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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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두원공소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두원공소:
- 정의: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 반송리 441-1 (두원길 58-4)에 위치한 천주교 공소입니다. 공소는 본당보다 작은 규모의 천주교 예배 시설을 의미합니다.
- 역사:
- 1897년경 전주 본당(현 전동 본당) 보두네 신부가 활동하던 시기에 설립되었습니다.
- 1918년 11월 21일 드망즈 주교가 사목 방문하여 약 30여 명의 신자가 미사를 드렸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 1957년 현재의 건물이 신축되었습니다.
- 2016년 12월 28일 진안군의 향토문화유산(유형) 제12호로 지정되었습니다.
- 특징:
- 천주교 역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진안군 백운면 두원 마을에 있습니다.
참고:
- 공소(公所)는 천주교 용어 외에도 다른 의미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형사 사건의 재판을 요구하는 소송 행위를 '공소(公訴)'라고 합니다. 검사가 법원에 특정 피고인의 형사 사건에 대해 유죄 판결을 요구하는 것을 '공소 제기' 또는 '기소'라고 합니다.
두원공소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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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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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향토문화유산(유형) |
지정 번호 | 12 |
지정일 | 2016년 12월 28일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백운면 반송리 441-1 |
시대 | 근대 |
소유자 | (재)천주교유지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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