꼽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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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꼽등이는 꼽등이과의 곤충이다. 몸과 다리는 적갈색이며 몸에는 약간 짙은 흑갈색 줄무늬가 있다. 산란관은 짙은 갈색으로 다른 종과 쉽게 구별할 수 있다. 더듬이는 몸길이의 4배 정도로 길고, 앞가슴은 둥글다. 몸길이는 19~24mm이다. 대한민국에서는 Yamasaki (1969)가 특산종으로 기록했으며, 제주도를 비롯하여 전국에 분포하며 매우 흔한 종이다.
성숙하면 등에 광택이 나며 집 내부의 어두운 곳이나 동굴, 산의 바위 틈 등에서 있다가 밤에 나와서 활동한다.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
몸의 등 부분이 굽어 있어 꼽등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햇빛을 싫어하여 동굴과 같은 어두운 곳에 서식하며 청각 기관이 없다. 주로 유기물이나 죽은 동물을 먹는다.
특징
- 몸 색깔은 연회색에서 갈색이며 등이 둥글게 튀어나와 굽어 보인다.
- 몸길이는 종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으나 40mm 내외이다.
- 더듬이는 몸길이의 2~4배이다.
- 뒷다리가 발달하여 높이 뛸 수 있다.
- 암컷은 칼 모양의 산란관이 배 끝에 나 있다.
꼽등이와 귀뚜라미의 구별
- 꼽등이는 등이 굽었고 옆면이 평평하며, 귀뚜라미는 바닥에 납작 붙어 있는 인상을 준다.
- 위에서 보면 꼽등이는 둥글둥글하고 길쭉한 타원형 몸매이며, 귀뚜라미는 사각형과 비슷한 몸매이다.
- 꼽등이의 산란관은 칼 모양으로 옆으로 납작하고, 귀뚜라미의 산란관은 창이나 면봉 모양으로 가늘다.
- 꼽등이의 발목마디수는 4마디이고, 귀뚜라미의 발목마디수는 3마디이다.
꼽등이 - [생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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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
계 | 동물계 |
문 | 절지동물문 |
강 | 곤충강 |
목 | 메뚜기목 |
아목 | 여치아목 |
과 | 꼽등이과 |
속 | 꼽등이속(Diestrammena) |
종 | 꼽등이 (D. coreana) |
학명 | Diestrammena coreana |
학명 명명 | Yamasaki. 1969 |
이명 | Tachycines coreanus |
이명 명명 | Yamasaki, 19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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