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라 비온다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라 비온다는 이탈리아 출신의 형제 카멜로와 미켈란젤로 라 비온다로 구성된 음악 듀오이다. 1970년대 초 작곡가로 데뷔하여, 1970년대 후반 디스코 음악으로 전환하여 성공을 거두었다. 1978년에는 "One for You, One for Me"를 포함한 앨범 ''La Bionda''를 발표했다. 1980년대에는 영화 사운드트랙 제작, 광고 음악 작곡, 다른 아티스트와의 협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1985년에는 밀라노에 Logic Studios를 설립했다. 카멜로 라 비온다는 2022년 사망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이탈리아의 음악 그룹 - 리키 에 포베리
    리키 에 포베리는 1967년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결성된 다성 음악 그룹으로, 4인조 콰르텟으로 데뷔하여 산레모 가요제에서 데뷔 후 멤버 변화와 프랑코 가티의 사망 이후에도 앙겔라 브람바티와 안젤로 소지우를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이탈리아의 음악 그룹 - 9 레이지 9
    9 레이지 9는 여러 정규 앨범과 싱글을 발매하고, 컴필레이션 앨범 참여 및 다른 아티스트의 곡을 리믹스하는 음악 그룹이다.
  • 1970년 결성된 음악 그룹 - 어스, 윈드 & 파이어
    어스, 윈드 & 파이어는 모리스 화이트가 이끄는 미국의 펑크, 소울, R&B, 재즈 퓨전 밴드로서, 1970년대 중후반 전성기를 누리며 "샤이닝 스타" 등의 히트곡으로 빌보드 차트를 석권하고 긍정적 메시지와 사회 비판적 시각을 담은 가사, 독특한 보컬, 풍성한 악기 구성으로 많은 후대 음악가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 1970년 결성된 음악 그룹 - 퀸 (밴드)
    퀸은 1970년 결성된 영국의 록 밴드로, 프레디 머큐리, 브라이언 메이, 로저 테일러, 존 디콘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앨범 발표와 〈Bohemian Rhapsody〉의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했으며, 프레디 머큐리 사망 이후에도 활동을 이어갔다.
  • 형제자매 듀오 - 요시다 형제
    1977년생 요시다 료이치로와 1979년생 요시다 켄이치 형제로 구성된 요시다 형제는 홋카이도 출신의 쓰가루 삼선 연주가로, 1999년 데뷔 후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다수의 수상 경력과 다양한 협업, 영화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 형제자매 듀오 - 더 베로니카스
    더 베로니카스는 리사 오리글리아소와 제시카 오리글리아소 자매로 구성된 호주 출신 팝 듀오로, 2001년 결성되어 여러 앨범을 발매하고 사회 문제에도 참여한다.
라 비온다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라 비온다 로고
라 비온다 로고
국적이탈리아
장르이탈로 디스코
디스코
팝 음악
댄스 음악
활동 기간1970년–2022년
레이블Dischi
Baby
Ariola
이전 구성원카르멜로 라 비온다
미켈란젤로 라 비온다
관련 그룹D. D. Sound (1977–1981)

2. 초기 생애 및 음악 활동

카멜로 라 비온다는 1949년 2월 2일에, 미켈란젤로 라 비온다는 1952년 8월 25일에 이탈리아 시칠리아 라마카에서 태어났다. 이들 형제는 1954년에 밀라노로 이주했다. 1970년 베니스 가요제에서 팝 밴드 리키 에 포베리가 발표한 "Primo sole, primo fiore"로 작곡가로 데뷔했다.[1] 미아 마르티니를 위해 "Neve bianca, Amica, Gentile se vuoi"를 작곡했고, 브루노 라우지와 함께 "Piccolo uomo"의 가사를 썼다.[1] 미켈란젤로 라 비온다는 세션 작업도 했는데, 1975년에는 파브리치오 데 안드레의 앨범 ''Volume VIII''에서 어쿠스틱 기타를 연주했다.[1]

1972년부터 1977년까지 라 비온다는 어쿠스틱 발라드 앨범 ''Fratelli La Bionda s.r.l.'' (1972)와 ''Tutto Va Bene'' (1977)을 녹음했다.[1] "Tutto va bene"은 런던의 애플 스튜디오에서 니키 홉킨스가 피아노를 연주하며 녹음되었다.[1]

라 비온다는 디스코 음악으로 전환하면서 인기를 얻었다.[1] 뮌헨으로 이주하여 D. D. Sound(Disco Delivery Sound의 약자)라는 가명으로 녹음을 시작했는데, 그들의 첫 디스코 싱글 "Disco Bass"와 "Burning Love"는 국제적인 히트를 기록했다.[1]

2. 1.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밀라노로

카멜로 라 비온다는 1949년 2월 2일에, 미켈란젤로 라 비온다는 1952년 8월 25일에 이탈리아 시칠리아 라마카에서 태어났다. 이들 형제의 가족은 1954년에 밀라노로 이사했다.

2. 2. 음악 경력의 시작

1970년 베니스 가요제에서 팝 밴드 리키 에 포베리가 발표한 곡 "Primo sole, primo fiore"로 작곡가 데뷔를 했다.[1] 또한 이탈리아 여성 가수 미아 마르티니를 위해 "Neve bianca, Amica, Gentile se vuoi"를 작곡했고, 브루노 라우지와 함께 "Piccolo uomo"의 가사를 썼다.[1] 미켈란젤로 라 비온다는 세션 작업도 했다.[1] 1975년에는 파브리치오 데 안드레의 앨범 ''Volume VIII''에서 어쿠스틱 기타를 연주했다.[1]

1972년에서 1977년 사이에 라 비온다는 어쿠스틱 발라드 앨범 두 장, ''Fratelli La Bionda s.r.l.'' (1972)와 ''Tutto Va Bene'' (1977)을 녹음했다.[1] "Tutto va bene"은 런던의 애플 스튜디오에서 녹음되었으며, 니키 홉킨스가 피아노를 연주했다.[1]

라 비온다는 디스코 음악으로 전환하면서 인기를 얻었다.[1] 뮌헨으로 이주하여 D. D. Sound(Disco Delivery Sound의 약자)라는 가명으로 녹음을 시작했는데, 이는 그들의 전체 녹음 경력을 함께했다.[1] 그들의 첫 번째 디스코 싱글 "Disco Bass"와 "Burning Love"는 국제적인 히트를 기록했다.[1] 그 뒤를 이어 "Cafè" (1977)와 "1, 2, 3, 4 Gimme Some More"가 발매되었다.[1]

2. 3. 초기 앨범 발매

1972년부터 1977년까지 라 비온다는 어쿠스틱 발라드 앨범 두 장을 녹음했는데, ''Fratelli La Bionda s.r.l.'' (1972)와 ''Tutto Va Bene'' (1977)이다. "Tutto va bene"은 런던의 애플 스튜디오에서 녹음되었으며, 니키 홉킨스가 피아노를 연주했다.[1]

라 비온다는 디스코 음악으로 전환하면서 인기를 얻었다. 그들은 뮌헨으로 이주하여 D. D. Sound(Disco Delivery Sound의 약자)라는 가명으로 녹음을 시작했는데, 이는 그들의 전체 녹음 경력을 함께했다. 그들의 첫 번째 디스코 싱글 "Disco Bass"와 "Burning Love"는 국제적인 히트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Cafè" (1977)와 "1, 2, 3, 4 Gimme Some More"가 발매되었다.[1]

1978년에는 앨범 ''라 비온다''를 발매했다. 여기에는 디터 볼렌이 프로듀싱한 "Sandstorm"과 "There for Me"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히트곡 "One for You, One for Me"가 수록되었다. 1978년부터 1981년까지 라 비온다는 자신들의 이름(앨범 ''Bandido'', ''High Energy'' 및 ''I Wanna Be Your Lover'') 또는 D. D. Sound(싱글 ''Cafe'', ''The Hootchie Cootchie'', 및 ''Wake Up in the Night'')로 더 많은 댄스 음악을 녹음했다.[1]

3. 디스코 음악으로의 전환과 성공

라 비온다는 디스코 음악으로 전환하면서 인기를 얻었다.[1] 이들은 D.D. 사운드(Disco Delivery Sound)라는 가명으로 뮌헨에서 녹음을 시작했으며, 이후 작곡, 프로듀싱, 음악 출판에 주력했다.[1]

3. 1. D.D. 사운드

라 비온다는 디스코 음악으로 전환하면서 인기를 얻었다.[1] 그들은 D.D. 사운드(Disco Delivery Sound의 약자)라는 가명으로 뮌헨에서 녹음을 시작했는데, 이는 그들의 전체 녹음 경력을 함께했다.[1] 그들의 첫 번째 디스코 싱글 "Disco Bass"와 "Burning Love"는 국제적인 히트를 기록했다.[1] 그 뒤를 이어 "Cafè" (1977)와 "1, 2, 3, 4 Gimme Some More"가 발매되었다.[1]

1978년에는 앨범 ''라 비온다''를 발매했다.[1] 여기에는 디터 볼렌이 프로듀싱한 "Sandstorm"과 "There for Me"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히트곡 "One for You, One for Me"가 수록되었다.[1] 1978년부터 1981년까지 라 비온다는 자신들의 이름(앨범 ''Bandido'', ''High Energy'' 및 ''I Wanna Be Your Lover'') 또는 D. D. Sound(싱글 ''Cafe'', ''The Hootchie Cootchie'', 및 ''Wake Up in the Night'')로 더 많은 댄스 음악을 녹음했다.[1]

3. 2. 라 비온다 앨범과 히트곡

라 비온다는 1978년에 앨범 ''라 비온다''를 발매했다.[1] 이 앨범에는 디터 볼렌이 프로듀싱한 "Sandstorm"과 "There for Me"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히트곡 "One for You, One for Me"가 수록되었다.[1] 1978년부터 1981년까지 라 비온다는 자신들의 이름(앨범 ''Bandido'', ''High Energy'', ''I Wanna Be Your Lover'') 또는 D. D. Sound(싱글 ''Cafe'', ''The Hootchie Cootchie'', ''Wake Up in the Night'')로 더 많은 댄스 음악을 녹음했다.[1]

4. 작곡 및 프로듀싱 활동

라 비온다는 1980년대에 세르지오 코르부치와 브루노 코르부치 형제가 연출한 다수의 영화 사운드트랙과 여러 상업용 광고 음악을 제작했다. 2009년에는 보다폰 광고에 사용된 "1, 2, 3, 4 ... Gimme Some More"를 다시 녹음했고, 디지털 텔레비전 채널 Mediaset Premium을 위해 "One For You, One For Me"를 녹음하기도 했다.

1983년에는 댄스 듀오 리기에라와 협업하여 "바모스 아 라 플라야", "노 텐고 디네로" 등의 히트곡을 작곡했다. 1984년에는 카르멜로 라 비온다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싱글 "I Love You"/"You're So Fine"을 녹음했으며, 이 곡은 미국 밴드 네온 인디언에 의해 샘플링되었다.

4. 1. 영화 음악

라 비온다는 세르지오 코르부치와 브루노 코르부치가 연출한 많은 영화의 사운드트랙을 제작했는데, 여기에는 부드 스펜서와 테렌스 힐이 출연한 《슈퍼 퓨즈》(1980), 《친구를 찾으면 보물을 찾는다》(1981), 《나의 연인, 나의 가장 소중한 존재》(1981), 《고양이와 개》(1983), 《A tu per tu》(1984), 《마이애미 슈퍼캅스》(1985), 《Roba da ricchi》(1987)와 안토니오 마르게리티가 연출한 《가상 무기》(1997) 등이 있다. 또한 엔리코 몬테사노와 함께 텔레비전 시리즈 《검사 지우스티》의 주제가를 작곡했다.

4. 2. 광고 음악 및 기타

라 비온다는 1980년대에 세르지오 코르부치와 브루노 코르부치가 연출한 많은 영화의 사운드트랙을 제작했다. 여기에는 부드 스펜서와 테렌스 힐이 출연한 ''슈퍼 퓨즈''(1980), ''친구를 찾으면 보물을 찾는다''(1981), ''나의 연인, 나의 가장 소중한 존재''(1981), ''고양이와 개''(1983), ''A tu per tu''(1984), ''마이애미 슈퍼캅스''(1985), ''Roba da ricchi''(1987)와 안토니오 마르게리티가 연출한 ''가상 무기''(1997) 등이 있다. 또한 엔리코 몬테사노와 함께 텔레비전 시리즈 ''검사 지우스티''의 주제가를 작곡했으며, "Sorrisi is Magic for Smiles and Songs"(이탈리아 잡지 ''Sorrisi & Canzoni''용), "Heart of Cream"(Walls' Cornetto용), "I'm Coming Home"(Bayer Aspirin용) 및 코카콜라와 같은 다양한 상업용 광고를 제작했다. 2009년에는 보다폰 광고를 위해 "1, 2, 3, 4 ... Gimme Some More"를 다시 녹음했으며, 디지털 텔레비전 채널 Mediaset Premium을 위해 "One For You, One For Me"를 녹음했다.

1983년에는 댄스 듀오 리기에라와 협력하여 초기 히트곡인 "바모스 아 라 플라야"와 "노 텐고 디네로"를 작곡했다. 1984년 카르멜로 라 비온다는 솔로 아티스트로 싱글 "I Love You"/"You're So Fine"을 녹음했으며, 이 곡은 미국의 밴드 네온 인디언에 의해 샘플링되었다.

4. 3. 리기에라와의 협업

1983년, 라 비온다는 댄스 듀오 리기에라와 협력하여 초기 히트곡인 "바모스 아 라 플라야"와 "노 텐고 디네로"를 작곡했다.[1] 1984년 카르멜로 라 비온다는 솔로 아티스트로 싱글 "I Love You"/"You're So Fine"을 녹음했는데, 이 곡은 미국의 밴드 네온 인디언에 의해 샘플링되었다.[1]

4. 4. 솔로 활동

1984년 카르멜로 라 비온다는 솔로 아티스트로 싱글 "I Love You"/"You're So Fine"을 녹음했다. 이 곡은 미국의 밴드 네온 인디언에 의해 샘플링되었다.

5. Logic Studios 설립

1985년, 라 비온다는 밀라노에 녹음 스튜디오인 Logic Studios를 설립하여 운영하기 시작했다. Logic Studios에서 녹음한 음악가로는 레이 찰스, 로버트 파머, 폴 영, 데페쉬 모드 뿐만 아니라 라우라 파우시니, , 리한나, 푸와 같은 팝 스타들이 있다.

6. 사망

카르멜로 라 비온다(Carmelo La Bionda|카르멜로 라 비온다it)는 2022년 11월 5일 암으로 사망했으며, 향년 73세였다.[1]

7. 음반 목록


  • '''라 비온다'''
  • * ''프라텔리 라 비온다 s.r.l.'' (1972)[3]
  • * ''투토 바 베네'' (1977)
  • * 라 비온다 (1978)
  • * ''반디도'' (1979)
  • * ''하이 에너지'' (1979)
  • * ''아이 워너 비 유어 러버'' (1980)
  • * ''인 비트윈'' (1998)

  • '''D. D. 사운드'''
  • * ''1-2-3-4 김미 썸 모어!'' (1977)
  • * ''디스코 딜리버리'' (1977)
  • * ''카페'' (1978)
  • * ''더 후치 쿠치'' (1979)

7. 1. 라 비온다

그들은 1970년 베니스 가요제에서 팝 밴드 리키 에 포베리가 발표한 곡 "Primo sole, primo fiore"로 작곡가 데뷔를 했다. 또한 이탈리아 여성 가수 미아 마르티니를 위해 "Neve bianca, Amica, Gentile se vuoi"를 작곡했고, 브루노 라우지와 함께 "Piccolo uomo"의 가사를 썼다. 미켈란젤로 라 비온다는 세션 작업도 했다. 1975년에는 파브리치오 데 안드레의 앨범 ''Volume VIII''에서 어쿠스틱 기타를 연주했다.

1972년에서 1977년 사이에 라 비온다는 어쿠스틱 발라드 앨범 두 장을 녹음했는데, ''Fratelli La Bionda s.r.l.'' (1972)와 ''Tutto Va Bene'' (1977)이다. "Tutto va bene"은 런던의 애플 스튜디오에서 녹음되었으며, 니키 홉킨스가 피아노를 연주했다.

라 비온다는 디스코 음악으로 전환하면서 인기를 얻었다. 그들은 뮌헨으로 이주하여 D. D. Sound(Disco Delivery Sound의 약자)라는 가명으로 녹음을 시작했는데, 이는 그들의 전체 녹음 경력을 함께했다. 그들의 첫 번째 디스코 싱글 "Disco Bass"와 "Burning Love"는 국제적인 히트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Cafè" (1977)와 "1, 2, 3, 4 Gimme Some More"가 발매되었다.

1978년에는 앨범 ''라 비온다''를 발매했다. 여기에는 디터 볼렌이 프로듀싱한 "Sandstorm"과 "There for Me"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히트곡 "One for You, One for Me"가 수록되었다. 1978년부터 1981년까지 라 비온다는 자신들의 이름(앨범 ''Bandido'', ''High Energy'' 및 ''I Wanna Be Your Lover'') 또는 D. D. Sound(싱글 ''Cafe'', ''The Hootchie Cootchie'', 및 ''Wake Up in the Night'')로 더 많은 댄스 음악을 녹음했다. 1980년대 이후 라 비온다는 작곡, 프로듀싱 및 음악 출판에 주력했다.

7. 2. D.D. 사운드

라 비온다는 디스코 음악으로 전환하면서 인기를 얻었다. 그들은 뮌헨으로 이주하여 D. D. Sound(Disco Delivery Sound의 약자)라는 가명으로 녹음을 시작했는데, 이는 그들의 전체 녹음 경력을 함께했다. 그들의 첫 번째 디스코 싱글 "Disco Bass"와 "Burning Love"는 국제적인 히트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Cafè" (1977)와 "1, 2, 3, 4 Gimme Some More"가 발매되었다. 1978년부터 1981년까지 라 비온다는 자신들의 이름(앨범 ''Bandido'', ''High Energy'' 및 ''I Wanna Be Your Lover'') 또는 D. D. Sound(싱글 ''Cafe'', ''The Hootchie Cootchie'', 및 ''Wake Up in the Night'')로 더 많은 댄스 음악을 녹음했다.

참조

[1] 웹사이트 La Bionda http://www.sonyatv.c[...] Sonyatv.com 2012-05-03
[2] 뉴스 Morto Carmelo La Bionda, con fratello inventò la disco italiana https://www.ansa.it/[...] Ansa 2022-11-05
[3] 웹사이트 La Bionda https://www.discogs.[...] Discogs 2021-03-01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