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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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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급량부(及梁部)는 신라 시대의 행정 구역 단위인 6부 중 하나입니다. 다음은 급량부에 대한 자세한 정보입니다.
개요:


  • 신라는 경주 지역에 있던 6개의 촌(村)이 연합하여 건국되었습니다. 32년(유리왕 9년)에 6촌을 6부(部)로 개칭하였는데, 급량부는 이 6부 중 하나입니다.
  • 급량부는 알천(閼川)·양산촌(楊山村)을 개칭한 것으로, 양부(梁部)라고도 불립니다.
  • 신라 당대 금석문에는 '훼부(喙部)'라는 다른 이름으로 표기되기도 했습니다.

위치 및 영역:

  • 급량부는 지금의 경주시 시가지에 해당합니다.
  • 파잠(波潛), 동산(東山), 피상(彼上), 동촌(東村), 월남(月南), 남건(南建) 등이 급량부에 속했습니다.

역사:

  • 신라 건국 이전에는 알천양산촌(閼川楊山村)이라 불렸으며, 촌장은 알평(謁平)이었습니다. 알평은 표암봉(瓢嵓峯)에 내려왔다고 전해지며, 급량부 이씨(及梁部李氏)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 고려 태조는 940년에 급량부의 명칭을 중흥부(中興部)로 바꾸었습니다.

의미:

  • '급(及)'은 '밑'이라는 우리말을 한자로 표기한 것으로, 'O량부'라는 이름을 가진 다른 부들의 뿌리가 되는 부를 의미한다고 해석되기도 합니다.

역할:

  • 신라 6부는 초기에는 각 부가 독자적인 통치 단위를 유지했지만, 점차 왕권 중심으로 중앙 집권 국가가 발전하면서 수도의 행정 구역으로 성격이 변화했습니다.
  • 6부 중에서도 급량부와 사량부는 가장 높은 품격을 가졌다고 합니다.

참고:

  • 육부소감전(六部少監典): 신라시대 경주의 행정을 6부별로 나누어 담당하던 관청으로, 오늘날의 구청과 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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