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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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S.11은 프랑스가 개발한 대전차 미사일이다. 여러 국가에서 운용되었으며, 다양한 모델이 존재한다. 아르헨티나, 바레인, 브라질, 핀란드, 프랑스 등 많은 나라에서 사용되었으며, 핀란드는 Rannikko-ohjus 63 (RO-63)으로, 스웨덴은 Robot 52라는 이름으로 운용했다. 포클랜드 전쟁과 이란-이라크 전쟁 등 실전에서 사용되었고, 오발 사고 및 민간 선박 피격과 같은 논란이 있었다.
2. 개발 역사
2. 1. 초기 개발
2. 2. 개량형 개발
3. 제원
3. 1. 모델별 제원 비교
4. 운용 현황
아르헨티나, 바레인, 브라질, 브루나이, 핀란드, 프랑스, 인도, 인도네시아, 이라크, 이스라엘, 코트디부아르, 레바논, 말레이시아, 페루, 사우디아라비아, 세네갈, 시리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튀니지, 영국, 우간다, 미국, 베네수엘라 등 여러 국가에서 SS.11 미사일을 운용했다. 핀란드는 SS 11 B 1을 ''Rannikko-ohjus 63''(RO-63)으로 명명하여 운용했다. 말레이시아는 ''Pendekar''-class fast patrol boat에 탑재하여 운용했으나 현재는 퇴역했다. 스페인은 육군 Aérospatiale Alouette III 헬기와 해군 Sikorsky SH-3/AB-212 ASW 헬기에 탑재하여 운용했다. 스웨덴은 상륙정에 대한 해안 방어용으로 ''Robot'' 52라는 이름으로 운용했다.
4. 1. 대한민국 운용 현황
4. 2. 기타 국가 운용 현황
아르헨티나, 바레인, 브라질, 브루나이, 덴마크, 에티오피아, 핀란드, 프랑스, 인도, 인도네시아, 이라크, 이스라엘, 이탈리아, 코트디부아르, 레바논, 말레이시아, 네덜란드, 노르웨이, 페루, 사우디아라비아, 세네갈, 시리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튀니지, 영국, 우간다, 미국, 베네수엘라 등 여러 국가에서 SS.11을 운용했다. 핀란드는 SS 11 B 1을 ''Rannikko-ohjus 63''(RO-63)으로 명명하여 운용했다. 말레이시아는 ''Pendekar''-class fast patrol boat에 탑재하여 운용했으나 현재는 퇴역했다. 네덜란드는 육군 Aérospatiale Alouette III와 해군 Sikorsky SH-3/AB-212 ASW 헬리콥터에 탑재하여 운용했다. 스웨덴은 상륙정에 대한 해안 방어용으로 ''Robot'' 52라는 이름으로 운용했다.5. 주요 실전 사례
5. 1. 포클랜드 전쟁
5. 2. 이란-이라크 전쟁
6. 논란 및 비판
6. 1. 오발 사고
6. 2. 민간 선박 피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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