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다이라 지카요시 (다케노야 마쓰다이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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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쓰다이라 지카요시는 1485년 마쓰다이라 모리치카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마쓰다이라 종가의 마쓰다이라 친타다부터 마쓰다이라 기요야스까지 섬기며 군공을 세웠다. 1531년에 사망했으며, 묘소는 류다이인에 있다. 법명은 엔조인덴 큐간 조초 다이젠조몬이며, 아들 마쓰다이라 기요요시가 뒤를 이었다.
분메이 17년(1485년), 마쓰다이라 모리치카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마쓰다이라 종가의 마쓰다이라 친타다부터 마쓰다이라 기요야스 대까지 섬기며 군공을 세웠다. 교로쿠 4년(1531년) 향년 47세로 사망하였고, 아들 마쓰다이라 기요요시가 뒤를 이었다.
2. 약력
2. 1. 출생과 가계
분메이 17년(1485년)에 마쓰다이라 모리치카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통칭은 与二郎|요지로일본어, 玄蕃允|겐바노조일본어였다.
다케노야 마쓰다이라가는 초대 모리이에부터 3대 친젠까지 마쓰다이라 종가의 마쓰다이라 친타다와 마쓰다이라 기요야스를 섬기며 군공을 세운 가문이다.
후사는 아들인 마쓰다이라 기요요시가 이었다.
2. 2. 마쓰다이라 종가 섬김
친타다부터 기요야스 대에 이르기까지 마쓰다이라 종가를 섬기며 군공을 세웠다. 이는 초대 모리이에부터 3대 친젠까지 마쓰다이라 종가를 섬겨온 선대의 뒤를 이은 것이었다.
2. 3. 사망
교로쿠 4년(1531년)에 향년 47세로 사망했다. 묘소는 다케노야의 류다이인(현재의 킨카이산 젠호지)이며, 법명은 "엔조인덴 큐간 조초 다이젠조몬"이다. 아들 기요요시가 뒤를 이었다.
3. 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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