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대국민중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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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가자!대국민중심당은 2011년 10월 25일에 창당되어 2012년 4월 12일에 해체된 대한민국의 정당입니다.
주요 내용:
- 창당 및 해체: 2011년 10월 25일 윤영오에 의해 '새희망노인권익연대'라는 이름으로 창당되었으며, 처음에는 노인들을 위한 정당을 표방했습니다. 이후 국민생각에서 활동하다 탈당한 구천서 전 국회의원이 합류했고, 2012년 3월 5일에 '가자!대국민중심당'으로 당명을 변경했습니다. 2012년 3월 12일 전당대회에서 구천서를 당 대표로 추대했습니다.
- 총선 결과: 2012년 4월 11일에 실시된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지역구 후보 없이 비례대표 후보 7명이 출마했으나, 0.2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원내 진입에 실패했습니다.
- 정당 등록 취소: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에 따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12년 4월 12일에 가자!대국민중심당의 정당 등록을 취소했습니다.
- 당명 변경 이유: 국민이라는 글자가 들어가는 정당이 많아 차별적이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가자!'를 붙였다고 합니다.
- 주요 공약 및 활동: 투철한 안보를 당의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고 합니다.
가자!대국민중심당은 짧은 기간 동안 존재했던 정당이지만, 당명 변경과 총선 출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가자!대국민중심당 - [정당]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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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이름 | 가자!대국민중심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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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 노인연대 (2011년 10월 25일 ~ 2012년 3월 5일) 국민당 (2012년 3월 5일 ~ 2012년 4월 12일) |
대표 | 구천서 |
창당 | 2011년 10월 25일 |
해산 | 2012년 4월 12일 (정당 등록 취소) |
이념 | 보수주의 |
중앙 당사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300 적선현대빌딩 9층 (적선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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