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What the Edge of Your Seat Was Made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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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his Is What the Edge of Your Seat Was Made For는 브링 미 더 호라이즌의 데뷔 EP로, 2004년 초에 녹음되어 2004년 9월 25일에 발매되었다. 이 EP는 4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긍정적, 부정적 평가가 공존한다. 앨범에는 "RE: They Have No Reflections", "Who Wants Flowers When You're Dead? Nobody.", "Rawwwrr!", "Traitors Never Play Hangman" 등의 곡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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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What the Edge of Your Seat Was Made For - [음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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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정보 | |
이름 | This Is What the Edge of Your Seat Was Made For (이것이 당신의 의자 끝자락이 만들어진 이유) |
종류 | EP (Extended Play) |
아티스트 | 브링 미 더 호라이즌 |
![]() | |
발매일 | 2004년 9월 25일 |
녹음 년도 | 2004년 |
스튜디오 | Pristine Studios, 노팅엄 |
장르 | 메탈코어 데스코어 매스코어 |
길이 | 18분 27초 |
레이블 | Thirty Days of Night (서티 데이즈 오브 나이트) Visible Noise (비저블 노이즈) Earache (이어에이크 레코드) |
프로듀서 | Johnny Carter (조니 카터) Paul Yeadon (폴 예이든) |
이전 음반 | The Bedroom Sessions (더 베드룸 세션스) |
이전 음반 발매 년도 | 2004년 |
다음 음반 | Count Your Blessings (카운트 유어 블레싱스) |
다음 음반 발매 년도 | 2006년 |
2. 배경
2004년 초, 밴드는 정식 계약 전에 6곡으로 구성된 데모 녹음을 제작했다. 보컬 올리버 사이크스(Oliver Sykes)가 직접 만든 아트워크에는 EP 제목이 포함되어 있었으나, 이것이 데모 발매의 최종 제목이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4] 이 데모 곡들 중 일부는 이후 다른 제목으로 EP에 수록되기 위해 재작업되었고, 나머지 곡들은 완전히 폐기되었다.
모든 곡의 작사는 올리버 사이크스가, 작곡은 브링 미 더 호라이즌이 담당했다. 총 4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총 재생 시간은 18분 27초이다.
수록곡 중 하나인 "Traitors Never Play Hangman"은 원래 "Traitors Never Play Hangman"과 "We Are All Movie Stars"라는 별개의 두 곡이었다. 밴드는 인터뷰를 통해 처음에는 라이브 공연에서 이 두 곡을 연달아 연주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하나로 합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5] EP의 제목 ''This Is What the Edge of Your Seat Was Made For''는 바로 이 합쳐진 곡 "Traitors Never Play Hangman"의 첫 가사에서 가져온 것이다.
EP는 처음에 "Who Wants Flowers When You're Dead? Nobody.", "Dagger", "Passe Compose", "Traitors Never Play Hangman", "We Are All Movie Stars" 등 5곡으로 구성될 예정이었다.[6] 초기 아트워크도 현재와는 달랐는데, 커버 구석에는 밴드 로고와 함께 하트가 새겨진 병 위에 참새가 서 있는 그림이 있었다.[7][8][9][10]
이 EP는 Thirty Days of Night Records를 통해 1,000장 한정으로 처음 발매되었고, 이후 2007년 9월 25일 미국에서는 이아케 레코드(Earache Records)를 통해 정식으로 발매되었다.
3. 곡 목록
3. 1. 곡 목록 (상세)
wikitext
# | 곡 제목 | 재생 시간 |
---|---|---|
1 | RE: They Have No Reflections | 5:42 |
2 | Who Wants Flowers When You're Dead? Nobody. | 4:54 |
3 | Rawwwrr! | 4:13 |
4 | Traitors Never Play Hangman | 3:37 |
총 재생 시간: | 18:27 |
EP의 제목 ''This Is What the Edge of Your Seat Was Made For''는 4번 트랙 "Traitors Never Play Hangman"의 첫 번째 가사 구절에서 따왔다. 이 곡은 원래 "Traitors Never Play Hangman"과 "We Are All Movie Stars"라는 두 개의 다른 곡이었으나, 라이브 공연에서 연달아 연주하다가 하나로 합쳐졌다.[5]
EP는 초기에 "Who Wants Flowers When You're Dead? Nobody.", "Dagger", "Passe Compose", "Traitors Never Play Hangman", "We Are All Movie Stars"를 포함한 5곡으로 구성될 예정이었다.[6] 밴드가 레이블 계약 전인 2004년 초에 제작한 6곡짜리 데모에는 EP 수록곡의 초기 버전이나 다른 제목의 곡들이 포함되었을 수 있으며, 일부 곡은 폐기되었다.[4]
4. 평가
''This Is What the Edge of Your Seat Was Made For''는 비평가들로부터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4. 1. 긍정적 평가
''Drowned in Sound''의 마이크 다이버는 이 EP에 대해 "진정한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다"고 칭찬하며 "노래는 거칠고 잔혹하며, 조니 로튼의 속옷을 5일 동안 입은 것보다 더 펑크적이다."라고 말했다.[12] 올뮤직의 에두아르도 리바다비아는 이 음악을 "매우 도전적이지만 결코 지루하지 않다"고 언급했으며, 밴드가 "경쟁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개성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11] ''Rock Sound''에 글을 기고한 잭 로저스는 "RE: They Have No Reflections"라는 곡을 "엉성하고, 헤비하며, 완전히 방탕하다"고 평했다.[14]4. 2. 부정적 평가
올뮤직의 에두아르도 리바다비아는 이 EP를 "못생긴 음악을 만드는 예쁜 아이들"이라고 묘사했다.[11] 그는 음악이 "매우 도전적이지만 결코 지루하지 않다"고 언급하며, Job for a Cowboy와 The Red Chord 같은 밴드의 영향을 받았다고 지적했다.[11] ''Gigwise''의 미셸 에반스는 "가사와 노래 설명은 젊은 순진함을 풍긴다"고 평했으며, EP 자체에 큰 결함은 없지만 "환상적인 것도 없다"고 덧붙였다.[13] 그녀는 밴드의 연주 실력은 훌륭하지만 특별하거나 영감을 주지는 못한다고 평가했다.[13]4. 3. 수상 및 평가
이 EP는 음악 평론가들로부터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AllMusic[17]과 Gigwise[19]는 5점 만점에 2점을 부여하며 다소 낮은 평가를 내렸지만, Drowned in Sound는 10점 만점에 8점을 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18]2004년 대안 음악 잡지 ''ABM''이 실시한 투표에서는 "올해의 가장 브루탈한 EP"로 선정되기도 했다.
수록곡 "Who Wants Flowers When You're Dead? Nobody."는 음악 매체에서 주목받았다. NME의 특별판 잡지 "501 잃어버린 노래"에서는 메탈리카(Metallica), 슬립노트(Slipknot), 메릴린 맨슨(Marilyn Manson) 등 유명 밴드의 곡들과 함께 메탈 섹션에 포함되었다.[15] 또한, 2021년 케랑!''(Kerrang!)''은 "모두가 들어야 할 브링 미 더 호라이즌의 덜 알려진 11곡" 목록에 이 곡을 선정했다.[16]
5. 참여진
이 EP 앨범 제작에는 밴드 브링 미 더 호라이즌 멤버들과 프로듀서, 엔지니어, 사진 작가 등이 참여하였다.
5. 1. 브링 미 더 호라이즌
- 올리 사이크스 – 보컬, 아트워크
- 리 말리아 – 리드 기타
- 커티스 워드 – 리듬 기타
- 맷 킨 – 베이스
- 맷 니콜스 – 드럼
추가 참여진
- 조니 카터 – 프로듀싱
- 폴 이든 – 프로듀싱, 엔지니어링
- 톰 반스 – 사진
5. 2. 추가 참여진
- 조니 카터 – 프로듀싱
- 폴 이든 – 프로듀싱, 엔지니어링
- 톰 반스 – 사진
참조
[1]
웹사이트
NEWS: Bring Me The Horizon perform medley of early era songs in Amsterdam!
http://www.deadpress[...]
2019-01-27
[2]
웹사이트
10 Essential Bring Me the Horizon Tracks Proving They May Really be Metal's New Champions
https://www.ultimate[...]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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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g Me The Horizon Rocksound Interview
http://www.rockworld[...]
Carnaby Media
2011-10-28
[4]
Instagram
https://www.instagra[...]
[5]
웹사이트
Bring me the Horizon « Rubrika | this ISN´T emo world, this is paradise
http://emo-punck.blo[...]
Emo-punck.blog.cz
200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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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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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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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g Me The Horizon - 'This Is What The Edge of Your Seat Was Made For' (Visible Noise) - Released 30 January 2006
http://gigwise.com/c[...]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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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den Gems: Bring Me The Horizon
https://www.rocksoun[...]
20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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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Lost Songs - 2011
http://www.rocklistm[...]
Rocklist.net
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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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11 lesser known Bring Me The Horizon songs that everyone needs to hear
https://www.kerrang.[...]
202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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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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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igwise.com/c[...]
200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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