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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논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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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논리학은 헤겔의 철학 저서로, 그의 논리학 체계를 담고 있다. 헤겔은 이 책에서 정신현상학을 통해 얻은 관점을 바탕으로, 논리적 규정들을 주관과 객관의 통일로 파악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순수 사유를 드러내는 것을 논리학의 과제로 삼았다. 대논리학은 객관적 논리학(존재론, 본질론)과 주관적 논리학(개념론)으로 나뉘며, 변증법적 방법론을 통해 범주의 유래와 필연성을 제시한다. 헤겔은 이 책을 통해 이전의 논리학 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했으며, "논리학은 신의 사유"라고 표현했다. 대논리학은 1812년부터 1816년에 걸쳐 출판되었으며, 이후 여러 차례 수정 및 재판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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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논리학

2. 헤겔 논리학의 특징

헤겔은 정신현상학을 통해 얻은 "학적인 관점"을 논리학의 전제로 삼는다. 이 관점에 따르면 논리적 규정(범주)은 주관과 객관의 통일로 파악되어야 한다. 즉, 고전 형이상학처럼 주관에서 독립된 현실의 규정으로만 보거나, 칸트 철학처럼 순전히 주관적인 내용으로만 봐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97]

헤겔 논리학은 순수 사유의 현현과 절대 이념이라는 두 체계를 통합하여, 존재론적 성격을 지닌 논리적 내용규정을 제시한다. 이는 논리적 내용규정이 단순한 의식의 내용일 뿐만 아니라, 동시에 세계의 내면으로 파악되어야 함을 의미한다.[97]

헤겔은 이전의 모든 논리학 체계가 인식의 ''내용''(객체의 세계)과 인식의 ''형식''(객체에 대한 사고) 사이의 완전한 분리를 전제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러한 이원론을 극복하고자 했으며, 정신현상학에서 절대 지식에 도달함으로써 이 과제를 완수했다고 믿었다. 절대 지식에서는 ''객체''와 ''자신의 확실성''의 분리가 완전히 제거되어, 진리와 확실성이 동일시된다.[2] 헤겔은 이러한 이원론 이후의 의식 형태를 ''Begriff''(개념 또는 관념)이라는 독일어 단어로 표현했다.

2. 1. 변증법적 방법론

헤겔은 범주의 유래를 체계적으로 도출하고 그 필연성을 제시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그는 변증법의 원리를 사용했는데, 이 변증법의 원리가 논리적 규정의 본성에서 스스로 정초된다고 보았다.[98] 헤겔은 이러한 방식으로 모든 범주들이 “총체성이 있는 하나의 체계”로서 온전히 도출될 수 있다고 확신했다.[98]

2. 2. 객관적 논리학과 주관적 논리학

헤겔의 논리학은 크게 객관적 논리학과 주관적 논리학으로 나뉜다. 객관적 논리학은 존재론과 본질론으로, 주관적 논리학은 개념론으로 구성된다.[4]

개념(사상)은 논리적이고 변증법적인 과정을 거쳐 필연적이고 자기 결정적인 단계를 따른다. 이 과정은 개념의 객관적인 측면에서 주관적인 측면으로 진행된다. 존재는 '그 자체로서'의 개념이며, 자연에서 물이나 바위와 같은 무기물에서 그 반영을 발견할 수 있다. 본질은 존재 배후에 있는 본질적인 관계와 법칙을 다룬다. 개념은 '그 자신을 위한' 개념으로, 인간, 동물, 식물이 자연에서 취하는 몇 가지 형태를 개략적으로 설명한다.[4]

이러한 구분은 엄격하게 선형적이지 않다. 헤겔은 마지막에 앞선 모든 논리적 전개를 절대 이념으로 묶고, 이를 다시 처음의 단순한 존재 개념과 연결한다. 따라서 ''논리학''은 원과 같으며, 시작점이나 끝점이 없이 전체성을 갖는다. 이 전체성은 헤겔의 '''''철학 백과사전'''''(1817)에서 논리학, 자연, 정신의 세 학문 연쇄의 한 고리이며, 이것들을 전체로 보면 "원들의 원"을 구성한다.[5]

2. 2. 1. 존재론

헤겔에 따르면 논리적인 내용규정은 존재론적인 성격 역시 지닌다. 다시 말해 논리적 내용규정은 그저 의식의 내용일 뿐 아니라 동시에 세계의 내면으로서 파악되어야 하는 것이다.[97]

2. 2. 2. 본질론

헤겔의 논리학에서 본질론은 가장 어려운 부분으로, 여러 차례 수정되었다. 헤겔은 존재론과 개념론과 달리 본질론에서는 철학적 전통에 크게 의존할 수 없었다. 칸트의 "초월적 논리학"이 가장 큰 영향을 주었으며, 헤겔은 초월 논리학의 요소들(양상범주, 관계범주, 반성개념과 이율배반)을 새로운 방식으로 연결하여 일관성 있게 도출하고자 하였다.[97] 본질론은 존재 배후에 있는 본질적인 관계와 법칙을 다룬다.

2. 2. 3. 개념론

대논리학의 세 번째 권에서는 “개념”의 논리학을 주관성, 객관성, 그리고 이념의 세 장으로 나누어서 전개해 나간다.[97] 헤겔은 순수 개념이 모든 형태의 실제 존재를 근거로 하는 개념적 실재론을 옹호한다.[98]

3. 대논리학의 출판 역사

헤겔은 정신현상학을 완성한 후, 뉘른베르크의 중등학교에서 근무하며 약혼자와 교제하는 동안 ''대논리학''을 저술했다. 이 책은 두 권으로 출판되었다. 제1권 '객관적 논리학'은 두 부분(존재론과 본질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분은 1812년과 1813년에 각각 출판되었다. 제2권 '주관적 논리학'은 1816년에 출판되었으며, 이 해에 그는 하이델베르크에서 철학 교수가 되었다. ''대논리학''은 학부생에게는 너무 어려워서, 헤겔은 1817년에 논리학의 백과사전적 버전을 저술했다.

1826년에 이 책은 절판되었다.[1] 헤겔은 재인쇄 요청 대신에 일부 수정을 거쳤다.[1] 1831년까지 헤겔은 '존재론'의 대폭 수정 및 확장된 버전을 완성했지만, 나머지 책을 수정할 시간이 없었다.[1] 제2판 서문은 1831년 11월 7일로, 1831년 11월 14일에 그가 사망하기 직전에 작성되었다.[1] 이 판은 1832년에 출판되었고, 사후 출판된 전집에서는 1834–5년에 다시 출판되었다.[1] ''대논리학''의 영어 번역본은 제2판뿐이다.[1]

4. 헤겔 논리학의 주요 내용 (Doctrine of Being)

헤겔 논리학에서 '존재의 영역(Doctrine of Being)'은 존재, 무, 생성의 개념을 다룬다.


  • 순수 존재: 헤겔은 정신 현상학에서 '순수 존재'를 '순수 인식'의 과학적 전개의 첫 단계로 설명한다.[6] 순수 인식은 '그 자체로서의 인식'이며, 첫 번째 사고 산물로 '그 자체로서의 존재'를 가진다. 이는 모든 것에서 가장 순수한 추상이지만, 모든 것과 구별되거나 나란히 있지 않다. 순수 존재는 "순수한 불확정성과 공허함"이다.[7]

  • 무 (Nothing): '순수' 무는 "자기 자신과의 단순한 동일성, 완전한 공허함, 모든 결정과 내용의 부재"이다.[8] 그러나 무는 의미를 가지며, 직관 내에 존재하거나 이 빈 직관 자체이다. 무는 자신을 즉각적인 것으로, 내용 없는 긍정성으로 드러내는데, 이는 순수 존재와 완전히 동일하다.

  • 생성 (Becoming): 순수 존재와 순수 무는 동일하지만, 서로 절대적으로 구별된다. 이들의 모순은 서로에게 즉시 소멸되는 과정이다. 존재는 무로, 무는 존재로 넘어간다. 이러한 소멸은 개념의 내재적 운동이다. 존재와 무에 대한 개념적 운동은 '생성'이라고 불리며, 상호적인 '생겨남'과 '소멸'의 형태를 취한다.[8] 헤라클레이토스는 생성의 관점에서 사고한 최초의 철학자로 인용된다.[10]


헤겔은 칸트의 "백 달러" 예시를 통해 생성에서의 존재와 무의 통일성이 추상으로서 절대적인 순수성으로 취해질 때만 적용됨을 강조한다. 100달러의 존재 여부는 다른 것에 참조되어야 하며, 이는 정의상 외부 참조가 없는 순수 존재일 수 없다.[9]

  • 크기 (Quantity): 자기-대자존재의 지양된 국면으로서 순수 양으로 나타난다. 순수 양은 하나이면서 다수성을 포함하는데, 이는 반발력에서 비롯된 다수성이 다시 끌림을 통해 하나로 통합되기 때문이다. 순수 양은 연속성과 불연속성의 통일을 이룬다.[46] 헤겔은 순수 양의 구체적인 예시로 공간, 시간, 물질, 빛, 자아 등을 제시한다.[47] 그는 칸트의 순수 이성 비판에서의 모순을 비판한다.[48]

  • 양자 (Quantum): 양 내의 불연속적 하나는 제한되고 고립된 어떤 것, 즉 '''양자'''가 된다.[50]

  • 양적 관계 (The Quantitative Relation): 정비례, 반비례, 거듭제곱의 비율 등으로 나타난다.
  • 정비례: 비율 ''x'':''y''에서 두 항이 상수 ''k''에 의해 구분될 경우이다.
  • 반비례: 비율 ''x'':''y''에서 양쪽 사이의 관계가 곱인 상수로 표현된다.
  • 거듭제곱의 비율: `y = k^x`의 형태를 취한다.

  • 본질의 생성 (The Becoming of Essence): 본질은 존재의 규정들이 자기 관계를 통해 나타나는 개념이다.

4. 1. 규정적 존재 (Quality)

(규정적 존재 (Quality)에 대한 내용은 원본 소스에 없으므로 출력하지 않습니다.)

4. 1. 1. 존재 (Being)

정신의 역사적 자기 현시에서 헤겔이 ''Phänomenologie des Geistes''(1807)에서 상세히 설명한 바와 같이, ''순수 존재''는 ''순수 인식''의 과학적 전개에서 취해지는 첫 번째 단계이다.[6] 이 순수 인식은 단순히 '그 자체로서의 인식'이며, 따라서 첫 번째 사고 산물로 '그 자체로서의 존재', 즉 모든 것에서 가장 순수한 추상(하지만, 중요하게도, 모든 것과 '구별'되거나 '나란히' 있지 않음)을 가지며, "그 자체 내에 또는 외부 참조와 관련된 다양성이 없다. ... 그것은 순수한 불확정성과 공허함이다."[7] 순수 존재의 진실은 내용의 공허함과 순수한 부재, 즉 무이다.

헤겔은 칸트의 "백 달러" 예시 [''''''순수 이성 비판''''''(1787)]를 빌려와, 생성에서의 존재와 무의 통일성이 추상으로서 절대적인 순수성으로 취해질 때만 적용됨을 강조한다. 물론 100달러가 '있느냐' '없느냐'는 자신의 재산에 무관심한 문제가 아니지만, 이것은 그것이 있거나 없을 수 있는 재산의 주체가 이미 '존재한다'는 것을 전제로 할 때만 의미가 있다. 즉, 100달러의 존재 여부는 다른 것에 참조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이것은 정의상 외부 참조가 없는 순수 존재일 수 없다.[9]

4. 1. 2. 무 (Nothing)

무, 특히 ''순수'' 무는 "자기 자신과의 단순한 동일성, 완전한 공허함, 모든 결정과 내용의 부재"이다.[8] 그러나 무는 의미를 지닌다. 즉 직관 내에 존재하거나, 이 빈 직관 자체이다. 무는 자신을 즉각적인 것으로, 내용 없는 긍정성으로 드러내는데, 이는 순수 존재와 완전히 동일하다.

4. 1. 3. 생성 (Becoming)

순수 존재와 순수 무는 동일하지만, 서로 절대적으로 구별된다. 이들의 모순은 서로에게 즉시 소멸되는 과정이다. 존재는 무로, 무는 존재로 넘어갔다. 이전 위치의 이러한 소멸은 개념(''der Begriff'')의 내재적 운동이다. 존재와 무에 대한 개념적(''begrifflich'') 운동은 ''생성''이라고 불리며, 상호적인 ''생겨남''(''Entstehen'')과 ''소멸''(''Vergehen'')의 형태를 취한다.[8]

헤겔은 칸트의 "백 달러" 예시 [''''''순수 이성 비판''''''(1787)]를 빌려와, 생성에서의 존재와 무의 통일성이 추상으로서 절대적인 순수성으로 취해질 때만 적용됨을 강조한다. 물론 100달러가 '있느냐' '없느냐'는 자신의 재산에 무관심한 문제가 아니지만, 이것은 그것이 있거나 없을 수 있는 재산의 주체가 이미 '존재한다'는 것을 전제로 할 때만 의미가 있다. 즉, 100달러의 존재 여부는 다른 것에 참조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이것은 정의상 외부 참조가 없는 순수 존재일 수 없다.[9] 헤라클레이토스는 생성의 관점에서 사고한 최초의 철학자로 인용된다.[10]

4. 2. 크기 (Quantity)

크기(Quantity)는 자기-대자존재의 지양된 국면으로서, 순수 양으로 나타난다. 순수 양은 하나이면서 다수성을 포함하는데, 이는 반발력에서 비롯된 다수성이 다시 끌림을 통해 하나로 통합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순수 양은 많은 동일한 하나를 포함하지만, 이들은 융합되면서 상호 배타성을 잃고 단순하고 분화되지 않은 동일성을 갖는다. 이러한 동일성은 양 내의 끌림의 국면인 연속성이다. 반발력의 다른 국면은 불연속성으로 양 안에 유지되며, 이는 하나의 자기-동일성이 연속성으로 확산되는 것이다. 연속성과 불연속성의 통일은 무언가가 스스로를 끊임없이 쏟아내며 영구적으로 자기 생산하는 결과를 낳는다.[46]

헤겔은 순수 양의 구체적인 예시로 공간, 시간, 물질, 빛, 자아 등을 제시한다.[47] 그는 칸트의 『순수 이성 비판』에서 나타나는 시간, 공간, 물질의 불가분성과 무한 가분성 사이의 모순을 비판한다. 칸트는 연속성과 불연속성을 완전히 대립되는 것으로 간주하여 자기 모순에 빠졌다고 지적한다.[48]

4. 2. 1. 양 (Quantity)

자기-대자존재의 이전 규정은 이제 '''순수 양'''의 지양된 국면이 되었다. 순수 양은 하나이지만, 처음의 반발력으로부터 서로에게 다시 끌려 들어온 다수성으로 이루어진 하나이다. 그러므로 순수 양은 많은 동일한 하나를 포함하지만, 그들이 융합되면서 상호 배타성을 잃고 단순하고 분화되지 않은 동일성을 제공한다. 이러한 동일성은 양 내의 끌림의 국면인 '''연속성'''이다. 반발력의 다른 국면도 '''불연속성'''으로 양 안에 유지된다. 불연속성은 하나의 자기-동일성의 연속성으로의 확산이다. 연속성과 불연속성, 즉 양의 통일이 낳는 결과는 무언가가 스스로를 끊임없이 쏟아내며, 영구적으로 자기 생산하는 것이다.[46]

"만약 순수 양의 구체적인 예시를 원한다면, 그것은 공간과 시간, 또한 물질 자체, 빛 등, 그리고 자아 자체이다."[47] 헤겔은 여기서 칸트의 『'''순수 이성 비판'''』에서 시간, 공간, 물질의 불가분성과 무한 가분성 사이의 모순에 대해 날카롭게 비판한다. 칸트는 연속성과 불연속성을 서로 완전히 대립되는 것으로 간주함으로써, 즉 그들의 진리인 변증법적 통일성 대신에, 자기 모순에 빠진다.[48]

4. 2. 2. 연속적 및 불연속적 크기 (Continuous and Discrete Magnitude)

양은 하나의 일관된 전체로 보일 때 연속적 크기이며, 동일한 하나의 집합으로서 불연속적 크기이다.[49] 양 안에서 통일되었지만, 연속성과 불연속성은 여전히 서로 구별된다. 그것들은 서로 분리될 수 없지만, 어느 한쪽이 전면에 드러나면 다른 쪽은 암묵적으로만 존재하게 된다.[49]

4. 2. 3. 양의 제한 (Limitation of Quantity)

양은 하나이지만, 그 안에는 다수성, 반발력, 끌림 등의 국면을 포함한다. 이 시점에서 하나의 부정적이고 배타적인 본성이 양 안에서 다시 주장된다. 양 내의 불연속적 하나는 이제 제한되고, 고립된 어떤 것, 즉 양자가 된다.[50]

4. 2. 4. 양자 (Quantum)

양은 하나이지만, 그 안에는 다수성, 반발력, 끌림 등의 국면을 포함한다. 이 시점에서 하나의 부정적이고 배타적인 본성이 양 안에서 다시 주장된다. 양 내의 불연속적 하나는 이제 제한되고, 고립된 어떤 것, 즉 '''양자'''가 된다.[50]

4. 2. 5. 양적 관계 (The Quantitative Relation)

양적 관계는 정비례, 반비례, 거듭제곱의 비율 등으로 나타난다.

'''A. 정비례'''

비율 ''x'':''y''에서 두 항이 상수 ''k''(헤겔이 당시 언어로 비율의 "지수"라고 부름)에 의해 구분될 경우, 즉,

: k = {y \over x}.

일 때 ''정비례''라고 한다. 정비례에서 양과 단위의 양적 국면은 회수되어 서로 직접적인 관계로 가져와진다. 비율의 한쪽, 즉 ''y''는 다른 쪽, 즉 이 양을 측정하는 단위로 작용하는 ''x''에 상대적인 특정 양이다. 상수가 주어지면 비율의 어느 쪽의 양이든 어떤 숫자라도 될 수 있으며 다른 쪽의 숫자는 자동적으로 결정된다. 상수는 이러한 국면을 서로 다시 통일시키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이것 또한 양 ''또는'' 단위로만 작용할 수 있다. 만약 ''x''가 단위이고 ''y''가 양이면, ''k''는 그러한 단위의 양이고,

: y = kx ;\,

만약 ''x''가 양이면, ''k''는 단위이며, 그 양인 ''y''가 그것을 결정한다.

: x = y/k .\,

이러한 방식으로 그 자체로 ''불완전한'' 이러한 양은 서로의 질적 국면으로만 작용한다.[63]

'''B. 반비례'''

''반비례''는 비율 ''x'':''y''에서 양쪽 사이의 관계가 곱인 상수, 즉,

: k = xy\,

또는

:y = {k \over x}.

로 표현된다. 이전의 정비례에서는 두 항 사이의 몫이 ''고정''되어 있었지만, 반비례에서는 ''변경 가능''해진다. 반비례는 그 자체 내에 많은 정비례를 포함하기 때문에, 전자의 상수는 단순히 양적일 뿐만 아니라 질적 한계로도 나타난다. 따라서 이는 질적 양이다. 가짜 무한/참 무한 변증법은 여기에서 다시 나타나며, 비율의 양쪽 항 중 하나가 비율의 상수, 즉 다른 쪽의 감소에 비례하여 증가하지만 실제로 도달하지는 않는(''x''도 ''y''도 0이 될 수 없음) 상수에 무한히 근접할 수 있다. 그러나 상수는 단순한 양으로 ''존재''하며 영원한 너머가 아니며, 비율의 두 항을 통한 자기 매개를 참 무한의 예로 만든다.[64]

'''C. 거듭제곱의 비율'''

''거듭제곱의 비율''은 다음과 같은 형태를 취한다.

:y = k^x.\,

헤겔은 이러한 형태의 비율에서 "양은 개념에 도달하여 그것을 완전히 실현했다"고 말한다. 정비례와 반비례에서 상수와 변수 간의 관계는 연속적이지 않았으며, 전자는 그들 사이의 고정된 비례성일 뿐이고, 후자는 단지 부정적으로만 그들과 관련된다. 그러나 거듭제곱의 비율에서 이러한 관계는 단순한 외부적 제한이 아니라, 힘을 통해 그 자체와 관계를 맺는 양으로서 ''자기 결정적인'' 한계이다. 이러한 자기 결정은 양의 질을 구성하며, 마침내 질과 양의 본질적 동일성의 완전한 의미를 보여준다. 원래 양은 그것을 정량화하는 외부적인 것과는 무관하다는 점에서 질과 구별되었다. 그러나 이제 거듭제곱의 비율에서 그것이 외부적으로 관련되는 것은 ''자신''에 의해 결정되며, 자신의 자아와 외부적으로 관련되는 것은 오래 전에 질로 정의되었다. "그러나 양은 ''하나의'' 질일 뿐만 아니라, 질 자체의 진리이다." 원래 그것을 정의했던 양의 국면을 지양하고 질로 돌아간 양은 이제 진실로서의 모습, 즉 ''척도''이다.[65]

4. 2. 6. 본질의 생성 (The Becoming of Essence)

본질은 존재의 규정들이 자기 관계를 통해 나타나는 개념이다. 엄밀히 존재의 영역 내에서, 모든 규정 배후의 기저 통일성은 필연적으로 외부적으로 존재하며, 그러한 규정 자체와 모순된다. 본질로의 이행은 이러한 규정이 이 통일성을 다시 자신 안으로 흡수할 때, 즉 그것을 지양할 때 발생한다. 차이와 통일성 사이의 내재적 모순은 후자가 전자의 ''부정''으로 정립될 때 해결된다.[83] 따라서 앞으로는 그것들이 단순히 무차별성의 기체 ''내에서'' 나타난다고 말할 수 없고, 이 "기체" 자체가 바로 그들의 살아있는 자기 관계라고 말할 수 있다.[83] 다시 말해, 존재의 모든 규정, 즉 양적 차이와 인자들의 역비례 사이의 차이는 더 이상 자존적이지 않고, 사실은 그들을 지배하는 암묵적 통일성의 표현에서의 단순한 순간이며, 그 자체로 "''자신과의 반발을 통해서만'' 존재한다."[83] 존재는 마침내 스스로 단순히 긍정적 존재, 즉 처음에 존재를 존재로 특징짓는 것이 아니라, ''자기와의 관계'', 즉 ''자기 자신과의 존재'', 즉 ''본질''로서 스스로를 결정했다.[83]

5. 객관적 논리학: 본질론 (Doctrine of Essence)

근거는 형태, 질료, 본질, 내용, 관계, 조건 등을 결합하는 본질의 본질이다. 헤겔은 근거가 현상이 이해되는 곳이라고 말한다.

헤겔은 형태를 "절대적 근거"의 초점으로 여기며, 형태가 "성립된 반성의 전체"라고 말한다. 형태는 본질과 함께 "근거 관계의 기질"을 제공한다. 형태와 질료를 결합하면 "결정된 질료"가 된다. 헤겔은 질료 자체가 보이지 않고, 특정 형태에서 비롯된 질료의 결정만이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질료를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질료와 형태를 결합하는 것이다. 내용은 형태와 결정된 질료의 통일이며, 우리가 인식하는 것이다.

"결정된 근거"는 "형식적 근거", "실제적 근거", "완전한 근거"로 구성된다.

형식적 근거에서 헤겔은 어떤 현상에 대한 인과적 설명을, 그것을 그 자체로 만드는 것에 대해 언급하는 듯하다. 헤겔은 형식적 근거의 오용을 비판하며, 과학이 기본적으로 공허한 동어 반복에 기초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헤겔은 물리 과학에서 가져온 몇 가지 예 중 하나로 원심력을 언급한다. 어떤 현상에 대한 주요 근거(즉, "설명")로 제시될 수 있지만, 비판적인 검토를 통해 원심력으로 설명된다고 여겨지는 이 현상이 실제로 애초에 원심력을 추론하는 데 사용된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될 수 있다. 헤겔은 이러한 종류의 추론을 "마녀의 고리"로 특징짓는다.

실제적 근거는 외부적이며 내용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두 가지 기질로 구성된다. 첫 번째는 근거와 근거 지어진 것 사이의 관계이고, 두 번째 기질은 내용의 다양성을 처리한다. 예를 들어, 헤겔은 한 관리가 다양한 이유로 직책을 맡을 수 있다고 말한다. 적절한 연줄, 이런저런 경우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 등등. 이러한 다양한 요소들이 그가 직책을 맡는 근거이다.

완전한 근거에서 헤겔은 형식적 근거와 실제적 근거를 결합하며, 이제 형식적 근거가 실제적 근거를 전제하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라고 말한다. 헤겔은 완전한 근거가 "총체적 근거 관계"라고 말한다.

5. 1. 자기 내 반성 (Reflection-Within-Self)

(이전 출력이 비어있으므로, 수정할 내용이 없습니다. 원본 소스, 요약 등 필요한 정보가 제공되면 해당 섹션 내용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5. 2. 근거 (Ground)

근거는 형태, 질료, 본질, 내용, 관계, 조건 등을 결합하는 본질의 본질이다. 헤겔은 근거가 현상이 이해되는 곳이라고 말한다.

헤겔은 형태를 "절대적 근거"의 초점으로 여기며, 형태가 "성립된 반성의 전체"라고 말한다. 형태는 본질과 함께 "근거 관계의 기질"을 제공한다. 형태와 질료를 결합하면 "결정된 질료"가 된다. 헤겔은 질료 자체가 보이지 않고, 특정 형태에서 비롯된 질료의 결정만이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질료를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질료와 형태를 결합하는 것이다. 내용은 형태와 결정된 질료의 통일이며, 우리가 인식하는 것이다.

"결정된 근거"는 "형식적 근거", "실제적 근거", "완전한 근거"로 구성된다.

형식적 근거에서 헤겔은 어떤 현상에 대한 인과적 설명을, 그것을 그 자체로 만드는 것에 대해 언급하는 듯하다. 헤겔은 형식적 근거의 오용을 비판하며, 과학이 기본적으로 공허한 동어 반복에 기초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헤겔은 물리 과학에서 가져온 몇 가지 예 중 하나로 원심력을 언급한다. 어떤 현상에 대한 주요 근거(즉, "설명")로 제시될 수 있지만, 비판적인 검토를 통해 원심력으로 설명된다고 여겨지는 이 현상이 실제로 애초에 원심력을 추론하는 데 사용된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될 수 있다. 헤겔은 이러한 종류의 추론을 "마녀의 고리"로 특징짓는다.

실제적 근거는 외부적이며 내용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두 가지 기질로 구성된다. 첫 번째는 근거와 근거 지어진 것 사이의 관계이고, 두 번째 기질은 내용의 다양성을 처리한다. 예를 들어, 헤겔은 한 관리가 다양한 이유로 직책을 맡을 수 있다고 말한다. 적절한 연줄, 이런저런 경우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 등등. 이러한 다양한 요소들이 그가 직책을 맡는 근거이다.

완전한 근거에서 헤겔은 형식적 근거와 실제적 근거를 결합하며, 이제 형식적 근거가 실제적 근거를 전제하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라고 말한다. 헤겔은 완전한 근거가 "총체적 근거 관계"라고 말한다.

6. 주관적 논리학 또는 개념론 (Subjective Logic or the Doctrine of the Concept)

헤겔은 진정한 이념은 타당한 추론과 객관성에 의해서만 기초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는 순수 개념이 모든 형태의 실제 존재를 근거로 하는 개념적 실재론을 옹호한다. 『논리학』의 세 번째 주요 부분에서 헤겔은 칸트의 판단 및 삼단논법 분류의 기본 도식을 확장하는 순수 개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소개한다.[3]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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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서적 Enzyklopädie I 81, Z 1
[98] 서적 L I 569
[99] 서적 L I 83
[100] 서적 L I 83 f.
[101] 서적 L I 113 ff
[102] 서적 L I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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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서적 L I 166
[109] 서적 L I 190ff.
[110] 서적 Hartnack: Hegels Logik. S. 31f.
[111] 서적 L I 440
[112] 서적 Zum folgenden vgl. Jaeschke: Hegel-Handbuch. S. 238 ff.
[113] 서적 L II 75
[114] 서적 L I 276
[115] 서적 L II 76
[116] 서적 L II 76
[117] 서적 L II 124–125
[118] 서적 L II 148
[119] 서적 L II 187
[120] 서적 L II 190
[121] 서적 L II 253
[122] 서적 L II 305
[123] 서적 Hartnack: Hegels Logik. Eine Einführung, S. 86.
[124] 서적 L II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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