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원 (격투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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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대원은 유도를 기반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종합격투기 선수이다. 윤동식이 이끄는 '팀 윤' 소속으로 활동했으며, 2007년 HERO'S 대회에서 '그래플링의 천재' 마르셀로 가르시아를 상대로 TKO 승리를 거두며 이변을 연출했다. PRIDE, DREAM 등 주요 격투기 이벤트에 출전했으며, 종합격투기 통산 18전 11승 7패, 입식격투기 8전 4승 4패의 전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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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원 (격투기 선수)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김대원 |
| 원어 이름 | 김대원 (金大元) |
| 로마자 표기 | Gim Dae-won |
| 별칭 | 한류강력삼사로 불굴의 코리안 파워 |
| 소속팀 | CMA KOREA/정진MMA GYM |
| 신장 | 180cm |
| 체중 | 83kg |
| 체급 | 미들급 |
| 스타일 | 유도 |
2. 생애
김대원은 유도를 베이스로 하는 대한민국의 종합격투기 선수이다. 윤동식이 이끄는 '팀 윤'에 소속되어 있었다. 2006년 4월 2일, PRIDE 첫 출전 경기인 PRIDE 무사도 -그 10-에서 고노 아키히로에게 암바로 패했다.
2. 1. 주요 경기
| 경기일자 | 상대 | 결과 | 내용 | 대회 |
|---|---|---|---|---|
| 2008년 5월 11일 | 멜빈 마누프 | 패 | 1R 4분 8초 KO | DREAM.3 미들급 그랑프리 리저브 매치 |
| 2007년 10월 28일 | 마르셀로 가르시아 | 승 | 2R 20초 TKO (닥터 스톱) | HERO'S KOREA 2007 |
| 2007년 4월 13일 | 조 덕슨 | 패 | 1R 3분 35초 트라이앵글 초크 | Deep - 29th Impact |
| 2006년 12월 20일 | 시라이 유야 | 승 | 1R 3분 31초 KO | Deep - 27th Impact |
| 2006년 4월 2일 | 고노 아키히로 | 패 | 1R 9분 암바 | PRIDE 무사도 -그 10- |
| 2005년 9월 3일 | 야마미야 케이치로 | 승 | 2R 판정 | Deep - 20th Impact |
| 2005년 5월 11일 | 시마카와 노부유키 | 승 | 2R 판정 | G-Shooto - Special 01 |
| 2003년 8월 30일 | 오쿠다 마사카츠 | 패 | 1R 3분 13초 KO | NF 1 - Neo Fight 1 |
2007년 10월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린 HERO'S KOREA 2007에서 '그래플링의 천재'라고 불리는 마르셀로 가르시아를 상대로 1라운드에 고전했지만, 2라운드 초반에 강력한 니킥으로 출혈을 일으켜 TKO승을 거두었다.
2008년 5월 11일, DREAM.3 미들급 그랑프리 리저브 매치에서 멜빈 마누프에게 TKO패했다.
2. 2. 종합 타격 전적
| 경기일자 | 상대 | 결과 | 내용 | 대회 |
|---|---|---|---|---|
| 2008년 5월 11일 | 멜빈 맨호프 | 패 | 1R 4분 8초 KO | Dream 3 - Light Weight Granprix Quarterfinal |
| 2007년 10월 28일 | 마르셀로 가르시아 | 승 | 2R 20초 TKO | K-1 Olympia Hero's 2007 korea |
| 2007년 4월 13일 | 조 덕슨 | 패 | 1R 3분 35초 트라이앵글 초크 | Deep - 29th Impact |
| 2006년 12월 20일 | 시라이 유야 | 승 | 1R 3분 31초 KO | Deep - 27th Impact |
| 2006년 4월 2일 | 고노 아키히로 | 패 | 1R 9분 암바 | Pride - Bushido 10 |
| 2005년 9월 3일 | 야마미야 케이치로 | 승 | 2R 판정 | Deep - 20th Impact |
| 2005년 5월 11일 | 시마카와 노부유키 | 승 | 2R 판정 | G-Shooto - Special 01 |
| 2003년 8월 30일 | 오쿠다 마사카츠 | 패 | 1R 3분 13초 KO | NF 1 - Neo Fight 1 |
김대원은 대한민국 종합격투기 경량급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로 평가받는다. 특히 2007년 10월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린 히어로즈 대회에서 그래플링의 천재라고 불리는 마르셀로 가르시아를 상대로 승리한 것은 그의 커리어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 중 하나로 기록된다. 이 경기에서 김대원은 1라운드에는 그라운드에서 마르셀로 가르시아에게 고전했지만, 2라운드 초반 강력한 니킥으로 마르셀로 가르시아에게 출혈을 일으키며 TKO 승리를 거두는 이변을 일으켰다.
3. 평가 및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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