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수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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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남극 수렴대는 남극 해역의 특정 해역으로, 차가운 남극 해수와 상대적으로 따뜻한 아남극 해수가 만나 섞이는 곳이다. 폭은 약 32~48km이며, 계절과 경도에 따라 위치가 변동하며, 대서양, 태평양, 인도양을 가로질러 남위 48도에서 61도 사이에 위치한다. 1675년 안토니 드 라 로셰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고, 1700년 에드먼드 핼리에 의해 처음 횡단되었으며, 1925년부터 1927년까지 영국과 독일 탐험대에 의해 기술되었다. 이 지역은 해양 생물 자원 보존 협약에 의해 정의되며, 수온 및 염분 농도 변화를 특징으로 한다. 북극은 육지로 둘러싸여 있어 남극 수렴대에 해당하는 지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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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수렴대 | |
---|---|
개요 | |
명칭 | 남극 수렴대 |
다른 이름 | 남극 전선 |
정의 | 남극해에서 비교적 좁은 해역으로, 북쪽으로 이동하는 차가운 남극 표층수와 아남극 지역의 따뜻한 물이 만나 침강하는 곳 |
중요성 | 해양 생태계와 기후 시스템에 중요한 역할 수행 |
위치 | 남위 46도에서 62도 사이의 해역 (대략적인 위치이며 계절과 지역에 따라 변동) |
특징 | 수온 변화: 수렴대 경계에서 급격한 수온 변화가 나타남 (일반적으로 2~4℃) 염분 변화: 염분 변화도 뚜렷하게 나타남 생태계 경계: 해양 생물 분포의 중요한 경계선 역할 기후 영향: 대기-해양 상호작용을 통해 남반구 기후에 영향 |
지리적 특징 | |
위치 | 남위 46°~62° 사이 (평균적으로 남위 50° 부근) |
범위 | 폭은 32~48km 정도이지만, 위치와 폭은 계절 및 해류 변화에 따라 달라짐 |
이동 | 1년에 평균 20km 정도 이동 (장기적인 기후 변화에 따라 이동 속도와 위치 변화 가능) |
주요 해류 | 남극 환류 |
해양학적 특징 | |
수온 | 남극 수렴대 북쪽은 따뜻하고 남쪽은 차가움 (수렴대 통과 시 수온이 급격하게 낮아짐) |
염분 | 남극 수렴대 북쪽은 염분이 높고 남쪽은 낮음 (수렴대 통과 시 염분 변화 뚜렷) |
밀도 | 남극 수렴대에서 밀도 변화가 크게 나타남 (밀도가 높은 남극수가 아남극수 아래로 침강) |
영양분 | 남극 수렴대는 영양분이 풍부한 해역 (남극에서 올라온 물이 표층으로 상승하면서 영양분 공급) |
생태학적 특징 | |
생물 다양성 | 다양한 해양 생물 서식 (크릴, 어류, 해양 포유류, 해조류 등) |
1차 생산 | 식물 플랑크톤의 광합성 활발 (해양 생태계의 기반) |
먹이 사슬 | 복잡한 먹이 사슬 형성 (남극 생태계 유지에 중요한 역할) |
주요 서식 생물 | 크릴: 남극 먹이 사슬의 핵심 어류: 다양한 종류의 어류 서식 해양 포유류: 고래, 물개, 펭귄 등 해조류: 다양한 종류의 해조류 서식 |
기후학적 특징 | |
기온 | 남극 수렴대 부근은 기온 변화가 심함 (차가운 남극 기단과 따뜻한 아남극 기단이 만나기 때문) |
강수량 | 남극 수렴대 부근은 강수량이 비교적 높음 (저기압 발생 빈도가 높기 때문) |
바람 | 강한 바람이 자주 불음 (남극 순환류와 관련된 강한 서풍대 영향) |
해빙 | 남극 해빙의 북쪽 한계선과 대략 일치 (해빙 면적 변화는 기후 변화 연구에 중요) |
연구 및 중요성 | |
기후 변화 연구 | 지구 온난화에 따른 남극 수렴대 변화 연구 (해양 순환, 생태계, 기후 등에 미치는 영향 분석) |
해양 생태계 연구 | 남극 해양 생태계의 구조와 기능 연구 (생물 다양성 보전, 자원 관리 등에 활용) |
어업 자원 관리 | 남극해 어업 자원 관리 (남극 수렴대 주변 해역은 중요한 어장) |
해양 오염 연구 | 해양 오염 물질의 이동 경로 연구 (오염 물질이 남극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평가) |
관련 용어 | |
남극 환류 | 남극 대륙을 중심으로 시계 방향으로 흐르는 해류 |
남극 진동 | 남극 지역의 기압 변동 패턴 |
용승 | 심해의 물이 표층으로 올라오는 현상 (영양분 공급) |
침강 | 표층의 물이 심해로 가라앉는 현상 (열과 물질 수송) |
기타 | |
관련 학문 | 해양학, 기상학, 생태학, 지구과학 |
2. 역사
남극 수렴대는 1675년 안토니 드 라 로셰에 의해 처음으로, 1700년에는 에드먼드 핼리에 의해 처음으로 횡단되었으며,[1][2] 1925~1927년 영국의 디스커버리 조사와 독일의 메테오 원정대에 의해 처음으로 기술되었다.[3]
2. 1. 초기 탐험
남극 수렴대는 1675년 안토니 드 라 로셰에 의해 처음으로, 1700년에는 에드먼드 핼리에 의해 처음으로 횡단되었으며,[1][2] 1925~1927년 영국의 디스커버리 조사와 독일의 메테오 원정대에 의해 처음으로 기술되었다.[3]2. 2. 과학적 조사
남극 수렴대는 1675년 안토니 드 라 로셰에 의해 처음으로, 1700년에는 에드먼드 핼리에 의해 처음으로 횡단되었으며,[1][2] 1925~1927년 영국의 디스커버리 조사와 독일의 메테오 원정대에 의해 처음으로 기술되었다.[3]3. 위치 및 특징
남극 수렴대는 경도와 같은 인공적인 선이 아니라, Arctic tree line(en)과 같이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경계이다. 남극 수렴대는 두 개의 수문학적 영역을 구분할 뿐만 아니라, 남극 특유의 해양 생물이 연결된 구역과 다른 기후 구역을 나눈다. 남극 해수의 대부분은 아남극 해수 아래로 가라앉는 한편, 혼합과 용승이 동시에 일어나는 영역에서는 해양 생산력(특히 남극 크릴)이 높다.
남극 수렴대 북쪽의 구역은 극전선역이라고 불리며, 극전선역 북쪽 경계는 아남극 전선 등으로 불린다. 남극 수렴대와 아남극 전선은 모두 남극 환류의 일부이며, 동쪽으로 향하는 강한 해류이다.
세계 최초로 남극 수렴대를 횡단한 사람은 1675년의 Anthony de la Roché(en)이고, 세계 최초로 남극 수렴대를 기록한 사람은 1700년의 에드먼드 핼리이다.
경계는 움직이지만, 남극 해양 생물 자원 보존 위원회(CCAMLR, Convention for the Conservation of Antarctic Marine Living Resources)에서 1980년에 한 번 정의된 적이 있다.[4]
북극은 육지로 둘러싸여 있으므로, 남극 수렴대에 해당하는 것은 없다.
3. 1. 지리적 범위
남극 수렴대는 폭이 약 32km에서 48km이며, 경도와 계절에 따라 위도가 달라진다. 대서양, 태평양, 인도양의 해양을 가로질러 남위 48도와 61도 사이에서 뻗어 있다. 북쪽 경계는 다르지만, 1980년 남극 해양 생물 자원 보존 협약에서는 "50°S, 0°; 50°S, 30°E; 45°S, 30°E; 45°S, 80°E; 55°S, 80°E; 55°S, 150°E; 60°S, 150°E; 60°S, 50°W; 50°S, 50°W; 50°S, 0°."로 정의하고 있다.[4] 이 지역은 이동성이 있지만, 평균 위치에서 위도 반도 이상 벗어나지 않는다. 특정 장소와 시간에서의 정확한 위치는 해수 온도가 북쪽에서 남쪽으로 갑자기 떨어지는 것으로 알 수 있으며, 평균적으로 2.8°C의 온도 변화가 나타나 5.6°C에서 2°C 미만으로 떨어진다.3. 2. 수온 변화
남극 수렴대는 차가운 남극 해수의 일부가 편서풍에 의해 북쪽으로 수송되는 해수와 아남극의 비교적 따뜻한 해수가 만나 섞이는 곳(조경계)이다. 또한 기상학적으로는 한대 전선과 일치한다. 이 전선을 경계로 수온이 2~3℃ 변하며, 염분 농도도 변한다.[4] 특정 장소와 시간에서의 정확한 위치는 해수 온도가 북쪽에서 남쪽으로 갑자기 떨어지는 것으로 알 수 있으며, 평균적으로 2.8°C의 온도 변화가 나타나 5.6°C에서 2°C 미만으로 떨어진다.[4]3. 3. 해양학적 특징
남극 수렴대는 폭이 32km에서 48km 사이로, 계절 및 경도에 따라 위도가 달라지며, 대서양, 태평양, 인도양의 해양을 가로질러 남위 48도와 61도 사이에서 뻗어 있다. 북쪽 경계는 유동적이나, 1980년 남극 해양 생물 자원 보존 협약에서는 "50°S, 0°; 50°S, 30°E; 45°S, 30°E; 45°S, 80°E; 55°S, 80°E; 55°S, 150°E; 60°S, 150°E; 60°S, 50°W; 50°S, 50°W; 50°S, 0°."로 정의하고 있다.[4] 이 지역은 이동성이 있지만, 평균 위치에서 위도 0.5도 이상 벗어나지 않는다. 특정 장소와 시간에서의 정확한 위치는 해수 온도가 북쪽에서 남쪽으로 급격히 떨어지는 것으로 알 수 있으며, 평균 2.8°C의 온도 변화를 보이며 5.6°C에서 2°C 미만으로 떨어진다.남극 수렴대는 차가운 남극 해수가 편서풍에 의해 북쪽으로 이동하면서 아남극의 비교적 따뜻한 해수와 만나 섞이는 조경계이다. 이곳은 기상학적으로 한대 전선과 일치한다. 이 전선을 경계로 수온은 2~3℃, 염분 농도도 변화한다.
남극 수렴대는 경도처럼 인공적인 선이 아니라, Arctic tree line(en)과 같이 자연적으로 형성된 경계이다. 이 경계는 두 수문학적 영역을 구분할 뿐만 아니라, 남극 고유 해양 생물의 연결 구역과 다른 기후 구역을 나눈다. 실제 폭은 약 32km에서 48km이며, 대서양, 태평양, 인도양에 걸쳐 남위 48도에서 61도 사이에 위치한다. 위도는 계절과 경도에 따라 다소 변동하지만, 대개 원래 위치에서 30분 이상 벗어나지 않는다. 남극 해수 대부분은 아남극 해수 아래로 가라앉지만, 혼합과 용승이 동시에 일어나는 영역에서는 해양 생산력(특히 남극 크릴)이 높다.
남극 수렴대 북쪽 구역은 극전선역이라 불리며, 극전선역 북쪽 경계는 아남극 전선 등으로 불린다. 남극 수렴대와 아남극 전선은 모두 남극 환류의 일부로, 동쪽으로 흐르는 강한 해류이다.
4. 주변 섬
사우스셰틀랜드 제도, 사우스오크니 제도,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부베 섬, 허드 섬과 맥도널드 제도는 모두 남극 수렴대보다 남쪽에 위치해 있다.[1] 케르겔렌 제도는 남극 수렴대 위에 있으며, 포클랜드 제도, 프린스에드워드 제도, 크로제 제도, 암스테르담 섬, 생폴 섬, 티에라델푸에고, 매쿼리 섬은 남극 수렴대보다 북쪽에 위치해 있다.
4. 1. 남극 수렴대 북쪽 섬
섬/제도 | 소속 국가 | 비고 |
---|---|---|
암스테르담섬 | 프랑스 | |
크로제 제도 | 프랑스 | |
디에고 라미레스 제도 | 칠레 | |
포클랜드 제도 | 영국 | |
에스타도스 섬 | 아르헨티나 | |
맥쿼리섬 | 오스트레일리아 | |
뉴질랜드 아남극 제도 | 뉴질랜드 | 안티포데스 제도, 오클랜드 제도, 바운티 제도, 캠벨 제도, 스네어스 제도 포함 |
채텀 제도 | 뉴질랜드 | |
프린스에드워드 제도 | 남아프리카 공화국 | |
생 폴 섬 | 프랑스 | |
티에라델푸에고 | 아르헨티나/칠레 | |
트리스탄다쿠냐 | 영국 | 고프 섬 포함 |
4. 2. 남극 수렴대 남쪽 섬
섬 이름 | 국가 |
---|---|
부베 섬 | 노르웨이 |
허드 섬과 맥도널드 제도 | 오스트레일리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영국 |
발레니 제도 | 남극 조약 |
페테르 1세 섬 | 남극 조약 |
스코트 섬 | 남극 조약 |
사우스오크니 제도 | 남극 조약 |
사우스셰틀랜드 제도 | 남극 조약 |
사우스셰틀랜드 제도, 사우스오크니 제도,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부베 섬, 허드 섬과 맥도널드 제도는 모두 남극 수렴대보다 남쪽에 위치해 있다.[1] 케르겔렌 제도는 남극 수렴대 위에 있다.
4. 2. 1. 남위 60도 이북
케르겔렌 제도는 남극 수렴대 위에 있으며, 포클랜드 제도, 프린스에드워드 제도, 크로제 제도, 암스테르담섬, 생폴섬, 티에라델푸에고, 매쿼리섬은 남극 수렴대보다 북쪽에 있다.4. 2. 2. 남위 60도 이남
- - 발레니 제도 (''남극 조약'')[1]
- - 페테르 1세 섬 (''남극 조약'')[1]
- - 스코트 섬 (''남극 조약'')[1]
- - 사우스오크니 제도 (''남극 조약'')[1]
- - 사우스셰틀랜드 제도 (''남극 조약'')[1]
사우스셰틀랜드 제도, 사우스오크니 제도,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부베 섬, 허드 섬과 맥도널드 제도는 모두 남극 수렴대보다 남쪽에 위치해 있다.[1]
참조
[1]
서적
The Island of South Georgia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84
[2]
서적
Below the Convergence: Voyages Toward Antarctica, 1699–1839
Penguin Books, New York
1998
[3]
서적
A Chronology of Antarctic Exploration
https://web.archive.[...]
Bernard Quaritch, London
2009
[4]
간행물
Convention on the Conservation of Antarctic Marine Living Resources
1980
[5]
웹사이트
http://www.eic.or.jp[...]
[6]
웹사이트
http://www.jodc.go.j[...]
[7]
서적
The Island of South Georgia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84
[8]
서적
Below the Convergence: Voyages Toward Antarctica, 1699-1839
Penguin Books, New York
1998
[9]
간행물
Convention for the Conservation of Antarctic Marine Living Resources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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