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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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면(大神面)은 대한민국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면입니다. 다음은 대신면에 대한 자세한 정보입니다.
개요:

• 여주시의 북단에 위치하며, 남한강 뱃길의 교통 요충지였습니다.
• 북쪽으로는 양평군 지제면, 동쪽으로는 북내면, 남서쪽으로는 남한강을 사이에 두고 능서면, 흥천면, 금사면과 접해 있습니다.
• 주요 농산물로는 고구마와 쌀이 있으며, 특히 밤고구마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특산품입니다.
• 신라시대 파사산성 등의 문화 유적과 이포보, 천서리 막국수촌 등의 관광 자원이 풍부합니다.

• 조선 예종 원년(1469년)에 여흥군에 편입되었습니다.
• 1914년, 곡수천을 중심으로 동쪽의 등신면(登神面)과 서쪽의 대송면(大松面)을 합병하여 대신면(大神面)이라 개칭하였습니다. '대신'이라는 이름은 대송면의 '대'자와 등신면의 '신'자를 따서 지어졌습니다.
• 1914년 11월, 행정구역 개편으로 대신면 곡수리가 양평군 지제면으로, 양평군 지제면 수곡리가 대신면 계림리로 편입되었습니다.

• 후포리(後浦里)
• 당산리(堂山里)
• 가산리(加山里)
• 천남리(川南里)
• 하림리(下林里)
• 상구리(上九里)
• 장풍리(長豊里)
• 옥촌리(玉村里)
• 윤촌리(潤村里)
• 도롱리(道弄里)
• 계림리(桂林里)
• 송촌리(松村里)
• 천서리(川西里)
• 초현리(草峴里)
• 보통리(甫通里)
• 율촌리(栗村里): 면 행정복지센터 소재지
• 당남리(塘南里)
• 무촌리(茂村里)
• 양촌리(楊村里)

• 서울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 대중교통 이용 시, 서울에서 지하철을 이용하여 여주시로 이동 후, 버스를 이용하여 대신면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전통적인 한국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 지역 특산물인 감자를 사용한 요리가 유명합니다.

• 대신면 율촌리에는 보호수로 지정된 느티나무와 은행나무가 있습니다.
• 대신초등학교는 1927년에 개교했습니다.
• 2022년 2월 기준 대신면의 인구는 6,938명, 세대수는 3,393세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