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놀리 산티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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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레놀리 산티아고는 푸에르토리코 출신 배우로, 1993년 TV 시리즈 《시티키즈》로 데뷔하여 에미상 후보에 오른 파일럿 에피소드의 공동 작가로 활동했다. 그는 영화 《위험한 아이들》, 《해커》, 《데이라이트》 등에 출연했으며, 1997년 영화 《컨 에어》에서 "샐리-캔트 댄스" 역으로 출연했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더 케이프맨》에 출연하여 드라마 데스크상 후보에 올랐으며, 가수로서 마크 앤서니 등과 함께 녹음 작업을 하기도 했다. 2014년에는 뉴저지주 유니온 시티에서 연기 수업을 가르쳤으며, 영화, TV,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현재 뉴욕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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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놀리 산티아고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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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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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 | 1974년 3월 15일 |
출생지 | 라하스, 푸에르토리코 |
직업 | 배우 가수 작가 |
활동 기간 | 1993년–현재 |
2. 초기 생애
레놀리 산티아고는 푸에르토리코 라하스에서 태어났다. 그는 뉴저지주 유니온시티에서 자랐다.[1]
레놀리 산티아고는 배우이자 가수이며, 연기 수업을 가르치기도 했다. 1993년 텔레비전 시리즈 ''시티키즈''에서 티토 역을 맡아 미국에서 처음 이름을 알렸고, 이후 다양한 영화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브로드웨이 극장에서 뮤지컬 ''더 케이프맨''에 출연하여 드라마 데스크상 뮤지컬 부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가수로서 마크 앤서니, 폴 사이먼 등과 함께 녹음 작업을 했다.
3. 경력
3. 1. 배우 활동
레놀리 산티아고는 1993년 텔레비전 시리즈 ''시티키즈''에서 티토 역을 맡아 미국에서 처음 이름을 알렸다. ''시티키즈'' 출연 후, 1995년 영화 ''위험한 아이들''에서 라울 산체로 역, 1996년 ''해커''에서 람온 산체스(일명 "팬텀 프리크") 역, ''데이라이트''에서 마이키 역을 연기했다.[2][3][4]
1997년 영화 ''컨 에어''에서 "샐리-캔트 댄스"라는 별명을 가진 양성적인 범죄자 라몬 마르티네스 역을 맡았다.[5][6] 이후 3년간 스크린 연기를 쉬고 브로드웨이 극장에서 폴 사이먼의 ''더 케이프맨''에서 갱단 뱀파이어스의 리더 토니 "엄브렐라 맨" 헤르난데스 역을 맡아 1998년 드라마 데스크 뮤지컬 부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2000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상영된 저예산 영화 ''펑크스''에서 단테 역으로 스크린에 복귀했다.[7][8] 2001년에는 텔레비전으로 돌아와 ''천사의 손길'' (미겔 아코스타 역), ''빅 애플'' (작은 역할), ''법과 질서: 범죄 수사'' ("The Faithful" 에피소드, 치기 리오스 역)에 출연했다.
2002년 ''더 스트리트 킹''에서 시저 로하스 역, 2005년 ''저스트 어나더 로맨틱 레슬링 코미디''에서 "스콜피오" 역, 2011년 헥토르 라보에 살사 전기 영화 ''더 킹''에서 조니 파체코 역을 맡았다.
2014년 3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뉴저지주 유니온 시티의 윌리엄 V. 머스토 문화 센터에서 전문 연기 수업을 가르쳤다. 10주 과정은 그레이스 극장 워크숍의 일환으로 독백 및 장면 연구로 구성되었다.[9]
3. 2. 기타 활동
레놀리 산티아고는 마크 앤서니, 폴 사이먼, 대니 리베라, 라 인디아와 함께 가수로서 녹음 작업을 했다. 2014년 3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는 뉴저지주 유니온 시티의 윌리엄 V. 머스토 문화 센터에서 전문 연기 수업을 가르쳤다. 이 10주 과정은 그레이스 극장 워크숍의 일환으로 시작되었으며, 독백 및 장면 연구로 구성되었다.[9]
4. 출연 작품
("팬텀 프리크")
("샐리-캔트 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