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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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권은 대한민국의 배우로, 1983년 1월 5일에 태어났습니다. 2012년에 데뷔했으며,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학력:

• 청주고등학교 졸업
•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경력:김사권은 2011년 KT 올레 광고 "와이파이 잘 터져요?"로 대중에게 알려졌습니다.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습니다.
주요 출연작:

• 드라마:
• 2012년 MBC 《골든타임》 - 장혁찬 역
• 2014년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 조피디 역
• 2014년 MBC 《엄마의 정원》 - 하동창 역
• 2015년 tvN 《풍선껌》 - 홍정우 역
• 2016년 MBC 《한 번 더 해피엔딩》 - 김승재 역
• 2017년 KBS2 《황금빛 내 인생》 - 김기재 역
• 2017년 tvN 《부암동 복수자들》 - 박승우 역
• 2018년 SBS 《기름진 멜로》 - 용승룡 역 (첫 악역)
• 2019년 KBS1 《여름아 부탁해》 - 한준호 역 (첫 주연)
• 2020년 SBS 《펜트하우스》 - 형사 역 (특별출연)
• 2022년 SBS 《우리는 오늘부터》 - 박두팔 역
• 2022년 TV조선 《마녀는 살아있다》 - 장상필 역
• 2023년 KBS2 《진짜가 나타났다!》 - 차현우 역
• 2024년 KBS1 《결혼하자 맹꽁아!》- 서민기 역
• 영화:
• 《흑산도》 (2014년) - 윤재호 역
• 《무수단》 (2016년) - 한승호 중사 역
• 《출국》 (2018년) - 안기부요원 역
• 《아워 바디》 (2019년) - 태식 역
• 뮤지컬:
• 《젊음의 행진》 (2013년) - 왕경태 역

기타:

• 2018년 SBS 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 용승룡 역을 맡아 처음으로 악역 연기에 도전하여 호평을 받았습니다.
• 2019년 KBS1 일일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 한준호 역을 맡아 첫 주연을 맡았습니다.
• 2021년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특별 출연하여 극의 전개에 활력을 더했습니다.

김사권은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배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