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얼 로건

1. 개요

대니얼 로건은 1987년 오클랜드에서 태어난 배우이다. 그는 어린 시절 마이클 존스에게 진흙탕에 넘어지는 아이 역할을 맡으면서 연기를 시작했으며, 뉴질랜드 드라마 《쇼틀랜드 스트리트》와 《헤라클레스: 전설의 시작》에 출연했다. 로건은 《스타워즈 에피소드 2: 클론의 습격》에서 어린 보바 펫 역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스타워즈: 클론 전쟁》, 《보바 펫》 등 스타워즈 관련 작품에도 참여했다. 2017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고 캘리포니아주 터스틴에 거주하고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뉴질랜드의 남자 어린이 배우 - 마틴 헨더슨
  뉴질랜드 출신 배우 마틴 헨더슨은 아역 배우 데뷔 후 드라마 《숏랜드 스트리트》로 이름을 알리고, 오스트레일리아와 미국에서 영화 《링》,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 등에 출연하며 국제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 뉴질랜드의 남자 어린이 배우 - 테뮤라 모리슨
  테뮤라 모리슨은 마오리족 혈통의 뉴질랜드 배우로, 영화 《원스 워리어스》의 제이크 헤케 역과 《스타워즈》 프리퀄 시리즈의 장고 펫/클론 트루퍼 역, 그리고 《만달로리안》과 《보바 펫의 귀환》의 보바 펫 역, DC 확장 유니버스 영화 《아쿠아맨》 시리즈의 톰 커리 역으로 국제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 뉴질랜드에서 미국으로 이민간 사람 - 베아트리스 틴슬리
  베아트리스 틴슬리는 은하 진화와 우주론 연구에 기여한 뉴질랜드 출신 천문학자로, 여성 과학자로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예일 대학교 최초 여성 천문학 교수가 되었으며, 가속 팽창 우주 연구 등의 업적과 함께 여성 과학자들에게 영감을 주는 인물이다.
• 뉴질랜드에서 미국으로 이민간 사람 - 피터 스넬
  피터 스넬은 1960년대 중거리 육상에서 두각을 나타낸 뉴질랜드 선수로, 올림픽 금메달과 세계 기록을 수립하며 전성기를 누렸으나 갑작스럽게 은퇴 후 운동생리학 연구와 오리엔티어링 선수로 활동했다.
• 마오리족 사람 - 줄리언 데니슨
  줄리언 데니슨은 영화 《쇼핑》으로 데뷔하여 《황야의 헌터》에서 주연을 맡아 주목받은 뉴질랜드 배우로, 《데드풀 2》, 《고질라 vs. 콩》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마오리족 사람 - 클리프 커티스
  클리프 커티스는 뉴질랜드 출신의 배우로, 마오리족이며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고, 영화 제작사를 설립하여 프로듀서로도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