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몬 J. 센데르

1. 개요

라몬 J. 센데르는 스페인 소설가이다. 그는 1930년 소설 《이만》을 시작으로, 《7개의 붉은 일요일》(1932), 《칸톤의 미스터 위트》(1935), 《반격》(1937), 《한 남자의 자리》(1939), 《멕시카요틀》(1940), 《새벽의 연대기》(1942), 《구체》(1947), 《왕과 여왕》(1949), 《상냥한 사형 집행인》(1952), 《Mosén Millán》(1953, 1960년 '스페인 농부를 위한 진혼곡'으로 재출판), 《비잔티움》(1956), 《낸시의 논문》(1962), 《십대 강도》(1965), 《로페 데 아기레의 적도 모험》(1968) 등 다수의 작품을 스페인어로 발표했다. 그의 작품들은 영어로도 번역되어 출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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