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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토 다쓰야 (저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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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가토 다쓰야는 일본의 저널리스트로, 산케이 신문 기자, 서울 지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내각 정보 조사실 내각 심의관으로 재직 중이다. 그는 2014년 서울 지국장 시절, 박근혜 대통령과 정윤회 관련 보도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무죄 판결을 받았다. 2016년에는 대한민국 정부를 비판하는 책을 출간하고 야마모토 시치헤이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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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토 다쓰야 (저널리스트)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가토 다쓰야
출생 연도1966년
출생지일본, 도쿄도
국적일본
직업언론인, 기자
경력
활동 기간 (언론인)1991년 – 2021년
주요 활동산케이 신문 서울 지국장
현재 직책내각정보조사실 정보분석관
개인 정보
배우자있음
참고 자료
공식 홈페이지나우루 공식 홈페이지

2. 경력

도쿄도 출신[4]이다. 고마자와 대학을 졸업[4]한 후, 1991년 산케이 신문 도쿄 본사에 입사[4]했다. 사회부에서 경시청 (공안 부문[4]) 등을 담당했다. 2004년, 대한민국 연세대학교에서 어학 연수(-2005년)[4]를 받았다. 이후 사회부[4], 외신부를 거쳐 2010년 11월부터 서울 특별시 특파원, 2011년 11월부터 2014년 9월까지 서울 지국장을 역임했다.[5] 2014년 10월 1일자로 사회부 편집위원으로 이동했다.[6]

서울 지국장 시절인 2014년 8월에 한국 검찰로부터 산케이 신문 서울 지국장 명예훼손 기소 사건으로 기소되었지만, 이는 극우 언론 산케이 신문의 혐한 성향을 드러낸 사건으로 평가되며, 박근혜 정부의 언론 탄압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가토 다쓰야는 이 사건에서 무죄를 받았다.

2016년 9월 12일, 제25회 야마모토 시치헤이 상을 수상했다.[7]

2021년 9월 1일부터 내각 정보 조사실 내각 심의관 겸 정보 분석관(조사실 차장 직할 직책)[8]이다.

2. 1. 언론인 활동

도쿄도 출신[4]으로, 고마자와 대학을 졸업[4]하고 1991년 산케이 신문 도쿄 본사에 입사[4]했다. 사회부에서 경시청(공안 부문[4]) 등을 담당했고, 2004년 대한민국 연세대학교에서 어학 연수(-2005년)[4]를 받았다. 이후 사회부[4], 외신부를 거쳐 2010년 11월부터 서울 특별시 특파원, 2011년 11월부터 2014년 9월까지 서울 지국장을 역임했다.[5] 2014년 10월 1일자로 사회부 편집위원으로 이동했다.[6]

서울 지국장 시절인 2014년 8월에 한국 검찰로부터 산케이 신문 서울 지국장 명예훼손 기소 사건으로 기소되었지만 무죄를 받았다.

2016년 9월 12일, 제25회 야마모토 시치헤이 상을 수상했다.[7]

2021년 9월 1일부터 내각 정보 조사실 내각 심의관 겸 정보 분석관(조사실 차장 직할 직책)[8]이다.

2. 2. 내각 정보 조사실 근무

도쿄도 출신[4]으로, 고마자와 대학을 졸업[4]하고 1991년 산케이 신문 도쿄 본사에 입사[4]했다. 사회부에서 경시청(공안 부문[4]) 등을 담당했고, 2004년 대한민국 연세대학교에서 어학 연수(-2005년)[4]를 받았다. 이후 사회부[4], 외신부를 거쳐 서울 특파원, 서울 지국장을 역임했다[5]. 2014년 10월 1일자로 사회부 편집위원으로 이동했다[6]. 서울 지국장 시절인 2014년 8월에 한국 검찰로부터 산케이 신문 서울 지국장 명예훼손 기소 사건으로 기소되었지만 무죄를 받았다. 2016년 9월 12일, 제25회 야마모토 시치헤이 상을 수상했다[7]. 2021년 9월 1일부터 내각 정보 조사실 내각 심의관 겸 정보 분석관(조사실 차장 직할 직책)[8]이다.

3. 명예훼손 혐의 사건

세월호 침몰 사고 당일 박근혜 대통령과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에 연루되어 있는 정윤회가 만났다는 보도로 인해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가 시작되었다.[12] 이후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12] 그러나 대한민국 정부를 비판하는 《왜 나는 한국에 승리하였나. 박근혜 정권과의 500일 전쟁》이라는 제목의 책을 2016년에 출간하고 일본 전역에서 강연 중이다.[13][14][15]

3. 1. 사건 개요

세월호 침몰 사고 당일 박근혜 대통령과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에 연루되어 있는 정윤회가 만났다는 보도로 인해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가 시작되었다.[12] 이후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12] 그러나 대한민국 정부를 비판하는 《왜 나는 한국에 승리하였나. 박근혜 정권과의 500일 전쟁》이라는 제목의 책을 2016년에 출간하고 일본 전역에서 강연 중이다.[13][14][15]

3. 2. 재판 과정 및 결과

세월호 침몰 사고 당일 박근혜 대통령과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에 연루되어 있는 정윤회가 만났다는 보도로 인해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가 시작되었다. 이후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12] 그러나 대한민국 정부를 비판하는 《왜 나는 한국에 승리하였나. 박근혜 정권과의 500일 전쟁》이라는 제목의 책을 2016년에 출간하고 일본 전역에서 강연 중이다.[13][14][15]

3. 3. 사건의 영향

세월호 침몰 사고 당일 박근혜 대통령과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에 연루되어 있는 정윤회가 만났다는 보도로 인해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가 시작되었다. 이후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12] 그러나 대한민국 정부를 비판하는 《왜 나는 한국에 승리하였나. 박근혜 정권과의 500일 전쟁》이라는 제목의 책을 2016년에 출간하고 일본 전역에서 강연 중이다.[13][14][15]

4. 수기 출간 및 야마모토 시치헤이 상 수상

가토 다쓰야는 2016년 1월 29일, 《왜 나는 한국에 승리하였나. 박근혜 정권과의 500일 전쟁》이라는 제목의 책을 발간했다는 소식을 산케이 신문 1면 기사로 알렸다.[16] 그는 이 책에서 대한민국을 중세 국가와 같다고 표현하며, 대통령과 국민 감정에 따라 법이 자의적으로 해석된다고 주장했다.[17] 또한 대한민국 검찰이 박근혜의 동태와 여론의 반응을 살피기 바빴다면서, '과연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며 법치주의를 실천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라고 비난했다. 더불어 '오히려 일본을 악의 제국으로 매도하며 대한민국이 일방적인 견해를 시사하고 있는 것 아닌가'라고 주장했다.[17] 가토 다쓰야는 이 책으로 2016년 야마모토 시치헤이 상을 수상하였다.[18]

4. 1. 수기 출간

가토 다쓰야는 2016년 1월 29일, 《왜 나는 한국에 승리하였나. 박근혜 정권과의 500일 전쟁》이라는 제목의 책을 발간했다.[16] 이 책에서 그는 대한민국을 중세 국가와 같다고 주장하며, 대통령과 국민 감정에 따라 법이 자의적으로 해석된다고 비판했다.[17] 또한 대한민국 검찰이 박근혜의 동태와 여론의 반응을 살피는 데 급급했다고 주장하며, '과연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며 법치주의를 실천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라고 비난했다. 더불어 '오히려 일본을 악의 제국으로 매도하며 대한민국이 일방적인 견해를 시사하고 있는 것 아닌가'라고 주장했다.[17] 가토 다쓰야는 이 책으로 2016년 야마모토 시치헤이 상(山本七平賞)을 수상하였다.[18]

4. 2. 야마모토 시치헤이 상 수상

가토 다쓰야는 2016년 1월 29일, 《왜 나는 한국에 승리하였나. 박근혜 정권과의 500일 전쟁》이라는 제목의 책을 발간했다는 소식을 산케이 신문 1면 기사로 알렸다.[16] 그는 이 책에서 대한민국을 중세 국가와 같다고 표현하며, 대통령과 국민 감정에 따라 법이 자의적으로 해석된다고 주장했다.[17] 또한 대한민국 검찰이 박근혜의 동태와 여론의 반응을 살피기 바빴다면서, '과연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며 법치주의를 실천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라고 비난했다. 더불어 '오히려 일본을 악의 제국으로 매도하며 대한민국이 일방적인 견해를 시사하고 있는 것 아닌가'라고 주장했다.[17] 가토 다쓰야는 이 책으로 2016년 야마모토 시치헤이 상을 수상하였다.[18]

5. 저서


  • 《왜 나는 한국에 이길 수 있었는가 박근혜 정권과의 500일 전쟁》 산케이 신문 출판, 2016년 1월,

5. 1. 텔레비전

BS후지LIVE 프라임 뉴스(BS후지)에 출연하였다.[9] 2014년 10월 9일에는 FNN 서울 지국에서 중계로 출연하였고, 2015년 12월 17일, 2016년 12월 13일에도 출연하였다. 2016년 1월 24일에는 요미우리 TV의 거기까지 말하는 위원회NP에 출연하였다.[9] 후지 텔레비의 바이킹에는 2016년 11월 11일에 출연하였다. 2017년 9월 4일과 12월 11일에는 뉴스 여자(DHC 텔레비)에 출연하였다.

5. 2. 인터넷 동영상


  • 진실 탐구! 토라노몬 뉴스(DHC 텔레비) - 2017년 5월 16일, 12월 12일

5. 3. 라디오


  • 굿모닝! 뉴스 네트워크(닛폰 방송) - 2018년 4월 27일, 6월 12일
  • 다카시마 히데타케의 아사라지!(닛폰 방송) - 2015년 4월 15일, 2016년 12월 14일
  • 아사라지 스페셜 사토 마사루의 긴급 제언! 어떻게 할 것인가 일본의 선택![10] - 2015년 6월 8일
  • 신보 지로 줌! 거기까지 말하는가![11](닛폰 방송) - 2015년 12월 18일

참조

[1] 웹사이트 Korean Prosecutors Indict Japanese Journalist on Defamation Charge - WSJ https://www.wsj.com/[...] wsj.com 2016-11-01
[2] 웹사이트 US journal criticizes Park's regression into dictatorship http://m.koreatimes.[...] The Korea Times 2016-11-01
[3] 뉴스 South Korea's Press Freedom Gets a Reprieve https://www.wsj.com/[...] 2017-01-01
[4] 웹사이트 無罪確定の産経新聞前ソウル支局長 加藤達也氏 特別講演会のお知らせ http://www.data-max.[...] 九州情報リエゾン 2017-01-29
[5] 문서 なぜ私は韓国に勝てたか 朴槿惠政権との500日戦争 著者プロフィール
[6] 뉴스 【本紙ソウル支局長聴取】出国禁止解除要請書の要旨 https://www.sankei.c[...] 産経新聞 2017-01-29
[7] 간행물 第25回山本七平賞は加藤達也著『なぜ私は韓国に勝てたか』 。特別賞に三好範英著『ドイツリスク』 http://www.php.co.jp[...] PHP合研究所 2016-10-01
[8] 뉴스 内閣情報分析官に加藤氏 元産経新聞編集委員 https://web.archive.[...] 共同通信
[9] 뉴스 "公権力で押しつぶそうとすること自体がおかしい”…産経、加藤達也・前ソウル支局長が「そこまで言って委員会」で韓国での公判振り返る 産経WEST 2016年1月24日 https://www.sankei.c[...]
[10] 웹사이트 加藤前ソウル支局長「出国禁止措置への高い関心が朴政権への圧力となった」 ニッポン放送で佐藤優氏と対談 https://www.sankei.c[...] 産経新聞 2018-03-01
[11] Twitter zoom1242 "677798164108173312"
[12] 문서 서울중앙지방법원 제30형사부[이동근(재판장), 임현준, 조유진] 2015. 12. 17. 선고 2014고합1172 판결. 대한민국법원 대국민서비스 홈페이지에서 판결서인터넷열람 가능하다.
[13] 웹인용 책 내는 가토…"암흑 재판" 표현 등 동원해 한국 비판 http://news.jtbc.joi[...] 2016-12-08
[14] 웹인용 산케이 전 서울지국장 '박 정권과의 500일 전쟁' 수기집…"韓정부가 물밑작업했다" http://www.newsis.co[...] 2016-12-08
[15] 뉴스 “검사 손 떨리고 있었다”…산케이, 가토 前지국장 수기 게재 http://news.donga.co[...] 2016-12-08
[16] 뉴스 산케이신문 전 지국장 “왜 내가 한국에 이겼나: 박근혜 정권과의 500일 전쟁” 출간 http://www.segye.com[...] 2016-12-08
[17] 뉴스 "[취재 X파일] 기자가 ‘혐한(嫌韓)’책을 산 이유-① 가토 다쓰야, “검찰, 사과 종용하려 해”" http://news.heraldco[...] 2016-12-08
[18] 웹인용 山本七平賞受賞作品一覧 http://www.php.co.jp[...]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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