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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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는 1992년 10월 12일부터 1992년 12월 29일까지 방영된 드라마이다. 나영희는 수지 역, 김도연은 수인과 오목 역, 김영철은 일환 역, 허준호는 인제 역을 맡았다. 박준규, 독고영재, 안승훈, 나한일, 임성민, 백찬기, 김기섭, 윤다훈, 김일란, 여운계, 김다혜, 정요숙, 최형선 등은 조연으로 출연했다. 조소혜가 극본을, 이응진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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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등장인물
- 나영희 : 수지 역
- 김도연 : 수인, 오목 역
- 김영철 : 일환 역
- 허준호 : 인제 역[1]
- 박준규 : 광엽 역[1]
- 독고영재 : 영각 역[1]
- 안승훈[1]
- 나한일 : 인제 역[1]
- 임성민[1]
- 백찬기[1]
- 김기섭[1]
- 윤다훈[1]
- 김일란[1]
- 여운계[1]
- 김다혜[1]
- 정요숙[1]
- 최형선[1]
2. 1. 주요 인물
인제는 수지와 사귀었으나 헤어진 후, 수인은 김도연과 동침하여 일남을 낳았다. 일남은 안승훈과 결혼 후 출산하였으며, 나한일이 인제 역을 맡았다는 이야기가 있다.[1]
2. 2. 조연
- 박준규 : 광엽 역[1]
- 독고영재 : 영각 역[1]
- 안승훈[1]
- 나한일 : 인제 역[1]
- 임성민[1]
- 백찬기[1]
- 김기섭[1]
- 윤다훈[1]
- 김일란[1]
- 여운계[1]
- 김다혜[1]
- 정요숙[1]
- 최형선[1]
3. 제작진
4. 기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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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 배역 관련 논란
허준호가 맡은 '인제' 역은 초기 설정과 배우 변경 과정에서 혼선이 있었다. 당초 나한일이 '인제' 역으로 거론되었으나, 최종적으로 허준호가 배역을 맡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시청자들은 혼란을 겪기도 했다.'인제'는 나영희가 연기한 수지와 연인 관계였으나 결별하고, 이후 김도연이 연기한 수인과 관계를 맺는 등 복잡한 애정 관계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다. 수인이 안승훈과 결혼 후 낳은 일남이의 친부 역시 인제였다.[1]
4. 2. 극중 관계
수지는 임성민과 결혼하고, 인제와는 결별한다. 수인과 인제 사이에서 일남이가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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