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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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가스토니아는 약 1억 3900만 년에서 1억 3460만 년 전 백악기 전기 발랑기니안 시대에 살았던 중간 크기의 곡룡류 공룡이다. 미국 유타주에서 화석이 발견되었으며, 1998년 제임스 커클랜드에 의해 명명되었다. 편평하고 넓은 둔부와 짧고 강력한 다리를 특징으로 하며, 피부 골편인 골편으로 보호받았다. 분류학적으로는 안킬로사우루스과 또는 노도사우루스과에 속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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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토니아 - [생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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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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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Gastonia |
명명자 | Kirkland, 1998 |
타입 종 | †Gastonia burgei |
타입 종 명명자 | Kirkland, 1998 |
분류 | |
속 | 가스토니아속 |
종 | †G. burgei Kirkland, 1998 †G. lorriemcwhinneyae Kinneer et al., 2016 |
생물학적 분류 | |
계 | 진핵생물 |
문 | 척삭동물문 |
강 | 파충강 |
목 | †조반목 (Ornithischia) |
아목 | 장순아목 (Thyreophora) |
하목 | 곡룡하목 (Ankylosauria) |
과 | 노도사우루스과 (Nodosauridae) |
아과 | 폴라칸투스아과 (Polacanthinae) |
고생물학적 정보 | |
생존 시기 | 백악기 전기, |
시대 | 중생대백악기 전기, |
2. 발견 및 종
1998년 커클랜드는 ''가스토니아''를 안킬로사우루스과의 폴라칸투스아과로 분류했다. 이후 폴라칸투스아과는 종종 노도사우루스과로 여겨졌다. 그러나 2014년 빅토리아 아버의 분석에 따르면 ''가스토니아''는 안킬로사우루스과의 폴라칸투스아과가 아닌 기저 구성원으로 밝혀졌다.[9]
[1]
간행물
A polacanthine ankylosaur (Ornithischia: Dinosauria) from the Early Cretaceous (Barremian) of eastern Utah
1998
''가스토니아 버지''의 모식 표본(CEUM 1307)은 유타주 그랜드 카운티의 옐로우 캣 채석장의 하부 시더 마운틴 층 석회암 지층에서 발견되었으며, 단일 두개골로 구성되어 있다.[5] 이 모식 표본은 유타랩터의 모식 표본 및 이구아노돈티드와 함께 ''가스토니아''의 4개의 부분 골격과 함께 발견되었다.[5] ''가스토니아''는 시더 마운틴 층에서 가장 흔한 공룡 화석 중 하나이며, 남서부 여러 채석장에서 많은 개체가 발견되었다.[5][1] 2004년에는 두개골 수가 4개로 보고되었으며,[2] 2014년에는 10개로 증가했다.[3] ''가스토니아''는 1989년부터 회수된 홀로타입 표본 및 기타 화석 자료를 바탕으로 제임스 커클랜드에 의해 1998년에 공식적으로 명명되고 기술되었다.
''가스토니아''라는 이름은 미국의 고생물학자이자 개스톤 디자인(Gaston Design Inc.)의 CEO인 로버트 개스톤을 기리기 위해 붙여졌다. 종명 ''G. 버지''는 유타 동부 대학교 선사 박물관 관장인 도널드 L. 버지를 기리기 위해 명명되었다.[1] ''가스토니아 버지''는 발랑기니안 시대, 즉 약 1억 3900만 년에서 1억 3460만 년 전으로 연대가 측정된 시더 마운틴 층의 옐로우 캣 맴버의 암석에서 발견되었다.[4]
두 번째 종인 ''G. 로리맥위니에''는 1999년 로리 맥위니에에 의해 발견된 큰 골상(뼈무덤)을 기반으로 2016년에 기술되었으며, 아마도 가뭄이나 익사로 인해 집단 폐사하면서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5] 모식 표본과 그 준모식 표본은 유타주 그랜드 카운티에 있는 로리의 부지에서 덴버 자연 과학 박물관에 의해 수집되었으며, 시더 마운틴 층의 루비 랜치 맴버에 속한다.[5] 모식 표본은 불완전하며 두개골 지붕만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많은 추가 요소는 골격의 여러 부분에서 나온 준모식 표본이다.[5]
전반적으로 다른 모든 기저 안킬로사우루스류보다 ''가스토니아''에 대해 더 완전한 자료가 존재한다.[6] 뼈무덤에서 나온 많은 분리된 자료는 특정 ''가스토니아''가 실제로 몇 개의 가시를 가지고 있었는지 식별하기 어렵다는 문제를 제시한다.[6]
3. 특징
''가스토니아''는 중간 크기의 곡룡류였다. 1998년 커클랜드는 가스토니아의 길이를 6m로 추정했다. 2010년, 그레고리 S. 폴은 몸 길이를 5m, 몸무게를 1.9ton로 나타냈다.[8] 골격 마운트는 길이가 459 센티미터이고 엉덩이 높이는 112 센티미터이다.[7]
가스토니아의 특징은 두개골 아랫면의 접형골에 기저익돌기가 세로로 뻗어 있다는 것이다.
''가스토니아''는 편평하고, 곡룡류 중에서도 매우 넓은 둔부를 가지고 있었으며, 짧고 강력한 다리 사이로 배가 강하게 튀어나와 있었다. 꼬리는 적당히 길었고 꼬리 곤봉은 없었다. 목은 비교적 길었고 두개골은 아마도 작았을 것이다.
두개골은 약간 길쭉하고 뾰족하며, 홀로타입에서 295 x 283 밀리미터이다. 두개골 윗부분 윤곽은 볼록하며, 뒤쪽 두개골 지붕은 눈구멍 위쪽 가장자리 아래로 굽어져 있다. 사각형 뼈는 뒤쪽으로 매우 강하게 기울어져 있다. 후두 융기 (목과의 접촉)는 비스듬히 아래쪽을 향하고 있는데, 이는 머리가 아래쪽을 향하게 하는 곡룡류의 특징이다. 부리는 이가 없다. 상악골의 치열은 비교적 직선이며 각각 15~16개의 작은 이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풀어 오른 기저부인 진정한 ''치경''이 없다. 주둥이에는 갑옷이 없다. 더 뒤쪽으로, 두개골 지붕의 뼈로 된 타일인 ''두개골 덮개''는 뚜렷한 패턴을 보이지 않지만, 두정골의 작은 중심판은 보인다. 뒤쪽 두개골 모서리에 있는 측두골 뿔과 뺨에 있는 관골 뿔은 작다.
천골은 3개의 천추로 구성되며, 그 뒤에 꼬리-천추가 있다. 뻣뻣한 꼬리 척추 또는 꼬리 곤봉은 없다. 어깨뼈는 칼날 모양의 견봉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노도사우루스과와 유사하지만, 견봉이 어깨뼈의 바깥쪽이 아닌 앞쪽에서 시작하고, 뒤쪽으로 감싸이지 않으며, 혹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다르다. 따라서 전형적인 노도사우루스과 "가짜 견봉"이 아니다. 부리돌기는 정사각형 모양으로, 전형적인 곡룡류의 특징이다. 상완골은 샤프트의 중간까지 아래로 뻗어 있는 큰 삼각근능선이 있으며, 이는 파생된 특징이다. 척골은 거대하고 강력한 주두를 가지고 있다. 정강이뼈는 위쪽과 아래쪽 끝 모두에서 매우 확장되어 있다.
''가스토니아''는 피부 골화인 골편으로 보호되었다. 목은 최소 두 개의 뼈 고리로 덮여 있었다. 일반적으로 곡룡류에서는 이러한 고리가 "반고리" 형태를 취하여 아랫면을 보호하지 않지만, ''가스토니아''에서는 정중선의 각 측면에 하나씩 두 개의 세그먼트만 존재하는 것으로 보이며, 커클랜드는 이를 "4분의 1 고리"라고 지칭했다. 각 세그먼트는 뾰족한 용골과 속이 빈 아랫면을 가지고 있었다. 커클랜드는 엉덩이 갑옷이 관절에서 발견되지 않아 재구성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가슴 측면은 약 5쌍의 크고 평평한 삼각 스파이크로 덮여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뒤쪽으로 굽어져 있으며 뒷면에 깊은 홈이 있다. 이들은 뒤쪽으로 점차 길이 줄어들고, 홈은 비교적 짧아지고, 바닥 길이는 증가한다. 커클랜드에 따르면 홈의 기능은 다음 스파이크의 앞쪽 가장자리를 받기 위한 것이었다. 발견된 다른 큰 평평한 스파이크는 홈이 없었다. 이들은 종종 매우 굽어져서 끝이 바닥과 직각을 이루었다. 커클랜드는 이들이 엉덩이 정중선의 각 측면에 세로로 한 줄씩 두 줄을 형성한다고 추정했다. 아래쪽 삼각 스파이크는 꼬리의 측면에 배치했으며, 역시 뒤쪽으로 점차 감소했다. 엉덩이의 수평 및 수직 스파이크 사이에는 넓은 쪽 끝에 수직 점이 있는 물방울 프로파일을 가진 골편 열이 존재했을 것이다. 꼬리 윗부분에는 타원형 판이 있었다. 엉덩이 부위는 융합된 골편으로 구성된 큰 골반 방패로 덮여 있었다. 이들은 가운데에 더 큰 판이 있고, 그 주변에 최소 두 개의 작은 판 고리가 있는 로제트로 패턴화되었다. 커클랜드는 4쌍의 삼각 스파이크가 골반 방패의 측면도 덮고 있다고 추정했지만, 폴은 이를 부정했다.[8] 이 모든 더 큰 요소 사이의 영역은 직경이 최대 2센티미터인 둥근 뼈 비늘인 작은 소골로 덮여 있으며, 수백 개가 발견되었다.
''G. 로리맥위니야이''는 평평한 두개골 지붕, 짧고 좁은 부후두 돌기, 전아세타불 돌기의 36% 길이인 후아세타불 돌기, 꼬임이 없고 매끄러운 하단 가장자리를 가진 좌골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G. 버지''와 다르다.[5]
체형은 노도사우루스를 닮았고, 머리 모양은 안킬로사우루스와 유사하여 신구의 특징을 섞어 놓은 듯하다. 거의 삼각형의 골판이 좌우 대칭으로 배열된 골격 구조를 가지며, 보존 상태가 가장 좋은 갑옷 공룡이다. 꼬리 끝에 안킬로사우루스와 같은 곤봉은 없다.
4. 분류
Rivera-Sylva 외 (2018)가 수행하고 Madzia 외 (2021)가 수정한 계통 분석은 다음과 같다.[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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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도사우루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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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로플리테스 미무라펠타 동양오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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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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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고일로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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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라칸투스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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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플리토사우루스 폴라칸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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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도사우루스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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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펠로로플리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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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오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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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로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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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칸토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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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도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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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오브라라사우루스 아시스레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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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탄카케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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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비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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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C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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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노플로사우루스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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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만타르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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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노플로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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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펠타 텍사테테스 덴버사우루스 에드몬토니아 롱기켑스 에드몬토니아 루고시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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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루티오사우루스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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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로사우루스 유로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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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포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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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고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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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루티오사우루스 랑구에도센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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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루티오사우루스 트란실바니쿠스 스트루티오사우루스 오스트리아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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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고생물학
''가스토니아 버지''의 모식 표본(CEUM 1307)은 유타주 그랜드 카운티의 옐로우 캣 채석장의 하부 시더 마운틴 층 석회암 지층에서 발견되었으며, 단일 두개골로 구성되어 있다.[5] ''가스토니아''는 시더 마운틴 층에서 가장 흔한 공룡 화석 중 하나이며, 남서부 여러 채석장에서 많은 개체가 발견되었다.[5][1] 2004년에는 두개골 수가 4개로 보고되었으며,[2] 2014년에는 10개로 증가했다.[3] ''가스토니아''는 1989년부터 회수된 홀로타입 표본 및 기타 화석 자료를 바탕으로 제임스 커클랜드에 의해 1998년에 공식적으로 명명되고 기술되었다.
''가스토니아 버지''는 발랑기니안 시대, 즉 약 1억 3900만 년에서 1억 3460만 년 전으로 연대가 측정된 시더 마운틴 층의 옐로우 캣 맴버의 암석에서 발견되었다.[4]
두 번째 종인 ''G. 로리맥위니에''는 1999년 로리 맥위니에에 의해 발견된 큰 골상(뼈무덤)을 기반으로 2016년에 기술되었으며, 가뭄이나 익사로 인해 집단 폐사하면서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5]
''가스토니아''는 부분적으로 숲이 우거진 서식지에서 강가의 숲이 탁 트인 지역과 분리된 곳에서 살았다. 기후는 다소 건조했으며 짧은 우기가 있었다.[8] 옐로 캣의 다른 공룡으로는 조각류인 ''히포드라코''와 ''세드로레스테스'', 용각류인 ''세다로사우루스''와 ''모아보사우루스'', 수각류인 ''마르타랍토르'', ''네드콜베르티아'', ''유타랍토르'' 등이 있다. ''가스토니아''는 유일한 곡룡류였으며, 이 동물군에서 가장 흔한 종 중 하나였다.
커클랜드는 ''가스토니아''가 그 서식지의 최상위 포식자인 거대한 드라메오사우루스과 공룡인 ''유타랍토르''로부터 효과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흔했을 수 있다고 제안했다. ''가스토니아''는 전형적인 폴라칸투스아과 방어를 보였을 것이며, 커클랜드는 이를 수직 가시가 제공하는 수동적 방어와 유연한 꼬리의 수평 가시로 포식자를 공격하는 능동적 방어의 조합으로 이해했다.
곡룡류는 종종 무리를 지어 이동하는 행동에 짧은 다리가 잘 적응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고립된 생활을 하는 동물로 추정되지만, ''가스토니아'' 화석의 집중은 이에 모순되는 것으로 보인다.[2]
참조
[2]
서적
Ankylosauria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2004
[3]
간행물
The Nature of the Jurassic/Cretaceous (J/K) Unconformity and the Early Cretaceous of Eastern Utah
2014
[4]
간행물
The Lower Cretaceous Cedar Mountain Formation, eastern Utah: the view up an always interesting learning curve
2007
[5]
논문
Redescription of Gastonia burgei (Dinosauria: Ankylosauria, Polacanthidae), and description of a new species
2016
[6]
서적
Prehistoric Life
Dorling Kindersley
[7]
서적
The Armored Dinosaurs
Indiana University Press
[8]
서적
The Princeton Field Guide to Dinosaurs
Princeton University Press
[9]
논문
Systematics, evolution, and biogeography of the ankylosaurid dinosaurs
2014
[10]
논문
Paleodiversity of Late Cretaceous Ankylosauria from Mexico and their phylogenetic significance
2018
[11]
논문
The phylogenetic nomenclature of ornithischian dinosaurs
[12]
뉴스
Gastonia Burgei
https://eastern.usu.[...]
USU Eastern
2022-06-06
[13]
웹사이트
Dinosauria Translation and Pronunciation: Guide G
http://www.dinosa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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