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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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녹아웃(KO)은 복싱, 킥복싱 등 격투기 경기에서 선수가 타격을 받아 쓰러진 후, 정해진 시간 안에 일어나 파이팅 포즈를 취하지 못하거나, 심판 또는 의사의 판단으로 경기가 중단될 때 선언되는 경기 종료 방식이다. 녹아웃에는 일반 KO, 플래시 녹아웃, 테크니컬 녹아웃(TKO), 더블 녹아웃 등이 있으며, 단체별로 3 녹다운제, 프리 녹다운제 등 다양한 규칙이 적용된다. 종합격투기, 프로레슬링 등 다른 격투기 종목에서도 유사한 개념으로 사용되며, 야구에서는 선발 투수가 조기에 교체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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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투 용어 - 링 네임
링 네임은 프로레슬링과 권투를 포함한 다양한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선수들이 사용하는 가명으로, 프로레슬링에서는 캐릭터 강조 및 마케팅 전략에 활용되며, 권투에서는 선수 식별 수단으로 사용된다. - 권투 용어 - 래빗 펀치
래빗 펀치는 격투 스포츠에서 금지된 반칙 기술로, 머리 뒤쪽을 가격하여 척수와 뇌간에 심각한 손상을 초래할 수 있으며, 복싱, MMA 등에서 금지되고 위반 시 징계를 받는다. - 격투기 용어 - 그라운드 앤 파운드
그라운드 앤 파운드는 종합격투기에서 상대를 넘어뜨려 상위 포지션에서 주먹이나 팔꿈치 등으로 가격하는 기술 및 전략으로, 현대에는 초크나 관절기 시도, 포지션 확보 등 복합적인 기술 활용이 나타나며 다양한 격투기 스타일의 선수들이 특기를 살려 구사한다. - 격투기 용어 - 체급
체급은 스포츠 경기에서 선수들의 안전과 공정한 경쟁을 위해 체중을 기준으로 나눈 등급으로, 종목 및 단체별로 구분과 체중 제한이 다르며 제한 초과 시 실격 처리될 수 있다.
녹아웃 | |
---|---|
기본 정보 | |
종류 | 격투기 용어 |
관련 스포츠 | 권투 킥복싱 무에타이 종합격투기 |
정의 | |
의미 | 녹아웃(Knockout)은 격투 스포츠에서 상대를 쓰러뜨려 싸움을 끝내는 방법 중 하나 |
조건 | 상대가 일정 시간 안에 싸울 수 없는 상태가 되어야 함 심판이 경기를 중단시켜야 함 |
판정 | 심판의 판단에 따라 결정 |
관련 용어 | |
약자 | K.O. |
유사 용어 | T.K.O. (기술적 녹아웃) |
2. 격투기에서의 녹아웃
복싱, 킥복싱 등 격투기에서 녹아웃(KO)은 경기를 끝내는 주요 방법 중 하나이다. 선수가 다운된 후 레퍼리가 10초를 세기 전에 일어나 파이팅 포즈를 취하지 못하면 KO가 선언된다(10 카운트제).[10] 라운드 시작 후 10 카운트를 세고 선수가 경기에 들어가지 못해도 KO가 된다. 최근에는 링 재해 방지를 위해 레퍼리가 10초를 다 세기 전에 KO를 선언하기도 한다.
단체별 KO 규칙은 다음과 같다.
- 3 녹다운제: 세계 복싱 협회(WBA), 신일본 킥복싱 협회, J-NETWORK는 한 라운드에 3번 다운되면 KO 패배가 된다.
- 프리 녹다운제: 세계 복싱 평의회(WBC), 국제 복싱 연맹(IBF), 세계 복싱 기구(WBO), 미국 복싱은 다운 횟수와 관계없이 선수의 데미지를 보고 KO 여부를 결정한다.
- K-1: 원매치는 3 녹다운제, 토너먼트는 2 녹다운제(결승전은 3 녹다운제)를 적용한다.
- 일본 복싱 위원회(JBC): 2016년부터 프리 녹다운제를 시행하고 있다.[10]
레퍼리나 닥터가 경기를 중단하거나, 세컨드가 기권 의사를 표시하면 '''테크니컬 녹아웃'''(TKO)이 된다. 레퍼리 중단은 '''레퍼리 스톱''', 의사 중단은 '''닥터 스톱'''이다. 흰 수건 투입으로 기권 의사를 표시하기도 하지만, WBC 등 일부 단체는 이를 금지한다.[11]
양 선수가 모두 녹다운되어 일어설 수 없으면 '''더블 녹아웃'''(무승부)이다. 링 밖으로 밀려나 20초 안에 돌아오지 못하면 '''링 아웃'''으로 인한 녹아웃 패배가 된다.
아마추어 복싱에서는 프로 복싱의 TKO에 해당하는 '''레퍼리 스톱 콘테스트'''(RSC)가 있다. RSC는 선수 데미지가 심대하거나, 규정 다운 횟수를 넘거나, 실력 차이가 크거나, 부상으로 경기 속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때 적용된다.
종합격투기에서는 KO가 존재하지만, 쓰러진 상대에 대한 추가 공격이 허용되어 레퍼리 스톱이 되는 경우가 많아 10 카운트까지 가는 경우는 드물다.
프로레슬링에서는 10 카운트 KO 규칙이 있지만, 3 카운트 폴 승리가 주를 이루어 KO 결착은 드물다. 철망 데스매치에서는 10 카운트 KO와 기브업으로만 결착을 내기도 하며, WWE에는 10 카운트 KO로만 승리하는 라스트 맨 스탠딩 매치도 있다.
미얀마의 라웨이는 10 카운트가 2초마다 이루어지고(20초 다운), 조건부 다운 중 타임 아웃이 허용되는 등 특수 규칙이 있다.
2. 1. 녹아웃의 정의
녹아웃(Knockout, KO)은 복싱이나 킥복싱 경기에서 선수가 타격을 받아 발 이외의 신체 부위가 바닥에 닿고, 심판이 정한 시간(보통 10초) 안에 다시 일어나 파이팅 포즈를 취하지 못해 경기가 종료되는 것을 말한다. 이를 10 카운트제라고 한다.[8]녹다운(Knockdown)은 선수가 타격을 받은 후 발을 제외한 신체의 다른 부분으로 링 바닥에 닿았지만 다시 일어나 계속 싸울 수 있을 때를 말한다. 선수가 로프에 매달리거나, 로프 사이에 끼이거나, 로프 위로 걸쳐 바닥으로 떨어질 수 없고 자신을 보호할 수 없는 경우에도 이 용어가 사용된다. 녹다운은 심판에 의한 카운트를 유발한다(일반적으로 10까지).[8]
플래시 녹다운(Flash Knockdown)은 선수가 캔버스에 닿았지만 눈에 띄게 다치거나 영향을 받지 않은 녹다운이다.[8]
최근에는 선수가 크게 다친 경우 10초를 다 세기 전에 심판이 KO를 선언하고 경기를 종료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링 재해를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세계 복싱 협회(WBA), 신일본 킥복싱 협회, J-NETWORK는 한 라운드에서 3번 다운을 선언받으면 KO 패배가 되는 "3 녹다운제"를 채택하고 있다.
세계 복싱 평의회(WBC), 국제 복싱 연맹(IBF), 세계 복싱 기구(WBO)와 미국의 복싱은 다운 횟수에 관계없이 다운된 선수의 데미지 양을 보고 KO 패배로 할지 속행시킬지를 판정하는 "프리 녹다운제"를 채택하고 있다.
K-1의 경우, 원매치에서는 "3 녹다운제"를 채택하고 있지만, 토너먼트에서는 2번의 다운으로 KO 패배가 되는 "2 녹다운제"를 채택하고 있다.
일본 복싱 위원회(JBC)는 2015년까지 "3 녹다운제"(4회전은 "2 녹다운제")를 채택했지만, 2016년부터 "프리 녹다운제"로 전환했다.[10]
2. 2. 녹아웃의 종류
녹아웃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일반 녹아웃 (KO): 3초 이상 지속적인 의식 상실을 동반한다.[6]
- 플래시 녹아웃: 3초 미만의 매우 짧은 시간 동안 의식을 잃는 경우로, 선수는 빠르게 회복하여 경기를 속행할 수 있다.[6]
- 녹다운 (Knockdown): 의식을 잃지 않고 균형을 잃어 쓰러지는 경우를 말한다. 심판은 카운트를 세며, 선수는 정해진 시간 안에 일어나야 한다.[8]
- 더블 녹아웃: 양쪽 선수 모두 녹아웃되어 일어설 수 없는 경우로, 무승부가 된다.
- 테크니컬 녹아웃 (TKO): 심판, 닥터, 또는 선수의 세컨드가 경기 속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여 경기를 중단시키는 경우이다.
- 레퍼리 스톱: 레퍼리가 경기를 중단한 경우
- 닥터 스톱: 닥터가 경기를 중단한 경우
- 링 아웃: 상대의 공격에 의해 링 밖으로 밀려난 경우, 레퍼리는 20 카운트를 세고, 그 안에 링으로 돌아오지 못하면 녹아웃 패배가 된다.
- 레퍼리 스톱 콘테스트 (RSC): 아마추어 복싱에서 프로 복싱의 TKO에 해당하는 경우이다.
2. 3. 녹아웃 관련 규칙
복싱이나 킥복싱 경기에서 선수가 다운된 후 레퍼리가 10초를 세기 전에 일어나 파이팅 포즈를 취하지 못하면 녹아웃(KO)으로 경기가 종료된다. 이를 10 카운트제라고 한다.[10] 최근에는 선수의 안전을 위해 레퍼리가 10초를 다 세기 전에 KO를 선언하는 경우가 많다.[10]단체에 따라서는 특정 횟수 이상 다운되면 자동 KO패 되는 규칙을 적용하기도 한다. 세계 복싱 협회(WBA), 신일본 킥복싱 협회, J-NETWORK는 한 라운드에 3번 다운되면 KO패가 되는 "3 녹다운제"를 채택하고 있다.[10] 반면 세계 복싱 평의회(WBC), 국제 복싱 연맹(IBF), 세계 복싱 기구(WBO) 등은 다운 횟수와 관계없이 선수의 데미지를 보고 KO 여부를 결정하는 "프리 녹다운제"를 적용한다.[10]
K-1은 원매치에서는 "3 녹다운제", 토너먼트에서는 "2 녹다운제"(결승전은 3 녹다운제)를 채택한다.[10] 일본 복싱 위원회(JBC)는 2016년부터 "프리 녹다운제"를 시행하고 있다.[10]
선수가 링 밖으로 밀려나 20초 안에 링으로 돌아오지 못하면 링 아웃으로 인한 녹아웃 패배가 된다.
2. 4. 녹아웃의 생리학적 특징

녹아웃의 정확한 원인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뇌간에 가해지는 외상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는 대개 머리가 갑자기 회전할 때 발생하며, 이는 종종 타격의 결과이다. 이러한 외상의 일반적인 세 가지 징후는 다음과 같다.
- 일반적인 녹아웃은 지속적인 (3초 이상) 의식 상실을 초래한다 (이는 수혜자가 깨어나 사건에 대한 기억을 잃는다는 점에서 전신 마취와 유사하다).
- "플래시" 녹아웃은 매우 일시적인 (3초 미만) 의식 상실이 발생하는 경우이며 (녹다운의 맥락에서) 수혜자는 종종 전투에 대한 인식과 기억을 유지한다.
- "기절", "멍함" 또는 "서서 정신을 잃음"은 일반적인 인지 상실과 고유수용성 감각, 균형, 시야 및 청각 처리의 극심한 왜곡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의식을 유지하는 경우이다 (그리고 파이터는 발에서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 심판은 이 상태를 특별히 주시하도록 교육받는데, 이는 순전한 의지력으로 개선될 수 없으며 대개 파이터가 이미 뇌진탕에 걸려 안전하게 자신을 방어할 수 없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복싱 및 기타 격투 스포츠의 기본 원칙은 양손을 얼굴 위로 올리고 턱을 당겨 이러한 취약성에 대비하는 것이다. 상대가 명치를 효과적으로 가격할 경우에도 이는 효과가 없을 수 있다.
충분한 녹아웃 파워를 가진 타격으로 인해 의식을 잃은 파이터는 "녹아웃" 또는 "KO"되었다고 한다. 의식을 잃지 않고 균형을 잃는 것은 "녹다운"("다운되었지만 아웃되지 않음")이라고 한다. 의식 상실을 유발하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머리에 반복적으로 가해지는 타격은 심각한 경우 즉시 뇌졸중 또는 마비를 유발할 수 있으며,[6]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만성 외상성 뇌병증 ("펀치 드렁크 증후군")과 같은 영구적인 신경 퇴행성 질환과 관련이 있다.[7] 이 때문에 많은 의사들은 녹아웃이 포함된 스포츠를 반대한다.
3. 복싱
복싱은 녹아웃이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격투기 스포츠 중 하나이다.
킥복싱 경기에서 다운을 선언받고 레퍼리가 10초를 다 세기 전에 일어나 파이팅 포즈를 취하지 못할 경우 녹아웃(KO)이 선언되어 경기가 종료된다. 이를 10 카운트제라고 한다. 다운 외에도 라운드 시작 후에 10 카운트를 세고 선수가 경기에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에도 KO가 된다. 카를로스 몬손에게 호세 나폴레스가 도전한 미들급 타이틀 매치에서는 7라운드 시작 공이 울린 후 나폴레스가 데미지 누적으로 경기에 들어가지 못해 KO가 선언되었다.[10]
최근에는 선수의 안전을 위해 레퍼리가 10초를 세기 전이라도 선수의 데미지가 크다고 판단하면 KO를 선언하는 경우가 많다.[10] 레퍼리는 다운을 선언하면 선수의 상태를 확인하고, 10초 이내에 일어나 파이팅 포즈를 취할 수 있더라도 선수가 입은 데미지가 크다고 판단되면 KO를 선언한다.[10]
규정 횟수 이상 다운을 선언받으면 자동으로 KO 패배를 선언하는 규칙을 채택하는 단체도 있다. K-1의 경우, 원매치에서는 "3 녹다운제"를 채택하고 있지만, 토너먼트에서는 "2 녹다운제"를 채택하고 있다. 다만, 토너먼트 결승전은 원매치와 마찬가지로 "3 녹다운제"이다. 일본 복싱 위원회(JBC)는 2016년부터 "프리 녹다운제"로 이행했다.[10] 단체나 룰에 따라 카운트를 5초로 단축하는 경우도 있다.
레퍼리나 닥터가 경기를 중단한 경우, 또는 세컨드가 기권 의사를 표시한 경우에는 '''테크니컬 녹아웃'''(TKO)이라고 부른다. 레퍼리가 중단한 경우에는 '''레퍼리 스톱''', 의사가 중단한 경우에는 '''닥터 스톱'''이라고 부른다. 기권 의사 표시는 흰 수건 투입으로 이루어지지만, WBC 등 일부 단체는 수건 투입을 금지하고 다른 수단으로 의사 표시를 하도록 한다.[11] 라운드 간 인터벌 중 세컨드가 기권 의사를 표시하여 다음 라운드에 들어가지 않고 경기가 종료된 경우에는 '''레퍼리 테크니컬 디시전''' (RTD)이라고 부른다.
양쪽 선수 모두 녹다운되어 일어설 수 없는 경우에는 '''더블 녹아웃'''이라고 부르며, 무승부가 된다. 상대의 공격에 의해 링 밖으로 밀려난 경우, 레퍼리는 20 카운트를 세고, 그 안에 링으로 돌아오지 못하면 '''링 아웃'''으로 녹아웃 패배가 된다.
3. 1. 프로 복싱
프로 복싱에서는 10 카운트 규칙, 3 녹다운 규칙, 프리 녹다운 규칙 등 다양한 규칙이 적용된다. 10 카운트제는 다운을 선언받은 선수가 10초 안에 일어나 파이팅 포즈를 취하지 못하면 KO로 경기가 종료되는 규칙이다.[9] 최근에는 선수의 안전을 위해 레퍼리가 10초를 세기 전이라도 선수의 데미지가 크다고 판단하면 KO를 선언하는 경우가 많다.세계 복싱 협회(WBA) 등 일부 단체는 한 라운드에 3번 다운되면 KO 패배가 되는 '3 녹다운제'를 채택하고 있다. 반면, 세계 복싱 평의회(WBC), 국제 복싱 연맹(IBF), 세계 복싱 기구(WBO) 등은 다운 횟수와 관계없이 선수의 데미지 정도를 보고 KO 여부를 결정하는 '프리 녹다운제'를 적용한다.[10]
50회 이상 녹아웃 승리를 거둔 프로 복서들은 다음과 같다.
선수 | 녹아웃 승수 |
---|---|
빌리 버드 | 138 |
아치 무어 | 132 |
영 스트리블링 | 126 |
샘 랭포드 | 126 |
벅 스미스 | 120 |
키드 아즈테카 | 114 |
조지 오드웰 | 111 |
슈가 레이 로빈슨 | 109 |
클래런스 리브스 | 108 |
피터 메이허 (권투 선수) | 107 |
샌디 새들러 | 103 |
헨리 암스트롱 | 101 |
조 갠스 | 100 |
지미 와일드 | 98 |
렌 윅워 | 94 |
호르헤 카스트로 (권투 선수) | 90 |
타이거 잭 폭스 | 89 |
조크 맥아보이 | 88 |
훌리오 세사르 차베스 | 86 |
요리 보이 캄파스 | 83 |
찰키 라이트 | 83 |
토미 프리먼 | 83 |
호세 루이스 라미레즈 | 82 |
샤를 레두 | 81 |
테드 키드 루이스 | 80 |
프리티 지비치 | 80 |
루벤 올리바레스 | 79 |
조지 고드프리 | 77 |
조지 채니 | 76 |
토피도 빌리 머피 | 76 |
세페리노 가르시아 | 74 |
프리모 카르네라 | 72 |
베니 바스 | 72 |
로돌포 곤잘레스 (권투 선수) | 71 |
토미 라이언 | 71 |
로베르토 듀란 | 70 |
베니 레너드 | 70 |
언니 셰이버스 | 70 |
헤수스 피멘텔 | 68 |
프레드 풀턴 | 68 |
조지 포먼 | 68 |
조 제네트 | 68 |
루 브루아드 | 67 |
토미 고메즈 | 67 |
페드로 카라스코 | 66 |
빌리 페트롤 | 66 |
마르셀 세르당 | 66 |
잭 딜런 | 66 |
리 사볼드 | 65 |
윌리 펩 | 65 |
엘머 레이 | 64 |
조지 추발로 | 63 |
카를로스 사라테 세르나 | 63 |
프랭크 무디 | 63 |
마르틴 바르가스 | 63 |
에두아르도 라우세 | 62 |
알렉시스 아르게요 | 62 |
잭 키드 버그 | 61 |
바베이도스 조 월콧 | 61 |
래리 게인스 | 61 |
아딜손 호드리게스 | 61 |
미키 워커 (권투 선수) | 60 |
프레디 스틸 | 60 |
아이크 윌리엄스 | 60 |
클리블랜드 윌리엄스 | 60 |
그리고리오 페랄타 | 60 |
타미 마우리엘로 | 60 |
맥스 베어 (권투 선수) | 59 |
영 피터 잭슨 | 59 |
카를로스 몬존 | 59 |
조 나이트 (권투 선수) | 59 |
리카르도 모레노 | 59 |
파나마 알 브라운 | 59 |
키드 파스쿠알리토 | 59 |
제임스 레드 헤링 | 58 |
에릭 에쉬 | 58 |
토니 갈렌토 | 57 |
존 헨리 루이스 | 57 |
파스쿠알 페레즈 | 57 |
찰리 화이트 | 57 |
키드 윌리엄스 | 57 |
렌 하비 | 57 |
호세 루이스 카스티요 | 57 |
밥 피츠시먼스 | 57 |
타이거 플라워스 | 56 |
조르주 카르팡티에 | 56 |
페드로 몬타네즈 | 56 |
아이리쉬 밥 머피 | 56 |
찰스 키드 맥코이 | 55 |
딕시 키드 | 55 |
고릴라 존스 | 55 |
프레디 밀스 | 55 |
마누엘 오르티스 | 54 |
마르셀 틸 | 54 |
솔리 크리거 | 54 |
호세 나폴레스 | 54 |
베니 브리스코 | 53 |
오비 워커 | 53 |
피터 케인 | 53 |
블라디미르 클리치코 | 53 |
섀넌 브리그스 | 53 |
유진 크리퀴 | 53 |
조 루이스 | 52 |
마이크 맥티그 | 52 |
필라델피아 잭 오브라이언 | 52 |
루 젠킨스 | 52 |
마빈 헤글러 | 52 |
로키 그라지아노 | 52 |
에자드 찰스 | 52 |
아르투로 고도이 | 52 |
키드 초콜릿 | 51 |
패키 맥팔랜드 | 51 |
지미 슬래터리 | 51 |
에이브 아텔 | 51 |
미겔 앙헬 카스텔리니 | 51 |
호르헤 바카 | 51 |
호르헤 파에스 | 51 |
마르코 안토니오 루비오 | 51 |
찰리 벌리 | 50 |
호세 레그라 | 50 |
에데르 조프레 | 50 |
3. 2. 아마추어 복싱
아마추어 복싱에서는 프로 복싱의 TKO에 해당하는 '''레퍼리 스톱 콘테스트'''(RSC)가 있다. RSC는 선수가 카운트 내에 일어섰지만, "데미지가 심대하다", "규정된 다운 횟수를 넘었다", "실력 차이가 심하다", "부상으로 인해 레퍼리 또는 닥터가 경기 속행 불가능이라고 판단했다" 등의 경우에 적용된다.[10]특히 레퍼리가 머리에 큰 데미지를 입었다고 판단한 경우에는 RSC의 변형인 '''RSCH''' (Referee Stop Contest Head)가 적용된다. 컴퓨터 채점 방식을 사용하는 경기에서는 15점 차이가 나면 RSC의 변형인 '''RSCO''' (Referee Stop Contest Outclass)가 적용된다. RSCO는 야구의 콜드 게임이나 아마추어 레슬링의 테크니컬 폴과 유사한 개념이다.[10]
4. 킥복싱
킥복싱에서도 복싱과 유사하게 레퍼리가 10초를 세기 전에 일어나 파이팅 포즈를 취하지 못하면 녹아웃(KO)으로 경기가 종료된다. 이를 10 카운트제라고 한다. 규정 횟수 이상 다운을 선언받으면 자동으로 KO 패배를 선언하는 규칙을 채택하는 단체도 있다. K-1의 경우, 원매치에서는 한 라운드에 3번 다운을 선언받으면 KO 패배가 되는 "3 녹다운제"를 채택하고 있지만, 토너먼트에서는 2번의 다운으로 KO 패배가 되는 "2 녹다운제"를 채택하고 있다.[10]
5. 종합격투기 (MMA)
종합격투기에서도 KO 결착은 존재하지만, 쓰러진 상대에 대한 추가 공격이 허용되므로, 이 공격이 이루어지거나 다운된 시점에서 레퍼리 스톱에 이르기 때문에 10 카운트에 들어가는 경우는 드물다.[1] 아마추어 종합격투기에서는 그라운드 펀치를 금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스탠딩에서의 타격에 의한 다운은 복싱과 마찬가지로 다운 카운트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1]
6. 프로레슬링
프로레슬링에도 룰 상으로는 10카운트제 KO가 존재하지만, 3카운트제 폴 승리가 있기 때문에, 레슬러는 일반적으로 3카운트를 노린다. 따라서 통상적인 경기에서는 KO로 승부가 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더블 녹아웃은 자주 발생한다). 그러나 로프 브레이크 등의 상태로 쓰러진 채로 상대 선수의 폴이 카운트되지 않는 경우에는 녹아웃 카운트가 세어지는 경우가 있다. 미국의 프로레슬링 단체 WWE에는 폴이나 기브업 없이, 10카운트 KO로만 승리하는 라스트 맨 스탠딩 매치라는 경기 방식이 있다. 1975년에 전일본 프로레슬링에서 열린 자이언트 바바 대 프리츠 폰 에릭 전은 이 규칙으로 진행되었으며, "텍사스 데스매치"라고 불렸다.
7. 기타
미얀마 등에서 성행하는 라웨이는 10 카운트 자체는 같지만, 카운트가 2초마다 이루어지며(즉, 20초 다운으로 녹아웃이 된다) 일정 조건 하에서 다운 중 타임아웃(휴식)이 인정되는 등 다소 특수한 운용이 이루어지고 있다.
야구에서 선발 투수가 경기 초반에 대량 실점하여 조기에 릴리프 투수로 교체되는 것을 녹아웃(KO)이라고 부른다. 프로 야구에서는 승리 투수의 권리를 얻을 수 있는 5회를 채우지 못하고 실점을 거듭하여 벤치에서 내려오는 경우를 가리키며, 퀄리티 스타트의 반의어이다. 팬들은 자기 팀의 공격 중에 "KO! KO! ◯◯(상대 팀 이름)"라고 외치는 응원을 하기도 한다.
7. 1. 라웨이
미얀마 등에서 성행하는 라웨이에서는 10 카운트 자체는 같지만, 카운트가 2초마다 이루어지며(즉, 20초 다운으로 녹아웃이 된다) 이외에도, 일정 조건 하에서 다운 중 타임아웃(휴식)이 인정되는 등 다소 특수한 운용이 이루어지고 있다.7. 2. 야구
야구에서 선발 투수가 경기 초반에 대량 실점하여 조기에 릴리프 투수로 교체되는 것을 녹아웃(KO)이라고 부른다. 프로 야구에서는 선발 투수가 승리 투수의 권리를 얻을 수 있는 5회를 채우지 못하고 실점을 거듭하여 벤치에서 내려오는 경우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으며, 퀄리티 스타트의 실질적인 반의어이다.팬들은 자팀의 공격 중에 "KO! KO! ◯◯(상대 팀 이름)"라고 외치는 응원을 하기도 한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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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Rec: Kid Pascualito
https://boxrec.com/e[...]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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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の流れに沿ったJBCのルール改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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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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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棄権”負け比嘉は当日計量後に体調が急変。試合は中止にすべき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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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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