 펑크의 새로운 정의를 썼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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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SUCKS (음반) - [음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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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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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스카썩스 |
발매년월일 | 2010년 7월 7일 |
구성 | CD 1장 |
음반 종류 | 정규 음반 |
녹음 | 2010년 2월 ~ 2010년 5월 |
장르 | 스카 펑크 |
길이 | 44분 57초 |
유통사 | I WANNA RIOT 도프뮤직 |
프로듀서 | 스카썩스 조상현 |
녹음 엔지니어 | 조상현 오혜석 |
음반 목록 | |
이전 음반 | Joker's Poem(2010년) |
현재 음반 | SKASUCKS(2010년) |
다음 음반 | 알 수 없음 |
2. 앨범 제작 과정
2010년 2월부터 시작한 SKASUCKS는 한국 헤비뮤직계의 마이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조상현에 의해 AIM과 M.O.L스튜디오 두 곳에서 녹음되었다. 애초에 이 앨범은 크라잉넛의 김인수가 프로듀싱 하기로 되어있었으나, 크라잉넛의 불편한 파티 앨범 릴리즈 이후 바빠진 스케줄로 인해 무산되었다. 김인수는 이 앨범의 고문 역할을 맡기로 한 후, 후임 프로듀서를 구하지 못한 채 셀프 프로듀싱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진행되는 녹음 과정에서의 조상현의 개입으로 자연스럽게 조상현이 프로듀싱을 맡게 되었다. 조상현의 프로듀싱에 대해 스카썩스 멤버들은 "조상현의 개입이 없었다면 이만큼도 할 수 없었을 것이다"며 "이번 녹음 기간 동안 어렵고 힘든 과정에서 조상현이 음악적으로 뿐만 아니라 밴드와 대화하며 느끼고 이해하면서 인간적인 유대감을 나눴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SKASUCKS는 드럼 파트는 AIM에서 녹음되었고 나머지 파트는 모두 M.O.L에서 녹음되었다.
2. 1. 녹음
2010년 2월부터 시작한 SKASUCKS는 한국 헤비뮤직계의 마이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조상현에 의해 AIM과 M.O.L스튜디오 두 곳에서 녹음되었다. 애초에 이 앨범은 크라잉넛의 김인수가 프로듀싱 하기로 되어있었으나, 크라잉넛의 불편한 파티 앨범 릴리즈 이후 바빠진 스케줄로 인해 무산되었다. 김인수는 이 앨범의 고문 역할을 맡기로 한 후, 후임 프로듀서를 구하지 못한 채 셀프 프로듀싱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진행되는 녹음 과정에서의 조상현의 개입으로 자연스럽게 조상현이 프로듀싱을 맡게 되었다. 조상현의 프로듀싱에 대해 스카썩스 멤버들은 "조상현의 개입이 없었다면 이만큼도 할 수 없었을 것이다"며 "이번 녹음 기간 동안 어렵고 힘든 과정에서 조상현이 음악적으로 뿐만 아니라 밴드와 대화하며 느끼고 이해하면서 인간적인 유대감을 나눴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SKASUCKS는 드럼 파트는 AIM에서 녹음되었고 나머지 파트는 모두 M.O.L에서 녹음되었다.2. 2. 참여진
앨범 믹싱은 스카썩스와 조상현이 담당했으며, 마스터링은 조상현이 맡았다. 기타 연주는 Wolly, 홍기선, 이동혁이, 베이스는 이동혁이 담당했다. 오르간은 나범주가 연주했고, 보컬은 유진석이 맡았다. 기타, 베이스, 오르간, 보컬 녹음은 M.O.L이 담당했으며, 드럼 녹음은 AIM이 담당했다. 앨범 커버 아트워크는 나범주와 유진석이, 사진 촬영은 위정희가 담당했다. 퍼커션은 이석율 (킹스턴 루디스카)과 김인수 (크라잉 넛)이 담당했다. 9번 트랙부터 10번 트랙까지의 여성 보컬은 김지원이, 'Untitled'의 보컬은 윤형식 (RUX)와 이태선 (고고스타)이 담당했다.3. 수록곡
번호 | 제목 | 작사 | 작곡 | 편곡 |
---|---|---|---|---|
1 | "Sick Carnival" | 나범주 | 스카썩스 | |
2 | "Disaster SKA" | 이동혁 | 스카썩스 | 유진석 |
3 | "Skaholic" | 홍성민 | 스카썩스 | 유진석 |
4 | "Join our Stage" | 홍기선 | 스카썩스 | 유진석 |
5 | "Our Glass" | Wolly | 스카썩스 | 유진석 |
6 | "Freaky Rude" | Wolly, 유진석 | 스카썩스 | Wolly, 유진석 |
7 | "Insomnia Serenade" | Wolly, 나범주 | 스카썩스 | |
8 | "Swimming In The Dream" | 스카썩스 | 스카썩스 | 유진석 |
9 | "Evening Dusk (Way To Midnight Cowboy)" | 스카썩스 | ||
10 | "Midnight Cowboy" | 스카썩스 | 스카썩스 | 유진석 |
11 | "Chick of Devil" | 홍기선 | 스카썩스 | |
12 | "Soul of Kids" | 유진석 | 스카썩스 | 유진석 |
13 | "Joker's Poem" | 유진석 | 스카썩스 | 유진석 |
14 | "9 to 10" | 유진석 | 스카썩스 | 유진석 |
15 | "Untitled" | 유진석 | 스카썩스 | 유진석 |
16 | "Skinhead Moonstomp" |
스카썩스와 조상현이 믹싱을, 조상현이 마스터링을 담당했다. 기타는 Wolly, 홍기선, 이동혁이, 베이스는 이동혁이, 오르간은 나범주가 연주했다. 보컬은 유진석이 담당했다. 기타, 베이스, 오르간, 보컬 녹음은 M.O.L이, 드럼 녹음은 AIM이 담당했다. 앨범 커버 아트워크는 나범주와 유진석이, 사진은 위정희가 담당했다. 퍼커션은 이석율(Kingston Rudieska)과 김인수(Crying Nut)가 담당했다. "9 to 10"에는 여성 보컬 김지원이, "Untitled"에는 윤형식과 이태선이 보컬로 참여했다.
3. 1. 추가 정보
스카썩스와 조상현이 믹싱을, 조상현이 마스터링을 담당했다. 기타는 Wolly, 홍기선, 이동혁이, 베이스는 이동혁이, 오르간은 나범주가 연주했다. 보컬은 유진석이 담당했다. 기타, 베이스, 오르간, 보컬 녹음은 M.O.L이, 드럼 녹음은 AIM이 담당했다. 앨범 커버 아트워크는 나범주와 유진석이, 사진은 위정희가 담당했다. 퍼커션은 이석율(Kingston Rudieska)과 김인수(Crying Nut)가 담당했다. "9 to 10"에는 여성 보컬 김지원이, "Untitled"에는 윤형식과 이태선이 보컬로 참여했다.4. 평가 및 영향
스카썩스의 첫 번째 정규 음반인 SKASUCKS는 크라잉넛 김인수의 말을 빌려 한국에서 가장 급진적인 스카 펑크 명반이라는 호칭이 가장 잘 어울리는, 이전 한국 스카 펑크의 정의를 새로 쓴 음반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전 작품인 ''New Generation of SKA''에서 보여준 60~70년대 영국 스카를 기본으로 90년대 초반 Operation Ivy를 섞어 놓은 듯한 사운드만으로는 이제 스카썩스만의 색깔을 정의내리기 힘들 정도로, 펑크와 스카, 스킨헤드 레게, 사이코빌리 등의 묘한 조합으로 진정 스카썩스만의 사운드를 보여주며 앞으로의 스카썩스의 행보를 주목하게 만든다.
4. 1. 긍정적 평가
스카썩스의 첫 번째 정규 음반인 SKASUCKS는 크라잉넛 김인수의 말을 빌려 한국에서 가장 급진적인 스카 펑크 명반이라는 호칭이 가장 잘 어울리는, 이전 한국 스카 펑크의 정의를 새로 쓴 음반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전 작품인 ''New Generation of SKA''에서 보여준 60~70년대 영국 스카를 기본으로 90년대 초반 Operation Ivy를 섞어 놓은 듯한 사운드만으로는 이제 스카썩스만의 색깔을 정의내리기 힘들 정도로, 펑크와 스카, 스킨헤드 레게, 사이코빌리 등의 묘한 조합으로 진정 스카썩스만의 사운드를 보여주며 앞으로의 스카썩스의 행보를 주목하게 만든다.4. 2. 부정적 평가
스카썩스의 첫 정규 음반인 SKASUCKS는 크라잉넛 김인수의 말을 빌려 한국에서 가장 급진적인 스카 펑크 명반이라는 호칭이 가장 잘 어울리는, 이전 한국 스카 펑크의 정의를 새로 쓴 레코드로 평가받고 있다. 이전작 New Generation of SKA에서 보여준 60~70년대 영국 스카를 기본 베이스에 90년대 초반 Operation Ivy를 섞어놓은 듯한 사운드만으로는 이제 스카썩스만의 색깔을 정의내리기 힘들 정도로, 펑크와 스카, 스킨헤드 레게, 싸이코빌리 등의 묘한 조합으로 진정 스카썩스만의 사운드와 함께 앞으로의 스카썩스의 행보를 주목하게 만든다.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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