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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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동부건설은 아파트 브랜드 '센트레빌'을 보유한 건설 회사이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부동산 시장 불황으로 자금난을 겪어 2014년 법정관리를 신청했으나 2016년 해제되었다. DB그룹 계열사였으나 법정관리 이후 그룹에서 분리되었으며, 현재는 키스톤에코프라임이 최대 주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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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 [회사]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 | |
형태 | 주식회사 |
창립 | 1969년 1월 24일 |
분할 | 물류사업부: 동부익스프레스 (2011.1.1) |
이전 상호 | 미륭건설 (1969년 ~ 1989년) |
국가 | 대한민국 |
장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7 (역삼동) |
산업 | 종합 건설업 |
대표 제품 | 센트레빌 외 |
웹사이트 | 동부건설 |
경영진 | |
대표이사 | 윤진오 |
재무 정보 (2022년) | |
자본금 | 1157억원 |
매출액 | 1조 4612억원 |
영업 이익 | 413억원 |
순이익 | 394억원 |
자산 총액 | 1조 5817억원 |
주주 정보 | |
주주 | 키스톤에코프라임 (56.39%) |
모기업 | 키스톤에코프라임 |
주식 정보 | |
자회사 | |
자회사 | 동부엔지니어링 |
2. 법정관리 신청 및 해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부동산 시장 불황으로 김포 풍무, 인천 계양, 서울 용산 등 미분양과 할인분양으로 자금사정이 악화됐다.[4] 운영자금 압박으로 자금난에 몰린 동부건설은 2014년 12월 3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5][6] 2016년 10월 법정관리가 해제되었다.
2. 1. 경영 악화
2. 2. 법정관리 신청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부동산 시장 불황으로 김포 풍무, 인천 계양, 서울 용산 등 미분양과 할인분양으로 자금사정이 악화됐다.[4] 운영자금 압박으로 자금난에 몰린 동부건설은 2014년 12월 3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5][6] 2016년 10월 법정관리가 해제되었다.2. 3. 법정관리 해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부동산 시장 불황으로 김포 풍무, 인천 계양, 서울 용산 등 미분양과 할인분양으로 자금사정이 악화됐다.[4] 동부건설은 운영자금 압박으로 자금난에 몰려 2014년 12월 3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5][6] 2016년 10월 법정관리가 해제되었다.3. DB그룹과 분리
동부건설은 DB그룹(구 동부그룹) 계열사였으나 법정관리 이후 그룹에서 완전히 분리됐다. 글로벌 경기 침체, 주택경기 악화로 2015년 1월 회생 절차를 개시했다.[7] 2016년 6월 키스톤에코프라임이 동부건설을 인수했고 같은 해 10월 회생 절차가 종결됐다.[7] 현재 최대주주인 키스톤에코프라임은 한국토지신탁의 주요 투자자이며 동부건설의 지분을 56.39% 보유 중이다.[7]
3. 1. DB그룹 계열사 시절
3. 2. 그룹 분리
동부건설은 동부그룹(현 DB그룹) 계열사였으나 법정관리 이후 그룹에서 완전히 분리됐다. 글로벌 경기 침체, 주택경기 악화로 지난 2015년 1월 회생 절차를 개시했다.[7] 이후 2016년 6월 키스톤에코프라임이 동부건설을 인수했고 같은 해 10월 회생 절차가 종결됐다.[7] 현재 최대주주인 키스톤에코프라임은 한국토지신탁의 주요 투자자이며 동부건설의 지분을 56.39% 보유 중이다.[7]3. 3. 현재 지배 구조
4. 브랜드
동부건설의 아파트 브랜드는 ‘센트레빌’이다.
4. 1. 센트레빌
동부건설의 아파트 브랜드는 ‘센트레빌’이다.참조
[1]
웹사이트
2020년 시공능력순위(토건) Top 100
http://www.worker.co[...]
2020-08-27
[2]
뉴스
동부건설 '정상궤도' 안착 노력..완전복귀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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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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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법정관리 신청, 운영난에 법정관리 불가피..회사빚 얼마인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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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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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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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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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법정관리 신청..아파트 7200채 입주 차질 빚을듯
https://news.v.daum.[...]
2015-01-01
[7]
뉴스
법정관리 시련 딛고 ‘명가’ 재건 꿈꾸는 동부건설
http://www.segyebiz.[...]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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