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샤르 클레데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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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리샤르 클레데르망은 프랑스 출신의 피아니스트로, 1970년대 후반 데뷔 이후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1977년 발표한 데뷔곡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는 경음악으로는 드물게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이후 앨범 '가을의 속삭임'을 통해 '사랑은 핑퐁'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그는 1,300곡이 넘는 멜로디를 녹음했으며, 오리지널 곡과 클래식, 팝 스탠다드를 결합한 로맨틱한 스타일을 창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6년 기준으로 약 7천만 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매년 한국을 포함하여 전 세계에서 활발하게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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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샤르 클레데르망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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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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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필리프 로베르 루이 파제스 (Philippe Robert Louis Pagès) |
출생일 | 1953년 12월 28일 |
출생지 | 파리, 프랑스 |
음악 활동 | |
직업 | 피아니스트, 작곡가, 편곡가 |
악기 | 피아노, 신시사이저 |
장르 | 이지 리스닝, 로맨틱 |
활동 기간 | 1976년–현재 |
레이블 | 델핀 레코드 |
학력 | 파리 콘서바토리 졸업 |
기타 정보 | |
웹사이트 | 리처드 클레이더만 공식 웹사이트 |
2. 생애
리샤르 클레데르망은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콩세르바투아를 수석으로 졸업했다. 1976년 데뷔곡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는 경음악으로는 매우 드물게 파리에서 큰 인기를 얻었고, 유럽 전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다.[2] 이후 <가을의 속삭임> 앨범을 발표, 타이틀곡과 <사랑은 핑퐁>이 호평을 받았다. 데뷔 앨범의 성공으로 4년 동안 세계 순회 공연을 하며 3천만 장의 음반 판매고를 올렸다.
1983년에는 <무지개 마음> 앨범을 발표, <Enden Is A Magic World>가 호평을 받았다. 이 곡은 후에 올리비에 투생이 직접 노래하여 히트하기도 했다. 1984년 JVC 레이블에서 Richard Clayderman 앨범을 발표하여 <엘자의 첫 슬픔>을 히트시켰다. 1985년 내한 공연으로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아코디언 선생님이었던 아버지에게 피아노를 배운 클레데르망은 12세에 파리 국립 고등 음악원(Conservatoire de Paris)에 입학하여[2] 청소년기에 큰 명성을 얻었다. 아버지의 질병으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으로 클래식 피아니스트로서의 경력을 잠시 중단하고,[1] 생계를 위해 은행원과 현대 밴드의 반주자로 일했다. 조니 할리데이(Johnny Hallyday), 티에리 르 뤼롱(Thierry Le Luron), 미셸 사르두(Michel Sardou) 등 프랑스 가수들의 반주를 맡았다.[2]
2. 1. 초기 생애 (1953년 ~ 1976년)
리샤르 클레데르망(본명: 필립 파제스)은 1953년 12월 28일 프랑스 파리 근교의 로망빌에서 태어났다.[6] 어릴 때부터 피아노를 접했고, 5세에 작곡을 시작했으며,[7] 학교 교과서보다 악보를 더 즐겨 읽었다고 한다. 6세 때에는 유창한 손놀림으로 청중을 놀라게 했다.[8] 아코디언 선생님이었던 아버지에게 피아노를 배웠다.12세에 파리 국립 고등 음악원(Conservatoire de Paris)에 입학하여[2] 청소년기에 큰 명성을 얻었다. 파리 음악원 입학 후에는 천재로 불렸으며,[8] 16세에 음악원을 수석으로 졸업했다.[8]
그러나 아버지의 질병으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 때문에, 클래식 피아니스트로서의 경력을 잠시 중단해야 했다.[1] 생계를 위해 은행원과 현대 밴드의 반주자로 일했다. 조니 할리데이(Johnny Hallyday), 티에리 르 뤼롱(Thierry Le Luron), 미셸 사르두(Michel Sardou) 등 프랑스 가수들의 반주를 맡았다.[2] 이후 대중음악의 길을 선택했고,[8] 처음에는 스튜디오 뮤지션이나 유명 가수의 백 오케스트라 피아니스트를 맡았다.
프로듀서로부터 폴 드 셍느빌과 Olivier Toussaint|올리비에 투생영어이 진행하는 오디션 제의를 받았다. 음악이 과격해지는 시대에 심플하고 아름다운 멜로디의 보편성을 호소하는 새로운 캐릭터의 피아니스트를 찾는 것이었다. 오디션 결과, 피아노 테크닉, 음악성, 용모 모두 뛰어났던 필립이 발탁되었고, 셍느빌이 설립한 "델팡"에서 1976년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Ballade pour Adeline프랑스어`)로 데뷔했다.
2. 2. 데뷔와 성공 (1976년 ~ 현재)
1976년, 리샤르 클레데르망은 프랑스 음반 프로듀서인 올리비에 투생과 그의 파트너 폴 드 센느빌의 초청을 받아 피아노 발라드를 녹음했다. 드 센느빌은 그의 어린 딸 아델린에게 헌정하는 곡으로 이 발라드를 작곡했는데, 이 곡이 바로 아델린을 위한 발라드(원제: Ballade pour Adeline)이다.[2] 클레데르망은 23세의 나이에 다른 20명의 피아니스트와 함께 오디션을 보았고, 투생은 "그는 부드러운 터치와 훌륭한 기교를 가진 흥미로운 음악가였다. 게다가 외모도 좋았다"라며 그를 발탁했다.[3]이 싱글은 38개국에서 2200만 장이 팔리는 큰 성공을 거두었다.[4] 특히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었는데, 중국이 서방 세계에 처음 개방되었을 때 가장 인기 있는 곡 중 하나였으며, 거의 모든 호텔 로비에서 연주될 정도로 흔했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중국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5]
클레데르망은 데뷔 앨범의 성공으로 4년 동안 세계 순회 공연을 하며 3천만 장의 판매고를 올리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그는 1,300곡이 넘는 멜로디를 녹음했으며, 클래식과 팝 스탠더드를 결합한 새로운 로맨틱 스타일을 창조했다.[2] 2006년 기준으로 그의 음반 판매량은 약 7천만 장에 달하며, 267개의 골드 앨범과 70개의 플래티넘 앨범을 기록했다. 그는 ''기네스 세계 기록''에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피아니스트"로 등재되어 있다.
1983년에는 앨범 <무지개 마음>을 발표하여
일본에서는 1978년 그의 레코드가 처음 발매되자마자 호평을 받았으며, 1980년에는 일본에서 첫 콘서트를 열었다. 특히 1981년 시본 화장품 광고에 사용된 사랑의 협주곡은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임스 라스트 오케스트라, 레이몽 르페브르 그랜드 오케스트라 등 다른 연주가들과의 협연도 진행했다.
클레데르망은 매년 5월 전후에 일본에서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 외에도, 세계 각국에서 연간 300일 전후의 콘서트를 하고 있다. 기네스 기록에도 등재되었으며, 2010년에는 내한 콘서트 30주년을 맞이하기도 했다.
3. 연주 스타일 및 특징
리샤르 클레데르망은 수줍음이 많고 조용한 성격이다.[8] 휴일에는 주로 집에서 피아노를 연주하거나, 음악 감상, 독서를 하며 시간을 보낸다.[8] 피아노 수집이 취미여서 자택에 많은 피아노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산 피아노도 소장하고 있다.[8]
외출 시에는 운전기사가 딸린 대형차 대신 자신의 애마인 BMW를 직접 운전하거나, 친구들과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한다.[9] 대기실에 준비되는 음식으로는 샴페인, 캐비어 대신 샌드위치, 미네랄 워터, 사과 정도면 충분하다고 한다.[9] 술과 담배는 전혀 하지 않는다.[9]
4. 주요 작품
- ''앙 콩세르''(En Concert, 1981)
- ''아 플레옐''(A Pleyel, 니콜라 드 안젤리스와 함께, 1983)
- ''브라질 투어 '86''(Brasil Tour ’86, 브라질, 1986)
- ''별빛 아래 콘서트''(Concert under the stars, 일본 1983)
리샤르 클레데르망은 일본에서 오리지널 곡과 커버 곡을 섞은 앨범을 발매하여 베스트 앨범적인 요소를 갖기도 했다.[11] 최근에는 베스트 앨범, 컴필레이션 앨범, 커버 앨범, 세션 앨범, 클래식 앨범 등 다양한 앨범을 발매하고 있으며, 처음에는 레코드판으로 발매되었던 오리지널 앨범이 CD로 재발매되기도 한다.[11]
4. 1. 대표곡
1976년, 리샤르 클레데르망은 프랑스 음반 프로듀서인 올리비에 투생과 그의 파트너 폴 드 센느빌의 초청을 받아 피아노 발라드를 녹음했다. 드 센느빌은 그의 어린 딸 아델린에게 헌정하는 곡으로 이 발라드를 작곡했다. 23세의 파제스(클레데르망의 본명)는 다른 20명의 피아니스트와 함께 오디션을 보았고, 투생은 "그는 부드러운 터치와 훌륭한 기교를 가진 흥미로운 음악가였다"며 그를 선택했다.[3]파제스의 이름은 리샤르 클레데르망으로 변경되었고(프랑스 밖에서 본인의 실제 이름이 잘못 발음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증조할머니의 성을 채택), 이 싱글은 38개국에서 2200만 장이 팔리는 큰 성공을 거두었다.[4] 이 곡의 제목은 "아델린을 위한 발라드"였다.[2] 이 곡은 중국이 서방 세계에 처음 개방되었을 때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곡 중 하나였으며, 거의 모든 호텔 로비에서 연주될 정도로 흔했고, 오늘날에도 중국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5]
일본어 제목 | 프랑스어 제목 | 비고 |
---|---|---|
물가의 아델린 | Ballade pour Adeline프랑스어 | |
별하늘의 피아니스트 | Lyphard Melody프랑스어 | 이토요카도의 폐점 시간 BGM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
가을의 속삭임 | A comme Amour프랑스어 | TBS 계열 드라마 『사랑의 활주로 '81』의 주제곡[6] |
사랑은 핑퐁 | Ping pong sous les arbres프랑스어 | CBC 계열 스폿 프로그램 『어린이 전람회』의 주제곡[6] |
그리운 크리스틴 | Souvenirs d'enfance프랑스어 | |
꿈속의 웨딩 | Mariage d'amour프랑스어 | |
어머니께 보내는 편지 | Lettre à ma mère프랑스어 | |
노스탤지어 | Nostalgy프랑스어 | |
판도라의 여행 | Voyage à Venise프랑스어 | |
도란의 미소 | dorannes melody프랑스어 | |
사랑의 협주곡 | Concerto pour une jeune fille nommée "je t'aime"프랑스어 | CIBON 화장품 광고[6] |
오후의 출발 | Triste cœur프랑스어 | TV 아사히 계열 드라마 『오후의 출발』의 주제곡[6] |
어린이를 위한 론도 | Rondo pour un tout petit enfant프랑스어 | |
미소 짓는 바네사 | Les premiers sourires de Vanessa프랑스어 | 다마가와 경정장 보트 경주권 발매 마감 전 BGM |
새를 꿈꾸며 | Murmures프랑스어 | 시즈오카 아사히 텔레비전 클로징 전 날씨 예보 BGM |
별의 세레나데 | Sérénade de l'étoile (coup de coeur)프랑스어 | 영화 『페이퍼 패밀리』의 주제곡[6] |
아나스타샤 마지막 날들 | Les derniers jours d'Anastasia Kemsky프랑스어 | |
레이디 D | Lady Di프랑스어 | 원래는 영국의 다이애나 전 황태자비를 이미지하여 작곡된 것 (실제 영어 발음은 "레이디 다이"). |
무지개 빛 마음 | Couleur tendresse프랑스어 | 후지 텔레비전 계열 드라마 『변신원망』의 주제곡[6] |
솜나라별의 테마 | un blanc jour d'un chaton프랑스어 | 애니메이션 『솜나라별』의 주제곡[6] |
아름다운 채로 | Une folle envie d'aimer프랑스어 | |
엘레아나의 눈동자 | Eleana프랑스어 | |
숲속 오솔길 | Promenade dans les bois프랑스어 | |
프린스 오브 라이징 선 | Prince Of The Rising Sun프랑스어 | 일본 황태자・나루히토 친왕 (당시)을 주제로 한 곡[10] |
4. 2. 주요 정규 앨범
다음은 리샤르 클레데르망의 주요 정규 앨범 목록이다.- Richard Clayderman (1977): Piano et orchestre (1986) - 재발매
- A comme amour (1978)
- Lettre à ma Mère' (1979)
- Rondo pour un tout petit enfant (1981): Concerto pour une jeune fille nommée "je t'aime" (2009) - 재발매
- Couleur Tendresse (1982)
- Le Premier chagrin d'Elsa (1983)
- Coeur Fragile (From the Heart) (1984)
- Les Sonates (니콜라 드 안젤리스와 함께) (1985)
- Romantic (1986)
- Eléana (1987)
- Zodiacal Symphony (1988)
- Il y a toujours du soleil au dessus des nuages (1990)
- Desperado (1993)
- Les Nouvelles ballades romantiques (1994)
- Les Rendez-vous du hazard (1997)
- Joue-moi tes rêves (1999)
- Mysterious Eternity (2002)
- New Richard Clayderman (2005)
- ''리샤르 클레데르망''(일명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1977)
- ''아 꼼므 아무르/레 플뢰르 소바쥬'' (1978)
- ''레브리'' (1979)
- ''레트르 아 마 메르'' (1979)
- ''메들리 콘체르토'' (1979)
- ''레 뮤지크 드 라무르'' (1980)
- ''롱도 푸르 엉 투 프티 엉팡'' (1981)
- ''크리스마스'' (1982)
- ''레브리 No. 2'' (1982)
- ''쿨뢰르 텅드레스'' (1982)
- ''레 레브 다무르'' (일명 ''사랑의 꿈'', 1983)
- ''르 프리미에 샤그랭 델사'' (1983)
- ''이탈리아 몽 아무르'' (1984)
- ''사랑의 음악'' (1984)
- ''쾨르 프라질'' (1984)
- ''콘체르토''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1985)
- ''이혼 헐리우드/화해할 수 없는 차이'' (사운드트랙, 1985)
- ''파리에서 온 사랑'' (1985)
- ''레 소나트'' (니콜라 드 안젤리스와 함께, 1985)
- ''헐리우드와 브로드웨이'' (1986)
- ''로맨틱'' (1986)
- ''엘레아나'' (1987)
- ''사랑의 노래'' (1987)
- ''작은 밤의 음악'' (1988)
- ''도이체 폴크슬리더'' (쇤베르거 젠거크나벤과 함께, 1988)
- ''꿸 그란 제니오 델 미오 아미코 – 리샤르 클레데르망 인터프레타 루치오 바티스티'' (1988)
- ''로맨틱 아메리카'' (1988)
- ''조디악 심포니'' (1988)
-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사랑의 노래'' (1989)
- ''아무르 푸르 아무르'' (베르디엔 스텐베르그와 함께, 1989)
- ''일 야 투투르 뒤 솔레이 유 데수 데 누아쥬'' (제임스 라스트와 함께, 1990)
- ''나의 클래식 컬렉션'' (1990)
- ''엔니오 모리코네의 환상적인 영화 이야기'' (1990)
- ''아네모스'' (1990)
- ''더 컨플루언스'' (2003)
- ''로망티크'' (2013)
- ''포에버 러브'' (2022)
일본에서는 오리지널 곡과 커버 곡을 섞어 구성한 앨범을 발매하는 경우가 많아, 베스트 앨범적인 요소를 갖기도 한다.[11] 최근에는 베스트 앨범, 컴필레이션 앨범, 커버 앨범, 세션 앨범, 클래식 앨범 등 다방면에 걸쳐 앨범을 발매하고 있다. 처음에는 레코드판으로 발매되었던 오리지널 앨범이 CD로 재발매되기도 한다.[11]
5. 한국과의 관계
클레데르망은 1980년 첫 내한 이후 매년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1] 1983년 고라쿠엔 구장에서 열린 '별이 빛나는 콘서트'는 야외 콘서트였으며, 말 그대로 별을 보며 콘서트를 즐길 수 있었다.[1]
참조
[1]
웹사이트
Richard Clayderman
http://www.clayderma[...]
2021-08-20
[2]
서적
The Guinness Encyclopedia of Popular Music
Guinness Publishing
1992
[3]
웹사이트
Olivier Toussaint Interview
http://www.clayderma[...]
2010-03-16
[4]
웹사이트
Biography
http://www.clayderma[...]
2010-07-25
[5]
웹사이트
Clayderman still in tune with his audience
https://www.chinadai[...]
2020-01-01
[6]
간행물
日本デビュー30周年記念アルバム『栄光の軌跡』 (VICP 64118-9) 封入のブックレットに掲載されている解説文より
[7]
문서
その時の曲は「フィフィのワルツ」で、題名の中にある「フィフィ」はクレイダーマンの愛称である
[8]
문서
『ピアノ・ソロ・ベスト・コレクション リチャード・クレイダーマン2』、2頁
[9]
문서
『ピアノ・ソロ・ベスト・コレクション リチャード・クレイダーマン2』、3頁
[10]
뉴스
産経新聞
産経新聞
1993-01-13
[11]
문서
1997年初CD化、2009年に紙ジャケット仕様のCD化による再発売(日本)が行わ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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