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빛따오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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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납빛따오기속(Theristicus)은 1832년 독일의 박물학자 요한 게오르크 바글러가 검은얼굴따오기를 모식종으로 하여 세운 속이다. 속명은 고대 그리스어 "수확의"를 뜻하는 'theristikos'에서 유래했다. 이 속에는 납빛따오기, 담황목따오기, 검은얼굴따오기, 안데스따오기 4종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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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빛따오기속 - [생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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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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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Theristicus |
명명자 | Wagler, 1832 |
모식종 | Tantalus melanopis |
모식종 명명자 | Gmelin, 1789 |
분류 |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문 |
강 | 조강 |
목 | 사다새목 |
과 | 저어새과 |
아과 | 따오기아과 |
속 | 납빛따오기속(Theristicus) |
2. 분류
납빛따오기속(''Theristicus'')은 요한 게오르크 바글러가 1832년에 검은얼굴따오기를 모식종으로 하여 세운 속이다.[1][2] 속명은 고대 그리스어 ''theristikos''(수확의)에서 유래했다.[3]
2. 1. 하위 종
이름 | 학명 | 이미지 | 분포 지역 | IUCN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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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빛따오기 | Theristicus caerulescens | -- | 브라질 남서부, 파라과이,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북동부, 볼리비아 북부 및 동부 | {{lang|en|L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