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evil Knows My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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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he Devil Knows My Name은 특정 연쇄 살인마나 사건을 주제로 한 곡들을 담고 있는 앨범이다. 조 새트리아니, 짐 루트, 에릭 존슨 등 여러 음악가가 참여했으며, 앨범 수록곡들은 앨버트 피시, 벨 건니스, 대니 롤링, 에드 게인, 데이비드 버코위츠 등의 연쇄 살인마 또는 관련 사건을 언급한다. Metal Hammer는 이 앨범에 10점 만점에 3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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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vil Knows My Name - [음악]에 관한 문서 | |
---|---|
음반 정보 | |
이름 | The Devil Knows My Name |
종류 | 스튜디오 |
가수 | John 5 (존 5) |
커버 | TheDevilKnowsMyName.jpg |
발매일 | 2007년 4월 3일 |
장르 | 인스트루멘탈 록 하드 록 헤비 메탈 스피드 메탈 |
길이 | 53분 32초 |
레이블 | 60 Cycle Hum |
이전 음반 | Songs for Sanity (2005년) |
다음 음반 | Requiem (2008년) |
싱글 | |
싱글 1 | Welcome to the Jungle |
싱글 1 발매일 | 2006년 |
평가 | |
Metal Hammer | 3/10 |
2. 곡 목록
이 음반에는 총 11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각 곡은 특정 연쇄 살인마나 사건을 소재로 한다. "웨스테리아의 늑대인간"은 앨버트 피시를, "라 포르테의 흑거미"는 벨 건니스를 지칭한다. 조 새트리아니, 짐 루트, 에릭 존슨 등이 피처링에 참여했으며, 건즈 앤 로지스와 체트 앳킨스의 곡을 커버한 트랙도 있다.
2. 1. 수록곡
제목 | 길이 | 피처링 | 비고 |
---|---|---|---|
첫 번째 희생자 (First Victim) | 1:04 | ||
웨스테리아의 늑대인간 (The Werewolf of Westeria) | 8:39 | 조 새트리아니 | 앨버트 피시를 지칭[1][2][3] |
27개의 바늘 (27 Needles) | 6:55 | 앨버트 피시를 지칭, 그의 골반에 27개의 바늘이 꽂혀 있는 엑스레이 사진이 발견됨[1][2][3] | |
벨라 키스 (Bella Kiss) | 1:30 | ||
라 포르테의 흑거미 (Black Widow of La Porte) | 7:25 | 짐 루트 | 인디애나주 라 포르테의 여성 연쇄 살인마 벨 건니스를 지칭 |
Welcome to the Jungle | 4:28 | 건즈 앤 로지스 커버 | |
해럴드 롤링스 찬송가 (Harold Rollings Hymn) | 0:53 | 사형 집행 전 노래했던 연쇄 살인마 대니 롤링의 노래를 편집 | |
플레인필드의 죽은 예술 (Dead Art in Plainfield) | 8:01 | 위스콘신주 플레인필드 지역에서 활동한 연쇄 살인마 에드 게인을 지칭 | |
어린 것 (Young Thing) | 3:04 | 체트 앳킨스 커버 | |
잘못됨을 씻어냄 (The Washing Away of Wrong) | 8:43 | 에릭 존슨 | |
7월 31일 (최후의 저항) (July 31st (The Last Stand)) | 4:10 | 7월 31일에 살해된 데이비드 버코위츠의 마지막 희생자를 지칭 |
2. 2. 곡 해설
이 음반의 각 곡 제목은 특정 연쇄 살인마나 사건과 관련되어 있다.- "웨스테리아의 늑대인간"은 연쇄 살인마 앨버트 피시를 지칭한다.
- "라 포르테의 흑거미"는 여성 연쇄 살인마 벨 건니스를 언급한다.
- "해럴드 롤링스 찬송가"는 사형수 대니 롤링의 노래를 편집한 것이다.
- "플레인필드의 죽은 예술"은 연쇄 살인마 에드 게인을 언급한다.
- "7월 31일 (최후의 저항)"은 데이비드 버코위츠의 마지막 희생자를 언급한다.
- "27개의 바늘"은 앨버트 피시가 자신의 몸에 바늘을 찔러 넣은 사건을 다룬다.[1][2][3]
3. 참여 음악가
이 음반에는 여러 음악가들이 참여했다. 존 5는 기타, 베이스, 밴조 연주와 프로듀싱을 맡았고,[3] 피기 D는 그래픽 디자인과 사진을,[3] 매트 비소네트는 베이스를 담당했다.[3] 시드 리그스는 드럼, 프로듀싱, 엔지니어링, 믹싱, 프로그래밍을 맡았으며,[3] 토미 클루페토스는 드럼을 연주했다.[3] 언더커런트 스튜디오에서 마스터링을 진행했고,[3] 가브리엘 게이젤먼이 사진을,[3] VQPR/낸시 세일이 앨범 마케팅을 담당했다.[3]
3. 1. 게스트 참여
조 새트리아니, 에릭 존슨, 슬립낫의 짐 루트, 스톤 사워의 전 멤버 토미 클루페토스(앨리스 쿠퍼, 롭 좀비, 오지 오스본 전 멤버), 피기 D.(롭 좀비), 맷 비소네트(데이비드 리 로스) 등 여러 아티스트들이 이 앨범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잭 와일드(블랙 레이블 소사이어티, 오지 오스본)도 앨범에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일정 문제로 취소되었다.3. 2. 제작진
역할 | 이름 |
---|---|
기타, 베이스, 밴조, 프로듀싱 | 존 5 |
그래픽 디자인, 사진 | 피기 D |
베이스 | 매트 비소네트 |
드럼, 프로듀싱, 엔지니어링, 믹싱, 프로그래밍 | 시드 리그스 |
드럼 | 토미 클루페토스 |
마스터링 | 언더커런트 스튜디오 |
사진 | 가브리엘 게이젤먼 |
앨범 마케팅 | VQPR/낸시 세일 |
4. 평가
음악 전문지 Metal Hammer는 이 앨범을 10점 만점에 3점으로 평가했다.
참조
[1]
웹사이트
Albert Fish
http://www.jacanaent[...]
Jacanaent.com
2012-02-13
[2]
웹사이트
Albert Fish: real life Hannibal Lecter — "Pins and Needles" — Crime Library on
http://www.trutv.com[...]
Trutv.com
2012-02-13
[3]
웹사이트
John 5: 'I Have The Worst Personal Life, But I Have The Best Career' | Interviews @
http://www.ultimate-[...]
Ultimate-guitar.com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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