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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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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르틴 발저는 독일의 소설가, 극작가, 에세이 작가로, 1927년 바서부르크 암 보덴제에서 태어나 2023년 9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는 카프카의 영향을 받아 시작해, 개인의 현실을 다루는 독자적인 리얼리즘을 확립했으며, 주요 작품으로 『도망치는 말』, 『일각수』 등이 있다. 발저는 정치적 활동에도 참여하여, 1960-70년대에는 독일 공산당을 지지했으며, 1998년 독일 서적 협회 평화상 수상 연설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그는 게오르크 뷔히너 상을 비롯한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현대 독일 문학의 중진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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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발저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2013년 프랑크푸르트 도서 박람회의 마르틴 발저
2013년의 발저
출생일1927년 3월 24일
출생지바서부르크 암 보덴제, 바이에른, 독일 제국
사망일2023년 7월 26일
사망 장소누스도르프, 바덴뷔르템베르크, 독일
직업소설가
활동 기간1955년–2023년
교육레겐스부르크 대학교
튀빙겐 대학교
대표 작품도망치는 말
수상게오르크 뷔히너 상
독일 서적상 평화상
발저 서명
서명
참고

2. 생애

마르틴 발저는 보덴 호반의 바서부르크에서 석탄 상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린도의 실과 고등학교에서 공부한 후, 공군 보조원과 국가 노동 봉사단을 거쳐 독일 국방군 병사로 종전을 맞았다. 이후 린도의 김나지움에서 아비투어를 취득하고, 레겐스부르크튀빙겐 대학에서 문예학, 철학, 역사를 공부했다.[2] 1951년 프란츠 카프카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2]

졸업 후 슈투트가르트의 라디오 방송국에서 리포터로 일하며 방송극 각본을 썼다. 1953년 47년 그룹에 참가하여 1955년 단편 "템프로네의 최후"로 그룹상을 받았다. 1957년 고향 보덴 호반의 프리드리히스하펜으로 이주하여 전업 작가가 되었다.

초기에는 프란츠 카프카의 영향을 받았으나, 점차 역사적·사회적 관계 속 개인의 현실을 그리는 독자적인 리얼리즘을 확립했다. 그의 작품 속 주인공들은 발저 자신과 비슷한 사회적 환경에 놓여 있으며, 외면적 줄거리보다 내면의 갈등과 좌절이 중시된다. 대표작으로는 소설 『일각수』, 『전락』, 『도망치는 말』, 『부서지는 파도』, 희곡 『떡갈나무와 앙고라 토끼』, 『검은 백조』, 『실내의 싸움』 등이 있다. 게오르크 뷔히너 상 등 다수의 상을 받았으며, 귄터 그라스, 지크프리트 렌츠와 함께 현대 독일 문학의 거장으로 평가받는다.

196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독일 공산당 (DKP)의 열렬한 지지자로 활동했으며, 빌리 브란트를 지지했다.[1] 1964년 프랑크푸르트 아우슈비츠 재판을 방청하고 베트남 전쟁 반대 운동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정치 활동을 펼쳤다. 그러나 1980년대 이후 우경화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1] 1998년 독일 서적 협회 평화상 수상 기념 강연에서 나치 독일유대인 대량 학살에 대해 독일인이 과도하게 사과했다고 발언하여 이그나츠 부비스와의 논쟁(발저-부비스 논쟁)을 일으켰다.

2023년 7월 28일, 누스도르프에서 9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1]

2. 1. 어린 시절과 교육

마르틴 발저는 1927년 3월 24일 보덴 호수의 바서부르크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모는 바서부르크 기차역 옆에서 여관을 운영하는 석탄 상인이었다.[2] 세 자녀 중 둘째였던 발저는 열 살 때 아버지를 여의었다.[6] 그는 자신의 소설 분출하는 샘에서 자신이 자란 환경을 묘사했다.[18]

1938년부터 1943년까지 린더의 중등학교에 다니다가, 대공포 보조병으로 징집되었다.[18][3] 2007년 6월 공개된 문서에 따르면, 그는 1944년 4월 20일 17세의 나이로 나치당에 입당했다.[4] 발저는 자신이 의도적으로 당에 가입한 것을 부인하며, 그의 지시 없이 주둔지 사령관이 더 큰 그룹의 일원으로 그를 등록했다고 추정했다.[4] 독일 연방 기록 보관소의 한스-디터 크라이캄프는 전쟁 중에도 개인 서명이 공식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하며 이 주장에 이의를 제기했다.[4] 제2차 세계 대전 말기에 발저는 국방군의 군인이었다.[2]

전쟁 후, 그는 1946년 린더에서 아비투어를 마쳤다.[6] 그 후 레겐스부르크 대학교튀빙겐 대학교에서 문학, 역사, 철학을 공부했으며, 1951년 프란츠 카프카에 관한 논문으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2]

2. 2. 작가 활동

발저는 학업을 하는 동안 남독일 방송국의 기자로 일했으며, 그의 첫 번째 오디오 드라마를 쓰고 연출했다.[2][5][8] 1953년부터 발저는 새로운 민주주의 독일을 위한 문학에 초점을 맞춘 47 그룹 회의에 정기적으로 초청되었다.[8] 이 그룹은 1955년 그의 단편 소설 ''템플론의 종말''(Templones Ende)에 상을 수여했다.[6] 그의 첫 번째 소설인 ''필립스부르크의 결혼''(Marriage in Philippsburg)은 1957년에 출판되었다. 그의 후기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이 소설은 전후 사회의 남부 독일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소위 경제 기적" 동안의 "보수적인 중산층"을 풍자적으로 묘사했다.[2] 이 소설은 3년 뒤 영어로 ''가데린 클럽''(The Gadarene Club)으로 처음 출판되었다.[2]

''도망치는 말'' 표지


이 책은 큰 성공을 거두어,[7] 발서가 프리랜서 작가로 일하며 프리드리히샤펜에 거주할 수 있게 했다.[6]

발서의 가장 유명하고 베스트셀러 작품은 1978년에 출판된 중편 소설 ''도망치는 말''(Runaway Horse)이었다. 이 작품은 상업적, 비평적으로 모두 성공을 거두었으며, "발서의 가장 아름답고 성숙한 책이자 사회에 대한 훌륭하고 날카로운 비판"으로 묘사되었다.[8]

2004년 발서는 장기간 소속되어 있던 출판사 주어캄프 출판사를 떠나 지크프리트 운젤트(Siegfried Unseld) 주어캄프 사장의 사망 이후 로월트 출판사로 옮겼다.[6] 주어캄프와의 계약에 있던 특이한 조항은 그가 자신의 모든 작품에 대한 출판 권한을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발서에 따르면, 이 전환의 주요 이유는 그의 소설 ''비평가의 죽음''(Death of a Critic)을 둘러싼 논란 동안 주어캄프의 적극적인 지원이 부족했기 때문이다.[9]

발서는 베를린의 예술 아카데미, 작센 예술 아카데미, 다름슈타트의 독일 언어 및 문학 아카데미, 그리고 독일 P.E.N.의 회원이었다.[10]

2007년 독일의 정치 잡지 키케로 (잡지)는 발서를 가장 중요한 독일 지식인 500인 목록에서 교황 베네딕토 16세에 이어 2위로, 노벨상 수상자 귄터 그라스보다 앞섰다.[11]

마르틴 발서의 작품 속 주인공들은 종종 사회의 요구 또는 자신의 기대에 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실패한 영웅들이었다. 발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세계 문학은 패배자들에 관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게 현실이다. 안티고네부터 요제프 K.까지 승자도, 챔피언도 없다. 게다가 누구나 자신의 주변 인물들을 통해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사람들은 승리할 때보다 패배할 때 훨씬 더 흥미롭다."[2]

그는 가장 성공적인 작품인 중편 소설 ''도망가는 말''을 단 2주 만에 썼다. 이 소설의 주인공들은 삶의 위기를 겪는, 서로 매우 다른 두 명의 남자, 즉 예전 학창 시절 친구들이다.[8]

발서의 책들은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8]

처음에는 프란츠 카프카의 강한 영향 아래에 있었지만, 이윽고 역사적·사회적인 인간 관계에 있어서의 개인적인 현실을 그려내는 독자적인 리얼리즘을 확립, 그 작품에서는 주인공의 많은 수가 발저 자신과 비슷한 사회적 환경에 놓여 있으며, 외면적인 줄거리의 발전보다 그 내면의 갈등과 좌절이 중시되고 있다. 주요 소설로는 『일각수』, 『전락』, 『도망가는 말』, 『부서지는 파도』 등이 있으며, 희곡으로는 『떡갈나무와 앙고라 토끼』, 『검은 백조』, 『실내의 싸움』 등이 있다. 게오르크 뷔히너 상을 비롯한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귄터 그라스, 지크프리트 렌츠 등과 함께 현대 독일 문학의 중진이다.

1960년대부터 70년대에 걸쳐 발저는 독일 공산당 (DKP)의 열렬한 지지자로 여겨졌으며, 60년대 말에는 그라스 등 다른 많은 좌익 지식인과 마찬가지로, 연방 수상 선거에서 빌리 브란트를 지지했다. 1964년에는 프랑크푸르트 아우슈비츠 재판을 방청했으며, 또한 베트남 전쟁 반전 활동 등 정치적 언동을 활발하게 했지만, 80년대 이후에는 우경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98년 독일 서적 협회 평화상을 수상했을 때의 기념 강연에서, 나치 독일의 유대인 대량 학살의 사실에 대해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그것에 대해 독일인은 사과를 너무 많이 했다고 발언, 이것을 계기로 재독일 유대인 중앙 평의회 의장 이그나츠 부비스와의 사이에 논쟁이 일어났고 (발저-부비스 논쟁), 독일 전역의 언론계를 휘말리게 한 소동이 되었다.

2. 3. 정치적 참여와 논쟁

발저는 정치적 활동으로 알려져 있었다.[3] 1961년, 그는 선거 운동에서 독일 사회민주당(SPD)을 지지한 최초의 문학 작가였다.[6] 1964년, 발저는 프랑크푸르트 아우슈비츠 재판에 참석했으며, 베트남 전쟁 반대 시위에 참여했다.[18][3] 1960년대 후반, 발서는 귄터 그라스를 포함한 많은 독일 좌파 지식인들과 마찬가지로 빌리 브란트를 독일 연방 수상으로 지지했다.[3]

1960년대와 1970년대에 발저는 더욱 좌경화되었고, 새로 창당된 서독 공산당(DKP)의 동조자로 여겨졌다. 그는 로베르트 슈타이거발트|로베르트 슈타이거발트de와 같은 독일의 주요 마르크스주의자들과 친구였으며, 이 시기에 모스크바를 방문하기도 했다. 1980년대에 이르러 발서는 다시 우익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1988년 그는 "자신의 조국에 대한 연설"이라는 제목의 일련의 강연을 통해 독일 분단이 고통스럽고 용납할 수 없는 간극이라고 생각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6]

1992년 독일에서 발서의 강연 모습


2002년 그의 열쇠 소설 『비평가의 죽음』에서, 발저는 마르셀 라이히-라니츠키를 비판했다. 그는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 FAZ)|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FAZ)de에서 가장 저명한 평론가 중 한 명이었다.[2] 평론가들은 그의 묘사를 "수많은 반유대주의적 고정관념을 이용하는 것"으로 특징지었다.[8] 이 소설은, 특히 라이히-라니츠키의 유대인 혈통과 발저의 전 나치당 가입 이력 때문에, 스캔들을 일으켰다.[8] 이 소설은 출간 전부터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프랑크 쉬르마허는 『FAZ』의 편집자였는데, 전통적으로 발저의 책에 대해 해오던 것처럼, 이 책의 발췌본을 신문에 싣는 것을 거부했다.[6]

2010년 5월, 라이히-라니츠키는 슈피겔(Der Spiegel)|슈피겔de과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가 반유대주의자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를 가장 괴롭혔던 평론가가 유대인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그에게는 중요합니다. 그는 대중이 이를 따라주기를 기대합니다. 아시다시피, 그라스는 단 한 번도 반유대주의적인 발언이나 언급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의 책에 대해서만 긍정적인 글을 쓴 것은 아닙니다."[14] 스캔들 이후, 발저는 오랫동안 미국에서 환영받지 못했다.[8]

1960년대부터 70년대에 걸쳐 발저는 독일 공산당 (DKP)의 열렬한 지지자로 여겨졌으며, 60년대 말에는 그라스 등 다른 많은 좌익 지식인과 마찬가지로, 연방 수상 선거에서 빌리 브란트를 지지했다. 1964년에는 프랑크푸르트 아우슈비츠 재판을 방청했으며, 또한 베트남 전쟁 반전 활동 등 정치적 언동을 활발하게 했지만, 80년대 이후에는 우경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98년 독일 서적 협회 평화상을 수상했을 때의 기념 강연에서, 나치 독일의 유대인 대량 학살의 사실에 대해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그것에 대해 독일인은 사과를 너무 많이 했다고 발언, 이것을 계기로 재독일 유대인 중앙 평의회 의장 이그나츠 부비스와의 사이에 논쟁이 일어났고 (발저-부비스 논쟁), 독일 전역의 언론계를 휘말리게 한 소동이 되었다.

2. 4. 말년과 죽음

발저는 2023년 7월 26일 누스도르프에서 9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1] 1960년대부터 70년대에 걸쳐 독일 공산당 (DKP)의 열렬한 지지자로 여겨졌으며, 60년대 말에는 귄터 그라스 등 다른 많은 좌익 지식인과 마찬가지로 연방 수상 선거에서 빌리 브란트를 지지했다.[1] 1964년에는 프랑크푸르트 아우슈비츠 재판을 방청했으며, 베트남 전쟁 반전 활동 등 정치적 언동을 활발하게 했지만, 80년대 이후에는 우경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1] 1998년 독일 서적 협회 평화상을 수상했을 때의 기념 강연에서, 나치 독일의 유대인 대량 학살 사실은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독

3. 주요 작품

마르틴 발저의 작품은 2003년까지는 프랑크푸르트의 주르캄프 출판사에서 출판되었으며, 이 출판사는 1997년에 그의 전집을 12권으로 펴냈다.[28] 2004년부터 발저의 작품은 로월트 출판사에서 출판되고 있다.[29]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연도제목종류비고
1951형태의 묘사: 프란츠 카프카의 서사시에 관한 시도논문
1955Ein Flugzeug über dem Haus und andere Geschichten|집 위에 비행기de단편집
1957Ehen in Philippsburg소설
1960할프차이트소설안젤름 크리스틀라인 3부작의 첫 번째 부분[6]
1962Eiche und Angora|떡갈나무와 앙고라de연극로널드 던칸 각색
1964Der Schwarze Schwan|검은 백조de연극
1964위대한 크로트 씨: 불멸자를 위한 레퀴엠
1964Lügengeschichten|거짓말 이야기de단편집
1965경험과 독서 경험
1966다 혼소설안젤름 크리스틀라인 3부작의 두 번째 부분[6]
1967데투어, 침실 전투연극리처드 그런버거 번역
1968Heimatkunde: Aufsätze und Reden|향토학: 에세이 및 연설de에세이 및 연설
1970Ein Kinderspiel|어린이 놀이de연극
1970픽션단편
1971우리 투쟁의 어휘집
1972갈리스틀 씨의 병소설
1973추락소설안젤름 크리스틀라인 3부작의 세 번째 부분[6]
1975사우슈필: 16세기 장면
1976Jenseits der Liebe|사랑 너머de소설
1978Ein fliehendes Pferd[30]
1979Seelenarbeit|영혼의 작업de소설
1980Das Schwanenhaus|백조의 집de소설
1981자신감과 아이러니프랑크푸르트 강의
1982Brief an Lord Liszt|리스트 경에게 보내는 편지de소설
1982괴테의 손 안에서: 19세기 장면
1983사랑의 선언
1985Brandung|파도de소설
1985메스머의 생각
1986할부 고백
1986아메리카 여행: 감정을 이해하려는 시도André Ficus|앙드레 피쿠스de와 공동 집필
1987돌레와 볼프노벨라
1988Jagd|사냥de소설
1988독일에 대해 이야기하다
1991Die Verteidigung der Kindheit|유년 시절의 변호de소설
1992소파1961년 집필
1993Ohne einander|서로 없이de소설
1994작가의 오전
1995파칭의 카슈미르: 현재의 장면
1996Finks Krieg|핑크의 전쟁de소설
1997독일의 걱정
1998고향 찬가: 보덴 호수 책삽화가 있는 책피쿠스와 공동 작업, Insel Verlag
1998Ein springender Brunnen소설
2000Der Lebenslauf der Liebe|사랑의 이력de소설
2002Tod eines Kritikers|비평가의 죽음de소설
2003메스머의 여행
2004Der Augenblick der Liebe|사랑의 순간de소설
2004무의 관리에세이
2005삶과 글쓰기: 일기 1951–1962일기
2006공포의 꽃소설
2006안드레아스 벡의 생애 소설안드레아스 벡de에 관한 소설
2007고통받는 동물39편의 발라드
2008과거의 부담: 현대 독일 정체성에 대한 마르틴 발서영어
2008Ein liebender Mann노쇠한 괴테에 관한 소설[31]
2008삶과 글쓰기. 일기 1963–1973일기
2010나의 사후 세계노벨라[32]
2010삶과 글쓰기. 일기 1974–1978일기
2011마더손소설
2012나의 생애 여행
2012정당화에 관하여, 유혹: 증인과 증언
2012제13장
2013메스머의 순간
2013연출
2014Shmekendike blumen. 기념물 / Sholem Yankev Abramovitsh를 위한 dermonung.
2014글쓰기와 삶. 일기 1979–1981일기
2016죽어가는 남자
2017어떤 것 대신, 또는 마지막 순위
2017영원히 최신: 주어진 상황에서.
2017야콥 아우구슈타인과 함께: 말 그대로 삶. 대화.대화
2018모두 또는 알려지지 않은 연인에게 보내는 편지.
2018늦은 서비스. 고백과 분위기알리사 발서의 삽화와 함께,[33]
2019소녀의 삶 또는 성화. 전설.
2021언어 잎사귀 또는: 아름다운 것이 진실이다
2022꿈의 책. 잠에서 깨어난 엽서코르넬리아 슐라이메와 함께


4. 수상 내역

발저는 1957년 첫 소설로 헤르만 헤세 문학상을 수상했다.[7] 1981년 게오르크 뷔히너상,[21] 1990년 리카르다 후흐상,[22] 1998년 독일 서적상 평화상,[2] 2015년에는 생애 업적을 기리는 프리드리히 니체 상을 수상했다.[23] 이 외에도 많은 상을 수상했다.[28]

참조

[1] 뉴스 Mort de l'écrivain allemand Martin Walser à 96 ans https://www.lemonde.[...] 2023-07-28
[2] 뉴스 German writer Martin Walser dies aged 96 https://www.dw.com/e[...] 2023-07-29
[3] 웹사이트 Der Querkopf vom Bodensee https://domradio.de/[...] 2023-07-29
[4] 뉴스 Dieter Hildebrandt soll in NSDAP gewesen sein https://www.welt.de/[...]
[5] 서적 Rundfunk, Politik, Literatur. Martin Walsers früher Erfahrungen bei Süddeutschen Rundfunk zwischen 1949 und 1957 2002
[6] 웹사이트 Martin Walser geb. 1927 https://www.hdg.de/l[...] 2016-01-19
[7] 서적 Handbuch Nachkriegskultur. Literatur, Sachbuch und Film in Deutschland (1945–1962) De Gruyter 2013
[8] 뉴스 Martin Walser: 'Runaway Horse' https://www.dw.com/e[...] 2019-03-22
[9] 웹사이트 Walser verlässt Suhrkamp-Verlag https://www.dw.com/d[...] 2004-02-28
[10] 웹사이트 Nachruf auf Martin Walser https://kunst-kultur[...] 2023-07-29
[11] 웹사이트 Cicero-Ranking 2007 – Die Liste der 500 https://www.cicero.d[...]
[12] 뉴스 Martin Walser gibt Vorlass an Deutsches Literaturarchiv http://www.pressepor[...] 2007-06-13
[13] 뉴스 Ausstellung über "Die Seele": Eine Schichtung der Zeit im Raum https://www.faz.net/[...] 2015-05-06
[14] 잡지 "Ich wollte mich durchsetzen." https://www.spiegel.[...] 2010-05-22
[15] 웹사이트 Zum Tod von Martin Walser: Mit ihm schließt sich nicht nur ein Kapitel, ein Buch wird zugeklappt https://www.berliner[...] 2023-07-28
[16] 웹사이트 Augstein und Walser. Vater und Sohn: Eine gewisse Ähnlichkeit http://www.tagesspie[...] 2009-11-28
[17] 뉴스 Schriftsteller Martin Walser bereits am 26. Juli gestorben. https://www.fr.de/ra[...] 2023-08-04
[18] 뉴스 Was aber an Unruhe bleibt, stiften die Dichter https://www.faz.net/[...] 2023-07-28
[19] 뉴스 Martin Walser tot! https://www.bild.de/[...] 2023-07-28
[20] 웹사이트 Traueranzeigen von Martin Johannes Walser | SZ-Gedenken.de https://trauer.suedd[...]
[21] 웹사이트 Georg Büchner Preis: Martin Walser https://www.deutsche[...] Deutsche Akademie für Sprache und Dichtung 2019-12-20
[22] 웹사이트 Ricarda-Huch-Preis https://www.darmstad[...] 2023
[23] 뉴스 Internationaler Friedrich-Nietzsche-Preis für Martin Walser https://www.welt.de/[...] 2015-09-21
[24] 웹사이트 Zum Friedenspreis http://www.dhm.de/le[...]
[25] 웹사이트 Jewish Memories, German Futures: Recent Debates in Germany about the Past http://www.stanford.[...] 2000
[26] 웹사이트 Alles Schlußstrich – oder was? http://home.arcor.de[...]
[27] 웹사이트 Die Walser-Bubis-Kontroverse http://www.zukunft-b[...]
[28] 서적 Martin Walser https://www.suhrkamp[...] Suhrkamp Verlag
[29] 서적 Martin Walser. Sammlung Metzler J. B. Metzler 1997
[30] 뉴스 What's All This Dying, Helmut? https://www.nytimes.[...] 1987-11-01
[31] 뉴스 Das ungeheure Glück des Martin Walser https://www.welt.de/[...]
[32] 웹사이트 Martin Walser, Mein Jenseits (von Monika Hartkopf) – Literarische Altersbilder https://literarische[...]
[33] 웹사이트 Unglücksglück : Martin Walsers poetischer "Spätdienst" https://literaturkri[...] 2018-12-10
[34] 웹사이트 Das Unheil https://peter-fleisc[...]
[35] 웹사이트 Martin Walser http://www.moviepilo[...] 2023
[36] 웹사이트 Das Einhorn https://www.filmdien[...] 2023-07-30
[37] 웹사이트 Der Sturz https://www.filmdien[...] 2023-07-30
[38] 웹사이트 Ein fliehendes Pferd https://www.filmport[...] 2023-07-30
[39] 뉴스 "Ganz reizende Künstlermenschen" http://www.sueddeuts[...] 2010-05-19
[40] 웹사이트 Ein fliehendes Pferd https://www.crew-uni[...] 2023-07-30
[41] 뉴스 Walser: "Das Umstrittene gehörte zu seinem Erscheinungsbild" https://www.ndr.de/k[...] 2023-07-29
[42] 백과사전 발저, 마르틴 s: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문화·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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