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Care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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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ake Care"는 드레이크의 2011년 앨범 ''Take Care''의 수록곡으로, Jamie xx, Noah "40" Shebib, Anthony Palman, James Smith가 작곡하고 Jamie xx와 40이 프로듀싱했다. 이 곡은 길 스콧-헤론의 "I'll Take Care of You"를 샘플링했으며, 리한나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음악 평론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빌보드 핫 100에서 7위, 영국 싱글 차트에서 9위를 기록하는 등 상업적으로도 성공했다. 뮤직 비디오는 요안 르모인이 감독했으며, 드레이크와 리한나의 관계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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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Care (노래) - [음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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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정보 | |
![]() | |
제목 | Take Care |
가수 | 드레이크 (Feat. 리한나) |
음반 | Take Care |
발매일 | 2012년 1월 17일 |
녹음 | 2011년 |
장르 | 클럽 |
길이 | 4분 37초 |
레이블 | 애스파이어 영 머니 캐시 머니 리퍼블릭 |
작사가 | Aubrey Graham Noah Shebib Anthony Palman Jamie Smith Brook Benton |
작곡가 | Aubrey Graham Noah Shebib Anthony Palman Jamie Smith Brook Benton |
프로듀서 | Jamie xx 40 |
드레이크 싱글 연표 | |
이전 싱글 | The Motto (2011) |
이번 싱글 | Take Care (2012) |
다음 싱글 | Stay Schemin' (2012) |
리한나 싱글 연표 | |
이전 싱글 | Talk That Talk (2012) |
이번 싱글 | Take Care (2012) |
다음 싱글 | Princess of China (2012) |
뮤직 비디오 |
2. 발매 배경 및 구성
"Take Care"는 드레이크(오브리 그레이엄으로 표기), 노아 셰비브, 앤서니 팔만, 제임스 스미스(Jamie xx)가 작곡했다.[1] 프로듀싱은 Jamie xx와 Noah "40" Shebib가 담당했다.[1] 이 곡은 Jamie xx가 2011년에 리믹스한 길 스콧-헤론의 커버곡 "[I'll Take Care of You (song)|I'll Take Care of You]]"를 샘플링했는데, 이 곡은 원래 1959년에 바비 블랜드가 녹음했다.[2] 드레이크의 곡 프로듀싱은 40( 40)가 맡았으며, Jamie xx의 리믹스를 재작업했다.[3]
"Take Care"는 클럽 음악 곡으로, Jamie xx가 2011년에 리믹스한 길 스콧-헤론의 커버곡 "[I'll Take Care of You (song)|I'll Take Care of You]]"를 샘플링했다. 원곡은 1959년에 바비 블랜드가 녹음했다.[2] 드레이크의 곡 프로듀싱은 40가 맡았으며, Jamie xx의 리믹스를 재작업했다.[3]
이 곡은 음악 평론가들로부터 만장일치의 찬사를 받았다. MTV의 롭 마크만은 "제이미 xx가 프로듀싱한 'Take Care'는 쿵쿵거리는 베이스 드럼과 간결한 피아노 멜로디로, 불확실한 과거를 뒤로하고 함께 풍요로운 관계를 맺으려는 두 연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드레이크와 리한나의 실제 연애 (2010년의 "Fireworks"에서 래퍼가 언급한 내용)는 이 곡의 매력을 더욱 높여준다. 매력적인 듀엣이자 클럽 뱅거로, 곡의 후반부에 나오는 댄서블하고 길 스콧 헤론을 샘플링한 하우스 빌드가 진정 돋보이게 한다."라고 평하며 이 곡을 칭찬했다.[29] ''PopMatters''의 데이비드 아미돈은 "리한나는 드레이크를 용서하고 그에게 평생의 우정을 약속하는, 그녀의 입술에서 나올 거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훨씬 더 아름다운 보컬을 선사한다."라고 적으며 드레이크와 리한나의 협업과 리한나의 보컬 퍼포먼스를 가사에 관해 칭찬했다.[30]
"Take Care"의 뮤직 비디오는 2011년 12월 말 처음 알려졌다. 드레이크는 MTV 뉴스에 팬들이 이 뮤직 비디오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하며, "시각적인 요소가 필요한 프로젝트"라고 언급했다.[29] 2012년 2월 3일 동안 촬영되었으며, 감독 요안 르모인은 "매우 미니멀"하고 "부드러운" 영상미를 추구했다고 밝혔다. 그는 "비디오에는 많은 공간이 있으며, 시각적인 요소가 이를 존중하기를 원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9]
또한, 드레이크는 레슬리 고어의 1963년 넘버원 싱글 "It's My Party"의 가사를 "It's my birthday, I'll get high if I want to, can't deny that I want you, but I'll lie if I have to."로 재작업하여 언급한다.[4]
이 곡에는 리한나가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이 둘의 두 번째 협업이다. 첫 번째는 리한나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 ''Loud''(2010)의 넘버원 싱글 "What's My Name?"으로, 드레이크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5][6] 이 곡은 C 단조 키로 쓰여졌다. 보컬 범위는 드레이크, 리한나, 그리고 스콧-헤론의 원곡 샘플 사이에서 C4의 낮은 음에서 F5의 높은 음까지 2 옥타브에 걸쳐 있다.[7]
3. 음악 스타일
드레이크는 레슬리 고어의 1963년 넘버원 싱글 "It's My Party"의 가사 "It's my birthday, I'll get high if I want to, can't deny that I want you, but I'll lie if I have to."를 재작업하여 언급한다.[4]
이 곡은 리한나가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드레이크와 리한나의 두 번째 협업이다. 첫 번째는 리한나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 ''Loud''(2010)의 넘버원 싱글 "What's My Name?"으로, 드레이크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5][6] 이 곡은 C 단조 키로 쓰여졌다. 이 곡의 보컬 범위는 드레이크, 리한나, 그리고 스콧-헤론의 원곡 샘플 사이에서 C4의 낮은 음에서 F5의 높은 음까지 2 옥타브에 걸쳐 있다.[7]
4. 평가
AllMusic의 팀 센드라도 리한나의 보컬 퍼포먼스를 "전형적으로 훌륭하다"라고 칭찬했고, "Take Care"가 앨범에서 "가장 독특한" 곡이라고 덧붙였다.[31] ''Newsday''의 글렌 갬보아는 이 곡을 "화려하다"라고 칭하며 리한나가 드레이크의 대부분의 곡에 존재하는 우울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고 적었다.[32] 그는 또한 이 곡을 리한나의 2011년 앨범 ''Talk That Talk''의 리드 싱글인 "We Found Love"에 비유하며 "달콤한 상대"라고 적었다.[32]
''Chicago Tribune''의 그레그 코트는 "연속적인 여성 가수 리한나가 "Take Care"에 참여했음에도 (리한나의 카메오 없이 팝 지향적인 앨범을 더 이상 낼 수 있을까?), 분위기는 차분하고, 잔향이 많으며, 때때로 비트가 완전히 사라진다."라고 적으며 이 곡과 리한나의 참여에 대해 비판적인 평가를 했다.[33] 이 곡은 2011년 MTV의 꼭 들어봐야 할 팝송 목록에 셰르 로이드와 더 원티드의 곡과 함께 실렸으며, MTV는 이 곡을 "화려하고" "파괴적"이라고 묘사했다.[34]
2021년에는 ''롤링 스톤''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노래 500곡에서 267위에 올랐다.[35]
5. 뮤직 비디오
2012년 3월 12일, 흑백으로 처리된 드레이크와 리한나가 서로를 위로하는 모습과 두 아티스트의 감정적인 클로즈업 장면이 담긴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었다.[9] 당초 2012년 3월 23일에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편집상의 이유로 연기되었다. 드레이크는 이 비디오가 "What's My Name?"이나 "We Found Love"처럼 이야기가 있는 서사가 아닌, 아름다운 이미지들로 구성된 "매우 예술적이고 추상적인 비디오"라고 설명했다.[10]
결국 이 비디오는 2012년 4월 6일 MTV와 OVO에서 초연되었고, 4월 23일에 드레이크의 공식 Vevo 계정에 업로드되었다. 이는 드레이크의 다음 싱글 "HYFR (Hell Ya Fucking Right)"와 동시에 공개된 것이다.[12]
5. 1. 뮤직 비디오 해석
드레이크는 인터뷰에서 뮤직 비디오의 콘셉트를 관계의 기복을 빙산, 불, 동물, 맥동하는 움직임으로 표현했고, 자신과 리한나는 매우 친밀하게 묘사했다고 설명했다.[1] 뮤직 비디오는 처음에 혼자 있는 황소, 하늘을 나는 검은목까치, 열대어, 평화로운 설경의 산 등 평온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시작한다.[1] 그러나 이후 황소에게 밀렵을 상징하는 화살이 꽂히고, 지구 온난화와 산불을 나타내는 불이 외부 풍경을 파괴한다.[1] 새와 물고기 또한 놀라 급하게 움직이는 모습으로 묘사된다.[1]
이 뮤직 비디오는 지구 온난화 또는 인간의 학대가 자연의 아름다움을 파괴하는 영향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1] 뮤직 비디오에는 공중에 떠 있는 한 인물(드레이크 본인)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주변에는 재가 흩날리고, 다른 장면에서는 부족 댄서가 공중에서 뒤로 공중돌기를 포함한 다양한 동작을 선보인다.[1] 리한나는 낡은 카디건을 입고, 드레이크는 티셔츠를 입어 단순함을 표현한다.[1] 뮤직 비디오 전체에서 이들은 어떤 장면에서는 혼자 등장하고, 다른 장면에서는 서로 포옹하며, 마지막 부분에서는 드레이크가 리한나의 이마에 키스하는 모습이 나타난다.[1] 뮤직 비디오는 산불 연기가 서서히 사라지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1]
5. 2. 뮤직 비디오 반응
평론가들은 "Take Care" 뮤직비디오의 단순함을 칭찬했다. MTV의 제임스 몽고메리는 이 뮤직비디오를 "Frozen Planet"이라고 칭하며, "드레이크가 마침내 오랫동안 준비해온 'Take Care'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기다릴 가치가 있었습니다. 엄청나게 차가운 풍경, 고통스러울 정도로 긴장감 넘치는 슬로우 모션 장면, 예술적으로 프레임된 동물들, 그리고 어, 리한나까지 등장하는 이 뮤직비디오는 기본적으로 드레이크 그 자체입니다. 우울하고, 능숙하며, 천천히 타오르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성적입니다(그렇게 의도하지 않았을 때조차도). 엄청난 수준의 절제와 과장된 화려함을 동시에 발산합니다. 매우 진지하고, 차갑고, 고통스럽습니다. 실제로 일어나는 일은 별로 없지만, 마지막 부분에 도달하면 마치 끔찍한 일을 겪은 듯한 느낌이 듭니다(아마 데미안 허스트의 정신세계를 여행한 걸까요?). 그의 동시대 사람들 중 누구도—심지어 항상 이해하기 어려운 칸예 웨스트조차—이런 뮤직비디오를 만들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다른 누구도 이런 스타일을 소화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라고 평가했다.[13] 아이돌레이터의 베키 베인 또한 "기이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로 떠다니는" 뮤직비디오라고 언급했고,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확신하지 못하더라도, 깊이 감동적인 영상입니다."라고 결론지었다.[14] ''빌보드''의 데이비드 그린왈드는 "미니멀한 이 뮤직비디오는 드레이크와 리한나의 노래와 포옹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물고기, 새, 먼지투성이의 버팔로를 포함한 여러 동물과 풍경의 럭셔리한 슬로우 모션 촬영으로 가득 차 있다."라고 평가했다.[15]
6. 커버 및 리믹스
플로렌스 앤 더 머신은 2011년 11월 25일 BBC 라디오 1의 라이브 라운지에서 이 곡을 커버했다.[16][17][18] 보컬 플로렌스 웰치는 "이 곡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니, 두 명, 아니 세 명의 아티스트가 부른 곡이라 매우 흥미롭습니다."라고 말했다.[19] 허핑턴 포스트는 "플로렌스는 소울풀하고 애절한 이 곡에서 자연스럽게 들리며, 밴드가 제공하는 장엄함이 더해졌다."라고 평가했다.[19] 빌보드는 이 커버를 "열정적인 챔버 록 스타일"이라고 묘사했다.[20] MTV 뉴스는 "놀랍다"라고 묘사하며, "감동적인 현악 섹션의 지원을 받은 플로렌스 앤 더 머신의 버전은 [...] 몽환적이고 매우 ''비통한'' 곡"이라고 썼다.[21] 이 녹음은 2012년 7월 31일 iTunes "Ceremonials" 디럭스 에디션의 일부로 디지털 형식으로 발매되었고,[22] 2012년 11월 26일에는 ''Ceremonials'' 앨범의 호주 스페셜 2CD 에디션으로 실물 형식으로 발매되었다.[23]
2012년 8월 1일, 미국의 가수 레온 토마스 3세는 데뷔 믹스테이프 ''Metro Hearts''를 발매했는데, 여기에는 아리아나 그란데가 참여한 "Take Care" 커버가 수록되어 있다.
레게톤 아티스트 데 라 게토와 제니 라 섹시 보즈는 스페인어로 이 곡을 커버하고 리믹스하여 Si Me Dejaras (영어: If You Let Me)라는 제목으로 발매했다.[25][26][27]
매시업 아티스트 wait what은 이 트랙을 리믹스하여 리한나의 보컬을 오리지널 길 스콧-헤론의 코러스 보컬로 바꾸고 드레이크의 구절과 짝을 이루게 했다. 이 트랙은 "매끄럽다"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28]
7. 차트 성적
"Take Care"는 2012년 1월 17일 미국 리듬 컨템포러리 라디오에 발매되었으며, 드레이크의 두 번째 정규 앨범의 공식 다섯 번째 싱글로 사용되었다. 2월 21일에는 컨템포러리 히트 라디오에도 발송되었다.[36]
앨범 발매 후, "Take Care"는 오스트레일리아 싱글 차트에서 45위로 데뷔하여 2012년 2월 19일 9위까지 올랐으며, 오스트레일리아 음반 산업 협회(ARIA)로부터 7번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뉴질랜드 싱글 차트에서는 2012년 4월 30일 21위로 데뷔하여 다음 주에 7위로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미국 빌보드 핫 100에서는 9위로 데뷔하여 리한나의 21번째, 드레이크의 9번째 미국 10위권 싱글이 되었다. 디지털 송 차트 4위, 메인스트림 탑 40 차트 8위, 핫 R&B/힙합 송 차트 26위를 기록했으며,[37] 2019년 9월 25일 미국 음반 산업 협회(RIAA)로부터 5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캐나디안 핫 100에서는 15위를 기록했다.
영국 싱글 차트에서는 12위로 진입하여 다음 주 9위로 올라, 드레이크의 솔로곡으로는 처음으로 10위권 안에 진입했다. 영국 힙합 및 R&B 싱글 차트에서는 3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덴마크 8위, 스코틀랜드 14위, 아일랜드 18위 등 유럽 국가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