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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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민은 1969년 9월 15일에 태어난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작곡가, 프로듀서입니다. 1991년 제3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작은꿈〉으로 은상을 수상하며 음악계에 발을 들여놓았습니다.
주요 활동:

• 그룹 활동:
• 1993년부터 1999년까지 그룹 '일기예보'의 멤버로 활동하며 〈인형의 꿈〉, 〈좋아좋아〉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습니다.
• 2001년 솔로 앨범 《She》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늘>로 활동했습니다.
• 이재학, 지선과 함께 밴드 '러브홀릭'을 결성하여 활동했습니다.
• 밴드 '브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 작사, 작곡, 프로듀싱:
• 박혜경의 '고백', '너에게 주고 싶은 세 가지'를 작곡했습니다.
• 이문세, 성시경, 박기영, 이기찬, 신효범, 거미, 임형주 등 여러 가수의 앨범에 작사, 작곡가 및 프로듀서로 참여했습니다.
•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원더풀 데이즈》 등의 영화 음악을 담당했습니다.
• 음반
• 정규 음반: 《She》 (2001년 2월 23일)
• EP 음반: 《Reflective》 (2017년 1월 13일)
• 싱글 음반: 《우리는 아마 그런 마음이었을 거야》 (2020년 5월 2일)
• OST: 《순애보 OST》 (2000년 12월 19일), 《위대한 유산 OST》 (2006년 5월 18일) 등 다수
• 교수 활동:
• 2012년부터 현재까지 대경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 2017년 1월 13일 솔로 EP 앨범 《Reflective》를 발표, 타이틀곡은 〈추억〉이며, 꽃잠프로젝트의 김이지가 피처링했습니다.
• 2019년 네이버 블로그에 따르면, 강현민은 '뮤지션들의 뮤지션'으로 불리며, 알렉스, 박기영 등 여러 가수들이 그의 음악성과 인간성에 대해 칭찬했습니다.
• 경기고등학교 출신으로 변호사 강용석, 작곡가 주영훈, 그룹 클론의 멤버 강원래, 구준엽과 동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