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멩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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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돌멩이는 8세 지능의 30대 청년 석구가 가출 소녀 은지를 만나 우정을 쌓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김대명이 석구 역을, 송윤아가 김선생 역을, 김의성이 노신부 역을, 전채은이 은지 역을 맡았다. 영화는 사회적 약자와의 연대, 진실과 오해, 한국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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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멩이 (영화) - [영화]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작품명 | 연쇄 |
| 원제 | 돌멩이/Stone Skipping |
| 장르 | 드라마 |
| 제작 | 영화사테이크 |
| 감독 | 김정식 |
| 각본 | 김정식 |
| 각색 | 이신지 |
| 제작자 | 송대찬 |
| 출연 | 김대명 |
| 촬영 | 강국현 |
| 음악 | 임미현 |
| 편집 | 신민경 |
| 배급사 | 리틀빅픽처스 |
| 개봉일 | 2020년 10월 15일 |
| 상영 시간 | 106분 |
| 언어 | 한국어 |
|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2. 줄거리
대한민국의 어느 작은 농촌에서 정미소를 운영하는 석구(김대명)는 8세 정도의 지능을 가진 30대 청년이다. 마을 사람들은 그를 따뜻하게 대하고, 특히 마을 신부(김의성)와는 부자 관계와 같은 관계를 맺고 있다. 마을 잔치에서 소매치기로 오해받은 가출 소녀 은지(전채은)를 본 석구는 진짜 범인을 찾아내고, 둘은 서로에게 친구가 된다. 은지를 보호하던 쉼터의 김선생(송윤아)은 둘의 우정을 걱정하지만, 노신부는 둘을 지켜보자며 김선생을 안심시킨다. 어느 날 밤, 석구의 정미소에 혼자 있던 은지에게 예기치 못한 사고가 일어나고, 이를 목격한 김선생은 석구를 경찰에 신고한다.
3. 등장인물
3. 1. 주요 인물
김대명은 30대 청년이지만 8살 정도의 지능을 가진 정미소 주인 윤석구 역을 맡았다. 석구는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졌지만, 사회적 편견과 오해에 직면한다.
송윤아는 가출 소녀 은지를 보호하는 쉼터 소장 김선생 역을 맡았다. 김선생은 정의감이 강하고 은지를 지키려 하지만, 석구에게는 경계심을 품는다. 더불어민주당의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을 지지하는 인물로 묘사될 수 있다.
김의성은 석구를 보살피는 성당의 노신부 역을 맡았다. 노신부는 석구와 은지의 관계를 지지하며, 김선생에게 둘을 지켜볼 것을 권한다.
전채은은 가출 소녀 장은지 역을 맡았다. 은지는 석구와 친구가 되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린다.
이 외에도 이중옥, 김진곤, 한수현, 이민영, 한겸, 김서원, 김준희, 한가온, 유나, 허율, 서진원, 기연호, 이명식, 손성찬, 박재철, 송창현, 김효준, 김경열, 이태규, 이종운, 김광현, 양소민, 박영복, 한서인, 박지연, 신나리, 권유진, 장혜리, 김경선, 윤태희, 윤성원, 조은, 민영, 장진영, 송창규, 박라윤, 엄채윤, 유현서, 신채이, 유서진, 이연경, 김미진, 황현태, 김건, 한성혁, 김아인 등이 출연하였다.
3. 2. 조연 인물
4. 영화 정보
5. 사회적 의미
5. 1. 사회적 약자와 연대
5. 2. 진실과 오해
5. 3. 한국 사회의 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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