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바야시

일반

• 고바야시 진 - 고바야시 진은 독특한 그림체와 스토리텔링으로 유명한 일본 만화가로, 만화 외에도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활동하며 사회 공헌 활동에도 참여했다.
• 고바야시 잇사 - 에도 시대 하이쿠 시인 고바야시 잇사는 불우한 환경과 파란만장한 삶 속에서도 소외된 것들에 대한 애정과 인간적인 면모를 담은 2만 편이 넘는 하이쿠를 남겼으며, 현대 문학 및 대중문화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 고바야시 가오루 (배우) - 고바야시 가오루는 일본의 배우로서 연극 무대 데뷔 후 영화, 드라마, 웹 드라마, 더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심야식당》, 《배를 엮다》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고 광고 출연과 다수의 영화제 수상 경력을 가진 마주이기도 하다.
• 고바야시 마코토 (물리학자) - 고바야시 마코토는 CP 대칭성 깨짐의 기원을 설명하는 카비보-고바야시-마스카와 행렬을 마스카와 도시히데와 함께 제안하여 2008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일본의 이론물리학자이다.
• 고바야시 마코토 (만화가) - 1970년대 데뷔한 일본 만화가 고바야시 마코토는 '1·2의 산시로'로 고단샤 만화상을 수상하며 인기를 얻었으며, 'What's Michael?'과 'JJM 여자 유도부 이야기' 등의 대표작이 있고 음악가로도 활동한다.
• 고바야시 사치코
• 고바야시 사나에
• 고바야시 다케시 - 고바야시 다케시는 일본의 음악가, 프로듀서, 작곡가, 편곡가이자 영화 감독으로, 다양한 음악 활동과 더불어 AP 뱅크 설립을 통해 사회 운동가 및 박애주의자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 고바야시 유우
• 고바야시 유미코
• 고바야시 다이고 - 고바야시 다이고는 J리그, 유럽, MLS, USL 등 다양한 리그에서 활약한 일본 축구 선수로, 청소년 대표팀과 A대표팀을 거쳤으며, 천황배 우승, 노르웨이 슈퍼컵 우승 등을 기록했고, 현재 파리 생제르맹 아카데미 JAPAN의 테크니컬 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 고바야시 이즈미 - 고바야시 이즈미는 바둑 명문가 출신으로 여류 기사 최초 4대 타이틀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고 테이케이그룹배 여류 레전드전에서 우승했으며, 남편 장쉬 9단과 두 딸과 함께 4인 가족 프로 기사 가정을 이룬 일본의 바둑 기사이다.
• 고바야시 고이치
• 고바야시 마오
• 고바야시 마사히데 - 고바야시 마사히데는 일본의 전 프로 야구 선수이자 야구 지도자로, NPB와 MLB에서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며 2005년 최다 세이브 투수 타이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했고, 은퇴 후에는 코치 및 야구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 고바야시 료칸 - 고바야시 료칸은 1998년 지바 롯데 마린스에 입단하여 여러 나라의 프로 및 독립 리그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2008년 대만 프로 야구에서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으며, 은퇴 후에는 스포츠 짐 운영 및 여자 야구팀 투수 코치로 활동 중인 일본 야구 선수이다.
• 고바야시 세이지 (1989년) - 고바야시 세이지는 2013년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드래프트 1순위로 입단한 일본 프로 야구 선수로, 뛰어난 수비력과 국가대표 경험을 갖춘 포수이며 스가노 도모유키와의 배터리는 '스카코바'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 고바야시 사토루 - 일본의 바둑 기사인 고바야시 사토루는 1974년 프로 입단 후 기성, NHK배, 고세이 등의 타이틀을 획득하고 국제 기전에서도 우승 및 준우승을 기록했으며, 2019년 일본기원 이사장에 취임,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 고바야시 다케루
• 고바야시 유키 (1988년) - 고바야시 유키는 메이지 대학 시절 MVP를 수상하고 2011년 주빌로 이와타에서 프로 데뷔하여 J1리그에서 활약, 알비렉스 니가타, 나고야 그램퍼스, 오이타 트리니타를 거쳐 J1리그와 J2리그에서 활동하다 2022년 은퇴 후 FC 마치다 젤비아 유스 코치로 부임한 일본의 축구 선수이다.
• 고바야시 유키
• 고바야시 가오루 (살인자) - 고바야시 가오루는 2004년 초등학생 아리야마 가에데를 납치 살해한 혐의로 사형이 확정되고 집행된 일본의 살인자로, 과거 아동 성범죄 전력이 있었으며 자신의 범행이 미야자키 츠토무로 기억되기를 바란다는 진술로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고 일본 사회 내 오타쿠 문화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심화시키는 데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