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on and the Cob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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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he Lion and the Cobra》는 시네이드 오코너의 1987년 데뷔 앨범이다. 오코너가 대부분의 곡을 작사, 작곡했으며, 엔야가 낭송으로 참여했다. 이 앨범은 비평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슬랜트 매거진은 1980년대 최고의 앨범 중 하나로 선정했다. 이 앨범은 여러 나라에서 차트 상위권에 올랐으며, 캐나다, 네덜란드, 영국, 미국에서 판매량 인증을 받았다. 전 세계적으로 250만 장 이상 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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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on and the Cobra - [음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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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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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스튜디오 앨범 |
발매일 | 1987년 10월 5일 |
녹음 | 1986년–1987년 |
장르 | 팝 록 아트 록 |
길이 | 42분 21초 |
레이블 | 엔사인 크리설리스 |
프로듀서 | 시네이드 오코너 케빈 몰로니 |
싱글 | |
싱글 1 | 트로이 (1987년 10월 19일) |
싱글 2 | 만딘카 (1987년 12월 28일) |
싱글 3 | 아이 원트 유어 (핸즈 온 미) (1988년 4월 18일) |
관련 정보 | |
다음 앨범 | 내가 갖지 못한 것은 원하지 않아 (1990년) |
스튜디오 | |
녹음 장소 | 오아시스 스튜디오 (캠던, 런던) |
2. 곡 목록
시네이드 오코너가 대부분의 곡을 작사, 작곡했으며, 예외적인 경우 공동 작곡가 정보가 표기되어 있다. "Never Get Old"에는 아일랜드 가수 엔야가 낭송으로 참여했다.
번호 | 제목 | 작사·작곡 | 길이 |
---|---|---|---|
1 | Jackie | 시네이드 오코너 | 2:28 |
2 | 만딘카 | 시네이드 오코너 | 3:46 |
3 | 예루살렘 (Jerusalem) | 시네이드 오코너, 앨리 맥모디, 마이크 클로우스, 존 레이놀즈 | 4:20 |
4 | 넌 그럴 거라고 했지 (Just Like U Said It Would B) | 시네이드 오코너, 스티브 위컴 | 4:32 |
5 | 늙지 않아 (Never Get Old) | 시네이드 오코너 (엔야 낭송) | 4:39 |
6 | 트로이 | 시네이드 오코너 | 6:34 |
7 | 너의 손을 원해 (I Want Your (Hands on Me) | 시네이드 오코너, 클로우스, 레이놀즈, 롭 딘, 스파이크 홀리필드 | 4:42 |
8 | 전쟁 전 술 (Drink Before the War) | 시네이드 오코너 | 5:25 |
9 | 날 조라고 불러줘 (Just Call Me Joe) | 시네이드 오코너, 케빈 무니, 레슬리 와이너 | 5:51 |
2. 1. 트랙 목록
시네이드 오코너가 대부분의 곡을 작사, 작곡했으며, 예외적인 경우 공동 작곡가 정보가 표기되어 있다. "Never Get Old"에는 아일랜드 가수 엔야가 낭송으로 참여했다.번호 | 제목 | 작사·작곡 | 길이 |
---|---|---|---|
1 | Jackie | 시네이드 오코너 | 2:28 |
2 | 만딘카(Mandinka) | 시네이드 오코너 | 3:46 |
3 | 예루살렘 (Jerusalem) | 시네이드 오코너, 앨리 맥모디, 마이크 클로우스, 존 레이놀즈 | 4:20 |
4 | 넌 그럴 거라고 했지 (Just Like U Said It Would B) | 시네이드 오코너, 스티브 위컴 | 4:32 |
5 | 늙지 않아 (Never Get Old) | 시네이드 오코너 (엔야 낭송) | 4:39 |
6 | 트로이(Troy) | 시네이드 오코너 | 6:34 |
7 | 너의 손을 원해 (I Want Your (Hands on Me) | 시네이드 오코너, 클로우스, 레이놀즈, 롭 딘, 스파이크 홀리필드 | 4:42 |
8 | 전쟁 전 술 (Drink Before the War) | 시네이드 오코너 | 5:25 |
9 | 날 조라고 불러줘 (Just Call Me Joe) | 시네이드 오코너, 케빈 무니, 레슬리 와이너 | 5:51 |
3. 참여 음악가
'''기술'''3. 1. 주요 참여자
음반의 라이너 노트를 바탕으로 한 참여자 목록은 다음과 같다.[22]
기술3. 2. 기술 스태프
케빈 몰로니는 프로듀서, 엔지니어, 오디오 믹싱을 담당했다.[22] 파흐트나 오 켈리는 오디오 믹싱, 테렌스 모리스, 로이드 필립스, 크리스 버켓은 믹싱을 담당했다.[22] 잭 아담스는 마스터링을 담당했다.[22] 케이트 가너와 킴 보웬은 사진을 담당했다.[22] 존 메이버리와 스티브 호스는 아트 디렉션과 커버 아트를 담당했다.[22]
4. 평가
''The Lion and the Cobra''는 음악 평론가들로부터 대체로 호평을 받았다.[16][17][18][19] 영국에서, ''사운즈''의 닐 페리는 이 앨범에 별 다섯 개 만점을 부여하며, "올해 이보다 더 훌륭한 데뷔는 없을 것 같다"라고 평했고, "이 목소리를 듣고도 감동하지 않을 수 있는지 장담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16] ''레코드 미러''의 엘레노어 레비는 앨범에 별 다섯 개 중 4.5개를 주며 "놀랍도록 기이하고 매혹적인 LP"라고 칭하며 "고통에서 순수한 기쁨에 이르기까지, 정말 훌륭한 앨범이다"라고 말했다.[17]
''NME''에서 미셸 키르쉬는 이 음반을 "기이하지만 즐거운 놀라움"이라고 묘사하며 오코너가 "일상적인 가정의 지옥 같은 만행으로 분주하다"라고 썼지만, "구원은 예측 불가능한 어조와 기묘한 절망의 비명 형태로 나타난다"라고 평했다.[18] ''멜로디 메이커''의 이안 기틴스는 "여기 있는 역동성과 무작위성은 완전히 인상적이지 않으며, 자유롭게 풀려나지 못하는데, 그 이유는 전체적으로 본질적으로 선형적이고, 직진적이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 앨범이 "훌륭한 데뷔"이며 "울타리를 흔들지만 결코 벗어나지 못한다"라고 말했다.[19]
주요 음악 매체들의 리뷰 점수와 평가를 보면, 올뮤직은 5점 만점에 4.5점을 부여했고,[29] ''크리스가우의 레코드 가이드''는 A-를 부여했다.[30] ''대중음악 백과사전''은 5점 만점에 3점을,[31]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4점 만점에 3점을 주었다.[32] ''피치포크''는 10점 만점에 9.1점을 부여했으며,[33] ''롤링 스톤''과[34] ''롤링 스톤 음반 가이드''는 각각 5점 만점에 4점을 주었다.[35] ''슬랜트 매거진''은 5점 만점에 4점을,[36] ''스핀 얼터너티브 레코드 가이드''는 10점 만점에 8점을 주었고,[37] Sputnikmusic은 5점 만점을 부여했다.[38]
슬랜트 매거진은 1980년대 최고의 앨범 목록에서 이 앨범을 46위로 선정하며 "위엄 있고, 웅장하며, 비유적"이며 "록 역사상 가장 전율적인 데뷔작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20] 피치포크는 2018년 1980년대 최고의 앨범 목록에서 44위로 선정하며, "애국심, 성, 가톨릭교, 사회적 억압이라는 주제가 확고한 독립성을 특징으로 하는 경력의 무대를 마련했다"라고 언급했다.[21]
2023년 7월 시네이드 오코너가 사망한 이후, ''The Lion and the Cobra''는 과거와 현재의 청취자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칭찬과 호평을 받고 있다. 2024년 영화 더 워처스의 첫 번째 예고편에는 오코너의 "Never Get Old" 보컬이 담긴 클립이 등장하며, 아일랜드 가수 엔야 또한 "Never Get Old"에서 그녀가 말한 부분의 가사를 추모 메시지에 인용했다.
4. 1. 비평가들의 반응
''The Lion and the Cobra''는 음악 평론가들로부터 대체로 호평을 받았다.[16][17][18][19] 영국에서, ''사운즈''의 닐 페리는 이 앨범에 별 다섯 개 만점을 부여하며, "올해 이보다 더 훌륭한 데뷔는 없을 것 같다"라고 평했고, "이 목소리를 듣고도 감동하지 않을 수 있는지 장담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16] ''레코드 미러''의 엘레노어 레비는 앨범에 별 다섯 개 중 4.5개를 주며 "놀랍도록 기이하고 매혹적인 LP"라고 칭하며 "고통에서 순수한 기쁨에 이르기까지, 정말 훌륭한 앨범이다"라고 말했다.[17]''NME''에서 미셸 키르쉬는 이 음반을 "기이하지만 즐거운 놀라움"이라고 묘사하며 오코너가 "일상적인 가정의 지옥 같은 만행으로 분주하다"라고 썼지만, "구원은 예측 불가능한 어조와 기묘한 절망의 비명 형태로 나타난다"라고 평했다.[18] ''멜로디 메이커''의 이안 기틴스는 "여기 있는 역동성과 무작위성은 완전히 인상적이지 않으며, 자유롭게 풀려나지 못하는데, 그 이유는 전체적으로 본질적으로 선형적이고, 직진적이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 앨범이 "훌륭한 데뷔"이며 "울타리를 흔들지만 결코 벗어나지 못한다"라고 말했다.[19]
주요 음악 매체들의 리뷰 점수와 평가를 보면, 올뮤직은 5점 만점에 4.5점을 부여했고,[29] ''크리스가우의 레코드 가이드''는 A-를 부여했다.[30] ''대중음악 백과사전''은 5점 만점에 3점을,[31]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4점 만점에 3점을 주었다.[32] ''피치포크''는 10점 만점에 9.1점을 부여했으며,[33] ''롤링 스톤''과[34] ''롤링 스톤 음반 가이드''는 각각 5점 만점에 4점을 주었다.[35] ''슬랜트 매거진''은 5점 만점에 4점을,[36] ''스핀 얼터너티브 레코드 가이드''는 10점 만점에 8점을 주었고,[37] Sputnikmusic은 5점 만점을 부여했다.[38]
4. 2. 수상 및 평가
《The Lion and the Cobra》는 여러 음악 평론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AllMusic에서는 5점 만점에 4.5점을 부여했으며,[29] ''Christgau's Record Guide: The '80s''에서는 A-를,[30] ''Encyclopedia of Popular Music''에서는 5점 만점에 3점을,[31] ''Los Angeles Times''에서는 4점 만점에 3점을,[32] 피치포크에서는 10점 만점에 9.1점을,[33] ''Rolling Stone''에서는 5점 만점에 4점을,[34] ''The Rolling Stone Album Guide''에서도 5점 만점에 4점을,[35] Slant Magazine에서는 5점 만점에 4점을,[36] ''Spin Alternative Record Guide''에서는 10점 만점에 8점을,[37] Sputnikmusic에서는 5점 만점에 5점을 부여했다.[38]슬랜트 매거진은 1980년대 최고의 앨범 목록에서 이 앨범을 46위로 선정하며 "위엄 있고, 웅장하며, 비유적"이며 "록 역사상 가장 전율적인 데뷔작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20] 피치포크는 2018년 1980년대 최고의 앨범 목록에서 44위로 선정하며, "애국심, 성, 가톨릭교, 사회적 억압이라는 주제가 확고한 독립성을 특징으로 하는 경력의 무대를 마련했다"라고 언급했다.[21]
2023년 7월 시네이드 오코너가 사망한 이후, ''The Lion and the Cobra''는 과거와 현재의 청취자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칭찬과 호평을 받고 있다. 2024년 영화 더 워처스의 첫 번째 예고편에는 오코너의 "Never Get Old" 보컬이 담긴 클립이 등장하며, 아일랜드 가수 엔야 또한 "Never Get Old"에서 그녀가 말한 부분의 가사를 추모 메시지에 인용했다.
5. 차트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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