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해상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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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메리츠화재해상보험은 1922년 조선화재해상보험으로 설립된 대한민국의 보험 회사이다. 동양화재해상보험을 거쳐 2005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되었으며, 현존하는 한국 보험 회사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1950년 해체된 기업 - 조선은행
1911년 설립된 조선은행은 중앙은행으로서 금융 및 통화 시스템을 통제하고, 발권은행으로서 조선은행권을 발행하며, 일본 정부의 재정 및 전쟁 자금을 지원하고, 상업은행으로서의 기능과 해외 영업을 확장했으나, 한국 경제 착취와 일본 제국주의 침략 전쟁을 지원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메리츠금융그룹 - 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은 1973년 한일증권으로 설립되어 사명이 변경되었고, 2023년 메리츠금융지주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되었으며 고액 자산가 대상 조직을 신설했다.
1922년 설립된 기업 - 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는 경마 시행, 말의 개량 및 육성을 통해 축산 발전을 지원하고, 경마 수익금으로 세금을 납부하며 축산산업과 농어촌 복지에 기여하는 대한민국 공공기관이다.
1922년 설립된 기업 - 쇼가쿠칸
쇼가쿠칸은 1922년 오가 다케오가 설립한 일본의 출판사로, 학습, 만화, 교육 등 다양한 잡지를 발행하며, 1986년 해외 진출을 시작하여 현재 여러 해외 관련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메리츠화재해상보험 - [회사]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	메리츠화재해상보험 주식회사
원어	Meritz Fire & Marine Insurance Co., Ltd.
형태	주식회사
창립	1922년 10월 (조선화재해상보험), 1950년 5월 (동양화재해상보험), 2005년 3월 (메리츠화재해상보험)
창립자	알 수 없음 (문서 내 정보 없음)
이전 회사	알 수 없음 (문서 내 정보 없음)
이후 회사	알 수 없음 (문서 내 정보 없음)
해체	1950년 5월 (조선화재해상보험), 2005년 3월 (동양화재해상보험)
상장일	1956년 7월 2일
장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382 (역삼동)
사업 지역	알 수 없음 (문서 내 정보 없음)
주요 인물	김중현 (대표이사)
산업	보험업
서비스	손해보험업
대표 상품	손해보험
자본금	52,981,500,000원 (2015.12)
매출액	6,792,977,705,041원 (2015)
영업 이익	224,706,696,380원 (2015)
순이익	169,022,100,551원 (2015)
자산 총액	14,832,473,154,764원 (2015)
주주	메리츠금융지주: 100%
계열사	메리츠금융그룹
자회사	알 수 없음 (문서 내 정보 없음)
종업원	2,127명 (2015)
웹사이트	메리츠화재해상보험 공식 웹사이트

1922년 '''조선화재해상보험'''으로 설립되어 현존하는 한국 보험회사 중 가장 오래되었다. 1950년 '''동양화재해상보험'''으로, 2005년 '''메리츠화재해상보험'''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1922년에 '''조선화재해상보험'''으로 설립되었다. 이는 현존하는 한국 보험회사 중에서는 제일 오래된 것이다.

1950년에 '''조선화재해상보험'''에서 '''동양화재해상보험'''으로 사명을 변경하였으며, 2005년에는 '''동양화재해상보험'''에서 '''메리츠화재해상보험'''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2005년에 '''동양화재'''에서 '''메리츠화재'''로 사명을 변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