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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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드 루이스는 1903년 캐나다 노바스코샤에서 태어난 화가로,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인한 신체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독창적인 작품 활동을 펼쳤다. 그는 주로 밝은 색상을 사용하여 소, 말, 새, 사슴, 고양이 등 꽃이나 동물을 그렸으며, 바다 위의 배, 썰매 끄는 말, 스케이트 타는 사람 등 노바스코샤 마을 풍경을 담아낸 작품으로 유명하다. 루이스는 1938년 에버렛 루이스와 결혼하여 생선 장수인 남편과 함께 생활하며 그림을 그렸으며, 1964년 캐나다 잡지에 소개되고 1965년 CBC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루이스는 1970년 사망했으며, 그의 그림은 사후에도 높은 가격에 거래되며 캐나다의 대표적인 민속 화가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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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 루이스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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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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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모드 캐슬린 다울리 |
출생일 | 1903년 3월 7일 |
출생지 | 노바스코샤주 사우스 오하이오 |
사망일 | 1970년 7월 30일 |
사망지 | 노바스코샤주 디그비 |
국적 | 캐나다 |
배우자 | 에버렛 루이스 |
직업 | |
분야 | 회화 |
스타일 | 민속 예술 |
2. 초기 생애
루이스는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사우스 오하이오에서 1남 1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태어날 때부터 선천적 장애가 있었고, 결국 류마티스 관절염에 걸려 손가락이 굽었다.[5][6] 아버지는 노바스코샤주 야머스에서 마구 제작소를 운영하던 대장장이이자 마구 제작자였는데, 덕분에 루이스는 어릴 때 비교적 유복하게 지낼 수 있었다.[3] 어머니는 수채화로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어 판매하곤 했는데, 루이스는 어머니로부터 미술적 재능을 물려받았다.[7] 이후 직접 그린 크리스마스 카드를 판매하면서 예술가의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8]
1938년 1월 16일, 34세의 모드 도울리는 마샬타운 출신의 생선 장수 에버렛 루이스와 결혼했다.[9] 에버렛은 마샬타운에서 물고기를 팔거나 막일꾼으로 생계를 꾸리던 40세 노총각이었다. 모드는 동거하며 집안일을 해줄 여성을 구한다는 지역 상점 광고를 보고 그를 찾아왔고, 몇 주 후 두 사람은 결혼했다.
모드 루이스는 밝은 색상을 사용하여 꽃, 동물(소, 말, 새, 사슴, 고양이), 그리고 주변 풍경을 그렸다. 그녀의 그림은 야머스와 사우스 오하이오 주변의 어린 시절 기억과 포인트 프림, 베이뷰 같은 디그비 지역에서 영감을 받았다. 또한 상업용 크리스마스 카드와 달력의 영향도 받았다.[13]
루이스는 그림에 밝은 색상을 사용했으며, 소, 말, 새, 사슴, 고양이 등 꽃이나 동물을 소재로 했다. 그녀의 그림은 야머스와 사우스 오하이오 주변의 풍경과 사람들에 대한 어린 시절의 기억, 포인트 프림과 베이뷰와 같은 디그비 지역에서 영감을 받았다.[13] 상업용 크리스마스 카드와 달력도 그녀에게 영향을 미쳤다.
모드 루이스는 1970년 7월 30일, 노바스코샤주 딕비에서 폐렴으로 사망했다.[19] 그녀는 생애 마지막 해에 건강 문제로 병원을 오가면서도 가능한 한 자주 그림을 그렸다. 모드의 남편 에버렛 루이스는 1979년 집에 침입한 강도에 의해 살해되었다.[20] 모드는 남편 에버렛 및 그의 부모와 함께 묻혔으며, 묘비에는 결혼 전 이름인 "모드 다우리"로 새겨져 있다.[35]
에버렛 루이스 사후, 그림이 그려진 집은 낡기 시작했다. 디그비 지역 주민들은 이 랜드마크를 보존하기 위해 모드 루이스 페인티드 하우스 협회를 결성했다. 1984년, 집은 노바스코샤 주에 매각되어 노바스코샤 미술관의 관리를 받게 되었고,[5] 미술관은 집을 복원하여 영구 전시하고 있다.[5] 이 이야기는 미술관의 중요성에 대한 주 및 시 정부의 인식을 바꾸는 데 기여했다.[4] 매년 수천 명의 방문객이 이곳을 찾아 육체적,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간 모드 루이스의 삶을 기린다.[4]
1935년에 아버지가, 1937년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다.[5] 당시 관습에 따라 오빠가 유산을 상속받았지만, 오빠 부부의 이혼 후 오빠는 집을 나갔다. 이후 루이스는 노바스코샤 주 디그비로 이사해 이모와 함께 살았다.[5]
3. 결혼과 작품 활동
두 사람은 디그비에서 서쪽으로 몇 마일 떨어진 마샬타운의 다락방 딸린 원룸에서 살림을 꾸렸다. 모드는 그 집을 스튜디오로 사용했고, 에버렛은 물고기를 잡거나 생선을 팔아 생계를 꾸렸다. 가난한 살림이었다.
남편이 바다에 나갈 때, 모드는 오두막에 남아 그림을 그렸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양이, 꽃, 말, 새 등이 소재가 되었다. 그녀는 벽, 문, 빵 상자, 심지어 벽난로 위까지 집안 곳곳에 그림을 그렸다. 벽은 그녀가 그린 줄기, 잎, 꽃 등으로 완전히 뒤덮였다.
남편이 시장에서 생선을 팔 때, 모드는 그 옆에 앉아서 직접 그린 카드를 팔았다. 가격은 5센트였다. 모드가 어렸을 때 어머니에게 팔아 달라고 했을 때와 같은 가격이었다. 그림 카드는 남편의 손님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1939년 에버렛이 인근 빈민촌의 야간 경비원으로 고용되자, 루이스는 집에서 크리스마스 카드와 그림을 팔기 시작했다. 에버렛은 모드에게 그림을 그리라고 권유하면서 그녀에게 유화 물감 세트를 사 주었다.
모드는 밝은 색으로 소, 말, 새, 사슴, 고양이 등 꽃이나 동물을 그렸다. 그녀의 그림 대다수는 바다 위를 떠다니는 배, 썰매 끄는 말, 스케이트 타는 사람, 개, 고양이, 사슴, 새, 소 등 마을 풍경을 담고 있다. 상업용 크리스마스 카드와 달력도 그녀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모드는 같은 주제를 몇 번이고 반복해서 그렸는데, 그릴 때마다 조금씩 다르게 그리곤 했다. 연작 형태의 이러한 화풍은 거의 고객 요구에 따른 것으로, 모드는 잘 팔리는 작품은 반복해서 그리고, 인기 없는 작품은 빠르게 포기했다. 그녀는 1965년 CBC 텔레비전 인터뷰에서 "같은 대상을 소재를 사용하고 절대 바꾸지 않는다. 늘 같은 색상, 같은 디자인으로 그린다."라고 말했다.
그녀의 그림은 대부분 20.3cm×25.4cm보다 크지 않은 아주 작은 것이 많으나, 60.9cm×91.4cm의 그림도 최소 5점 이상 그린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엔 그림 판자를 크기에 맞게 잘라 썼지만, 말기엔 미리 재단된 메이슨나이트를 구입해 치수를 정했다. 그림 크기는 관절염으로 뒤틀린 팔을 움직일 수 있는 정도에 따라 제한되었다. 그녀의 작업은 먼저 보드를 흰색으로 칠한 다음, 윤곽선을 그리고, 튜브에서 직접 물감을 짜서 바르는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색을 혼합하거나 뒤섞지 않았다.
1940년대에 그린 초기 그림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루이스의 작품 콜렉션은 노바스코샤 미술관(AGNS)에서 찾을 수 있다. 채플린/웨너스트롬 셔터 문은 1940년대 초 사우스쇼어에 별장을 소유한 몇몇 미국인을 위해 루이스가 그린 22개의 주택 외부 셔터 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셔터 문 대부분은 152cmx45.7cm로 상당히 크다. 루이스는 셔터 문당 70cents를 받았다.
1945년에서 1950년 사이에 사람들은 노바스코샤의 관광 루트인 고속도로 변에 있는 모드의 집에 들러 그녀의 그림을 점당 2USD~3USD에 구입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생애 마지막 3~4년 동안에야 루이스의 그림이 7USD~10USD에 팔리기 시작했다. 1964년 토론토에 본사를 둔 신문 <스타 위클리>에 기사가 실리고, 1965년 CBC-TV의 텔레스코프에 출연하면서 그녀는 민속 화가로서 전국적 주목을 받았다. 1970년 리처드 닉슨 대통령 시절 백악관에서는 그녀의 그림을 두 점 주문하기도 했다. 그러나 관절염 탓에 그녀는 많은 주문을 완수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4. 작품의 특징 및 기법
모드는 같은 주제를 반복해서 그리면서 매번 조금씩 다르게 표현했다. 예를 들어, 그녀는 경력 동안 수십, 수백 개의 고양이 그림을 그렸다. 이러한 연작 방식은 고객의 수요에 따라 인기 있는 그림은 반복하고, 그렇지 않은 그림은 포기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1965년 CBC 텔레비전 인터뷰에서 그녀는 "같은 대상을 소재로 사용하고 절대 바꾸지 않는다. 늘 같은 색상, 같은 디자인으로 그린다."라고 말했다.[13]
그녀의 그림은 대부분 20.3cm x 25.4cm보다 크지 않은 작은 크기였지만, 60.9cm x 91.4cm 크기의 그림도 최소 5점 이상 그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림 크기는 관절염으로 인해 팔을 움직일 수 있는 범위에 따라 제한되었다. 초기에는 그림 판자를 크기에 맞게 잘라 썼지만, 말년에는 미리 재단된 메이슨나이트를 구입했다.[3]
모드는 주로 석고 보드와 튜브형 틴솔, 유성 페인트를 사용했다. 먼저 보드를 흰색으로 칠하고 윤곽선을 그린 다음, 튜브에서 직접 물감을 짜서 바르는 방식으로 작업했으며, 색을 혼합하거나 섞지 않았다.[14]
1940년대 초에 그려진 모드의 초기 그림은 매우 드물다. 그녀의 작품 컬렉션은 노바스코샤 미술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미술관은 1940년대 초 사우스 쇼어에 별장을 소유한 미국인들을 위해 모드가 그린 22개의 외부 셔터 문으로 구성된 채플린/웨너스트롬 셔터(현재 클리어워터 파인 푸드 Inc. 컬렉션의 일부)를 전시하기도 한다. 이 셔터 문 대부분은 152cm x 45.7cm로 상당히 크며, 모드는 셔터 문당 70센트를 받았다.[15]
5. 대중적 인기와 인정
루이스는 같은 소재를 반복해서 그렸지만 매번 약간씩 다르게 표현했다. 예를 들어, 그녀는 경력 동안 수백 개의 고양이 이미지를 만들었다. 그녀는 잘 팔리는 구성을 반복하고 인기가 덜한 것은 버리는 방식으로 고객의 수요에 맞춰 작업했다. 1965년 CBC 프로그램인 텔레스코프에서 그녀는 "나는 같은 것을 넣고, 절대 바꾸지 않아요. 같은 색상과 같은 디자인."이라고 말했다.[13]
그녀의 그림 대부분은 8x10인치를 넘지 않는 작은 크기였지만, 24인치 x 36인치 크기의 그림도 최소 5점 그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녀의 그림 크기는 관절염으로 인해 팔을 움직일 수 있는 범위에 제한을 받았다. 그녀는 주로 석고 보드와 튜블형 틴솔, 유성 페인트를 사용했다. 그녀의 기법은 먼저 보드에 흰색을 칠하고, 윤곽선을 그린 다음, 튜브에서 직접 페인트를 바르는 방식이었으며, 색상을 혼합하거나 섞지 않았다.[14]
1940년대 초기의 모드 루이스 그림은 매우 희귀하다. 노바스코샤 미술관(AGNS)에는 루이스의 작품 대규모 컬렉션이 있으며, 때때로 1940년대 초 루이스가 그린 22개의 외부 집 셔터로 구성된 채플린/웨너스트롬 셔터도 전시한다. 대부분의 셔터는 5피트 x 1피트 6인치로 매우 크며, 루이스는 셔터당 70센트를 받았다.[15]
1945년에서 1950년 사이에 사람들은 1번 고속도로에 있는 루이스의 마샬타운 집에 들러 그녀의 그림을 각각 2~3달러에 사기 시작했다. 루이스의 그림이 7~10달러에 팔리기 시작한 것은 그녀의 인생 마지막 3~4년 동안이었다. 1964년 토론토의 ''스타 위클리''에 기사가 실린 후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고, 1965년에는 CBC-TV의 ''텔레스코프''에 출연했다.[16][17] 1970년대 리처드 닉슨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백악관은 루이스의 그림 두 점을 주문했다.[18] 그러나 관절염으로 인해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으면서 발생한 많은 주문을 완료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1964년 캐나다 잡지 "Star Weekly"에 소개되면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1965년 CBC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Telescope"에 소개되었다.[16][17]
신문, 잡지 등에 자주 소개되면서 그림 주문이 쇄도했고, 리처드 닉슨 대통령도 주문자에 포함되었다.[34]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아틀리에를 갖고 싶다는 소망을 밝힌 후, 이웃의 도움으로 트레일러 하우스를 기증받았다. 트레일러 하우스 내부는 모드의 그림으로 가득했지만, 정작 트레일러 하우스 자체에는 그림이 없었다. 그녀의 그림 두 점은 16,000달러 이상에 팔리는 등 인기를 얻었지만, 류마티스 관절염 증세는 악화되었다.
1970년 사망할 때까지 모드는 병원을 오가며 그림을 계속 그렸다. 그녀는 남편 에버렛, 그의 부모와 함께 묻혔으며, 묘비에는 결혼 전 성인 "모드 다우리"라고 새겨져 있다.[35] 1979년 강도 사건으로 에버렛이 사망했다.[36]
6. 말년과 죽음
모드의 그림은 시간이 갈수록 가격이 올랐다.작품명 판매 연도 판매 가격 〈가족 나들이〉 2009년 22200USD 〈샌디코브의 전망〉 2012년 20400USD 〈에디 반스, 에드 머피, 롭스터 어부의 초상〉 2016년 45000USD 〈검은 트럭〉 2022년 350000USD
7. 유산 및 영향
마샬타운의 원래 집터에는 건축가 브라이언 매케이-라이온스가 설계한 강철 기념 조각품이 세워졌다.[21] 1999년에는 은퇴한 어부 머레이 로스가 모드 루이스의 집을 내부까지 완벽하게 재현한 복제품을 건설했는데, 이 집은 디그비 넥으로 가는 길, 마샬타운에서 북쪽으로 몇 킬로미터 떨어진 시브룩에 있다.[21]
루이스는 2019년 주 유산의 날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그녀의 작품을 담은 한정판 우표가 출시되었다.[22] 캐나다 우정공사(Canada Post)는 2020년 크리스마스 및 공휴일 우표에 모드 루이스의 그림을 실었다.[23] 2020년 11월 2일 노바스코샤주 디그비에서 발행된 세 개의 우표에는 '가족과 썰매'(1960년대, 국내 요금), '겨울의 소 팀'(1967, 미국 우편 요금(1.30달러)), '겨울 썰매 타기'(1960년대 초, 국제 우편 요금(2.71달러))가 등장했다.
루이스의 그림은 경매에서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2009년 "가족 나들이"는 토론토 본햄스 경매에서 22200CAD에, 2012년 "샌디 코브의 풍경"은 20400CAD에 판매되었다.[24] 2016년 온타리오의 중고 상점에서 발견된 "에디 반스와 에드 머피, 랍스터 어부의 초상"은 온라인 경매에서 45000CAD에 판매되었고,[25] "검은 트럭"은 2022년 5월 토론토 경매에서 350000CAD에 판매되었다.[26]
아트 캐나다 연구소는 2021년 9월 레이 크로닌의 『모드 루이스: 삶과 작품』을 출판했다.[27]
캐나다 국립영화위원회(National Film Board of Canada)는 [https://www.nfb.ca/film/maud_lewis_a_world_without_shadows/ ''모드 루이스: 그림자 없는 세상''](1976), 『[https://collection.nfb.ca/film/illuminated_life_of_maud_lewis 모드 루이스의 빛나는 삶]''(1998), 『[https://www.nfb.ca/film/i_can_make_art_like_maud_lewis/ 나도 모드 루이스처럼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2005) 등 모드 루이스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28]
2009년, 노바스코샤 미술관은 그렉 톰슨 프로덕션과 함께 루이스에 관한 연극 ''행복한 마음: 모드 루이스 이야기''를 제작했다. 셰리 화이트가 쓴 루이스에 관한 장편 드라마 영화 ''모디(Maudie)''는[29] 2016년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처음 상영되었다. 아일링 월시가 감독하고, 샐리 호킨스가 모드 역을, 에단 호크가 에버렛 역을 맡았다.[30] 러시아계 캐나다 작곡가 니콜라이 코른도프는 관현악곡 ''모드 루이스의 미소''(1998)를 작곡했다.
7. 1. 일본에서의 소개
2007년 11월 27일, TV 도쿄의 프로그램 개운! 무엇이든 감정단에서 오하시 쿄센이 모드 루이스의 작품을 소개했다. 오하시 쿄센이 모드 루이스의 그림에 첫눈에 반해 입수하기까지의 경위와 함께 모드 루이스를 소개하는 영상이 방영되었으며, 감정가는 100만 엔이었다.
2018년 2월 1일부터 3월 29일까지 8주 동안 캐나다 대사관 고엔노미야 기념 갤러리에서 영화를 기념하는 특별전 "행복의 물감 사랑을 그리는 사람 모드 루이스" 영화전이 개최되었다. 당초 3월 13일까지였던 전시 기간은 연장되었다[38]。노바스코샤 미술관의 협력으로 모드가 꽃무늬를 그린 실제 쿠키 캔, 그림 복제본, 영화 촬영에 사용된 소품 등이 전시되었다[39]。
8. 관련 작품
- 1976년, 캐나다 국립영화위원회는 모드 루이스에 관한 다큐멘터리 세 편 중 첫 번째 작품인 ''모드 루이스: 그림자 없는 세상''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NFB 여성 부서인 스튜디오 D를 위해 다이앤 보드리가 연출했다.[28] 이후 랜스 울라버의 전기를 바탕으로 한 ''모드 루이스의 빛나는 삶''(1998)과 ''나도 모드 루이스처럼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2005)가 제작되었다. ''나도 모드 루이스처럼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는 6학년 학생들이 루이스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만의 민속 미술 그림을 만드는 단편 영화이다.[28]
- 2009년, 노바스코샤 미술관은 그렉 톰슨 프로덕션과 함께 루이스에 관한 새 연극 ''행복한 마음: 모드 루이스 이야기''를 제작했다. 이 연극은 2009년 10월 25일까지 공연되었다.
- 셰리 화이트가 각본을 쓴 루이스에 관한 장편 드라마 영화 ''모디''는 2016년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캐나다에서 처음 상영되었다.[29] 아일링 월시가 감독하고, 샐리 호킨스가 모드 역을, 에단 호크가 에버렛 역을 맡았다.[30] 이 영화는 베를린 국제 영화제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상영되었으며, 제6회 캐나다 스크린 어워드에서 작품상, 감독상 등 7개 부문을 수상했다.
- 러시아계 캐나다 작곡가 니콜라이 코른도프(1947-2001)는 관현악곡 ''모드 루이스의 미소''(1998)를 작곡했다.[31]
- 2021년 9월, 아트 캐나다 연구소는 레이 크로닌의 『모드 루이스: 삶과 작품』을 출판했다.[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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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ting traded for a cheese sandwich in 1973 sold at auction for C$3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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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d Catherine ''Dowley'' Lew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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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36]
웹사이트
Think you know the story of Maud Lewis? Two Nova Scotia artists want you to reconsider the myth
https://www.cbc.ca/a[...]
カナダ放送協会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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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シェイプ・オブ・ウォーター』でオスカー候補に!サリー・ホーキンス、3作連続公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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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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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しあわせの絵の具 愛を描く人 モード・ルイス」映画展
https://www.canadain[...]
202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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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素朴な絵を描き続けた画家モード・ルイス。その生涯を映画と展示でたどる
https://bijutsutecho[...]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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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계속 그려나가는 마음
눌와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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