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zer (Blue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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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Weezer의 데뷔 스튜디오 앨범인 '''Weezer'''는 일반적으로 "Blue Album"이라고 불리며, 1994년 5월 10일에 발매되었다. 이 앨범은 보컬 겸 기타리스트 리버스 쿼모, 드러머 패트릭 윌슨, 베이시스트 맷 샵, 그리고 기타리스트 제이슨 크로퍼로 구성된 위저에 의해 녹음되었다. 릭 오케이섹이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Undone – The Sweater Song", "Buddy Holly", "Say It Ain't So"와 같은 싱글을 통해 인기를 얻었다. 이 앨범은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여러 "역대 최고의 앨범" 목록에 포함되었고, 2020년 롤링 스톤 선정 역대 최고의 앨범 500장 목록에서 294위에 올랐다.
위저는 1992년 2월 14일 로스앤젤레스에서 보컬 겸 기타리스트 리버스 쿼모, 드러머 패트릭 윌슨, 베이시스트 맷 샵, 기타리스트 제이슨 크로퍼에 의해 결성되었다.[99] 그들은 〈Undone – The Sweater Song〉과 〈Say It Ain't So〉를 포함한 미래의 히트곡을 공연했지만, 쿼모는 당시 그런지 밴드를 선호하던 관객들의 관심을 끄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100]
스튜디오 세션을 준비하며 위저는 보컬 상호작용에 집중하기 위해 이발소 쿼텟 스타일의 노래를 연습했다. 이는 쿼모와 샤프가 리허설 중 더 편안하게 협력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위저에 합류하기 전 노래 경험이 없던 샤프는 연습을 통해 자신의 가성을 개발했다. 그는 "리버스보다 한 옥타브 높게 노래해야 했다. 많은 연습 끝에 익숙해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10]
''위저''는 차트 각도의 후크 제작과 굉음 기타 왜곡, 고백적인 가사, 그리고 부끄러움 없이 생생한 멜로디가 융합된 음악으로 묘사되어 왔다. Guitar.com의 앤디 프라이스는 이 앨범의 사운드와 미학이 "뚜렷하게 비대안적"이라고 언급하며, 밴드가 대신 "더 넓은 청중을 염두에 두고 로파이 인디 씬의 DIY 슬래커로부터 그들의 스타일 단서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첫 번째 싱글인 "Undone – The Sweater Song"은 쿠오모가 "기차가 멈추고 작은 녀석이 당신의 문을 두드릴 때 느끼는 감정"이라고 묘사한 곡이다. 그는 "슬픈 노래로 만들려고 했는데, 모두가 재밌어한다"고 덧붙였다.[26] 이 곡의 뮤직 비디오는 스파이크 존스의 초기 연출작 중 하나로, 그의 아이디어는 "파란색 무대, 스테디캠, 맹렬한 개 떼"라는 간단한 콘셉트였다.[27] 이 비디오는 MTV에서 즉각적인 인기를 얻었다.[28] 앨범의 마지막 싱글인 "Say It Ain't So"는 쿠오모가 네 살 때 아버지가 알코올 중독자라고 생각해 부모님이 헤어졌다고 믿었던 경험에서 영감을 받았다.[26] 소피 뮬러가 연출한 뮤직 비디오는 이전 스파이크 존스 감독의 비디오만큼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 비디오는 밴드가 과거 살았던 집의 차고에서 연주하는 모습과 멤버들이 뒷마당에서 해키 색을 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29]
"블루 앨범"은 1990년대를 넘어 역대 가장 높이 평가받는 앨범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으며, 수많은 "최고의 앨범"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2020년, 롤링 스톤은 이 앨범을 "롤링 스톤 선정 역대 최고의 앨범 500장" 목록에서 294위로 선정했다.[58] 이는 2003년 297위, 2012년 299위에서 순위가 상승한 것이다.[59][60] 2002년 ''롤링 스톤'' 독자들은 이 앨범을 역대 21번째로 위대한 앨범으로 뽑기도 했다.[61] 블렌더는 블루 앨범을 "꼭 소장해야 할 500장의 CD" 중 하나로 선정하며 "절대적인 괴짜 록, 솔직하고 자랑스러운 앨범"이라고 평가했다.[62] 독일의 잡지 비전스(Visions of Germany)는 "90년대 가장 중요한 앨범" 목록에서 32위로 선정하는 등[63] 미국 외 매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1년 11월, ''기타 월드'' 잡지는 1994년 최고의 기타 앨범 10선에서 블루 앨범을 3위로 선정했는데, 1위는 배드 릴리전의 ''스트레인저 댄 픽션'', 2위는 디 오프스프링의 ''스매쉬''였다.[64] 이 앨범은 또한 ''기타 월드''의 "슈퍼언노운: 1994년을 정의한 50개의 상징적인 앨범" 목록에서 25위에 올랐다.[65]
모든 곡들은 특별한 언급이 없는 한 리버스 쿼모에 의해 작사/작곡되었다.
CD 라이너 노트를 참고했으며, 별도 표기가 없는 한 다음과 같다.[22]
(내용 없음)
2. 배경
위저는 LA 주변에서 인지도를 얻기 위해 《The Kitchen Tape》라는 데모 테이프를 녹음했다.[101] 이 데모는 댓 독(That Dog)과 같은 밴드와 함께 공연할 얼터너티브 록 밴드를 찾던 메이저 레이블 A&R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102] 위저는 1993년 6월 26일 게펀 레코드의 A&R 담당자 토드 설리번을 통해 DGC 레코드와 계약을 맺었다.[103]
3. 녹음 및 제작
위저는 일렉트릭 레이디 스튜디오에서의 세션을 준비하기 위해 뉴욕시에서 15곡을 리허설했다. 이 중 "I Swear It's True", "Getting Up and Leaving", "In the Garage"의 다른 버전, 그리고 위저 팬클럽을 운영했던 마이켈과 칼리 앨런 자매에게 헌정하는 곡인 "Mykel and Carli" 등 4곡은 앨범 녹음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위저는 이후 칼 코치와 함께 "Undone – The Sweater Song" 싱글의 B사이드로 "Mykel and Carli"의 다른 버전을 녹음했다.[11]
밴드는 앨범을 직접 프로듀싱하는 것을 고려했으나, 소속 레이블인 게펜 레코드의 압력으로 프로듀서를 고용하기로 결정했다. 그들은 더 카스의 프론트맨이었던 릭 오케이섹을 선택했다.[12] 오케이섹은 밴드에게 더 밝은 사운드를 얻기 위해 기타 픽업을 넥 위치에서 브릿지 위치로 바꿀 것을 설득했다.[12] 샤프와 쿼모는 녹음 과정에서 몇 가지 규칙을 정했는데, 리버브 사용을 금지하고 기타 연주 시 모든 스트로크를 다운스트로크로 할 것을 고집했다.[13] 엔지니어 크리스 쇼(Chris Shaw)에 따르면, 녹음의 "가장 중요한 컨셉"은 기타와 베이스를 하나의 10현 악기처럼 유니즌으로 연주하는 것이었다. 위저는 기타 사운드를 라디오헤드의 1992년 곡 "Creep"처럼 매우 크게 믹싱하여 일부 보컬이 묻힐 정도까지 키우도록 주장했다.[13]
녹음 도중, 기타리스트 크로퍼는 여자친구가 임신했다는 소식을 듣고 감정적으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칼 코치는 "그는 상황을 잘 받아들이지 못했다... 항상 괜찮다고 말했지만, 20분 뒤에는 일렉트릭 레이디 스튜디오 지붕에 올라가 소리를 지르곤 했다"고 회상했다.[14] 샤프는 나중에 "우리가 하려던 일이 무엇이든, 그가 계속 함께했다면 훨씬 더 어려웠을 것 같다"고 말했다.[15] 샤프와 쿼모는 크로퍼가 결국 밴드를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고, "관객들에게 매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에" 데뷔 앨범 발매 전에 그를 내보내기로 결정했다.[15] 크로퍼의 증언에 따르면, 쿼모는 그에게 자신의 작업을 위태롭게 할 수 없으니 밴드를 떠나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14] 2014년 인터뷰에서 크로퍼는 당시 쿼모의 결정이 옳았다고 말했다.[14]
크로퍼는 녹음이 완료된 후 밴드를 떠났고, 브라이언 벨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15][11] 벨의 보컬이 일부 트랙에 포함되기는 했지만,[16] 쿼모는 크로퍼가 연주했던 모든 기타 파트를 직접 다시 녹음했다.[17] 오케이섹은 당시 상황을 이렇게 기억했다. "리버스가 와서 '기타리스트를 해고했고, 그의 파트를 전부 다시 녹음할 거예요.'라고 말했어요. 저는 '그럴 순 없어!'라고 했지만, 그는 정말로 해냈죠. 단 한 번의 테이크로요."[18] 앨범의 라이너 노트에는 벨이 기타 연주자로 이름을 올렸고, 크로퍼는 곡의 인트로를 작곡한 공로로 "My Name Is Jonas" 트랙에 이름을 올렸다.[19]
4. 음악 스타일
5. 아트워크
앨범 커버는 피터 고울랜드가 촬영했으며,[20][21] 멤버인 윌슨, 쿠오모, 샤프, 벨이 밋밋한 파란색 배경 앞에 서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22] 쿠오모는 밴드가 사진 자체는 마음에 들어 했지만, 베이시스트 맷 샤프는 자신의 얼굴이 만족스럽지 않게 나왔다고 생각하여 게펜 레코드의 아트 디렉터가 어도비 포토샵을 이용해 다른 사진에서 그의 머리 부분을 가져와 교체했다고 밝혔다.[23]
이 이미지는 앨범 홍보를 위한 광고에 널리 사용되었다.[24] 커버 아트는 위저 멤버들이 발매 전까지 알지 못했던 더 필리스의 앨범 ''크레이지 리듬''의 커버와 비교되기도 했다. 하지만 위저의 협력자인 칼 코흐에 따르면, 리더 쿠오모는 파란색 배경 앞에서 줄무늬 셔츠를 입은 비치 보이스 멤버들이 담긴 저렴한 비치 보이스 베스트 앨범 카세트 커버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이 커버는 인터넷 문화의 일부가 되어 앨범 수록곡인 "버디 홀리"와 함께 인터넷 밈으로 자주 사용된다.[20] 2024년, 앨범 발매 30주년을 기념하여 위저는 뉴욕시 브루클린에 커버 아트를 기반으로 한 벽화를 공개했다.[25]
6. 발매 및 홍보
''Weezer (Blue Album)''은 1994년 5월 10일에 발매되었다.[30] 발매 7개월이 채 안 된 1994년 12월 1일, 미국 음반 산업 협회(RIAA)로부터 골드 인증을 받았으며, 1995년 1월 13일에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이후 1995년 8월 8일에는 2× 플래티넘, 1998년 11월 13일에는 3×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하며 꾸준한 성공을 이어갔다. 앨범은 빌보드 200 차트에서 16위를 기록했다.[31] 싱글들의 성적도 주목할 만했는데, "Undone – The Sweater Song"은 영국 싱글 차트에서 35위를 기록했으며, "Buddy Holly"와 "Say It Ain't So"는 각각 12위와 37위를 차지했다.[32] 미국에서는 "Buddy Holly"가 빌보드 핫 100 에어플레이 차트에서 17위에 올랐다.[33]
2004년 3월 23일에는 앨범의 디럭스 에디션이 발매되었다. 이 에디션은 오리지널 앨범과 함께 B-사이드 및 희귀곡을 모은 두 번째 디스크 ''Dusty Gems and Raw Nuggets''로 구성되었다.[34] 2007년 12월 기준으로 디럭스 에디션은 86,000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35] 두 번째 디스크는 별도로 구매할 수도 있다.
앨범 발매 30주년을 기념하여 2024년 9월 4일, 슈퍼 디럭스 에디션 발매가 발표되었으며,[36] 2024년 11월 1일에 발매될 예정이다.[37] 이 에디션에는 리마스터링된 오리지널 앨범과 더불어 BBC 녹음, "Opposite Sides of the Same Good Ol' Fence"라는 제목의 Kitchen Tapes 변형 버전, 발매 및 미발매 곡들의 초기 라이브 녹음, 그리고 이전에 B-사이드로 발매된 "Jamie"를 포함한 LMU 세션 녹음 등이 수록된다.[38][39][40]
7. 평가
매체 평점 올뮤직 5/5[41] 블렌더 4/5[42] 시카고 선타임스 3.5/4[43]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B (1994)[44]
A+ (2014)[45]NME 7/10[46] 피치포크 10/10[47] Q 4/5[48] 롤링 스톤 4/5[49] 롤링 스톤 음반 가이드 4/5[50] 스핀 A[51]
블루 앨범은 발매 이후 비평가들로부터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52] 음악 잡지 ''롤링 스톤''은 연말 리뷰에서 이 앨범을 호평하며, "위저의 리버스 쿠오모는 던전 앤 드래곤 게임이나 키스 포스터 같은 소재로 'In the Garage'의 몽상가에게 영감을 주는 등, 짧고 인상적인 장면(비네트)을 묘사하는 데 탁월하다. 'My Name Is Jonas'의 왈츠 풍 리듬이나 'I look just like Buddy Holly / And you're Mary Tyler Moore'와 같은 자기 비하적 유머처럼 달콤한 영감이 담긴 그의 노래들은 쉽게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다"고 평가했다.[53] 반면, ''빌리지 보이스''의 비평가 로버트 크리스트가우는 앨범에 "neither(어느 쪽도 아님)" 등급을 부여하며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내렸다.[54] ''워싱턴 포스트''는 "위저는 때로는 신선하게 불손하고, 때로는 그저 건방지게 들린다… 'Buddy Holly'는 즐거운 복고풍 록 곡으로, 실제로는 크리켓츠의 어떤 노래보다 초기 10cc와 더 비슷하게 들린다"고 언급했다.[55]
수록곡 "Buddy Holly"의 뮤직 비디오는 1995년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획기적인 비디오상과 최우수 얼터너티브 비디오상을 포함하여 총 4개의 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56] 2020년, ''롤링 스톤''은 새롭게 선정한 “역대 가장 위대한 500개의 앨범” 목록에서 이 앨범을 294위에 올렸다.[57]
8. 유산 및 영향
디럭스 에디션 발매 당시의 평가들은 앨범의 높아진 위상을 반영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어갔다. 2004년, ''팝매터스''는 매우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블루 앨범을 지난 20년 동안 가장 위대한 음반 중 하나라고 선언하고 싶다"고 언급했다.[66] ''롤링 스톤'' 역시 기존의 긍정적 평가를 유지하며 "수천 명의 이모 키즈에게 영감을 줄 크고 활기찬 팝 록"이라고 묘사했다.[49] 블로그크리틱스는 10점 만점을 주며 "지난 10년 동안 가장 중요한 데뷔 앨범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67]
''피치포크''는 ''위저''를 1990년대 26번째 최고의 앨범으로 선정하며 앨범에 대한 비평가들의 인식을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밴드가 불과 두 개의 앨범을 더 발매한 후, 표지 디자인을 통해 앨범의 공명을 활용하려 시도할 정도로 중요한 앨범. 1994년, 70년대 록은 레드 제플린의 사생아 버전이나 펑크 록의 엉터리 재구성을 의미하게 되었다. 기타 덕후였던 위저는 그곳에서 영향을 찾으려 했지만 칩 트릭, 라즈베리스, 20/20, 더 퀵과 같은 잊혀진 버블검 파워 팝에서 진정한 영감을 얻었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리버스 쿠오모가 손가락을 튕기는 메탈에서 스릴 넘치는 기타 솔로를 구해내고 그런지/펑크를 무시했다는 점이다. 10년 후, 이 앨범에 맞춰 에어 기타를 치는 것은 함께 노래하는 것보다 덜 쑥스럽게 느껴진다. 스파이크 존즈의 도움으로 위저는 아레나 록에서 즐거움을 유지했고, 위저를 어떤 이모의 시금석으로 재평가하는 비판적인 시각은 더욱 부주의해졌다. 그들은 스스로를 위저라고 불렀는데, 의도적으로, 제발.[74]
''NME''는 이 앨범이 멜로딕 이모 장르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68] 2024년, 앨범 30주년을 기념하는 기사에서 AOL의 미카엘 우드는 다음과 같이 썼다.
:''위저'' [...]는 얼터너티브 록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것으로 즉시 환영받지는 않았다. 그러나 수십 년 동안, 10곡의 LP는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받고 롤링 스톤의 역대 최고의 앨범 500장 목록에 오르기까지 잇따른 세대의 이모와 팝 펑크 아티스트들을 형성하게 될 것이다.[69]
올뮤직 평론가 스티븐 토마스 얼와인은 이 앨범에 만점을 주며 "시대를 상징한다"고 칭찬하고 1990년대 가장 필수적인 앨범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41]
밴드는 2010년 ''메모리즈 투어''에서 앨범 전체를 공연했으며[70], 2024년 ''보야지 투 더 블루 플래닛 투어''에서도 다시 공연할 예정이다.[71] 3월 15일, 밴드는 로스앤젤레스 하이랜드 파크 지역의 로지 룸에서 보야지 투어의 사전 공연으로 앨범 전체를 연주했다. 이 공연에는 도그스타가 오프닝 밴드로 참여했으며, 전 베이시스트 맷 샤프가 참석했고, 도미닉 파이크가 밴드와 함께 "Say It Ain't So"를 깜짝 공연했다.[72]간행물 국가 수상 내역 연도 순위 블렌더 미국 죽기 전에 소장해야 할 500장의 CD[62] 2003 * 뮤직 언더워터 미국 1990-2003년 앨범 100선 2004 10위 스타일러스 매거진 미국 역대 앨범 101-200선[73] 2004 177위 피치포크 미디어 미국 1990년대 앨범 100선[74] 2003 26위 롤링 스톤 미국 역대 가장 위대한 앨범 500장[75] 2020 294위 롤링 스톤 미국 역대 최고의 데뷔 앨범 100선[76] 2022 82위 NME 영국 NME의 역대 가장 위대한 앨범 500장[77] 2013 250위
( * )는 순위가 없는 목록을 나타냅니다.
9. 곡 목록
# 제목 작사/작곡 재생 시간 1 My Name Is Jonas 리버스 쿼모, 패트릭 윌슨, 제이슨 크로퍼 3:23 2 No One Else영어 3:14 3 The World Has Turned and Left Me Here영어 쿼모, 윌슨 4:26 4 Buddy Holly 2:04 5 Undone – The Sweater Song 4:55 6 Surf Wax America영어 쿼모, 윌슨 3:04 7 Say It Ain't So 4:18 8 In the Garage영어 3:56 9 Holiday영어 3:26 10 Only in Dreams 7:59
'''디럭스 에디션 보너스 디스크: Dusty Gems and Raw Nuggets''' ("먼지 묻은 보석과 다듬어지지 않은 금덩이")
# Mykel and Carli영어
# Susanne영어
# My Evaline영어
# Jamie영어 (원래 DGC Rarities에 수록)
# My Name Is Jonas영어 (라이브)
# Surf Wax America영어 (라이브)
# Jamie영어 (라이브, 어쿠스틱)
# No One Else영어 (라이브, 어쿠스틱)
# Undone – The Sweater Song영어 (키친 테이프 데모)
# Paperface영어 (키친 테이프 데모)
# Only in Dreams영어 (키친 테이프 데모)
# Lullabye for Wayne영어 (프리 프로덕션 레코딩)
# I Swear It's True영어 (프리 프로덕션 레코딩)
# Say It Ain't So영어 (오리지널 앨범 믹스)
10. 참여
'''위저'''
'''제작'''11. 차트
11. 1. 주간 차트
순위오스트리아 47 벨기에 (플랑드르) 19 벨기에 (왈롱) 40 캐나다 10 네덜란드 48 핀란드 22 독일 61 뉴질랜드 6 노르웨이 35 스웨덴 8 영국 앨범 차트 23 미국 빌보드 200 16 미국 빌보드 히트시커스 앨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