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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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산면(朗山面)은 대한민국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에 설치된 면입니다.
위치 및 지리:

• 익산시 북동부에 위치하며, 동쪽으로는 미륵산이 있습니다.
• 함열읍, 용동면, 망성면, 여산면, 금마면, 삼기면과 경계를 이룹니다.
• 대부분의 주민이 농업에 종사하며, 복합영농지역입니다.
• 과거에는 용기리, 낭산리를 중심으로 질 좋은 원석 채취가 활발했으나 현재는 쇠퇴하고 있습니다.

• 백제 시대에는 알야산현(閼也山顯)이었습니다.
• 신라 경덕왕 16년(757년)에 야산(野山)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고려 시대에는 낭산(朗山)으로 고쳐 전주에 속하게 되었습니다.
• 조선 정종 2년(1400년)에 여산군(礪山郡)에 속했습니다.
• 1914년 행정구역 변경 때 낭산면(소재지 호암리)으로 익산군의 관할이 되었습니다.
• 1959년 면사무소 소재지가 삼담리의 현재 위치로 이전되었습니다.

• 구평리(龜坪里)
• 낭산리(朗山里)
• 삼담리(三潭里): 면 행정복지센터 소재지
• 석천리(石泉里)
• 성남리(城南里)
• 용기리(龍機里)
• 호암리(虎巖里)

• 용성초등학교
• 낭산초등학교

• 익산 낭산산성 (전라북도 기념물 제1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