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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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목차는 긴 문서의 내용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돕는 목록이다. 고대 로마 시대부터 사용되었으며, 중세 시대에는 종이 가격 문제로 쇠퇴했다가 12세기 이후 종이 생산이 증가하면서 다시 사용되었다. 목차는 제목과 페이지 번호를 포함하며, 문서의 길이에 따라 상세 정도가 달라진다. 전자 문서에서는 책갈피나 하이퍼링크를 사용하여 목차를 구현한다. 목차는 책, 논문, 잡지 등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되며, 언어에 따라 목차의 위치가 다르다.
대 플리니우스는 긴 작품을 읽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목차를 제공한 최초의 저자로 퀸투스 발레리우스 소라누스(기원전 82년 사망)를 꼽았다.[1] 중세 전기에는 종이 가격 때문에 목차의 혁신이 중단되었다가, 12세기 이후 스페인과 이탈리아에 제지 공장이 생겨 유럽 전역에서 종이 생산이 증가하면서 재개되었다.
목차는 일반적으로 1단계 제목(긴 작품에서는 '장')의 제목 또는 설명을 포함하며, 종종 장 내의 2단계 제목('절' 또는 'A-머리글')도 포함하고, 때로는 절 내의 3단계 제목('세부 절' 또는 'B-머리글')까지 포함하기도 한다. 목차의 상세 정도는 작품의 길이에 따라 다르며, 긴 작품일수록 상세 정보가 적다. 공식 보고서(10페이지 이상)에도 목차가 있다. 영어 서적의 경우, 목차는 일반적으로 표제 페이지, 저작권 고지 및 기술 저널의 경우 초록 다음에 나타나며, 표 또는 그림 목록, 서문, 머리말 앞에 위치한다.
디지털 책과 문서의 목차는 책갈피를 사용하여 만들 수 있다. 인터넷상의 문서에서는 각 절, 장으로의 링크를 열거하는 경우가 많다.[1]
목차는 내부 정보의 검색성을 높이기 위해 부여되지만, 관습적으로 부여되는 면도 있다.[1]
2. 역사
2. 1. 고대
대 플리니우스는 긴 작품을 읽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목차를 제공한 최초의 저자로 퀸투스 발레리우스 소라누스(기원전 82년 사망)를 꼽았다.[1] 플리니우스 자신이 쓴 백과사전 ''박물지''의 목차는 라틴어 [https://penelope.uchicago.edu/Thayer/L/Roman/Texts/Pliny_the_Elder/1*.html]와 영어 [https://www.perseus.tufts.edu/hopper/text.jsp?doc=Perseus:text:1999.02.0137] (헌사 다음에)에서 온라인으로 볼 수 있다.
3. 형식
인쇄된 목차는 각 부분이 시작되는 페이지 번호를 표시하는 반면, 디지털 목차는 각 부분으로 이동할 수 있는 하이퍼링크를 제공한다. 페이지 번호의 형식과 위치는 출판사의 스타일 문제이다. 책이나 문서에 여러 저자의 장, 기사 또는 이야기가 포함된 경우, 해당 저자의 이름이 일반적으로 목차에 표시된다.
목차 앞에 나오는 내용은 일반적으로 목차에 나열되지 않지만, 외부 표지를 제외한 모든 페이지는 계산되며, 목차는 종종 소문자 로마 숫자 페이지 번호로 매겨진다.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워드퍼펙트, 스타오피스 라이터와 같은 워드 프로세서는 텍스트 작성자가 특정 스타일을 사용하는 경우 자동으로 목차를 생성할 수 있다.
4. 전자 문서에서의 목차
5. 다양한 매체와 목차
인쇄물에서의 목차는 일반적으로 어느 페이지 번호부터 각 절, 장이 시작되는지를 나타내며, 인터넷상의 문서에서는 각 절, 장으로의 링크를 열거하는 경우가 많다. 일본어나 영어 서적에서는 목차가 처음에 위치하고, 프랑스어 서적에서는 색인으로 마지막에 위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사전이나 백과사전에서는 수록 정보가 많아 목차 대신 표음순으로 정리된 항목의 첫 페이지 번호만 간결하게 표시하거나, 썸 인덱스로 대체하기도 한다. 신문은 1면 옆에 각 페이지의 기사 종류를 간략하게 기재하며, 페이지 수가 적어 목차의 필요성이 낮지만 간략화된 목차가 마련되는 경향이 있다. 서적이나 논문은 내부 정보량이 많아 목차를 마련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잡지와 같은 간행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5. 1. 이야기
원래는 검색성은 고려되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통독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 이야기에서도 목차가 부여된다. "어디까지 읽었는가"를 알면 충분하고, 이것은 책갈피 한 장으로 충분하다. 그러나 절대적으로 이러한 목차가 불필요하다고 할 만한 확증도 없기 때문에, 각 항목에는 간략화된 목차가 마련되는 경향이 보인다.
5. 2. 사전 및 백과사전
사전이나 백과사전과 같은 인쇄물에서는 오십음도(아이우에오)나 알파벳(ABC) 순서와 같이 "단어로서 표음순으로 정리된 항목의 첫 페이지 번호"만 간결하게 표시한다.[1] 페이지 수가 많고 두꺼운 책에서는 각 페이지 옆면에 표시된 썸 인덱스 등을 세는 것으로도 대신할 수 있다.[1]
5. 3. 신문
신문에서는 1면 옆에 각 페이지가 어떤 종류의 기사에 할당되어 있는지 간략하게 기재된다.[1] 기사 장르에 따라 정치, 경제, 산업, 가정, 사회, 광고 등 페이지가 구성된다.[1]
전체 페이지 수가 적어 순서대로 넘겨도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지만, 각 항목에는 간략화된 목차가 마련되는 경향이 있다.[1]
5. 4. 서적 및 논문
서적 전반이나 논문에서는 내부 정보가 크고, 각 페이지를 직접 열람하고 싶어하는 수요가 존재하기 때문에, 대부분 목차를 마련하는 경향이 있다. 이 경향은 잡지와 같이 속보성이 중시되는 다양한 정보를 다루는 간행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6. 언어별 목차 위치
일본어나 영어 서적에서는 목차가 처음에 위치하고, 프랑스어 서적에서는 색인으로 마지막에 위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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