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ing Heads: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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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alking Heads: 77》은 1977년 발매된 미국의 록 밴드 토킹 헤즈의 데뷔 스튜디오 앨범이다. 1975년 3인조로 시작한 토킹 헤즈는 여러 음반사로부터 관심을 받았고, 사이어 레코드와 계약을 체결하여 앨범 작업을 시작했다. 앨범은 4인조로 구성되어 녹음되었으며, 여러 프로듀서와 엔지니어가 참여했다. 앨범에는 "Psycho Killer" 등 11개의 트랙이 수록되었으며, 2005년과 2024년에 보너스 트랙이 추가된 버전이 발매되었다. 앨범은 뉴질랜드 21위, 영국 60위, 미국 빌보드 200에서 97위를 기록했으며, 싱글 "Psycho Killer"는 빌보드 핫 100에서 9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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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 Heads: 77 - [음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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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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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종류 | 스튜디오 |
발매일 | 1977년 9월 |
녹음 기간 | 1976년 말 – 1977년 4월, 6월 |
녹음 장소 | 뉴욕 시, 선드래곤 스튜디오 |
장르 | 뉴 웨이브 아트 록 아트 펑크 |
길이 | 38분 37초 |
레이블 | 사이어 |
프로듀서 | 토니 봉조비 랜스 퀸 토킹 헤즈 |
싱글 | |
싱글 1 | 어-오, 러브 컴스 투 타운 |
싱글 1 발매일 | 1977년 9월 |
싱글 2 | 사이코 킬러 |
싱글 2 발매일 | 1977년 12월 |
싱글 3 | 새로운 느낌 |
싱글 3 발매일 | 1977년 (오스트레일리아) |
싱글 4 | 첫 주/마지막 주... 부주의 |
싱글 4 발매일 | 1977년 (네덜란드) |
싱글 5 | 풀드 업 |
싱글 5 발매일 | 1978년 3월 (영국) |
관련 정보 | |
이전 음반 | 없음 |
다음 음반 | 모어 송스 어바웃 빌딩스 앤드 푸드 |
다음 음반 발매년도 | 1978년 |
참여자 | |
아티스트 | 토킹 헤즈 |
2. 레이블 및 데모
1975년 토킹 헤즈가 아직 3인조였을 때, 여러 음반 레이블이 잠재적인 음반 계약을 위해 접근하기 시작했다. 첫 번째는 CBGB에서 토킹 헤즈의 공연을 본 컬럼비아 레코드의 마크 스펙터였으며, 그는 데모 음반 녹음을 제안했다. 다음으로는 버서클리 레코드의 매튜 카우프만이 접촉해왔다. 카우프만은 밴드를 뉴욕 롱아일랜드 그레이트넥에 있는 K&K 스튜디오로 데려가 〈Artists Only〉, 〈Psycho Killer〉, 〈First Week, Last Week〉가 포함된 3곡, 16트랙 데모 테이프를 녹음했다. 카우프만은 결과에 만족했지만, 밴드 스스로는 녹음 스튜디오에 다시 들어가기 전에 실력을 더 키워야 한다고 느꼈다. 밴드는 컬럼비아 레코드에서 녹음한 데모를 아리스타 레코드에도 보냈으나, 몇 주 후 드러머 크리스 프란츠가 밥 펠든에게 연락했을 때 테이프를 분실했다는 답변을 들었다.
1975년, 아직 3인조였던 토킹 헤즈는 음반사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컬럼비아 레코드의 마크 스펙터는 CBGB 공연을 보고 데모 녹음을 제안했고, 버서클리 레코드의 매튜 카우프만은 롱아일랜드 K&K 스튜디오에서 〈Artists Only〉, 〈Psycho Killer〉, 〈First Week〉/〈Last Week〉가 포함된 데모 테이프 녹음을 진행했다. 카우프만은 결과에 만족했지만, 밴드 스스로는 녹음 스튜디오 작업에 앞서 상당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컬럼비아 데모 테이프는 아리스타 레코드에도 보냈으나, 담당자였던 밥 필든은 테이프를 분실했다고 주장했다.
Psycho Killer를 제외한 모든 곡은 데이비드 번이 작사/작곡했으며, Psycho Killer는 번, 크리스 프란츠, 티나 웨이머스가 공동 작사/작곡했다.[25][53]
1975년 11월, 사이어 레코드의 공동 설립자[5]이자 대표인 세이모어 스타인은 토킹 헤즈가 라몬스의 오프닝 공연을 하는 것을 보았다. 그는 특히 〈Love → Building on Fire〉라는 곡을 마음에 들어 했고 다음 날 바로 음반 계약을 제안했다. 하지만 밴드는 여전히 스튜디오 녹음 실력에 자신이 없었고, 사운드를 보강하기 위해 두 번째 기타리스트와 키보디스트를 원했기 때문에, 더 자신감이 생기면 연락하겠다고 답하며 제안을 보류했다.[48]
한 달 뒤, CBGB에서 토킹 헤즈의 공연을 몇 차례 본 루 리드는 밴드 멤버들을 자신의 뉴욕 아파트로 초대했다. 그는 밴드의 공연 스타일에 대해 비판하며, 원래 빠르고 베이스가 강했던 곡 〈Tentative Decisions〉의 속도를 늦추라고 제안했다.[49][50][6] 또한 데이비드 번에게는 털이 많은 팔을 가리기 위해 무대에서 반소매 옷을 입지 말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이후 리드는 지역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하며 밴드의 첫 앨범을 프로듀싱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고, 자신의 매니저인 조니 포델을 소개해 주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포델은 밴드에게 연락해 자신의 사무실에서 만났고, 즉석에서 음반 계약을 제안했다.
계약을 검토하기 위해 밴드는 프란츠의 아버지가 아는 변호사 피터 파처의 도움을 받았다. 다음 날 파처의 사무실을 방문했고, 파처는 파트너인 앨런 슐먼에게 계약서 검토를 요청했다. 슐먼은 계약서에 서명하면 리드와 포델이 앨범에 대한 모든 권리를 갖고 이익 전부를 가져갈 것이라며 계약하지 말라고 강력히 조언했다. 결국 토킹 헤즈는 이 제안을 거절했지만, 루 리드와는 존중하는 관계를 유지했다.[50]
1976년 8월경, 크리스 프란츠는 전 모던 러버스의 베이시스트 어니 브룩스로부터 제리 해리슨의 연락처를 받았다. 브룩스는 해리슨이 뛰어난 키보디스트이자 기타리스트여서 밴드가 찾던 두 가지 역할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고 프란츠에게 확신시켜 주었다. 프란츠가 해리슨에게 연락했을 때, 해리슨은 모던 러버스의 해체로 인한 상실감과 하버드 대학교 대학원 입학 문제로 새로운 밴드 합류를 망설였다. 하지만 여러 레이블이 밴드에 관심을 보인다는 소식을 듣고 라이브 공연을 보기로 결정했다. 프란츠는 해리슨이 있는 매사추세츠 케임브리지 근처에서 공연을 잡았다. 공연이 시작되었을 때 해리슨은 보이지 않았지만, 중간쯤 나타나 무표정한 얼굴로 진지하게 밴드를 지켜보았다. 공연 후 프란츠가 소감을 묻자 해리슨은 다음 날이 되어서야 공연 자체에 크게 감명받지는 않았지만 흥미를 느꼈다고 답했다. 그는 뉴욕에서 함께 연주(잼)해보고 싶지만, 밴드가 정식 음반 계약을 맺기 전까지는 공식적으로 합류하지 않겠다는 조건을 달았다.[51]
1976년 9월 말, 밴드는 다시 사이어 레코드를 고려하기 시작했고, 라몬스의 매니저인 대니 필즈에게 조언을 구했다. 필즈는 일반적인 음반사의 단점에도 불구하고 사이어 레코드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결국 1976년 11월 1일, 밴드는 변호사 슐먼의 사무실에서 세이모어 스타인을 다시 만나 사이어 레코드와 정식 음반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으로 밴드는 음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선급금을 받게 되었다.[52]
3. 녹음
1975년 11월, 사이어 레코드 대표 세이모어 스타인은 라몬스의 오프닝 공연을 하는 토킹 헤즈를 보고 〈Love → Building on Fire〉에 깊은 인상을 받아 다음 날 바로 음반 계약을 제안했다. 하지만 밴드는 아직 스튜디오 작업 능력에 확신이 없었고, 사운드 보강을 위해 키보디스트나 세컨 기타리스트 영입을 원했기에, 준비가 되면 다시 연락하겠다고 답했다.[48]
한 달 뒤, 루 리드는 CBGB에서 토킹 헤즈 공연을 여러 번 본 후 멤버들을 자신의 아파트로 초대했다. 그는 밴드의 무대 매너를 지적하며, 빠르고 거칠었던 〈Tentative Decisions〉를 느리게 연주하라고 조언했다.[49][50] 또한 데이비드 번에게는 털이 많은 팔을 가리기 위해 무대에서 반팔 셔츠를 입지 말라고 제안하기도 했다. 리드는 밴드의 첫 음반 프로듀싱을 제안하며 자신의 매니저 조니 포델을 소개해주겠다고 했다. 포델은 즉시 연락해 자신의 사무실에서 만남을 가졌고, 바로 음반 계약을 제안했다. 밴드는 크리스 프란츠의 아버지가 아는 변호사 피터 파처를 선임했다.
다음 날 파처의 사무실을 방문한 밴드는 파처의 동료 변호사 앨런 슐먼에게 계약서 검토를 의뢰했다. 슐먼은 리드와 포델이 음반에 대한 모든 권리와 수익을 가져가는 불리한 계약이라며 절대 서명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토킹 헤즈는 이 제안을 거절했지만, 리드와의 관계는 존중하며 유지했다.[50]
1976년 8월경, 크리스 프란츠는 모던 러버스 출신 베이시스트 어니 브룩스를 통해 제리 해리슨의 연락처를 받았다. 브룩스는 해리슨이 뛰어난 키보디스트이자 기타리스트여서 밴드가 찾던 두 가지 역할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다고 추천했다. 프란츠가 연락했을 때, 해리슨은 모던 러버스의 해체 경험 때문에 새로운 밴드 합류를 망설이고 있었고, 하버드 대학원에도 막 입학한 상태였다. 하지만 여러 레이블이 밴드에 관심을 보인다는 소식을 듣고 라이브 공연을 보기로 했다. 프란츠는 해리슨이 있는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 근처에서 공연을 잡았다. 공연 당일, 해리슨은 보이지 않다가 중간부터 무대 앞에서 진지하지만 불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밴드를 지켜봤다. 공연 후 프란츠가 소감을 묻자 해리슨은 즉답을 피했지만, 다음 날 공연 자체는 인상 깊지 않았으나 흥미를 느꼈다며 뉴욕에서 함께 연주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다만, 음반 계약이 성사되기 전까지는 공식 멤버로 합류하지 않겠다는 조건을 달았다.[51]
9월 말, 밴드는 다시 사이어 레코드를 고려하며 라몬스의 매니저 대니 필즈에게 조언을 구했다. 필즈는 일반적인 음반사의 단점에도 불구하고 사이어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11월 1일, 밴드는 슐먼 변호사 사무실에서 세이모어 스타인을 다시 만나 사이어 레코드와 정식 계약을 체결했고, 이를 통해 멤버들은 음악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다.[52]
1976년 말, 선드래곤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첫 녹음 세션이 시작되어 "New Feeling"과 싱글 "Love → Building on Fire"를 녹음했다. 이 세션은 토니 봉조비와 토미 라몬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당시 제리 해리슨은 아직 밴드의 음반 계약 소식을 듣지 못해 참여하지 않았다. 녹음 소식을 들은 해리슨은 합류 의사를 밝혔고, 1977년 1월, 밴드 멤버들은 입스위치에 있는 해리슨의 아파트로 가서 그에게 곡들을 가르치고 몇 차례 지역 공연을 함께 했다.
앨범 본 녹음은 1977년 4월, 마침내 4인조가 된 밴드와 함께 선드래곤 스튜디오에서 시작되었다. 토니 봉조비와 랜스 퀸이 공동 프로듀서를, 에드 스타시움이 엔지니어를 맡았다. 하지만 프란츠에 따르면, 실제 작업은 대부분 스타시움이 진행했고 봉조비는 전화 통화를 하거나 잡지를 읽는 등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한다. 봉조비는 밴드의 연주에 만족하지 못하며 이미 좋은 테이크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한 곡에 7~8번씩 재녹음을 요구하는 경우가 잦았다. 밴드는 봉조비가 거만하고 자신들을 다른 밴드처럼 만들려 한다고 느꼈으며, 특히 베이시스트 티나 웨이머스에게 무례한 태도를 반복적으로 보였다. 반면 스타시움과 퀸은 밴드에게 많은 격려를 해주었다.
보컬 녹음 첫 곡은 "Psycho Killer"였다. 이 트랙 녹음 중에 봉조비는 스튜디오 주방으로 가서 번에게 칼을 건네며 노래할 때 배역에 몰입하라고 말했다고 한다. 번은 간단히 "안돼, 그건 안 될 거야"라고 대답했고 밴드는 휴식을 취했다. 휴식 시간 동안 번은 봉조비가 지켜보는 가운데 노래하는 것이 불편하다고 고백했고, 스타시움에게 그를 내보내달라고 요청했다. 스타시움은 봉조비가 없을 때, 그가 오기 전에, 또는 그가 떠난 후에 녹음하는 것으로 피하라고 제안했다. 봉조비는 파워 스테이션 스튜디오 건설에 더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그들이 이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다고 한다.
그룹은 앨범이 듣기에도 즐거우면서 "자신의 삶을 책임지는 것의 중요성에 대한 현대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기를 원했다.
2주 안에 기본적인 트랙이 완성되었지만 오버더빙이 필요했다. 사이어 레코드의 유럽 대표인 켄 쿠쉬닉이 그들에게 싱글 "Love → Building on Fire"를 홍보하기 위해 라몬스와 함께 유럽 투어를 할 기회를 제공하면서 세션이 중단되었다.
투어 중에 그룹은 사운드를 계속 발전시켰고, 5월 14일에는 런던 코벤트 가든의 더 록 가든에서 공연했는데, 그곳에서 존 케일, 브라이언 이노 그리고 크리스 토마스가 그들을 보았다.[7] 라몬즈의 공동 매니저인 린다 스타인은 콘서트 후 케일, 이노, 토마스를 백스테이지로 데려갔고 그들은 모두 악수를 했다. 토마스는 케일이 이노에게 "그들은 내 거야, 이 멍청아!"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고 한다. 토킹 헤즈의 모든 멤버는 이미 케일을 꽤 잘 알고 있었는데, 그가 1972년 더 모던 러버스 (1976)에서 제리 해리슨을 프로듀싱했고, 오리지널 트리오가 성장하는 동안 CBGBs의 단골이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만남 후에 모두 더 스피크 클럽으로 가서 술을 마시고 토론했다. 토마스는 나머지 앨범 세션의 프로듀서로 봉조비를 대신할 기회를 거절했다. 그룹은 6월 7일 미국으로 돌아와 앨범을 믹싱하는 것뿐만 아니라 보컬과 오버더빙을 녹음하기 위해 뉴욕 ODO 스튜디오에서 4일간의 녹음 세션을 예약했다. 앨범이 완성되었다.
4. 곡 목록
4. 1. Side 1
모든 곡들은 특별한 언급이 없는 한 데이비드 번에 의해 작사/작곡하였다.[53]
# | 제목 (원제) | 재생 시간 |
---|---|---|
1 | 러브 컴스 투 타운 (Uh-Oh, Love Comes to Town) | 2:48 |
2 | 뉴 필링 (New Feeling) | 3:09 |
3 | 텐터티브 디시전스 (Tentative Decisions) | 3:04 |
4 | 해피 데이 (Happy Day) | 3:55 |
5 | 후 이즈 잇? (Who Is It?) | 1:41 |
6 | 노 컴패션 (No Compassion) | 4:47 |
4. 2. Side 2
# The Book I Readeng – 4:06# Don't Worry About the Governmenteng – 3:00
# First Week/Last Week… Carefreeeng – 3:19
# Psycho Killer (데이비드 번, 크리스 프란츠, 티나 웨이머스 작사/작곡[25]) – 4:19
# Pulled Upeng – 4:29
4. 3. 2005년 CD 보너스 트랙
wikitext번호 | 제목 | 작사/작곡 | 재생 시간[25] |
---|---|---|---|
12 | Love → Building on Fire | 데이비드 번 | 3:00 |
13 | I Wish You Wouldn't Say That | 데이비드 번 | 2:39 |
14 | Psycho Killer (어쿠스틱 버전) | 번, 크리스 프란츠, 티나 웨이머스 | 4:20 |
15 | I Feel It in My Heart | 데이비드 번 | 3:15 |
16 | Sugar on My Tongue | 데이비드 번 | 2:36 |
4. 4. 2024년 디럭스 에디션 (Disc 2)
# Sugar On My Tongue# I Want To Live
# Love Goes to a Building On Fire
# I Wish You Wouldn't Say That
# Psycho Killer (어쿠스틱 버전)
# Uh-Oh, Love Comes To Town (얼터네이트 팝 버전)
# New Feeling (얼터네이트 팝 버전)
# Pulled Up (얼터네이트 팝 버전)
# Stay Hungry (1977년 버전)
# First Week/Last Week... Carefree (어쿠스틱 버전)
# I Feel It In My Heart
# Psycho Killer (얼터네이트 버전)
4. 5. 2024년 디럭스 에디션 (Disc 3) - 1977년 10월 10일 뉴욕 CBGB 라이브
# | 제목 |
---|---|
1 | Love Goes To a Building On Fire |
2 | Uh-Oh, Love Comes To Town |
3 | Don't Worry About the Government |
4 | Take Me to the River |
5 | The Book I Read |
6 | New Feeling |
7 | A Clean Break (Let's Work) |
8 | No Compassion |
9 | Thank You for Sending Me an Angel |
10 | Who Is It? |
11 | Pulled Up |
12 | Psycho Killer |
13 | Stay Hungry |
5. 참여진
(내용 없음)
5. 1. 토킹 헤즈
앨범의 라이너 노트를 바탕으로 제작됨.[25]- 데이비드 번 – 기타, 리드 보컬, 프로듀싱
- 크리스 프란츠 – 드럼, 스틸 팬,[26][27] 프로듀싱
- 제리 해리슨 – 기타, 키보드, 백 보컬, 프로듀싱
- 티나 웨이머스 (Martina Weymouth로 표기) – 베이스 기타, 프로듀싱
5. 2. 추가 뮤지션
- 아서 러셀 – "Psycho Killer" (Acoustic Version)에서 첼로
5. 3. 제작진
앨범의 라이너 노트를 바탕으로 제작됨.[25]토킹 헤즈
- 데이비드 번 – 기타, 리드 보컬, 프로듀싱
- 크리스 프란츠 – 드럼, 스틸 팬,[26][27] 프로듀싱
- 제리 해리슨 – 기타, 키보드, 백 보컬, 프로듀싱
- 티나 웨이머스 (Martina Weymouth로 표기) – 베이스 기타, 프로듀싱
추가 뮤지션
- 아서 러셀 – "Psycho Killer" (Acoustic Version)에서 첼로
제작
- 토니 본조비 – 프로듀서
- 조 가스트워트 – 마스터링
- 랜스 퀸 – 프로듀서
- 믹 록 – 사진
- 에드 스테이시엄 – 엔지니어
6. 차트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