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195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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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인식은 1953년생으로, 실업팀과 공군을 거쳐 MBC 청룡의 내야수로 선수 생활을 했다. '데드볼왕'이라는 별명으로 불렸으며, 113타수 동안 삼진을 당하지 않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은퇴 후 LG 트윈스 코치와 2군 감독을 거쳐 청원고등학교 감독, 충훈고등학교 창단 감독을 역임했으며, 현재 독립구단 연천 미라클 창단감독으로 재임하고 있다. 2013년에는 SBS 스포츠의 트라이아웃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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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1953년)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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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원어명 | Kim In-Sik |
소속 구단 | 연천 미라클 |
등번호 | 70 |
국적 | 대한민국 |
출신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신장 | 168 |
체중 | 80 |
수비 위치 | 2루수, 3루수 |
투구 | 우 |
타석 | 우 |
프로 입단 연도 | 1982년 |
드래프트 순위 | 프로 원년 선수 |
첫 출장 | KBO / 1982년 3월 27일 동대문 대 삼성전 |
마지막 경기 | KBO / 1988년 |
선수 경력 | |
코치 경력 | |
감독 경력 |
2. 선수 시절
실업 팀 롯데와 공군을 거쳐 MBC 청룡의 원년 멤버로 입단하였다. 현역 시절 포지션은 내야수였고,[1] 단신이지만 근성 있는 플레이로 몸에 맞는 볼을 많이 얻어 '데드볼왕'으로도 불렸다.[2] 113타수 동안 삼진을 당하지 않아 이 부문에서 최고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KBO 리그 출범 원년인 1982년부터 1987년까지 606경기 연속 출장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3]
2. 1. MBC 청룡 시절
실업 팀 롯데와 공군을 거쳐 MBC 청룡의 원년 멤버로 입단하였다. 현역 시절 포지션은 내야수였고,[1] 단신이지만 근성 있는 플레이로 몸에 맞는 볼을 많이 얻어 '데드볼왕'으로도 불렸다.[2] 또한 113타수 동안 삼진을 당하지 않아 이 부문에서 최고 기록도 가지고 있다. KBO 리그 출범 원년인 1982년에 전 경기 출장에 이어 1987년까지 606경기 연속 출장으로 그 때까지의 최고 기록을 갖고 있었다.[3]3. 야구선수 은퇴 후
LG 트윈스 코치와 2군 감독을 역임했다. 김재박 감독 부임 후 2군 감독에서 물러났다. 서울 청원고 감독을 거쳐 2007년 11월 안양 충훈고등학교 창단 감독으로 선임되어[4] 2013년까지 재임했으며, 2015년 이후 독립구단인 연천 미라클 창단감독으로 현재까지 재임하고 있다.
4. 방송 출연
5. 통산 기록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