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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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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두견은 몸길이 약 25cm의 여름새로, 뻐꾸기와 같이 탁란 습성이 있다. 아프리카 동부, 인도, 중국 남부에 걸쳐 분포하며, 한국에서는 여름에 볼 수 있다. 수컷의 울음소리는 "쿄쿄" 또는 "호토토기스"로 들리며, 한국 문학에서는 슬픔을 나타내는 소리로 묘사된다. 일본에서는 호토토기스라고 불리며, 센류와 와카 시에도 자주 등장하며, 문학 작품의 소재로도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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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견 - [생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호토토기스
호토토기스
학명Cuculus poliocephalus
명명자존 래덤(1790년)
영명Lesser Cuckoo (작은 뻐꾸기)
일본어명ホトトギス (호토토기스)
생물 분류
동물계
척삭동물문
조강
두견목
두견과
두견속
보전 상태
IUCNLC (최소 관심)
참고https://www.iucnredlist.org/species/22683889/93005868

2. 특징

뻐꾸기와 마찬가지로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는 탁란을 한다. 몸길이는 약 25cm이고, 등은 회색을 띤 파란색이며 아랫가슴과 배는 흰색 바탕에 암갈색 가로줄무늬가 있다. 일본에서는 전체 길이가 약 28cm이며, 직박구리보다 약간 크고 비둘기보다 작다. 머리와 등은 회색이며, 날개와 꼬리 깃털은 흑갈색을 띤다. 가슴과 배는 흰색이며 검은 가로 줄무늬가 있는데, 이 가로 줄무늬는 뻐꾸기나 두견이보다 가늘고 옅다. 눈 주위에는 노란색 아이링이 있다.

한국에서는 여름에 볼 수 있는 새로, 단독으로 생활하며 나뭇가지에 앉아 있을 때가 많다. 산중턱 또는 우거진 숲속에 숨어 거의 노출되지 않아 육안으로는 찾아보기 힘들다. 날 때에는 날개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날고, 이때 꼬리를 길게 수평으로 유지한다.

3. 생태

아프리카 동부, 마다가스카르, 인도에서 중국 남부에 걸쳐 분포한다. 인도와 중국 남부에서 겨울을 보낸 개체군은 5월경이 되면 중국 북부, 한반도, 일본까지 이동해 온다. 대한민국에서는 여름에 볼 수 있는 철새이며, 2005년 3월 17일 천연기념물 제447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일본에는 5월 중순경에 도착하는데, 다른 철새보다 도래 시기가 늦은 이유는 탁란 대상이 되는 새의 번식 시기에 맞추고, 주 먹이인 애벌레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에 맞춰 오기 때문이다.

주로 단독으로 생활하며 산 중턱이나 우거진 숲 속에 숨어 지내기 때문에 눈에 잘 띄지 않는다. 나뭇가지 위에 앉아 있는 경우가 많다.

번식기는 4월부터 8월까지이며, 5월과 6월에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다. 뻐꾸기처럼 스스로 둥지를 만들지 않고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기르게 하는 탁란 습성이 있다. 한국에서는 주로 휘파람새, 굴뚝새, 산솔새, 검은지빠귀, 촉새 등의 둥지에 알을 낳으며, 일본에서는 주로 꾀꼬리에게 탁란한다. 산란기는 6월에서 8월 사이로, 보통 한 개의 알을 낳는다. 알을 낳기 전에 기존 둥지에 있던 다른 새의 알을 밖으로 밀어내거나 부리로 물어 떨어뜨린 후 자신의 알을 낳는다. 알은 짙은 밤색의 타원형이다. 부화한 새끼는 깃털이 없으며, 부화 후 2~3일 안에 둥지 안의 다른 알이나 새끼를 밀어내고 혼자 남아 숙주(기존 둥지 주인 새)로부터 먹이를 받아먹고 자란다.

주된 먹이는 곤충의 성충, 유충, 알이며, 특히 털벌레를 즐겨 먹는다.

3. 1. 울음소리

수컷의 울음소리는 꽥꽥거리는 듯한 소리로, "쿄쿄 쿄쿄쿄쿄!"처럼 들리며, "호・토・…・토・기・스"처럼 들리기도 한다. 이른 아침부터 자주 울며, 밤에도 우는 경우가 있다. 일본에서는 이 울음소리를 이용한 듣기 놀이가 있는데, "본존을 걸었나", "특허허가국", "천정에 걸었나" 등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4. 분포

아프리카 동부, 마다가스카르, 인도에서 중국 남부에 걸쳐 분포한다.

인도와 중국 남부에서 겨울을 나는 개체군은 5월 무렵이 되면 번식을 위해 북쪽으로 이동하여 중국 북부, 한반도, 일본 등지에 도착한다. 일본에는 보통 5월 중순경에 도래하는데, 다른 철새보다 늦게 오는 편이다. 이는 탁란을 하는 습성 때문에 탁란 대상이 되는 새의 번식 시기에 맞춰 이동하기 때문이며, 또한 주된 먹이인 애벌레가 풍부해지는 시기와도 관련이 있다. 초봄에는 먹이를 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5. 문화

일본에서는 ホトトギス|호토토기스일본어라고 불리며, 고금와카집 등 고전 문학에서부터 하이쿠, 센류 등 다양한 문학 장르에서 중요한 소재로 다루어져 왔다. 마사오카 시키는 자신의 필명을 두견을 뜻하는 한자인 '자규'(子規|시키일본어)로 삼기도 했다.

중국에서는 일반적으로 杜鵑|두쥐안중국어이라고 부르며, 종의 정식 명칭은 小杜鵑|샤오두쥐안중국어이다. '자규'(子規|쯔구이중국어)라는 별칭도 있다.

한국 문학에서는 두견의 울음소리가 전통적으로 슬픔이나 한(恨)의 정서를 나타내는 상징으로 사용되어 왔다.

5. 0. 1. 고전문학

일본에서는 두견의 격정적이라고 할 수 있는 울음소리에 빗대어 예로부터 많은 와카가 읊어졌다. 이미 만엽집에서는 153수, 고금와카집에서는 42수, 신고금와카집에서는 46수가 읊어졌다. 두견의 울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 시기와 비슷하게 꽃을 피우는 귤나무나 조팝나무와 함께 읊어지는 경우가 많다.

세이 쇼나곤은 그의 수필 마쿠라노소시 (1002년경)에서 자신과 다른 궁정 사람들이 두견의 소리를 듣기 위해 여행을 떠났으며, 이 기회에 시를 짓는 것이 기대되었다고 언급했다. 백인일수에 수록된 도쿠다이지 사네사다의 와카(81번)에서도 두견은 중심 이미지로 사용되었다.

  • ほとゝぎす 鳴きつる方を ながむれば ただ有明の 月ぞのこれる|뻐꾸기 울음소리 나는 쪽을 바라보니 오직 새벽의 달만이 남아 있네일본어 - 도쿠다이지 사네사다 (센자이와카집)
  • 目には青葉 山ほとゝぎす 初鰹|눈에는 푸른 잎, 산 뻐꾸기, 첫 가다랑어일본어 - 야마구치 소도


또한 밤에 우는 새로 귀하게 여겨졌으며, 그 해 처음 듣는 두견의 울음소리를 시노비네(忍音, 숨은 소리)라고 부르며 특별히 귀하게 여겼다. 마쿠라노소시에는 두견의 첫 울음소리를 남보다 먼저 들으려고 밤을 새워 기다리는 모습이 묘사되어 있다.

헤이안 시대 이후에는 '곽공(郭公)'이라는 한자가 사용되는 경우도 많았는데, 이는 두견과 뻐꾸기가 매우 닮았기 때문에 생긴 오류로 생각된다. 하이쿠 시인 마쓰오 바쇼 역시 이 글자를 사용한 바 있다.

호라이 키카쿠(宝井其角)의 구절에는 其声で蜥蜴を食らう時鳥|저 소리로 도마뱀을 먹는 뻐꾸기일본어라는 표현이 있다. 이는 두견이 아름다운 소리로 울지만 실제로는 도마뱀과 같은 파충류곤충 등을 먹는다는 점에서, "사람이나 사물은 겉모습만으로는 알 수 없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만요 시대부터 두견이 "꾀꼬리 둥지에 알을 낳아 기르게 한다"는 탁란 습성이 알려져 있었지만, 시대나 지역에 따라서는 두견과 꾀꼬리가 혼동되는 경우도 있었다. 따라서 고전 작품 속에 '두견(ほととぎす)'이 등장하더라도, 계절이나 시간대 등을 고려하여 실제 어떤 새를 지칭하는지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5. 0. 2. 근대 문학

마사오카 시키는 1895년 4월, 근위 사단 소속 종군 기자로 요동반도에 파견되었으나 계획에 차질이 생겨 같은 해 5월 귀국했다. 귀국하는 배 안에서 객혈하여 중태에 빠졌고, 고베 병원에 입원했으며 결핵으로 진단받았다. 당시 결핵은 '불치의 병'으로 여겨졌기에, 그는 죽음을 각오했다. 피를 토하는 자신의 처지를 '울면서 피를 토한다'고 전해지는 뻐꾸기에 빗대어, 하룻밤 사이에 뻐꾸기에 관한 하이쿠 수십 편을 지었다고 한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뻐꾸기의 한자 표기 중 하나인 '자규'(子規|시키일본어)를 자신의 하이쿠 호(俳号)로 삼았다.

마사오카 시키가 주도한 문예 잡지 『뻐꾸기』는 이 새(두견이)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도쿠토미 로카의 소설 『귀뚜라미』에도 두견이가 등장한다.

5. 0. 3. 음악


  • 『뻐꾸기』(야마다류고토곡) - 분카 초년 무렵, 야마다류의 유조 야마다 겐쿄가 작곡했다. 뻐꾸기의 첫 울음소리(시노비네)를 듣기 위해 배를 타고 스미다 강을 밤새 거슬러 올라가는 모습을 묘사한 곡이다.
  • 『여름의 곡』(고토곡) - 에도 시대 말기 안세이·가에이 무렵에 요시자와 겐교가 작곡했다. "고금조" 5곡 중 하나로, 고금와카집에서 네 수를 가사로 사용했으며, 그중 "여름 산에 그리운 사람이 들어갔을까 목소리 높여 우는 뻐꾸기"라는 구절이 포함되어 있다.
  • 『뻐꾸기 곡』(고토곡) - 1901년, 타테야마 노보루가 작곡했다. 메이지 시대 오사카에서 활동한 맹인 음악가 타테야마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고금와카집의 "우리 집 연못의 등나무 꽃이 피었네 산 뻐꾸기 언제 와서 울까", "이제 와서 산으로 돌아가지 말아 뻐꾸기 소리가 다할 때까지 우리 집에서 울어라" 두 시를 가사로 삼았으며, 뻐꾸기 소리를 묘사한 테고토(긴 기악부)가 특징이다. 타테야마는 이 곡을 만들기 위해 간사이 지방의 뻐꾸기 명소를 순회했으며, 며칠씩 산에 머물러 소리를 연구했다고 전해진다.
  • 그 외에도 마쓰우라 겐교 작곡의 『사계의 풍경』, 『마을의 새벽』이나 고야마 사쿠노스케 작곡의 『여름은 오다』 등 곡의 일부에서 뻐꾸기를 묘사한 작품이 적지 않다.

5. 0. 4. 고사

두견의 이칭 중 "두우(杜宇)", "촉혼(蜀魂)", "불여귀(不如帰)"는 중국고사전설에 근거한다. 장강 유역에 있던 고촉이라는 나라에 두우라는 인물이 나타나 농사짓는 법을 가르쳐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웠고, 왕이 되어 "망제(望帝)"라 불렸다. 이후, 장강의 범람을 잘 다스리는 인물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산속으로 들어가 은거했다. 망제가 죽자 그의 영혼은 두견으로 화신했다고 전해진다. 농사철이 돌아오면 백성들에게 이를 알리기 위해 두견이 된 망제의 영혼이 날카롭게 울었다고 한다. 이후 촉나라가 진(秦)에게 멸망하자, 이를 슬퍼한 두견은 "불여귀거(不如帰去)"(돌아가는 것만 못하다)라고 외치며 피를 토할 때까지 울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두견의 입 안이 붉다는 이야기가 생겨났다.

5. 0. 5. 천하인과 두견이

일본의 삼걸(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성격을 울지 않는 두견이에 빗대어 표현한 센류가 후세 사람들에 의해 전해진다. 이 센류는 각 인물이 직접 읊은 것은 아니며, 에도 시대 후기 히라도번의 번주였던 마쓰라 기요시의 수필 『갑자야화』 권53에 기록되어 있다.[4]

각 인물에 대한 센류와 그 해설은 다음과 같다.

인물센류해설
오다 노부나가"울지 않으면 죽여버리자 두견이"오다 노부나가의 급한 성격과 엄격함을 보여준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울지 않더라도 울게 만들어 보세 두견이"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사람을 다루는 능력과 목표 지향적인 면모를 나타낸다.
도쿠가와 이에야스"울지 않으면 울 때까지 기다리세 두견이"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내심 강한 성격을 상징한다.
가토 기요마사"울어라, 들려주마, 나의 영토의 두견이"가토 기요마사의 배려심을 표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걸 외 인물)



덧붙여, 파나소닉(현 마쓰시타 전기)의 창업자인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생전에 이 센류에 빗대어 "울지 않으면 그것도 또한 좋지 두견이"라고 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피겨 스케이팅 선수 오다 노부나리도 텔레비전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오다 노부나가를 읊은 구절에 대한 답가로 "울지 않으면 그걸로 됐잖아 두견이"라고 마쓰시타와 비슷한 구절을 읊어 화제가 되었다.

5. 0. 6. 기타


  • 가가와현에서는 1966년 5월 10일에 두견을 현의 새로 지정했다.[7]
  • 오카야마현에서는 1964년에 두견을 현의 새로 지정했지만,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기르게 하는 탁란 습성 때문에 이미지가 좋지 않다는 이유 등으로 1994년 2월 현민 투표를 통해 현의 새를 으로 변경했다.

참조

[1] 간행물 "''Cuculus poliocephalus''" 2016
[2] 웹사이트 トピックス:公益信託 サントリー世界愛鳥基金 http://www.koueki-su[...] 2024-05-12
[3] 서적 怪力乱神 중앙공론신사 2007-08-10
[4] 문서
[5] 보도자료 普通切手の一部券種で使用している書体の変更 https://www.post.jap[...] 우편사업주식회사 2010-11-29
[6] 웹사이트 普通切手の一部券種の販売終了 https://www.post.jap[...] 일본우편주식회사 2015-09-01
[7] 웹사이트 都道府県の鳥について https://www.jspb.org[...] 일본조류보호연맹
[8] 백과사전 두견
[9] 백과사전 두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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