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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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제세(明濟世, 1885년 2월 4일 ~ 1964년 1월 4일)는 한국의 독립운동가이자 정치인입니다. 본관은 서촉이며, 평안북도 영변군 출신입니다.
생애:

• 1885년 평안도 영변대도호부 무산방 망일리(현 평안북도 녕변군 망일리)의 양반가에서 태어났습니다.
• 독립운동에 투신하여 형무소에 수감되기도 했습니다.
• 광복 후 건국준비위원회 위원, 국민당 부위원장, 한국독립당 중앙상무위원을 지냈습니다.
• 1948년 8월 15일부터 1949년 11월 24일까지 초대 심계원장(현 감사원장)을 역임했습니다.
• 1949년 대한독립촉성국민회 최고고문을 지냈습니다.
• 1950년 6.25 전쟁 때 납북되었습니다.
• 1956년 7월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집행위원을 지냈습니다.
• 1964년 사망했습니다.
• 1990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습니다.

• 독립운동가: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에 참여했습니다.
• 정치인: 광복 후 정치 활동을 했습니다.
• 초대 심계원장: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초대 심계원장(감사원장)을 역임했습니다.

• 6.25 전쟁 중 납북되어 북한에서 활동했습니다.

•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습니다.
• 재북인사릉에 안장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