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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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마리서사는 여러 가지 의미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 마리서사 (茉莉敍事)는 대한민국의 록 밴드입니다. 밴드명은 마리(茉莉, Mary)와 서사(敍事, Story)의 합성어이며, 박인환 시인이 해방 전후에 차린 서점 명칭(茉莉書肆)을 다소 변경해 차용했습니다.
- 마리서사 (茉莉書舍)는 박인환 시인이 1945년 8·15 해방 이후 서울에 차린 서점의 이름입니다.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으나 해방이 된 해를 넘기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리'는 그가 좋아하던 프랑스 시인 마리 로랑생의 이름에서 따왔고, '서사'는 서점이라는 뜻입니다.
- 마리서사는 전북 군산시 월명동에 있는 동네 책방의 이름입니다. 1940년대 시인 박인환이 종로에서 운영했던 서점 '마리서사'를 재해석하여 복원한 공간입니다.
- 마리서사는 전라북도 정읍에 위치한 경양식 레스토랑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이 곳은 '중소벤처기업부 백년가게' 인증을 받은 바 있습니다.
어떤 '마리서사'에 대해 질문하신 것인지 명확하지 않아, 모든 가능한 답변을 제시해 드렸습니다.
| 마리서사 - [음악 그룹]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그룹 이름 | 마리서사 |
| 장르 | 록 얼터너티브 록 |
| 활동 시기 | 2005년 ~ 현재 |
| 소속사 | 아트뮤직 |
| 구성원 | |
| 현재 구성원 | 박건준(보컬, 기타) 임민서(베이스) 김성범(드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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