갸라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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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갸라도스는 잉어킹의 진화형으로, 파란 용의 모습을 한 포켓몬이다. 잉어가 용으로 변신하는 모습은 '등용문'의 고사에서 유래했다. 흉폭한 성격으로, 한 번 날뛰면 마을 하나를 소멸시킬 정도라고 전해진다. 암컷은 하얀색, 수컷은 파란색 수염을 가지고 있으며, 메가진화 시 수염이 길어진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이슬이의 주력 포켓몬으로 등장하며, 극장판과 만화책에도 등장한다. 메가갸라도스는 물/악 타입이며, 특성은 틀깨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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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라도스 | |
---|---|
지도 | |
포켓몬 정보 | |
분류 | 흉악포켓몬 |
타입 | 물, 비행 |
특성 | 위협 자기과신 (숨겨진 특성) |
도감 번호 (전국) | 130 |
생태 정보 | |
신장 | 6.5m |
체중 | 235.0kg |
성비 | ♂:50%, ♀:50% |
알 그룹 | 드래곤 물 2 |
도감 설명 | |
적/녹, 파이어레드 | 매우 흉포한 성질을 지닌 포켓몬. 파괴 활동을 시작하면 주위는 불타 버린다. |
청, 리프그린 | 분노하면 파괴 충동을 억제할 수 없게 된다. 마을이나 밭을 불태우는 경우도. |
피카츄 | 몇 번이나 진화를 거듭하여 세포 구조가 격변한 결과 매우 흉포해졌다고 여겨진다. |
금/은, 하트골드/소울실버 | 긴 시간이 걸려 겨우 진화했지만 뇌세포의 구조가 흉포해졌기 때문에 이유 없이 날뛴다. |
크리스탈 | 난폭한 성격으로 매우 흉포하다. 파괴 활동을 반복하는 갸라도스는 멸망의 상징이라고 불린다. |
루비/사파이어, 에메랄드 | 격렬한 분노로 인해 뇌세포가 파괴되어 버렸기 때문에 난폭한 성격이 되었다. 눈에 보이는 것은 모조리 파괴한다고 한다. |
다이아몬드/펄, 플라티나, 블랙/화이트, 블랙 2/화이트 2 | 진화로 인해 뇌세포의 구조가 다시 짜여 흉포해졌다. 마주치면 걷잡을 수 없게 날뛴다. |
X/OR | 격렬한 분노 때문에 뇌세포가 파괴되어 버렸기 때문에 난폭한 성격이 되었다. 눈에 보이는 것은 무엇이든 파괴한다고 한다. |
Y/AS | 긴 시간이 걸려 겨우 진화했지만 뇌세포의 구조가 흉포해졌기 때문에 이유도 없이 날뛴다. |
썬/문 | 격렬한 분노로 뇌세포가 파괴되어 흉포해졌다. 폭풍우를 일으키며 하늘을 날아다닌다. |
울트라썬 | 예전에는 지금보다 온화했지만 진화의 쇼크로 뇌세포의 일부가 파괴되어 흉포해졌다고 한다. |
울트라문 | 격렬하게 날뛰며 마을을 파괴하는 갸라도스. 진정시키기 위해 은밀히 폭탄을 던지는 사람도 있다. |
Let's Go! 피카츄/Let's Go! 이브이 | 몇 번이나 진화를 거듭하여 세포 구조가 격변한 결과 매우 흉포해졌다고 여겨진다. |
소드/실드 | 진화로 뇌세포의 구조가 바뀌어 성격이 흉포해졌다. 조그마한 일에도 격노하여 날뛴다. |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샤이닝 펄 | 진화로 뇌세포의 구조가 다시 짜여 흉포해졌다. 마주치면 걷잡을 수 없이 날뛴다. |
울트라 가디언즈 | |
약점 | 전기, 바위 (4배) |
이름 유래 | |
일본어 | 갸라도스 (ギャラドス, Gyaradosu): ギャラギャラ(갸라갸라,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 + 猛る(타케루, 사나워지다) |
2. 특징
잉어킹의 진화형으로 파란 용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등용문 고사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매우 흉폭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진화 시 뇌세포 구조가 재구성되어 이러한 성격 변화가 나타난다고 한다. 한번 날뛰기 시작하면 태풍이나 비가 많이 와도 눈에 보이는 것은 무엇이든 다 태워버린다고 한다. 인간이 싸움을 시작하면 모습을 나타낸다고 여겨져 1개월에 걸쳐 날뛰었다는 기록도 남아있다. 암컷은 수염이 하얀색, 수컷은 파란색이며, 메가진화 시 수염이 더욱 길어진다.
2. 1. 능력
잉어킹의 진화형으로 파란 용의 모습을 한 포켓몬이다. 잉어가 용으로 변신하는 진화 형태는 '등용문' 고사에서 유래했다. 물 포켓몬이지만 불꽃, 전기 타입 기술도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타입의 포켓몬과의 전투에서 유리하다. 예를 들어 불꽃 타입 기술을 가진 갸라도스는 민화, 유채와의 싸움에, 전기 타입 기술은 이슬과의 전투에 유용하다. 입에서 쏘는 파괴광선은 모든 것을 불태울 정도로 강력하다.3. 애니메이션에서의 갸라도스
《포켓몬스터》 1화에서 잉어킹과 함께 등장한다.
로이가 잉어킹 장사꾼에게 속아서 산 잉어킹을 발로 차 날린 직후에 갸라도스로 진화하여 다른 갸라도스와 함께 지우 일행을 날려버리는 ঘটনা는 《포켓몬스터》 16화에서 나왔다.
《포켓몬스터》 237, 238화에는 빨간 갸라도스가 등장한다. 사천왕 목호에게 잡혀, 호연지방에서 목호가 재등장했을 때도 목호는 이 갸라도스를 사용했다.
이슬이는 어릴 적 트라우마 때문에 갸라도스를 싫어했지만, 성도 지방에서의 여행을 끝내고 블루시티 체육관으로 돌아왔을 때 트라우마를 극복했다. 그 후 이슬의 주력 포켓몬이 되어 《포켓몬스터 AG》 45화에서는 〈화염 방사〉로 껍질몬을 쓰러뜨리는 활약을 한다. 《포켓몬스터 썬&문》 43화에서는 지우의 피카츄를 상대로 메가진화까지 해서 배틀했지만 패배했다.
극장판 《뮤츠의 역습》과 《루기아의 탄생》에 등장한다.
만화책 《포켓몬스터 스페셜》에서 레드와 실버가 사용한다. 챔피언 목호도 사용한다.
4. 메가갸라도스
메가진화한 갸라도스는 물/악 타입이며, 특성은 틀깨기이다. 키는 6.5m, 몸무게는 305kg이다. 분류는 흉악 포켓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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