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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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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V-리그 2010-11 시즌은 NH농협의 후원으로 개최되었으며, 남자부는 5라운드, 여자부는 6라운드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남자부에서는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챔피언 결정전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부에서는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정규리그와 챔피언 결정전에서 모두 우승을 거두었다. 남자부에는 FA 제도가 도입되었고, 여자부에는 IBK기업은행이 신생팀으로 참가하여 팀 수가 증가했다. 또한, 공인구가 변경되었고, 남자부의 경기 방식과 여자부의 외국인 선수 출전 규정이 일부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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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2010-11
대회 개요
대회V-리그
스포츠배구
시즌2010-2011
기간2010년 12월 4일 - 2011년 4월 14일
참가 팀 수남자: 7, 여자: 5
남자부
우승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준우승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여자부
우승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준우승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시즌 정보
이전 시즌2009-2010
다음 시즌2011-2012
리그 정보 (남자부)
우승팀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준우승팀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리그 정보 (여자부)
우승팀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준우승팀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 대회 개요

NH농협 2010~2011 V-리그는 남자부 5라운드, 여자부 6라운드로 진행되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이었다.[7] 정규리그는 남자부 팀당 30경기, 여자부 팀당 24경기를 치렀다. 준플레이오프는 남자부 3전 2선승제, 플레이오프는 남녀 각 5전 3선승제, 챔피언결정전은 남녀 각 7전 4선승제로 진행되었다.[7]

남자부의 경우 레귤러 라운드는 5라운드 풀 리그를 실시하여 1위 팀이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하고, 2위 팀은 플레이오프를 거쳐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노렸다. 3, 4위 팀은 준플레이오프를 통해 플레이오프 진출팀을 가렸다. 준플레이오프는 3경기, 플레이오프는 5경기, 챔피언 결정전은 7경기를 치러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7]

2. 1. 참가 구단

V-리그 2010-11 시즌에는 남자부 7개 팀(프로 6팀, 초청팀 상무신협 1팀), 여자부 5개 팀이 참가했다.

2. 1. 1. 남자부

'''프로팀'''

  • 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
  •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 서울 우리캐피탈 드림식스
  •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 수원 KEPCO 45


'''초청팀'''

소재지경기장수용 인원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천안유관순체육관5,482명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대전충무체육관5,000명
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구미박정희체육관6,277명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인천도원체육관5,000명
상무 배구단성남성남체육관5,711명
서울 우리카드 위비서울장충체육관4,618명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수원수원체육관4,317명


2. 1. 2. 여자부

V-리그 2010-11 시즌 여자부에는 다음 5개의 프로팀이 참가했다.

위치경기장수용 인원
대전 KT&G대전충무체육관5,000[1]
성남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성남성남체육관5,711[2]
GS칼텍스 서울 KIXX서울장충체육관4,618[3]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인천도원체육관5,000[4]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수원수원체육관4,317[5]



각 팀의 연고지는 다음과 같다.

3. 대회 특징

V-리그 2010-11 시즌은 이전 시즌과 비교하여 여러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경기 방식 및 규정 변화


  • 공인구 교체: 2009-2010 시즌까지 사용되었던 스타 뉴챔피온 VB215-34에서 스타 그랜드 챔피온 VB225-34로 변경되었다. 새로운 공인구는 국제배구연맹(FIVB) 공식 사용구인 미카사 제품과 동일한 원단 및 공법으로 제작되어 국제 경기력 강화를 목적으로 도입되었다. 배구계에서는 반발력이 뛰어나 배구공계의 자블라니라는 평가를 받았다.[9]
  • 남자부 라운드 축소: 지난 시즌까지 6라운드 36경기로 진행되었던 남자부 경기가 5라운드 30경기로 축소되었다.
  • 경기 방식: 주 6회 경기를 진행하며, 1라운드는 월요일, 2라운드부터는 금요일에 경기를 치르지 않는다.
  • 여자부 외국인 선수 3세트 출전 제한: 여자부 경기는 3세트에 한하여 외국인 선수의 출전이 제한된다.[9]
  •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도입: 남자부는 상위 4개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여 3위 팀과 4위 팀이 3전 2선승제의 준플레이오프를 치른다.

팀 관련 변화

  • 명칭 변경: 초청팀 상무는 신협상무에서 상무신협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모기업이 바뀐 대전 KT&G 아리엘즈는 대전 한국인삼공사 프로배구단으로 변경되었다.
  • 연고지 변경: 구미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제니스가 성남으로 연고지를 이전하면서 성남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제니스로 변경되었다.[1] 상무신협은 성남을 연고지로 삼게 되었다.[2]

선수 관련 변화

  • 휴가 복귀: 서울 GS칼텍스의 정대영이 출산 휴가를 마치고 선수단에 복귀하였다.

남자부/여자부 대회 방식[7]

V-리그 2010-11 시즌 대회 방식
구분내용
레귤러 라운드5라운드 풀 리그 실시. 1위 팀은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하고, 2위 팀은 플레이오프, 3, 4위 팀은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준 플레이오프3, 4위 팀 간 3전 2선승제로 진행. 승리 팀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패배 팀은 최종 4위가 된다.
플레이오프2위 팀과 준플레이오프 승리 팀 간 5전 3선승제로 진행. 승리 팀은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하고, 패배 팀은 최종 3위가 된다.
챔피언 결정전정규리그 1위 팀과 플레이오프 승리 팀 간 7전 4선승제로 진행. 우승 팀이 최종 우승, 패배 팀은 준우승이 된다.


3. 1. 남자부 FA 도입 실시

이 시즌부터 남자부에도 FA 제도가 도입되었다. 이에 따라 FA 자격을 얻은 선수 중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소속이었던 박철우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로 이적하였다. 이에 따라 현대캐피탈은 삼성화재로부터 박철우에 대한 보상 선수로 최태웅을 지명하였다.

3. 2. 여자부 신생팀 창단

IBK기업은행이 여자 프로 배구단을 창단한다고 발표하면서, 기존 5개 팀이었던 여자 배구팀이 6개 팀으로 늘어났다.[2] IBK기업은행은 2010-2011 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중앙여자고등학교, 남성여자고등학교, 선명여자고등학교 선수들을 우선 지명할 수 있었다.[2] 당초 2라운드부터 시범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팀 사정으로 2011-2012 시즌부터 참가하게 되었다.[2]

3. 3. 명칭 변경

초청팀으로 참가한 상무는 전 시즌까지 신협상무라는 이름을 사용하였지만, 이 시즌부터 상무신협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대전 KT&G 아리엘즈는 모기업이 한국인삼공사로 바뀌면서 대전 한국인삼공사 프로배구단으로 바뀌었다.

3. 4. 연고지 변경

구미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제니스가 성남으로 연고지를 이전하면서 성남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제니스로 변경되었다.[1] 상무신협은 그동안 연고지 없이 원정 경기만 치렀으나, 구미 한국도로공사 배구단의 연고지 이전으로 성남을 연고지로 삼게 되었다.[2]

3. 5. 이전 시즌과의 비교


  • 공인구 교체: 2009-2010 시즌까지 사용되었던 스타 뉴챔피온 VB215-34에서 스타 그랜드 챔피온 VB225-34로 변경되었다. 새로운 공인구는 국제배구연맹(FIVB) 공식 사용구인 미카사 제품과 동일한 원단 및 공법으로 제작되어 국제 경기력 강화를 목적으로 도입되었다. 배구계에서는 반발력이 뛰어나 배구공계의 자블라니라는 평가를 받았다.[9]
  • 남자부 라운드 축소: 지난 시즌까지 6라운드 36경기로 진행되었던 남자부 경기가 5라운드 30경기로 축소되었다.
  • 경기 방식: 주 6회 경기를 진행한다. 1라운드는 월요일, 2라운드부터는 금요일에 경기를 치르지 않는다.
  • 여자부 외국인 선수 3세트 출전 제한: 여자부 경기는 3세트에 한하여 외국인 선수의 출전이 제한된다.[9]
  •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도입: 남자부는 상위 4개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여 3위 팀과 4위 팀이 3전 2선승제의 준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준플레이오프 승자는 2위 팀과 5전 3선승제의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플레이오프 승자는 정규리그 우승팀과 7전 4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 여자부는 이전과 동일하게 상위 3개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
  • 여자부 자유계약 제도 도입 네 번째 시즌: FA 최대어였던 흥국생명의 황연주가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로 이적하였고, 대전 KT&G 아리엘즈의 김사니가 흥국생명으로 이적하였다. 이에 따른 보상 선수로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에서 세터 한수지가 한국인삼공사로 이적하였다.
  • 휴가 복귀: 서울 GS칼텍스의 정대영이 1년간의 출산 휴가를 마치고 2010-11 시즌에 선수단에 복귀하였다.

4. 신인 드래프트

V-리그 2010-11 시즌 신인 드래프트는 확률 추첨제로 지명 순서가 정해졌다. 남자부의 경우 2010년 9월 28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렸으며, 총 28명 중 23명이 선발되었다. 박준범은 전체 1순위로 KEPCO45에 지명되었다.

4. 1. 남자부

2010년 9월 28일 서울 리베라호텔 몽블랑홀에서 남자 신인 드래프트가 개최되었다. 총 28명 중 23명이 선발되었으며, 확률 추첨제를 통해 지명 순서가 결정되었다. 신인 최대어로 꼽힌 박준범은 전체 1순위로 KEPCO45에 지명되었다.

구분KEPCO45우리캐피탈LIG손보대한항공현대캐피탈삼성화재
1라운드순위1순위2순위3순위4순위5순위6순위
지명 선수박준범 (한양대)박주형 (성균관대)정성민 (경기대)곽승석 (경기대)이효동 (경희대)지태환 (한양대)
2라운드순위6순위5순위4순위3순위2순위1순위
지명 선수김천재 (한양대)김정환 (인하대)유재민 (성균관대)백광언 (명지대)신동광 (한양대)이재목 (경희대)
3라운드순위1순위2순위3순위4순위5순위6순위
지명 선수지명권 포기엄경섭 (경기대)이승진 (한양대)조성철 (인하대)이창한 (인하대)우승진 (경기대)
4라운드순위6순위5순위4순위3순위2순위1순위
지명 선수지명권 포기지명권 포기지명권 포기지명권 포기지명권 포기지명권 포기
수련선수순위1순위2순위3순위4순위5순위6순위
지명 선수엄완용 (경희대)민경환 (명지대)김보균 (경기대)임승재 (경희대)지명권 포기이준원 (홍익대)
수련선수순위12순위11순위10순위9순위8순위7순위
지명 선수지명권 포기지명권 포기이승룡 (홍익대)지명권 포기지명권 포기지명권 포기


4. 2. 여자부

V-리그영어 2010-11 시즌 여자부에는 다음 5개의 팀이 참가하였다.

연고지지난 시즌 성적비고
대전 KGC 인삼공사대전광역시우승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수원시준우승
GS칼텍스 서울 KIXX서울특별시3위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인천광역시4위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제니스성남시5위



2011년 3월 27일 기준 여자부 팀 순위는 다음과 같다.

순위득 세트실 세트득점실점
1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32128448430
2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제니스23812430448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제니스의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일정시작결과1세트2세트3세트4세트5세트총 득점참고
3월 19일16:00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제니스0–3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23–2517–2518–25
3월 2일16:00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제니스2–3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21–2525–2125–2320–2516–18
3월 23일17:00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2–3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제니스14–2525–1817–2528–265–15
3월 24일17:00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1–3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제니스25–1726–2820–2524–26
3월 27일16:00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제니스0–3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25–2714–2521–25


5. 트레이드

V-리그 2010-11 시즌 남자부에서는 주요 선수 이동이 있었다.



여자부의 주요 선수 이적에 대한 내용은 원본 소스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5. 1. 시즌 전

V-리그 2010-11 시즌은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남자부는 대전 삼성 블루팡스가 1위,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가 2위, 천안 현대 스카이워커스가 3위를 기록했다. 여자부는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1위,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2위, 성남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가 3위를 차지했다.

순위순위
대전 삼성 블루팡스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천안 현대 스카이워커스성남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4구미 LIG 손해보험4대전 KT&G
5수원 한국전력 빅스톰5GS칼텍스
6서울 우리카드 한새
7상무 배구단



여자부 정규리그에서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는 4승 2패, 세트 득실 14:11, 득점 562점, 실점 549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2승 4패, 세트 득실 11:14, 득점 549점, 실점 562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챔피언 결정전 경기 결과는 아래 표와 같다.

경기일시간결과1세트2세트3세트4세트5세트총 득점비고
3월 30일17:00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3–0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25–1725–1825–23
3월 31일14:15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0–3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25–2722–2521–25
4월 3일16:52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2–3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25–2125–1218–2524–2611–15
4월 4일17:00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3–2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28–3026–2421–2525–2315–10
4월 6일17:00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2–3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25–2323–2525–2725–2211–15
4월 9일16:00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3–1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21–2525–2125–2325–18


5. 1. 1. 남자부

다음은 V-리그 2010-11 시즌 남자부 주요 이적 선수 명단이다.

5. 1. 2. 여자부

주어진 요약에 따르면 V-리그 2010-11 시즌 여자부의 주요 선수 이적에 대한 내용이 원본 소스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해당 섹션에는 내용을 추가할 수 없다는 이전 답변은 유효하며, 변경할 내용이 없다.

6. 대회 결과

V-리그 2010-11 시즌 대회 결과는 다음과 같다.
남자부


여자부

  • 우승: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3]
  • 준우승: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3]

올스타전
한일 탑매치

  • 동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취소되었다.[1]

6. 1. 정규리그

V-리그 2010-11 시즌 정규리그는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남자부는 7개 팀, 여자부는 5개 팀이 참가하여 순위 경쟁을 펼쳤다.

남자부에서는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가 25승 5패로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었고,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22승 8패로 2위를 기록했다. 대전 삼성 블루팡스는 16승 14패로 3위를 차지하며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여자부에서는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20승 4패로 1위를 차지하며 독주 체제를 구축했고, 성남 한국도로공사가 15승 9패로 2위를 기록했다.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13승 11패로 3위에 올랐다.

남자부 개인 기록에서는 대전 삼성 블루팡스의 개빈 슈미트가 839점으로 득점 1위를 차지했고, 밀란 페피치(구미 LIG 손해보험)가 635점으로 2위, 밀로스 쿨라피치(수원 한국전력 빅스톰)가 539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4]

순위선수클럽득점
1 개빈 슈미트대전 삼성 블루팡스839
2 밀란 페피치구미 LIG 손해보험635
3 밀로스 쿨라피치수원 한국전력 빅스톰539
4 에반 파탁인천 대한항공 점보스527
5 박준범수원 한국전력 빅스톰475
6 문성민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416
7 박철우대전 삼성 블루팡스401
8 엑토르 소토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389
9 김학민인천 대한항공 점보스384
10 안준찬서울 우리카드 한새356


6. 1. 1. 남자부 순위

wikitext

순위경기승리패배승점세트 득실률점수 득실률결과
1인천 대한항공 점보스25255792624882166챔피언 결정전
2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228693824972317플레이오프
3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1614575124422386플레이오프
4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1515525023112293
5수원 KEPCO451020426724032491
6우리카드 드림식스1020466424112513
7상무 신협723307922052591



출처: [https://www.kovo.co.kr/game/v-league/11210_team-ranking.asp?season=007&g_part=201&s_part=1 팀 순위]

6. 1. 2. 여자부 순위

순위경기승리패배승점세트 득실률점수 득실률결과
1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242040.8332.1381.090결승전
2성남 한국도로공사241590.6251.3511.042준결승전
3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2413110.5421.1361.036
4대전 KGC인삼공사248160.3330.7450.964rowspan="3"|
5GS칼텍스 서울 KIXX244200.1670.3810.878

[3]

6. 2. 올스타전

V-리그영어 2010-11 시즌 올스타전은 2011년 1월 30일에 수원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6. 3. 포스트 시즌

V-리그 2010-11 시즌 포스트 시즌은 남자부와 여자부 모두 플레이오프와 챔피언 결정전으로 진행되었다.

남자부는 레귤러 라운드 1위 팀이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하고, 2위 팀은 플레이오프, 3, 4위 팀은 준플레이오프를 치렀다. 준플레이오프는 3전 2선승제, 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 챔피언 결정전은 7전 4선승제로 진행되었다.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챔피언 결정전에서 우승했다.[3]

여자부는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정규리그 1위로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했고,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플레이오프에서 성남 한국도로공사를 꺾고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3]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를 꺾고 우승했다.

6. 3. 1. 남자부

V-리그 2010-11 시즌 남자부는 레귤러 라운드,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챔피언 결정전의 4단계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 레귤러 라운드

: 5라운드 풀 리그를 실시하여 1위 팀은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하고, 2위 팀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3위와 4위 팀은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 준플레이오프

: 3경기 중 2승을 먼저 거두는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준플레이오프에서 패배한 팀은 최종 4위가 되었다.

; 플레이오프

: 5경기 중 3승을 먼저 거두는 팀이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플레이오프에서 패배한 팀은 최종 3위가 되었다.

; 챔피언 결정전

: 7경기 중 4승을 먼저 거두는 팀이 우승하고, 패배한 팀은 준우승을 차지했다.

요약에 따르면,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에서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승리하여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고, 챔피언 결정전에서도 승리하여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3]

; 개인 기록

순위선수클럽득점
1 개빈 슈미트대전 삼성 블루팡스839
2 밀란 페피치구미 LIG 손해보험 그레이터스635
3 밀로스 쿨라피치수원 KEPCO 빅스톰539
4 에반 파탁인천 대한항공 점보스527
5 박준범수원 KEPCO 빅스톰475
6 문성민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416
7 박철우대전 삼성 블루팡스401
8 엑토르 소토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389
9 김학민인천 대한항공 점보스384
10 안준찬서울 우리카드 한새356

[4]

6. 3. 2. 여자부

V-리그 2010-11 시즌 여자부에서는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며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고,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플레이오프에서 성남 한국도로공사를 꺾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3]
정규 리그 순위[3]

순위경기승리패배승점세트 득실률점수 득실률결과
1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242040.8332.1381.090결승전
2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241590.6251.3511.042준결승전
3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2413110.5421.1361.036준결승전
4대전 KGC인삼공사248160.3330.7450.964
5GS칼텍스 서울 KIXX244200.1670.3810.878


플레이오프[3]

플레이오프에서는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성남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접전 끝에 승리하며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경기일시간홈 팀결과어웨이 팀1세트2세트3세트4세트5세트총 득점
3월 19일16:00성남 한국도로공사0-3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23-2517-2518-25
3월 20일16:00성남 한국도로공사2-3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21-2525-2125-2320-2516-18
3월 23일17:00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2-3성남 한국도로공사14-2525-1817-2528-265-15
3월 24일17:00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1-3성남 한국도로공사25-1726-2820-2524-26
3월 27일16:00성남 한국도로공사0-3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25-2714-2521-25


챔피언결정전[3]

챔피언결정전에서는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6. 3. 3. 최종 순위

'''남자부'''[1]

순위경기승점세트 득실률점수 득실률결과
1인천 대한항공 점보스302550.8333.0381.149결승전
2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302280.7331.8161.078준결승전
3대전 삼성 블루팡스3016140.5331.1181.023준결승전
4구미 LIG 손해보험3015150.5001.0401.008
5수원 한국전력 빅스톰3010200.3330.6270.965
6서울 우리카드 한새3010200.3330.7190.959
7상무 배구단307230.2330.3800.851



'''여자부'''[2]

순위경기승리패배승점세트 득실률점수 득실률결과
1수원 현대건설242040.8332.1381.090결승전
2성남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241590.6251.3511.042준결승전
3인천 흥국생명2413110.5421.1361.036준결승전
4대전 KGC인삼공사248160.3330.7450.964
5GS칼텍스244200.1670.3810.878


6. 4. 한일 탑매치

동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이번 한일 탑매치는 취소되었다.[1] 한국배구연맹(KOVO)은 25일 일본으로부터 이 대회를 개최하기 어렵다는 공문을 받았다고 밝혔다.[1] 한일 남녀부 1, 2위 팀이 참가하여 챔피언을 가리는 이 대회는 2006년 시작해 올림픽 예선이 겹친 2008년을 제외하고 지난해까지 네 차례 열렸다.[1] 올해는 일본 사이타마현에서 4월 24일에 열릴 예정이었다.[1]

7. 시상 및 기록

V-리그 2010-11 시즌의 시상 및 기록은 다음과 같다.
수상자

개인 부문별 수상자[1][2]
부문선수소속팀
정규리그 MVP김학민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챔피언결정전 MVP개빈 슈미트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신인상박준범수원 KEPCO 빅스톰
공격상김학민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득점상개빈 슈미트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서브상에반 페이텍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블로킹상방신봉KEPCO45
수비상최부식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세터상한선수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기량발전상정기혁LIG손해보험
페어플레이상신영석우리캐피탈
세레모니상한상길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베스트드레서상김정환우리캐피탈
정규리그 MVP황연주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챔피언결정전 MVP황연주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신인상표승주도로공사


트리플 크라운트리플 크라운은 한 경기에서 한 선수가 후위 공격, 서브, 블로킹 득점을 각각 3개 이상씩 기록하는 것을 의미한다.[2]
달성 기록

남자부 득점 순위[4]
순위선수클럽득점
1개빈 슈미트|Gavin Schmitt영어대전 삼성 블루팡스839
2밀란 페피치|Milan Pepićbs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635
3밀로스 쿨라피치|Miloš Ćulafićsr수원 KEPCO 빅스톰539
4에반 파탁|Evan Patak영어인천 대한항공 점보스527
5박준범수원 KEPCO 빅스톰475
6문성민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416
7박철우대전 삼성 블루팡스401
8엑토르 소토|Héctor Sotoes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389
9김학민인천 대한항공 점보스384
10안준찬서울 우리카드 한새356


7. 1. 우승 팀

V-리그 2010-11 시즌 남자부는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여자부는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1][2][3]

7. 1. 1. 남자부

V-리그 2010-11 시즌 남자부는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가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였고,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챔피언 결정전에서 우승하였다.[1][2]

; 레귤러 라운드

6라운드 총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1위 팀은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하고, 2위와 3위 팀은 플레이오프를 통해 챔피언 결정전 진출 팀을 가렸다.[4]

; 플레이오프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5전 3선승제로 맞붙었다.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3승을 먼저 거두며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고,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는 3위로 시즌을 마감했다.[3]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021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333



; 챔피언 결정전

정규리그 1위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와 플레이오프 승리팀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7전 4선승제로 맞붙었다.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4승을 먼저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고,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는 준우승을 기록했다.[3]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1212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3333



; 개인 기록

순위선수클럽득점
1개빈 슈미트|Gavin Schmitt영어대전 삼성 블루팡스839
2밀란 페피치|Milan Pepićbs구미 LIG 손해보험 그레이터스635
3밀로스 쿨라피치|Miloš Ćulafićsr수원 KEPCO 빅스톰539
4에반 파탁|Evan Patak영어인천 대한항공 점보스527
5박준범수원 KEPCO 빅스톰475
6문성민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416
7박철우대전 삼성 블루팡스401
8엑토르 소토|Héctor Sotoes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389
9김학민인천 대한항공 점보스384
10안준찬서울 우리카드 한새356

[4]

7. 1. 2. 여자부

수원 현대건설은 2010-11 시즌 여자부 정규리그에서 24경기 20승 4패, 승점 0.833으로 1위를 차지하여 결승전에 직행하였다. 세트 득실률은 2.138, 점수 득실률은 1.090이었다.[3]

성남 한국도로공사와 인천 흥국생명은 준결승에서 맞붙었다. 인천 흥국생명이 1, 3차전에서 승리하고, 성남 한국도로공사가 2차전에서 승리하여 인천 흥국생명이 결승에 진출했다.[3]

결승전에서는 수원 현대건설이 인천 흥국생명을 상대로 1, 3, 5차전에서 승리하고, 인천 흥국생명이 2, 4차전에서 승리하여 수원 현대건설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였다.[3]

순위경기승리패배승점세트 득실률점수 득실률결과
1수원 현대건설242040.8332.1381.090결승전
2성남 한국도로공사241590.6251.3511.042준결승전
3인천 흥국생명2413110.5421.1361.036
4대전 KGC인삼공사248160.3330.7450.964rowspan="3"|
5GS칼텍스244200.1670.3810.878

[3]

7. 2. 수상자

V-리그 2010-11 시즌 남자부 정규리그 MVP는 김학민(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이 수상했고, 챔피언결정전 MVP는 개빈 슈미트(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차지했다. 신인상은 박준범(KEPCO45)에게 돌아갔다.[1][2]

여자부 정규리그 MVP와 챔피언결정전 MVP는 모두 황연주(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선수가 차지했으며, 신인상은 표승주(도로공사) 선수에게 돌아갔다.[2]

개인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개인 부문별 수상자[1][2]
부문선수소속팀
공격상김학민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득점상개빈 슈미트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서브상에반 페이텍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블로킹상방신봉KEPCO45
수비상최부식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세터상한선수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기량발전상정기혁LIG손해보험
페어플레이상신영석우리캐피탈
세레모니상한상길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베스트드레서상김정환우리캐피탈


7. 2. 1. 남자부

정규리그 MVP는 김학민(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이 수상했고, 챔피언결정전 MVP는 개빈 슈미트(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차지했다. 신인상은 박준범(KEPCO45)에게 돌아갔다.[1][2]

개인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개인 부문별 수상자[1][2]
부문선수소속팀
공격상김학민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득점상개빈 슈미트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서브상에반 페이텍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블로킹상방신봉KEPCO45
수비상최부식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세터상한선수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기량발전상정기혁LIG손해보험
페어플레이상신영석우리캐피탈
세레모니상한상길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베스트드레서상김정환우리캐피탈



; 득점 순위[4]

순위선수클럽득점
1 개빈 슈미트대전 삼성 블루팡스839
2 밀란 페피치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635
3 밀로스 쿨라피치수원 KEPCO 빅스톰539
4 에반 파탁인천 대한항공 점보스527
5 박준범수원 KEPCO 빅스톰475
6 문성민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416
7 박철우대전 삼성 블루팡스401
8 엑토르 소토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389
9 김학민인천 대한항공 점보스384
10 안준찬서울 우리카드 한새356



V-리그 2010-11 시즌 남자부는 레귤러 라운드, 플레이오프, 챔피언 결정전의 3단계 방식으로 진행되었다.[4]

; 레귤러 라운드

: 6라운드 총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1위 팀은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하고, 2위 팀과 3위 팀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여 챔피언 결정전 진출권을 놓고 경쟁했다.

; 플레이오프

: 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로 진행되었으며, 3승을 먼저 거둔 팀이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플레이오프 패자는 최종 3위가 되었다.

; 챔피언 결정전

: 챔피언 결정전은 7전 4선승제로 진행되었으며, 4승을 먼저 거둔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챔피언 결정전 패자는 준우승이 되었다.

7. 2. 2. 여자부

V-리그 2010-11 시즌 여자부 정규리그 MVP와 챔피언결정전 MVP는 모두 황연주(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선수가 차지했으며, 신인상은 표승주(도로공사) 선수에게 돌아갔다.[2]

순위경기승리패배승점세트 득실률점수 득실률결과
1수원 현대건설242040.8332.1381.090결승전
2성남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241590.6251.3511.042준결승전
3인천 흥국생명2413110.5421.1361.036
4대전 KGC인삼공사248160.3330.7450.964rowspan="3"|
5GS칼텍스244200.1670.3810.878

[3]

날짜시간팀 1결과팀 21세트2세트3세트4세트5세트총 득점비고
3월 19일16:00성남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제니스0–3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23–2517–2518–25
3월 2일16:00성남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제니스2–3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21–2525–2125–2320–2516–18
3월 23일17:00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2–3성남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제니스14–2525–1817–2528–265–15
3월 24일17:00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1–3성남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제니스25–1726–2820–2524–26
3월 27일16:00성남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제니스0–3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25–2714–2521–25


7. 3. 트리플 크라운

트리플 크라운은 한 선수가 한 경기에서 후위 공격, 서브, 블로킹 득점을 각각 3개 이상씩 기록하는 것을 의미한다.[2]

V-리그 2010-11 시즌 동안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선수 및 기록은 다음과 같다. (남자부, 여자부 기록은 현재 누락되어 있어 추가 정보가 필요하다.)

7. 4. 달성 기록

V-리그 2010-11 시즌 남자부에서는 대전 삼성 블루팡스 소속 개빈 슈미트(캐나다)가 839점으로 득점 1위를 기록했다. 구미 LIG 손해보험 그레이터스 소속 밀란 페피치(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635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4]

여자부에서는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24경기 20승 4패(승점 0.833)로 정규리그 1위를 기록했고, 성남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는 15승 9패(승점 0.625)로 2위를 차지했다.[2]

남자부에서는 대전 삼성 블루팡스가 준결승에서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를 꺾고 결승에 진출,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를 상대로 승리하며 우승했다. 여자부에서는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결승에서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를 꺾고 우승했다.[3]

남자부 득점 순위[4]
순위선수클럽득점
1 개빈 슈미트대전 삼성 블루팡스839
2 밀란 페피치구미 LIG 손해보험 그레이터스635
3 밀로스 쿨라피치수원 KEPCO 빅스톰539
4 에반 파탁인천 대한항공 점보스527
5 박준범수원 KEPCO 빅스톰475
6 문성민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416
7 박철우대전 삼성 블루팡스401
8 엑토르 소토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389
9 김학민인천 대한항공 점보스384
10 안준찬서울 우리카드 한새356


참조

[1] 웹사이트 NH- Nonghyup 2010-11 팀 순위 https://www.kovo.co.[...]
[2] 웹사이트 NH- Nonghyup 2010-11 팀 순위 https://www.kovo.co.[...]
[3] 웹사이트 V-리그 April 2011 Results https://www.kovo.co.[...]
[4] 웹사이트 남자부 선수 순위 https://www.kovo.co.[...]
[5] 웹사이트 여자부 선수 순위 https://www.kovo.co.[...]
[6] 웹사이트 Round MVP https://www.kovo.co.[...]
[7] 웹사이트 대회개요 https://www.kovo.co.[...] KOVO 2022-09-24
[8] 뉴스 프로배구, NH농협과 타이틀 스폰서 계약 https://news.naver.c[...] 연합뉴스 2010-11-01
[9] 뉴스 달라진 배구 '3세트가 승부처' http://news.khan.co.[...] 경향신문 201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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