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시다 브라크니

1. 개요

라시다 브라크니는 프랑스의 배우이다. 2001년 코미디 프랑세즈에 합류하여 몰리에르상을 수상했고, 2002년 영화 《카오스》로 세자르 영화상 가장 유망한 여자 배우상을 받았다. 2010년에는 남편 에릭 칸토나를 위해 연극 《Face au paradis》를 연출했으며, 2012년에는 칸토나와 함께 패션 브랜드 더 쿠플스의 광고 모델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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